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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연대본부, 신규간호사 죽음 재발방지책 촉구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가 신규간호사 죽음이 또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방지책을 요구했다. 의료연대본부는 21일 "입사한지 6개월밖에 되지 않았던 한 신규간호사가 투신한지 1주일이 지나갔고, 고인의 죽음은 대한민국 간호사의 현실을 여실히 드러냈다"며 "인력배치 대책, 중환자실 인력기준 강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지난해 의료연대본부가 진행했던 설문조사 따르면 간호사의 70.8%가 조기출근을, 79.6%가 연장근무를 한다고 응답했다. 또한 응답자의 28%가 간호사들이 업무가 덜 익숙해서 조기출근을 한다고 했다. 의료연대본부는 "간호사들이 스스로를 부족하다고 느낀다는 것은, 오히려 그렇게 느낄 수밖에 없는 환경이 공통적으로 조성돼 있다는 것을 반증한다. 인력 부족으로 인해 정상적으로는 주어진 업무시간 내에 다 완료할 수 없는 과중한 업무량"이라며 "고인이 근무했던 중환자실의 경우, 심평원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를 통해서 인력 부족이 사회적으로 드러나 있다"고 밝혔다. 결국 과도한 업무량과 장시간 노동, 직무에 대한 부담감, 권위적인 조직문화 등이 고인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도록 몰아간 것으로 분석 된다는 얘기다. 의료연대본부는 "해당 병원은 조사자가 아니라 책임자로서 모든 상황을 솔직히 밝히고 하루빨리 고인과 유가족에게 진정성 있는 사과를 건네야 한다"며 " 해당 병원 개별로 재발방지책을 내기 어렵다면 정부에 정책제안도 함께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건복지부가 조만간 발표할 간호인력 종합대책에 전반적인 간호사 인력 배치수준 상향은 물론이고, 신규간호사의 부담감을 줄일 수 있는 인력배치 대책, 중환자실 인력기준 강화는 더욱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의료연대본부는 "무급 시간외 노동과 장시간 노동 근절, 신규간호사 교육제도 개선, 병원 조직문화 개선, 핵심적인 간호인력 배치수준 상향을 위한 활동들을 더 적극적이고 구체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했다.2018-02-21 17:06:3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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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전규섭 제천공장장 사내이사 추대휴온스가 현 제천공장장 전규섭 전무를 사내이사로 선임한다. 이 회사는 오는 3월16일 충청북도 제천시에 위치한 휴온스 제천공장 1층 대강당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21일 공시했다. 주총에서는 제2기 재무제표 승인,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안건과 함께 전 전무의 사내이사 선임안이 결의될 예정이다. 1960년생인 전 전무는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했으며 휴온스메디케어 대표이사를 엮임한바 있다.2018-02-21 16:42:46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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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오너2세 임종윤 사장 재선임 3월 주총서 결정한미약품은 21일 공시를 통해 내달 3월 16일 오전 8시 30분 서울시 송파구 한미약품 본사 2층에서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임종윤 사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건 등을 의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한미약품은 사내이사 선임과 이사 보수한도 안건을 다루고 재무제표·감사보고·영업보고 등을 보고한다. 특히 임종윤 사장의 재선임이 다뤄진다. 그는 2009년 제 36기 주주총회에서 신임 등기이사로 이름을 올리며 사장 자리에 올랐다. 임종윤 사장은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직도 맡으며 한미약품그룹 2세 경영 체제를 이끌고 있다.2018-02-21 16:21:14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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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그룹, 케냐 무하카서 의료봉사·도서관 기금 전달일동제약 윤웅섭 대표와 임직원들이 케냐로 날아가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하고, 마을 숙원 사업인 도서관 건립 기금을 전달했다.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일동제약그룹 임직원과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국내 의료진, 이들의 가족들이 케냐 무하카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 아울러 일동제약 윤웅섭 사장이 직접 참여하고 개발본부장 최원 전무(의사), ETC부문장 김승수 상무(의사), CP관리실장 조석제 상무(약사),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이장휘 대표 등 임원들이 솔선해 의료봉사활동을 이끌었다고 전했다. 일동제약은 "의료봉사를 위해 현지 마을에 임시로 마련한 무료 진료소에는 500여명의 주민들이 방문해 진료와 상담을 받았다"고 밝혔다. 의료봉사진은 진료 활동 외에도 영양 및 위생교육, 환경정화 등 질병 예방과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병행했다. 옷가지, 학용품 등 간단한 생활필수품을 전달했다는 일동제약의 설명이다. 특히 현지에 도서관 건립 기금을 기부했는데 이는 지난해 일동제약이 의료봉사를 위한 첫 방문 당시 교육시설이 부족한 실정을 절감하고 이번 방문에 맞춰 회사 지원금과 일동 임직원 적립금을 보태 마련한 기금이다. 일동제약그룹 직원들은 급여의 일부를 모아 사회공헌활동에 활용하는 임직원 적립금을 모으고 있다. 건립 기금은 도서관 건물 건축 비용과 도서관 내 가구 비품 마련에 활용될 예정이며 올해 하반기 공사가 마무리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동제약은 무하카 지역 주민 모리스 씨가 "한국에서 먼 곳까지 찾아와 주민들의 건강을 위한 진료활동을 해준 것도 고마운데 지역의 숙원이었던 도서관까지 마련해주어 큰 감사를 느낀다고 말했다"며 "도서관 이름은 일동도서관(ILDONG LIBRARY)으로 붙이기로 했다"는 것을 전했다.2018-02-21 15:43:4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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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당국, 노량진 학원가 학생 결핵검진 일제 시행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서울특별시, 동작구보건소 등과 함께 노량진 학원가 학원생 등을 대상으로 일제 결핵검진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학원생들 중 결핵 신고자가 늘면서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대상자는 노량진 소재 학원과 독서실, 고시원 등 400여 개소 이용자 4만여 명이다. 대한결핵협회 이동검진 차량을 이용해 22일부터 내달 16일까지 흉부X선 검사를 시행한다. 보건당국은 노량진 학원가의 경우 20~30대 연령의 학원생이 밀집해 있는 지역으로 협소한 공간에서 장시간 집단생활을 하는 특성이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적극적으로 결핵검진을 시행해 결핵발병 예방과 결핵감염으로부터 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어 결핵 조기 발견과 확산 방지를 위해 대상자의 자발적 검사참여를 당부했다.2018-02-21 14:39:5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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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공시사항 없다"동성제약은 "현저한 시황변동에 영향을 미칠만한 중요 공시대상이 없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달 초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주식 등 대량보유상황신고서와 임원, 주요 주주 특정증권 등 소유상황보고서 외에 현재 진행 중이거나 확정된 공시사항이 없다는 입장이다. 향후 1개월 이내에는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경, 주주총회소집 공고, 감사보고서 제출 등의 공시가 예정됐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20일 동성제약에 주가급등과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21일 오후 2시 기준 동성제약 주가는 전일 대비 1400원(-6.57%) 하락한 1만 9900원에 거래 중이다.2018-02-21 13:58:31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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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강서구청과 사회공헌 활성화 협약동성제약이 강서구청과 함께 사회공헌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이 지난 20일 서울 강서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자원봉사 및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동성제약은 업무 협약을 통해 강서구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염색봉사와 테이핑 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테이핑 봉사는 동성제약의 아나파테이프 봉사단과 강서구 봉사단이 상호 연대하여 오는 3월부터 어르신들에게 힐링 봉사를 펼쳐나갈 예정이다. 동성제약은 "강서구청과 신뢰를 바탕으로 자원봉사 및 사회공헌 활성활동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하고자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협약식에 앞서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지난해 동성제약이 강서구청에 청소녀들을 위한 생리대를 기증하면서 처음 인연을 맺게 되었는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문화 창출과 사회 통합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양구 동성제약 대표도 "동성제약은 1998년부터 염색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테이핑 봉사 등 동성제약만의 개성을 담은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2018-02-21 11:36:0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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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의정부지원, 심사위원 워크숍…운영방안 논의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정부지원(지원장 박상두)은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심사위원을 대상으로 2월 20일 워크숍을 개최했다.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심사위원은 요양급여비용 심사·심사(심의사례 포함) 모니터링 및 개선, 수가·환자분류체계·상대가치 모니터링 및 개선, 급여기준 모니터링 및 개선에 관한 사항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의료계 심사체계 개편 요구 및 정부의 보장성강화 등 정책환경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그룹전문가회의 확대 등 올해 의정부지원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운영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박상두 의정부지원장은 "의료계가 요구하는 심사체계 개편은 의료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것부터가 시작"이라며 "각 분야의 보건의료 전문가로서 의료현장의 목소리를 심사평가원에 생생하게 전달해주고, 심사평가원에 대한 의료계의 오해를 이해로 바꾸는 적극적인 소통 노력이 필요하다"고 했다.2018-02-21 11:30:3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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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제25회 서울시약사대상 5인 선정JW중외제약이 후원하는 서울시약사대상에 석혁준 서울시약사회 대의원 등 5명이 선정됐다. JW중외제약(대표 한성권·신영섭)은 21일 올해로 25회를 맞는 서울시약사대상 수상자로 석현주 서울시약사회 대의원, 김종희 서울시약사회 지도위원, 추연재 서울시약사회 대의원, 송연화 서울시약사회 대의원, 고원규 대한약사회 대의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상은 1994년 JW중외제약과 서울시약사회가 공동 제정했으며 약사회원 권익신장과 약사회 발전에 공헌한 인사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JW중외는 "매년 윤리위원회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서울시약사회의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정착되었다. 현재까지 총 93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고 설명했다. 시상식은 오는 27일 오후 4시 역삼동 아모리스 역삼점에서 개최된다. 제64회 서울특별시약사회 정기대의원총회 석상에서 진행될 예정이다.2018-02-21 11:22:0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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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임원 인사…"글로벌 실적 기여 고려"삼성바이오로직스는 21일 전무 1명과 상무 2명에 대한 정기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로 제임스 박(James Park) 전무와 심병화, 마이클 가비(Michael Garvey) 상무가 승진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최고의 CMO 사업 경쟁력 조기 확보에 기여한 경영실적을 고려해 글로벌 역량과 철저한 현장 성과주의를 근간으로 해외인재를 포함했다"고 설명했다. 제임스 박 전무는 1966년 4월 생으로 미국 캘리포니아대 데이비스 캠퍼스(UC Davis) 학사와 콜럼비아대 산업공학 석사를 마쳤다. 이후 2001년 미국 머크 상품개발 담당, BMS BD 총괄담당 디렉터를 거쳐, 2016년 삼성바이오로직스에 입사했다. 지난해 3월까지 BD본부 글로벌 BD 플래닝 팀장을 맡고 현재까지 바이로로직스 R&D센터에서 근무 중이다. 심병화 상무는 1968년 1월생으로 서강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2014년 바이오로직스 경영지원실 재경팀장을 거쳐 지난해 4월부터 경영자원혁신센터를 맡고 있다. 마이클 가비 상무는 1973년 8월생으로 미국 미주리대 화학공학과를 마치고 2004년 미국 제넨텍사 시니어 매니저, 2011년부터 2012년까지 미국 샤이어 배양공정 디렉터를 지내고 2012년 삼성바이오로직스 생산본부 배양팀장을 거쳐 제조혁신센터에서 근무 중이다.2018-02-21 10:27:2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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