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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엠바이오-차의과대, 동반성장 포괄적 업무협약디엠바이오(공동대표 민병조, 가와사키 요시쿠니)는 오전 11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차바이오컴플렉스 회의실에서, 차의과학대학교(총장 이훈규)와 동반성장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디엠바이오 민병조 사장과 차의과학대학교 이훈규 총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포괄적 업무협약은 정보 공유와 산학 협력을 통하여 양 기관의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동반 성장 및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대학생의 현장 실습 및 인턴 기회 제공 등 인력양성 지원, 기업 임직원의 대학 석·박사 학위 과정 등 교육 지원, 지역사회 발전과 교육역량 증진을 위한 실무 협력, 기술이전 및 기술사업화를 기반으로 하는 산학협력, 국가연구개발사업 공동 참여 및 연구개발 협력, 공동 관심 분야에 대한 연구 교류 및 컨설팅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디엠바이오는 동아쏘시오홀딩스가 바이오시밀러 사업 진출을 위해 일본 제약사인 메이지세이카파마와 공동 투자해 설립한 회사다.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지구에 2500리터 세 개와 500리터 한 개로 구성된 총 8000리터 규모의 cGMP급 항체 바이오의약품 생산설비를 갖추고 있다. 또한 우수한 설비를 기반으로 동아쏘시오그룹이 연구개발 중인 바이오시밀러의 임상시료 생산뿐만 아니라, 바이오 CMO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차의과학대학교는 줄기세포, 인간유전체 및 불임생식 연구 분야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보건의료 및 생명과학 특성화 대학이다. 민병조 디엠바이오 사장은 "생명과학, 특히 의생명, 바이오 산업 분야에 우수한 연구 결과와 큰 역량을 발휘하는 차의과학대학교와 포괄적 업무 협약을 체결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양 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과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으로의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2018-02-28 09:43:41이탁순 -
안산시약, 자살예방사업 약국참여 방안 논의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김희식)는 최근 상록수보건소에서 안산시 자살예방센터와 보건소 담당자와 함께 간담회를 갖고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자살예방사업에 지역 약국의 역량을 활용하는 방안에 대하여 논의 했다. 지역의 약국은 지역 주민들과 밀착도가 높고 정신질환과 관련한 의약품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정부가 추구하고 있는 자살고위험군을 발견하고 예방하는 사업을 추진하는 데에 있어서 최적의 장소라는 것에 약사회와 보건 당국의 견해가 일치하고 있다. 시약사회와 자살예방센터는 오는 4월 8일 시약사회 연수교육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자살예방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희식 회장은 "약사가 가지고 있는 약물학적 지식과 지역 사회에 기여한다는 봉사정신을 함께 발휘한다면 정부와 우리 사회가 추구하는 복지 국가의 구현에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18-02-28 09:43:2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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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츄럴라이프 건기식 VAP 전속모델에 '배우 이솜'네츄럴라이프가 건기식 VAP 전속모델로 여배우 이솜을 발탁하며 국내 대표 이너뷰티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네츄럴라이프(대표 김경락)는 28일 현대인 생활에 필요한 건강기능식품을 편하게 섭취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 VAP 전속 모델로 배우 이솜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솜은 오는 3월 22일 개봉을 앞둔 영화 소공녀의 여자 주인공이다. 네츄럴라이프는 "모델 출신으로 늘씬한 비율과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매력적인 배우"라며 "최근 네츄럴라이프 화보 촬영을 마치고 본격적인 전속모델 활동을 앞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VAP는 스틱형 젤리, 헬스 파우더, 다이어트와 운동에 필요한 짜먹는 오일다이어트, 에너지부스터 등 총 10종으로 구성되어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네츄럴라이프는 "배변 활동에 도움을 주는 그린라이트 쾌변젤리와 피부 속 수분을 지켜주는 스킨 콜라겐 젤리는 간편하게 들고 다니며 복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H&B 브랜드 올리브영과 영국 프리미엄 드럭스토어 부츠, 롭스, 왓슨스까지 입점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네츄럴라이프는 한화제약 자회사로 미국에서 2년 연속 올해의 비타민-미네랄 상을 수상한 네이처스웨이의 얼라이브 제품에 대한 국내 및 아시아 판권을 갖고 있는 건기식 전문기업이다.2018-02-28 09:31:5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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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병약협, 마약류의약품 의무보고 대비 논의부산·울산·경남(이하 부울경) 병원약사회(회장 윤태원)에서는 지난 26일 동강병원 남관세미나실에서 '2018년 제1차 울산지역 중소요양병원 약사 간담회'를 열어 마약류 통합관리법 등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5월 18일 시행되는 마약류의약품 취급 의무 보고 제도 대비와 함께 중소·요양병원 약사들의 고충을 나누고 해결하고자 마련한 자리로, 관내 병원약사회원 50명이 참석했다. 먼저 한민영 약사(HM병원 약국장)의 2018년 부울경 병원약사회 사업계획을 보고하고 김직현 약사(대구보훈병원 약제부장)의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제도를 설명했다. 특히 김직현 약사는 5월 18일 마약류통합관리 시스템 도입 시 마약류통합정보관리센터(www.nims.or.kr) 사이트에 직접 접속하여 보고하는 방안, 병원의 전산시스템과 연계하여 보고하는 방안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실무적인 내용을 쉽게 설명했고, 질의응답 시간을 이어갔다. 이어 윤희정 부울경 병원약사회 부회장(동강병원 약제팀장)은 중소병원과 요양병원 근무약사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한 병원약사회의 활동을 소개하고, 의료기관 협력체계 네트워크 구성, 교육 학술 세미나, 보건의료정책 변화에 따른 의료기관 인증평가 등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음을 강조했다. 윤 부회장은 "요양병원 약사 인력 부족, 의약품 투약오류 평가대상 제외 등의 문제점들이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해 요양병원 약료 질 개선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윤태원 회장은 "병원약사회는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병원약사들이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학술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회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지위를 향상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며 회원신고를 독려했다.2018-02-28 09:22:19정혜진 -
툴젠 "그린바이오 제품 개발로 안정적 수익 확보"툴젠이 그린백신과 그린바이오 육성을 위한 산학관 협력에 참여하며 그린바이오 제품 개발을 통한 안정적 수익 동력원 확보에 나섰다. 툴젠(대표 김종문)은 지난 27일 포항테크노파크 첨단바이오융합센터에서 포항시, 포항테크노파크, 포항공과대학교, 바이오앱, 엔비엠과 '그린백신,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상호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을 통해 참여 기관들은 그린백신,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기술개발, 공동 연구, 정보교류 및 행정지원 등에 상호교류와 협력을 합의했다. 협약식에는 송경창 경상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 최웅 포항시 부시장, 김기홍 포항테크노파크 원장, 정완균 포스텍 부총장을 비롯해 참여 기업 대표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툴젠은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세계 최대 농업 기업 몬산토와의 라이선스 아웃에 성공하고, 식물분야 바이오 스타트업 아일랜드의 PLANTeDIT, 유전자교정 작물 전문 기업인 중국의 Genovo Bio 및 그린백신 전문 기업 바이오앱과 MOU를 체결하며 그린바이오 분야 진출에 적극적이었다. 협약식에 참석한 툴젠 그린바이오 사업부 구옥재 부장은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 학계, 산업체가 한뜻으로 모인 의미 있는 협약식"이라고 말했다. 김종문 툴젠 대표는 "툴젠은 바이오앱과 그린백신 사업화를 통해 수년 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구축하겠다"며 "유전자교정 기술 기반 그린바이오 제품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바이오신약 등 고부가가치 단백질 생산 시장 진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2018-02-28 09:10:2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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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어, 신약개발수우연구자·혁신성과 실용화 표창한국신약개발조합은 지난 27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열린 제 14회 신약개발우수연구자 및 제 4회 제약산업 혁신성과 실용화연계 우수전문가 표창식에서 아이큐어가 수상했다고 밝혔다. 제 14회 신약개발 우수 연구자 표창 수상자로 도네페질 치매 패취 연구와 관련해 김성수 부장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으며, 제약산업 혁신성과 실용화 연계 우수 전문가 표창에 정상윤 전무가 보건산업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정상윤 전무는 1992년 대웅제약 입사 후 제약 개발·영업을 맡아 마케팅 팀장, 사업부장을 역임 후 2009년 아이큐어에 합류했다. 정 전무는 아이큐어에서 제약총괄개발 본부장으로서 글로벌 개량신약 도네페질 치매 패취에 대해 국내 포함 다국가 해외 임상 3상 (대만, 말레이시아, 호주)을 총괄 지휘해 50개 기관의 글로벌 임상을 진행 중이다. 특히 미FDA로부터 임상 1상 허가를 협의해 글로벌 개량신약 진출에 기여를 했다는 평가다. 김성수 부장은 2004년 아이큐어에 입사 후 최영권 대표(서울대 약대·유타대 박사)와 40건 이상의 특허 기술과 16개의 경피약물 상품을 개발했다. 현재 글로벌 임상 3상 진행중인 도네페질 치매 패취에 공헌을 했다고 아이큐어는 밝혔다. 1997년 승인돼 판매 중인 도네페질 치매 약물은 세계 치매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아이큐어는 "선진 제약사들도 30년 넘게 패취 제형을 연구해왔지만 제형 변경은 실패한 기술집약분야"라고 어려움을 설명했다. 아이큐어는 "김성수 부장은 최영권 대표와 함께 글로벌 제약으로 성장할 기술 원동력 개발에 14년 이상 매진해 국내 제약 성장 기술 및 동력을 만들었다"며 노인성 뇌질환 약물에 대한 추가적인 파이프라인으로 파킨슨 질환에 대한 패취 제형 개량신약을 포함, 5개 이상의 개량신약 파이프라인을 구축 연구 중이라고 밝혔다. 아이큐어는 패취제 개량신약을 R&D 포트폴리오로 가지고 있다. 연구원 출신 최영권 대표가 2000년 창업 이후 관절염 치료용 패치제를 시작으로 니코틴, 천식, 파킨슨병, 우울증, 치매 패치제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아이큐어는 "2020년 도네페질 치매 치료 패치제를 출시하고, 파킨슨병 치료 패치제를 세계 시장에 곧바로 출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미국 임상을 포함해 50개 글로벌 임상기관과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다. 패취제품에 가진 역량을 기반으로 개량신약을 가지고 글로벌 패취제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계획이며 2018년 3월 전라북도 완주에 CGMP 급 제약 공장을 완공해 가동할 예정이다. 아이큐어는 "완주 공장은 400억 규모 이상으로 구축 중"이라며 "임상 3상 시험 중인 도네페질 치매 패취의 글로벌 시장 진입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임상시험을 준비 중인 프라미펙솔 파킨슨 패취, 멜라토닌 불면증 패취 등 글로벌을 목표로 개발을 진행 중인 제품의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해 필요하다는 것이다. 아울러 특례 상장을 위한 기술 평가도 패치제 개발 역량으로 통과했다. 올해 코스닥 상장을 노린다. 아이큐어사는 경피약물전달 시스템에 45건의 특허 기술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8-02-28 08:42:0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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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학회·한국표준협회 의약품 등 포괄적 MOU한국에프디시법제학회(회장 권경희)와 한국표준협회(회장 백수현)는 26일 강남구 한국기술센터에서 관련 분야의 상호 발전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의약품·화장품·의료기기 및 건강기능식품의 안전하고 합리적인 관리기반 구축 ▲관련 분야의 네트워크 연합 상호 교류 및 지원 ▲신시장 대응을 위한 국제 표준화 및 법·제도 기반 조성 지원 ▲대·중·소기업 동반 성장 지원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기로 했다. 우선적으로 의약품·화장품·의료기기와 건강기능식품 관련 분야의 표준화, 법·제도 기반 조성을 위해 협력하고 이를 위한 전문가, 지자체, 기업, 정부 등의 네트워크를 상호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유관 산업의 품질 강화를 위한 교육 사업에 협력하고, 관련 분야의 연구, 시험, 교육, 보급, 표준, 인증 관련 협력을 통해 상호상생 구도를 형성하기로 했다. 권경희 회장은 "산업 표준화와 품질 경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표준협회와 제휴를 통해 의약품, 화장품, 의료기기 등 연관 산업의 규제 과학 선진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개발과 학회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2018-02-27 19:28:1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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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희 의원 "재건축 규제 일방통행 제동"...입법 추진자유한국당 김승희 국회의원(서울 양천갑 당협위원장)은 27일 재건축 관련 핵심 조항들을 법률로 상향 규정해 정부가 임의로 정책을 졸속 변경하지 못하도록 하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노후/불량건축물의 최고연한을 30년으로 명확히 하고, 건축 당시 또는 대수선 당시 내진성능이 확보되지 않거나 주차시설이 협소해 재건축이 아니면 소방시설 기준을 근본적으로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 재건축 안전진단에서 제외하도록 했다. 또 안전진단 평가 시 구조안전성 가중치를 100분의 30 이내로 제한하는내용도 포함돼 있다. 김 의원은 현재 재건축 관련 핵심 규제는 정부가 통제하는 시행령과 고시로 돼 있어서 정부 정책 기조와 정치적 접근에 따라 냉온탕을 오가며 조변석개해 사회적 혼란과 갈등의 불씨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재건축은 노후불량 건축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주거 생활의 질을 높이려는 것인데 정부가 부동산 경기를 잡기위한 수단으로 남용하는 건 취지에 맞지 않다. 특히 내진설계 기준이 없거나 소방시설 설치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건축물은 신속하게 재건축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또 "재건축 연한과 안전성 평가기준을 고무줄로 만들어 국민이 일관성 없는 정책의 일방적 피해자가 되는 일은 사려져야 한다"고 덧붙였다.2018-02-27 17:39:0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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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최혁용 회장, 김필건 집행부 전철 밟지말라"대한의사협회가 대한한의사협회 최혁용 회장의 취임사를 향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첩약 급여화,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추진은 의협이 강력 반대해 온 의제이자 의료인 면허체계를 무너뜨리는 위험한 시도라는 지적이다. 한의협 최 회장은 지난 26일 취임식에서 첩약 건보급여 확대, 의료기기 입법과 사용운동 추진, 천연물약 사용권 확보, 한약제제 보험확대, 중국식 이원적 의료일원화 추진 등 핵심 회무를 공표했다. 27일 의협은 "첩약 등 한의약은 안전성과 유효성이 검증되지 않았다는 태생적 한계가 있다"며 "미검증 된 한의약 급여화는 국민건강을 위협한다"고 적시했다.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역시 국내 의료인 면허체계를 무너뜨리는 시도라고 했다. 의과 의료기기는 의사가, 한방기기는 한의사가 써야 한다는 상식적인 논리를 한의계가 애써 외면중이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의협은 최근 한의협의 불법 입법로비 정황에 따른 협회 압수수색 보도를 언급했다. 의협은 "신임 최 회장은 김필건 집행부 전철을 밟지 말길 바란다"며 무면허 의료행위를 조장하고 불법을 합법화하는 시도를 이어 받는다면 의료인이자 법조인이라는 최 회장 타이틀을 스스로 손상시키는 셈"이라고 했다.2018-02-27 16:14:49이정환 -
대한민국 신약개발 시상식…"국산 신약 경쟁력 보여""동화약품 퀴놀론계 항생제 자보란테정, 일동제약 만성B형간염 치료제 베시보정, 대화제약 경구용 파클리탁셀 항암제 리포락셀액, 한올바이오파마의 신규 기전 자가면역질환 치료 항체가 우리나라의 글로벌 신약개발 경쟁력이 일취월장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27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제 19회 대한민국 신약개발상 시상식에서 김동연 이사장은 국산 신약 개발 성과에 대해 이같이 말하며 수상 기업에 감사를 표했다. 대한민국 신약개발상 대상에 동화약품과 일동제약이 선정됐다. 우수상은 대화제약, 기술수출상에 한올바이오파마가 수상했다. 동화약품은 COPD(만성폐쇄성 폐질환) 급성악화 치료제인 자보란테정(퀴놀론계 항생제)을 개발한 공로로, 일동제약은 국내 기술 최초로 뉴클레오티드계열 만성B형간염치료제 베시보정 개발에 성공해 수상했다. 대화제약은 세계 최초로 경구용 파클리탁셀 항암제 리포락셀액 개발 성과로, 한올바이오파마는 신규 작용 기전의 중증 자가면역질환 치료 항체 기술수출로 수상했다. 동화의 자보란테는 국산 23호 신약으로 기존 퀴놀론계 항생제 대비 안전성을 입증하고 복용 편의성을 개선했다. 2007년 미국으로 기술수출하고 2016년 중동과 북아프리카, 2017년 중국으로 기술수출 성과도 이뤘다. 일동 베시보는 국산 28호 신약으로 기존 만성B형간염치료제 대비 대등한 수준의 치료 효과에 약재내성 극복 및 일부 부작용을 개선하며 안전성을 확보했다. 대화제약 리포락셀액은 경구 흡수율이 낮은 파크리탁셀을 자체 제형 플랫폼 기술(DH-라세드)를 이용해 개발한 혁신 개량신약이다. 2017년 중국 기업에 기술이전 됐다. 한올바이오파마 HL-161은 중증근무력증, 천포창 등 희귀면역질환 치료제로 퍼스트인클래스 신약이다. 2017년 글로벌 신약개발 전문기업 로이반트사이언스사에 5억달러에 기술수출 됐다. 김동연 이사장은 "어려운 심사기준과 높은 경쟁률을 물리치고 올해 신약개발부문 대상 수상기업으로 선정된 동화약품과 일동제약, 우수상을 받은 대화제약, 기술수출부문 기술수출상 수상기업인 한올바이오파마 경영진, 연구개발 관계자에게 축하한다"는 말을 전했다. 이어 제 14회 신약개발우수연구자 표창, 제 19회 대한민국 신약개발상 연구책임자 표창, 제 4회 제약산업 혁신성과 실용화연계 우수전문가 표창자 시상식이 진행됐다. 제 14회 신약개발우수연구자 복지부장관 표창에 이인현 대화제약 부장과 아이큐어 김성수 부장이 수상했다. 이인현 부장은 리포락셀액 개발 성공 기여 공로로 선정됐으며, 김성수 부장은 세계 최다 경피용 제품 개발과 도네페질 치매 채취 연구를 통한 제약산업 경쟁력 강화 기여로 받았다. 이 상은 연구조합이 복지부 승인을 받아 조합원사 소속 연구자를 대상으로 포상한다. 제 19회 대한민국 신약개발상 연구책임자 수상자는 임재경 동화약품 부장이 자보란테 개발 기여로, 송현호 일동제약 부장이 베시보 개발로 상을 받았다. 이 상은 2014년도부터 현재까지 총 8명이 수상했다. 제 4회 제약산업 혁신성과 실용화연계 우수전문가 표창에는 유근만 대원제약 이사, 정상윤 아이큐어 전무, 이원희 원국제특허법률사무소 대표 변리사, 박혜린 일양약품 수석연구원, 남희곤 한국오츠카제약 팀장, 안지현 한국유나이티드 주임이 수상했다.2018-02-27 15:32:5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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