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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단체 "건보 사후정산.건정심 구조 등 개선"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23일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 추진 관련, 노동자, 시민 등 건강보험 가입자 의견 수렴을 위한 제4차 실무협의체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가입자단체에서 민주노총 유재길 부위원장 등 6명, 복지부에서 건강보험정책국장 등 4명이 참석했으며, 지난 회의에서 결정한 대로 제1차 건강보험 종합계획과 건강보험 재정 관련 사항이 논의됐다. 복지부는 '제1차 건강보험 종합계획' 수립 일정과 의견수렴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현재 건강보험의 수입, 지출 등 전반적인 재정현황 등을 공유했다. 가입자 단체는 건강보험 제도 최초의 종합계획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면서, 차질 없는 준비와 수립 과정에서 충분한 의견수렴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 지속가능한 건강보험제도 및 재정 운영을 위해 국고지원의 대폭 확충 뿐 아니라 법정비율 준수, 사후정산제 도입 필요성을 제기하기도 했다. 또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등 건강보험 관련 거버넌스 개선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내놨다.한편 다음 협의체 회의(5차)는 내달 13일 열릴 예정이다.2018-03-23 20:27:0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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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김은선 회장 사내이사 재선임 통과보령제약은 23일 오전 10시 서울시 종로구 보령빌딩 중보홀에서 제 54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김은선 회장의 재선임 안건을 의결하고, 제54기 재무제표와 이사·감사 보수한도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안건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김은선(60) 회장은 재선임 되면서 2021년까지 사내이사를 유지하게 됐다. 아울러 주총을 통해 연결기준 2017년 매출액 4227억원, 영업이익 10억원, 당기순이익 564억원을 승인받았다. 현금배당은 1주당 800원을 의결했다. 배당총액은 67억9984만원이다.2018-03-23 16:48:2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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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약, 6주 과정 한약제제 스페셜 강좌 개강경기도 부천시약사회(회장 이광민) 한약건기식위원회(부회장 유용훈, 위원장 권태혁)는 21일 부천시약사회관에서 회원 약사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천한약제제 스페셜 강좌를 진행했다. 이번 강좌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30분부터 2시간씩 6주간 진행되며, 한방의 생리와 호흡기계, 소화기계, 기타질환의 질병의 원리 및 임상응용방법 등 6개 강의로 구성됐다. 강사인 배현 약사는 6주 동안 약국 임상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한약제제 활용법을 설명했다. 권태혁 한약건기식위원장은 "한약제제는 약사법에도 약사의 업무범위에 들어 있는 만큼 새내기 약사는 물론 많은 약사님들이 효과가 뛰어난 한약제제의 적절한 활용을 통해 약사 신뢰도 상승, 약국경영 활성화에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강좌를 계획했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약사들의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며, 강좌 종료 후 한약제제 활용에 필요한 학술적 보충, 한약제제 약국 사입 등에 어려움이 없도록 분회 차원에서 살펴 볼 예정이라고 밝혔다.2018-03-23 16:47:22김지은 -
김상범 이수그룹 회장, 이수앱지스 각자 대표 선임이수앱지스가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된다. 이수앱지스는 이석주 대표이사 체제에서 이수그룹 회장인 김상범(57) 회장을 각자 대표이사 선임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김 회장은 지난 2000년 이수그룹 회장 취임과 동시에 이수화학 생명공학 사업본부를 출범해 2001년 이수앱지스를 창립한 창업자이다.2018-03-23 16:22:30어윤호 -
제일약품, 정기주총서 2017년 매출 3715억 승인제일약품은 23일 오전 11시 경기도 용인시 제일약품 백암공장 강당에서 제 1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재무제표 및 이사한도 안건은 원안대로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주총에서 승인된 제일약품의 지난해 개별기준 매출액은 3715억원, 영업이익 49억원, 당기순이익 10억원이다. 한편 제일파마홀딩스도 23일 제 58기 주주총회를 통해 이해돈(72) 전 동국제약 대표의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재선임 안건을 의결했다. 아울러 개별기준 매출액 38억원, 영업이익은 21억원의 적자를 나타냈으며, 당기순이익은 5168억원을 승인했다. 연결로는 매출 444억원, 영업이익 2억원, 당기순이익 5193억원이다.2018-03-23 15:51:14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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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 주주총회서 권기범 부회장 사내이사 재선임동국제약은 23일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해 권기범(51)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등의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공시했다. 권 부회장은 연세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덴버대학원 MBA 과정을 수료했으며, 미국 스탠포드대 최고경영자 과정을 수료했다. 1994년 8월 동국제약에 입사했다. 권 부회장은 창업주 권동일 회장의 장남이기도 하다. 동국제약은 또 이날 1주당 배당금 520원(배당금총액 45억7062만원)을 결의했으며, 재무제표도 승인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547억원이며, 영업이익은 500억원, 당기순이익은 408억원을 기록했다.2018-03-23 15:33:56이탁순 -
"응급상황 발생 시 보호자 동의없이 신속 전원"자유한국당 김명연 의원(안산시 단원구갑)은 응급상황이 발생한 경우 입원환자들을 신속하게 타 의료기관으로 전원할 수 있도록 하는 의료법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천재지변과 감염병 의심 상황, 집단 사망사고 등이 발생할 경우 보호자의 동의 없이도 입원환자를 타 의료기관으로 신속하게 전원시킬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이 골자다. 김 의원은 "지난해 이대 목동병원에서 발생한 신생아 집단사망 사고 당시, 중환자실에 치료를 받던 신생아 2명이 보호자가 없어 사고 발생 후에도 16시간동안 중환자실에 방치됐던 문제를 해결한다는 취지"라고 했다. 이어 "응급 상황에서는 무엇보다 신속한 대처가 중요하다. 절차에 얽매여 국민의 생명이 위협을 받는 일이 없도록 의료체계를 개선해나가겠다"고 했다.2018-03-23 15:14:0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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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중재원 신임 의료사고감정단장에 강무일 교수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은 의료사고감정단 단장 겸 비상임이사로 강무일 가톨릭대학교 의대교수가 지난 7일부로 위촉됐다고 23일 밝혔다. 강 신임 단장은 가톨릭대 의과, 의학석사를 거쳐 의학 박사를 마친 내분비내과 전문의로 가톨릭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대한병원협회 부회장, 대한내분비학회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의료사고감정단장은 200여명의 감정위원을 이끌면서 의료사고감정단 업무를 총괄하며, 임기는 3년이다.2018-03-23 15:08:53최은택 -
강스템바이오텍, 자본시장 전문가 임승원 감사 선임강스템바이오텍(대표 이태화)은 23일 제 8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임승원(57) 감사 선임에 대한 안건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임승원 신임 감사는 1960년생으로 대구 능인고와 경북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재무부와 재정경제원, 재정경제부에서 주식발행, 투자신탁, 국채발행 정책을 담당했다. 1999년부터 2016년까지 한국거래소에서 감사실장, 채권시장총괄팀장을 거쳐 시장감시본부 상무와 코스닥시장본부 상무 등을 역임한 자본시장 전문가다. 2016년에는 한국 IR협의회 상근 부회장을 지냈으며 현재는 옐로모바일 부사장을 맡고 있다. 강스템바이오텍 관계자는 "신임 감사 선임을 계기로 회사 내부통제체제 강화와 경영투명성 제고를 기대하며, 글로벌 바이오 신약개발 회사로 발돋움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2018-03-23 14:38:03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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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홀딩스, 이정치 대표 재선임 '경영 효율성' 집중일동홀딩스가 이정치 대표 재선임 등 전체 안건을 주주총회에서 가결 시키며 경영 효율성 증대에 나섰다. 이날 일동제약도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일동홀딩스(대표 이정치)와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23일 서울시 서초구 일동제약빌딩 대강당에서 각각 제75기 주주총회와 제 2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일동홀딩스는 이정치 대표이사 재선임을 비롯해 재무제표 승인, 이사 및 감사의 보수 한도액 승인 등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정치 일동홀딩스 대표는 인사말에서 "일동홀딩스는 지난해 사업회사의 경영 및 혁신 활동 지원과 함께 기업분할로 신설된 회사들의 안정화에 주력했다.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경영 계획의 실천과 실행, 경영 효율성 증대 등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주회사로서 일동그룹 내 각 회사와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지원하는 한편 유망한 신규 투자처 발굴로 새로운 수익 기반을 마련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일동제약 제2기 주주총회에서도 배당안을 포함한 재무제표 승인, 서창록 사외이사 재선임, 이사 및 감사의 보수한도액 조정 등 부의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승인됐다. 윤웅섭 일동제약 대표는 "지난해 프로세스 혁신을 통해 업무 생산성 및 효율을 증대했다. 신약 베시보 개발 성공, 아로나민 역대 최대 매출 달성 등 가시적 성과를 이뤘다"며 "지난 수년간 혁신 노력을 통해 마련된 기반을 바탕으로 중장기 전략을 실천, 주주 및 고객가치 제고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2018-03-23 14:23:54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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