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동래구약 "변화 시급...미래 직능 대책 세우자"부산 동래구약사회(회장 최종수)는 20일 메리움금강컨벤션에서 '제56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최종수 회장은 인공지능 비서 구글어시턴스 시범을 보이며 "일부 약국에서는 처방전 입력만 하면 스마트폰으로 복약지도서와 약품사진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약사직능은 다른 전문직능보다 변화가 빠를 것으로 생각한다"며 "약사가 살아남기 위해 단순 약학전문지식만 제공해서는 안 된다. 미래 약사 직능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또 "올해는 지방선거와 연말 약사회장 선거도 있다. 우리의 미래를 책임질 리더를 잘 선택하여 주길 바란다. 활기차고 능력 있는 새 집행부가 들어서길 기대한다"며 "회원 모두 회무에 적극 참여해 함께 미래를 고민하자"고 강조했다. 최창욱 부산시약회장은 "4차 산업혁명의 도래로 발달한 기술(high-tech)은 약국에 많은 변화를 가져오겠지만 사람들은 보다 인간적이고, 따뜻한 약손(high-touch)을 찾게 될 것"이라며 "100세 시대에 약사직능은 사라지는 직업이 아니라 100세까지 함께 걷는 직업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진수 시의원은 "예산이 배정되지 않았음에도 취약계층의 약물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해 약사회가 방문약손 시범사업을 시작해주었다"며 "올해 부산시에서 예산을 책정해 이를 더욱 활성화 시키겠다"고 밝혔다. 총원 131명 중 참석 102명, 위임 12명으로 성원된 총회는 2017년 세입세출 4258만6391원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또 올해 사업계획인 약사윤리 위반행위 근절,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 보험업무 처리 교육, 인보사업 등과 그에 따른 예산 4500만2305원을 초도이사회에 위임했다. 감사보고에서 반회 임원회의 출석률이 저조함을 지적했고, 회원전체가 참여 할 수 사업이나 행사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날 최창욱 부산시약회장, 최수용 동래구의회의장, 김우룡 더불어민주당 동래구지역위원장, 이진수 시의원, 하성기 동래구의회부의장, 류숙현 동래구의원, 강병구 의사회장, 차재헌 치과의사회장, 조현우 한의사회장, 박희정 부산시여약사회장, 주원식 약사신협이사장, 각 구 분회장, 제약도매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밖에 동래구에 이웃돕기성금 100만 원을 전달하고, 연수교육으로 마약류 관리교육과 최저임금 및 약국세무 교육을 실시했다. *수상자 명단 ▲부산광역시약사회장 표창=박효정(일등약국) ▲동래구청장 표창=하능진(도매당약국) ▲동래구약시회 공로상=윤동진(천사약국) 배동찬(신성약국) ▲동래구약사회 감사패=김태수(약사신협) 이주원(광동제약)2018-01-22 15:47:15정혜진 -
대구 북구약, 주민 봉사잘한 약국에 '약사인상' 포상대구 북구약사회(회장 김태형)는 20일 호텔 인터불고엑스코 지하1층 블루벨홀에서 37차 정기총회를 열고 산적한 현안해결에 회세를 집중하자고 뜻을 모았다. 김태형 회장은 "지난해 대체조제 문제, 성분명 처방, 한약사 문제 등 약사회의 산적한 문제들로 혼란스러운 한해였다"며 "지금은 편의점약 문제가 이슈화 됐다. 의약품은 규제에 의한 편리성을 추구해야 한다. 의약품은 공산품이 아니라 인간의 건강과 생명에 직결된 생명품임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이에 따른 부작용과 모든 책임을 국민에게 떠넘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회장은 "편의점약 판매가 아닌 공공심야약국, 방문약료사업 등을 통해 국민건강수호와 편리성을 함께 추구할 수 있는 대안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아울러 "지난해 불우이웃돕기, 경찰청 구급약 지원 등 대내외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며 약사회의 위상을 높여왔다"며 "이제는 보다 나은 약국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여 북구회원 모두가 긍지와 자부심을 키우고, 편리한 약국을 만들어 북구주민들을 위한 건강지킴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내실을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세입결산 5690만원 중 차기 이월금으로 2140만원을 두고 집행된 2017년도 일반회계 세입세출 결산안과 2230만원의 특별회계 결산안을 승인하고, 2018년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 6140만원을 원안대로 확정했다. 구약사회는 대내외 유공인사들에 대한 시상과 올해 '북구 약사인 상'을 제정해 일선약국에서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우수약국들에 대한 포상도 함께 진행했다. 시상 후 배광식 구청장에게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총회에는 이한길 대구시약회장, 회장단, 상임이사들, 각 구·군 분회장, 배광식 북구청장, 하병문 북구의회의장, 정태옥, 홍의락 국회의원, 최광교, 김규학 시의원, 고인경, 백종현, 이헌태, 구본탁 북구의회의원, 이영희 보건소장, 지병태 건강보험공단북구지사장, 배종섭, 김정아 경북대학교 약학대교수, 현준호 대구경북의약품유통협회 부회장, 이상헌 대경제약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대구시약회장 표창패 : 전경림(칠곡우리약국) ▲구청장 표창장 : 도회준(우리들약국) ▲북구 경찰서장 감사패 - 북부경찰서장 : 최창근(보민약국), 박윤경(침산제일약국) - 강북경찰서장 : 김은주(해뜨는약국), 최은영(문전약국) ▲분회장 표창패 : 나중섭(강북동산약국) ▲분회장 감사패 : 김무영(북구보건소), 강승진(북부경찰서), 박성훈(동성제약) ▲ 북구 약사인 상 : 장수민(해오름약국), 박지연(사랑약국), 나정철(독일약국), 김은경(종합약국), 백창구(스카이약국), 장경환(열린약국), 이미라(은마약국), 조남정(칠곡제일약국), 김소연(칠곡푸른약국), 김태희(희약국), 최윤성(윤성약국), 조규연(대학당약국), 김우성(서변제일약국)2018-01-22 15:45:26강신국 -
경기도약 청년약사위원장에 윤창웅 약사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지난 19일 2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내달 6일 열리는 최종이사회 상정 안건의 심의& 54692;다. 또한 도약사회는 61회 정기대의원 총회 각종 포상(약사금탑, 약연상) 대상자에 대한 윤리위원회의 심의 결과를 추인했다. 회의에 참석한 최광훈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상임이사회는 31대 집행부 마지막 해인 올해 성공적인 회무를 위한 위원회별 사업계획들을 짚어보는 시간"이라며 "지난 2년간 미흡했던 점을 보완하고 잘된 것을 더욱 발전시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모든 임원들이 힘을 모아달라"고 부탁했다. 도약사회는 아울러 위원장 사직으로 공석이 된 청년약사위원장에 윤창웅(오산) 약사를 임명하였고, 사무국 직원에 대한 승진인사도 단행했다.2018-01-22 15:33:46강신국 -
GC녹십자엠에스, 수출 호조에 최대 매출 달성GC녹십자엠에스가 수출 성장세에 힘입어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GC녹십자엠에스는 22일 연결재무제표 기준 2017년 매출액이 전년 대비 14% 증가한 984억원이라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20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GC녹십자엠에스는 "국내 사업 부문의 실적 증가에 수출 호조세가 더해지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GC녹십자엠에스 수출 부문은 혈당측정기 수출 증가로 전년 대비 67% 성장했다. 국내 매출은 혈액투석액 제조 사업 확대로 작년 수준을 소폭 상회했다. GC녹십자엠에스는 "원가율 감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 지표 개선 폭이 작아 보이는 이유는 재고자산 정리 등 일회성 비용이 반영됐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어 "연결 대상 자회사의 실적이 점차 개선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수출 성장세 역시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신제품 출시로 혈당과 혈액투석액 사업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2018-01-22 15:23:50김민건
-
GC녹십자셀 2017년 매출 195억, 전년 대비 64% 증가지난해 GC녹십자셀이 매출액 195억원, 영업이익 31억원을 기록했다. GC녹십자셀(대표 이득주)은 22일 단독 영업실적 기준 매출액 195억원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16.7억원 대비 84% 증가한 31억원으로 공시했다. GC녹십자셀의 이같은 매출액은 전년 119억원 대비 64% 증가한 것이다. 당기순이익은 일시적인 종속회사 처분손실로 6억원을 기록했으나 2015년 이래 3년 연속 흑자행진을 기록했다. 지난해 9월 100% 자회사 코리아하이테크를 매각해 단독 영업실적이다. 녹십자셀은 "지난해 2분기 녹십자의 CT(Cell Therapy)영업 양수를 통해 이뮨셀-엘씨의 매출 단가 상승과 적극적인 영업활동으로 인한 처방건수 증가가 가속화 됐다"며 "매출과 영업이익의 비약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뮨셀-엘씨 처방건수는 2016년 4002건 대비 38% 증가한 5532건이다. 특히 하반기 월 평균 처방건수가 500건을 넘어섰다는 녹십자셀 발표다. 이뮨셀-엘씨는 2015년 국내 세포치료제 중 처음으로 연간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 단일 품목으로 연간 200억원 달성을 기대하고 있다. 면역항암제 이뮨셀-엘씨는 환자 자신의 혈액을 원료로 만드는 환자 개인별 맞춤항암제다. 약 2주간 특수한 배양과정을 통해 항암 기능이 극대화된 강력한 면역세포로 제조해 환자에게 투여하는 기전의 항암제다. GC녹십자셀 이득주 대표는 "2017년은 미국 메릴랜드주와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해외진출의 초석을 마련한 한 해였다"며 "2018년에는 해외시장 진출의 가시적인 성과를 통해 글로벌 세포치료제 시장의 리더로 도약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녹십자셀은 올해 하반기로 예정된 셀 센터(Cell Center) 입주를 통해 생산을 비롯한 연구시설 확장 등 CAR-T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GC녹십자셀은 이뮨셀-엘씨 생산을 통해 축적한 세포치료제 생산 기술 및 시설, 노하우를 통해 위탁생산(Contract Manufacturing Organization, CMO)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다수의 세포치료제 개발업체와 계약을 통해 임상시험용 의약품 생산을 대행하고 있다.2018-01-22 15:13:22김민건
-
일동, CHC부문 워크숍 개최 '2018 사업 전략' 점검일동제약이 CHC부문 워크숍을 개최하고 주요 사업 전략을 점검하고 고객 가치 중심 경영에 힘쓰기로 했다.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지난 18일에서 19일까지 경기도 화성시 라비돌리조트에서 CHC(컨슈머헬스케어)부문 워크숍 임팩트 페스티벌(IMPACT Festival) 행사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전국 영업지점과 본사 기획, CM(Category Manager), 도매영업, 유통영업, 특수영업, 해외사업 등 일동제약 CHC부문 전 구성원 250명이 참가했다. 일동은 CHC부문 워크숍을 통해 올해 사업의 주요 전략과 정책 등을 점검하고 영업 현안·실무와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고객 응대, 제품 지식, 디테일 기술 등 관련 마케팅 스킬 인증을 비롯해 사업 분야 및 직무별 분임 토의, 자율준수프로그램(CP) 교육 등을 진행해 실무자 전문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영업 환경에 대비했다"고 밝혔다. 이날 일동은 성과 우수자 포상, 명사 초청 강연, 만찬 행사를 통해서는 임직원 동기부여와 화합을 도모하고, 윤웅섭 대표 등 경영진이 만찬 행사에 나서 임직원을 응원하며 사기를 높였다. 윤웅섭 대표는 "지난해 일동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올해 역시 약사, 소비자 등 고객과 함께하는 파트너로서 2018년 경영방침이기도 한 '고객 가치 중심의 혁신과 도약'에 CHC부문이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일동제약 CHC부문은 아로나민과 엑세라민의 선전, 온라인의약품몰 일동샵의 조기 정착 등 성과를 보였다. 올해도 비타민류인 아로나민과 엑세라민, 프로바이오틱스 지큐랩, 건강기능식품 마이니, 습윤드레싱 메디터치, 기능성화장품 퍼스트랩 등 기존 파워브랜드를 비롯해 신제품 엘카르니틴 활력영양제 에너라민파워액 등을 앞세워 컨슈머헬스케어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2018-01-22 14:16:15김민건
-
청주시약, 정기총회 열고 사업계획안 등 확정충북 청주시약사회(회장 최도영)는 20일 S프라자 컨벤션센터에서 제55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약사사회, 약사회 발전과 주민보건향상 등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시상과 감사패 등을 전달했다. 최도영 회장은 "지난 해 약사회는 폐의약품 조례안 처리, 약사 인력풀제 가동, 야간 향정 폐기사업 정례화 등을 적극적으로 펼쳤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지난 한해 수해 피해를 입은 29개의 약국과 갑작스러운 약사님들 건강 이상으로 어려움을 겪은 곳이 많았다"며 "계속해서 삶의 향기가 녹아나는 약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업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더불어민주당 오제세 의원은 축사에서 "약사회의 어려움을 알고 있다"면서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오제세 국회의원, 이범석 청주시장 대행 부시장, 최충진 시 복지교육위원장, 김윤배 충북약대 총 동문회장, 정정순 전 충북 행정부지사, 안치석 청주시 의사회장, 이주봉 청주시 한의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 제33회 청주시약사대상: 유재열(메디팜큰사랑약국) ▲ 청주시장표창장: 김향식(좋은약국), 성종훈(열린온누리약국) ▲ 충북약사회장 표창패: 윤희정(우리들약국), 최상욱(새일신약국) ▲ 청주시약사회장 표창패: 이지훈(옵티마청주제일약국), 임옥정(청주성모병원), 조미숙(효성병원), 김주영(충북대약학대학원) ▲ 청주시약사회장 감사패: 정민기(충북약사신협), 조인호(백제약품), 이동인(광동제약), 홍순국(NQNA), 박창근(신한카드 청주지점)2018-01-22 14:01:01김지은
-
보건사회연구원장직 초빙공고…26일 접수마감국무총리실 산하 보건사회연구원이 새 원장 초빙을 위해 공개모집에 나섰다. 보사연은 최근 공고를 내고 연구기관 경영을 혁신하고 국제감각과 미래 지향적 비전을 갖고 있는 관련 분야 인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원장직은 국가공무원법 제 33조 중 각 호 어느 하나에 해당되지 않으며, 겸직금지 원칙상 원장으로 재임 기간 중 휴직을 해야 한다. 제출서류는 사진을 첨부한 이력서와 경력소개서, 연구기관 운영과 경영혁신에 대한 소견서, 주민등록등본 각 1부이며 오는 26일 오후 5시 도착분에 한해 접수 가능하다. 유관단체나 기관 등에서 추천할 수 있다.2018-01-22 11:11:33김정주
-
GC녹십자, 고함량 비타민제 비맥스 소포장 출시소비자 요구를 반영한 고함량 비타민 비맥스 시리지의 소포장 제품이 출시됐다.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22일 고함량 비타민제 비맥스 시리즈 중 비맥스 액티브와 비맥스 골드의 소포장 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비맥스 시리즈는 총 4종류로 20~40대 학생과 직장인을 겨냥한 비맥스 액티브·비맥스 골드에 활성비타민이 고함량으로 함유됐다. 마그네슘 함유로 눈 떨림, 근육경련 등의 증상을 완화시키는 비맥스 리퀴드, 50대 이상의 장년층을 겨냥한 비맥스 에이스 등도 있다. GC녹십자는 비맥스 액티브와 비맥스 골드를 1포에 1정, 비맥스 리퀴드는 1박스에 10캡슐 단위 소포장으로 구성했다. GC녹십자는 "소포장 제품은 휴대하기 편하다는 특징 외에도 소량 구매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소비자가 편리하게 원하는 만큼 구매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강성모 GC녹십자 BM(Brand Manager)은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소포장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맞춤형 제품 출시로 ‘비맥스’의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고 말했다.2018-01-22 10:59:39김민건
-
인천시약, 지역 어린이들 위한 안전지킴이로 나서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최병원)는 지난 18일 인천지방경찰청(청장 박운대) 여성청소년과 서연식 과장과 간담회를 갖고 아동안전 공동체 치안 협력을 위한 아동보호 업무협약에 대해 논의했다. 앞서 시약사회는 경찰청과 협약 체결 후 157개 약국을 아동안전지킴이 집으로 위촉해 아동보호 활동에 주력하고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는 업무 협약이 단순 일회성 행사로만 그치지 않고 지속 발전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경찰청은 아동안전지킴이집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위해 '위험한 일이 생기면 아동안전지킴이집을 찾아주세요!'란 문구가 새겨진 홍보 물티슈 5000개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 보이스피싱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과 예방홍보 활동에도 불구하고 범죄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며 대출전화(문자)를 받았다면 일단 보이스피싱을 의심할 것과 보이스피싱 피해를 입었다면 즉시 경찰서(112)나 금융감독원(1322), 혹은 해당 금융기관에 신고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아동안전지킴집은 지난 2008년부터 경찰청 주관으로 전국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인천 지역에는 어린이들의 주요 활동 거점인 초등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총 823개소가 활동 중이다. 한편 약사회는 올해도 아동 안전지킴이집이 추가 위촉될 수 있도록 회원들에 아동안전지킴이집 역할 등을 지속 홍보해 아동이 안전한 인천을 만드는데 적극 협조하고 회원 약사들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홍보 활동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자리에는 강근형 부회장, 나지희 사무국장이 참석했다.2018-01-22 10:21:27김지은
오늘의 TOP 10
- 1출산지원금에 첫돌 선물까지…제약바이오 '파격복지' 경쟁
- 2약가개편 회피 허가 품목 증가…최고가 노린 구강붕해정
- 3소아적응증 기습 삭제에 의약사만 '쩔쩔'…식약처는 왜?
- 4코오롱, 인보사 손배 소송 1심 패소…제조상 결함 인정
- 5HLB '리보세라닙' FDA 허가 또 제동…항서제약 실사 발목
- 6HLB, 세 번째 FDA 승인 실패…경쟁력·특허·신뢰 '삼중고'
- 7일본계 제약사, 국내 매출 '순항'…다이이찌·에자이 두각
- 8같은 마포인데 다르네…홍대-공덕 의원·약국 매출 분석
- 9외부 자본 낀 '창고형 약국' 꼼수 차단법안 입법 채비
- 10콘드로이친·MSM·타마플렉스,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