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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헬시니어스, 공정위 심결 반발…행소 제기지멘스 헬시니어스 한국법인(대표이사·사장 이명균, www.healthcare.siemens.co.kr)이 지난 17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발표한 과징금 처분에 대해 즉각 행정소송을 제기하겠다고 선언했다. 지멘스는 오늘(18일)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행위 등에 대한 심의 결과에 대하여 사실과 일치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헌법이 보장한 재산권인 지식재산권을 침해하고 공정거래법을 잘못 적용한 결정으로 수용할 수 없으며, 심의 결정에 대해 공정위 의결서를 수령하고 내용을 자세히 검토한 후 서울고등법원에 행정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업체 측은 의료장비 유지보수 서비스의 주된 상품인 CT와 MRI 판매시장에서 세계적인 기술 선도기업들과 치열한 가격과 혁신 경쟁을 하고 있어 고객들이 다양한 회사를 선택할 수 있는 만큼 시장지배적 지위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주장했다. 또한 지멘스 헬스케어 그룹은 전세계적으로 동일한 유지보수 소프트웨어 '유상' 라이선스 정책을 시행하고 있고, 한국에서 일반 상관례에 어긋나게 중소규모 유지보수업체를 차별한 바 없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정위가 유지보수 소프트웨어를 무상 제공하라고 명령한 것은 헌법이 보장하고 있는 지식재산권을 침해하는 결정이라는 입장을 표명했다. 지멘스 헬시니어스 관계자는 "헌법에 근거해 모든 재산권은 그 정당한 보상이 보장돼야 하고, 특히 의료장비 유지보수 서비스 소프트웨어는 저작권법에 의해 지식재산권으로 인정되고 있다"며 "공정위 역시 공정거래법에 기초한 심사지침을 제정해 지재권자에게 라이선스 대가를 받을 권리를 보장하고 있어 이번 심사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17일 공정위는 지멘스 헬시니어스 등이 의료장비 시장에서 유지보수 서비스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시장지배적지위 남용행위를 했다고 밝히고 시정명령과 과징금을 부과했다.2018-01-18 09:45:4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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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 '스모프리티드' 파장…환자들 현지조사 요구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이 최근 전문지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스모프리티드의 경우 대학병원에서 100cc 용기 중 10cc만 사용한 후 청구하면, 심평원에서 10cc 사용만 인정한다"고 했던 발언을 시작으로 이대목동병원 급여 허위청구 의혹이 불거지면서 환자들 사이에서 현지조사 요구까지 나왔다. 당시 추 회장의 발언 이후 심평원은 '2007년 1월부터 11월까지 약제 심사 결과, 스모프리피드주의 경우 일부 용량 사용 및 잔여량 폐기 후 1병(bottle) 전체를 청구 시 삭감하지 않고 그대로 인정했다'고 해명했다. 그리고 지난 17일 이대목동병원에서 스모프리피드를 1병을 신생아에게 분할투약 한 이후 1인 당 1병의 급여를 허위청구했다는 언론 보도가 이어졌다. 이와 관련 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18일 "처음부터 스모프리티드 한 병에서 신생아에게 필요한 용량만큼 사용하고, 나머지는 모두 폐기한 후 심평원에 한 병 전부의 건강보험 급여비용을 청구했다면 신생아 4명에게 시트로박터 프룬디균 감염이 애당초 발생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며 "허위청구 행태가 간호사 개인에 의해 우연히 발생한 것인지, 병원 차원에서 조직적으로 이루어진 것인지 확인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환연에 따르면 이대목동병원은 한 병에 2만672원(신생아 진료비상세내역서에 기재된 비용) 하는 성인 용량인 500ml(건강보험 상한가: 2만2969원)만를 구비하고, 소아나 청소년에 적합한 용량인 100ml(건강보험 상한가: 1만2940원), 250ml(건강보험 상한가: 7,393원)는 구비 자체를 하지 않았다. 환연은 "복지부는 이대목동병원에 대한 신속한 현지조사를 실시해야 한다"며 "지난 달 12월 16일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집단사망사건이 발생하기 이전에도 영양주사제 스모프리티드에 대한 건강보험 급여비용 허위청구 사실이 있었는지 규명해야 한다"고 했다.2018-01-18 09:44:3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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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싱가포르 '파 이스트' 한국관 참여기업 모집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가 아시아의 '바이오 허브'를 목표로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투자가 집중되고 있는 싱가포르에서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의 해외 투자 유치와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이사장 지동현)과 공동으로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제약·바이오 기술 혁신 분야 컨퍼런스와 전시회인 '파 이스트(Phar East)에 참여한다. 진흥원과 임상시험산업본부는 3월 1일과 2일 한국관을 공동으로 운영하며, 참가할 국내 제약·바이오 관련 기업과 국내 임상 CRO, 임상시험센터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 한국관은 공동부스로 운영되며, 한국관에 선정된 기업 중 제약·바이오 관련 기업은 ▲공동부스 활용 ▲컨퍼런스 및 전시회 2-Day Pass 제공(기업당 최대 2명) ▲컨퍼런스 내 기업 IR 발표 기회 등이 제공된다. '파 이스트' 한국관 참가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진흥원 홈페이지(www.khidi.or.kr)의 공지사항 내용을 참고하여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19일까지 해당 담당자에게 제출하면 된다.2018-01-18 09:36:2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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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스 '안플레이드' 원외처방액 200억원 넘어CJ헬스케어 만성 동맥폐색증 치료제 안플레이드 시리즈가 사포그릴레이트 성분 중 처음으로 처방액 200억원을 돌파했다. 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는 18일 의약품자료조사 유비스트 기준 안플레이드정100mg, 안플레이드SR정300mg가 지난해 누적 원외처방실적 203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CJ헬스는 "사포그릴레이트(Sarpogrelate)성분 시장에서 200억원을 돌파한 제품은 CJ헬스케어의 안플레이드 시리즈가 최초다"고 설명했다. 2008년 출시된 안플레이드는 만성 동맥폐색증에 의한 궤양, 통증 및 냉감 등의 허혈성 증상 개선에 쓰인다. 2010년 100억원을 돌파했으며, 2015년 서방정 제품 안플레이드SR정을 출시하며 차별화 전략을 세워 두 제품 합산 137억원의 실적을 거뒀다고 CJ헬스는 밝혔다. 기존 제품 대비 약효 지속성을 높이고 복약 횟수를 줄인 안플레이드SR정이 처방 군을 늘리면서 안플레이드정과 안플레이드SR정이 2016년 192억원을 달성하고 올해 203억원의 원외처방실적을 거두게 됐다는 분석이다. CJ헬스케어 김유현 안플레이드 PM은 "안플레이드 시리즈 단독 심포지엄 뿐만 아니라 타 제품과의 듀얼 심포지엄 등 다양한 심포지엄을 통해 의료진들에게 안플레이드, 안플레이드SR의 우수성과 처방 옵션을 적극 알려온 것이 200억원 돌파에 큰 영향을 미쳤다"며 "2020년까지 안플레이드 시리즈를 300억원 이상 초대형 블록버스터 약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2017년 유비스트 기준 7600억원 규모의 국내 항혈전제 시장 주요 성분으로는 클로피도그렐, 실로스타졸, 사포그릴레이트, 아스피린 등이 있다. 사포그릴레이트 시장은 700억원 규모다. 항혈소판제 주요 성분 중 3번째 시장 규모다.2018-01-18 09:14:41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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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협회, 문재인케어 특대위 구성…위원장 마경화대한치과의사협회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 마련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치협은 지난 16일 2017회계년도 제9회 정기이사회를 열고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특별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첫 회의는 22일 진행한다. 특대위 위원장은 마경화 상근보험부회장이 맡으며, 위원들은 학회 등 각계 추천을 받아 위원장포함 15명으로 구성했다. 이번 특대위는 정부가 지난해 문재인케어를 발표함에 따라 치과계 건강보험 보장 강화대책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마련됐다. 치협은 그동안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정책 대응을 위해 전국지부장협의회와 함께 특대위 구성에 의견 교환하고 이에 대해 면밀한 논의를 이어왔다.2018-01-18 09:10:3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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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유전자재조합 헤파빅-진 임상2/3상 승인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유전자 재조합 B형 간염 면역글로불린 'GC1102(헤파빅-진)'의 임상 2/3상 시험 계획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8일 밝혔다. B형 간염 면역글로불린은 B형 간염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 작용을 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혈액(혈장)에서 분리 정제해 의약품으로 만들어진다. GC녹십자의 '헤파빅'이 국산 대표 제품이다. 통상 이 약물은 간이식 환자의 B형 간염 재발을 예방하는 용도로 사용된다. 헤파빅-진은 이와 같은 약물을 기존 방식과 달리 유전자 재조합 기술로 만든 것이다. GC녹십자가 그동안 혈우병 치료제, 헌터증후군 치료제 등을 개발하면서 축적된 기술들이 집약됐다. 유전자 재조합 기술은 의약품 개발에 널리 쓰이고 있다. 인슐린, 성장호르몬 등이 대표적인 예다. 하지만 아직까지 B형 간염 면역글로불린에 적용된 성공 사례는 없다. 전 세계적으로 상용화에 가장 근접해 있는 '헤파빅-진'이 의약계에서 큰 관심을 받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회사 측은 '헤파빅-진'이 기존 혈장 유래 제품보다 항체의 순도가 높고 바이러스 억제 능력도 더 뛰어난 특징이 있으며, 약물 투여 시간은 기존 제품의 1/60 수준 까지 줄어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 약물은 이러한 개선점을 인정받아 지난 2013년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의약국(EMA)으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기도 했다. 회사 측은 이와 같은 환자 편의성 개선 외에도 '헤파빅-진'의 상용화가 가져다 줄 수 있는 긍정적인 영향은 더 있다고 전했다. 기존 제품의 원료인 특수 혈장의 한정적 수입 문제가 없어지기 때문에 제품의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처가 가능해진다. 이는 유전자 재조합 기술을 통한 제조 비용 절감으로도 이어져 환자의 약값 부담까지 낮아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GC녹십자 관계자는 "환자의 삶은 물론 치료 환경에 획기적인 변화가 '헤파빅-진' 개발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개발 단계의 최종 관문인 이번 임상 시험은 국내 총 9개 기관에서 B형 간염을 기저질환으로 하는 간이식 환자를 대상으로 '헤파빅-진'의 최적용량 탐색과 기존 치료제 대비 유효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GC녹십자는 이와 별도로 '헤파빅-진'의 만성 B형 간염 치료 적응증에 대한 개발도 진행 중이다2018-01-18 09:05:27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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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약 "대한약사회, 현안에 민첩한 대처 못해"서대문구약사회가 올 한해 약사사회 산적한 현안 해결을 위해 어느 때보다 일치단결할 것을 결의했다. 서울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장은선)는 17일 지오영 1층 강당에서 제60회 정기총회를 진행하고 올해 주요 사업계획과 예산 등을 논의했다. 장은선 회장은 "대한약사회는 현재 약사회 내부의 여러 문제들로 인해 산적한 약사사회 현안들에 대해서는 민첩한 대처를 못하고 있다"면서 "약사회가 빠른 시일 내 뼈를 깎는 고통으로 새롭게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 회장은 "계속되는 경영 악화로 약국이 감소하고 있고, 서대문구도 지난해 1년만에 감소세로 접어들었다"며 "하지만 전체 약국 매출액은 증가하는 상황을 봤을 때 약국 간 부익부 빈익빈이 더 심해지고 있다"고 했다. 이어 "변화는 보이지 않게 시작된다"면서 "피하기 보다 앞장선다면 지금의 어려운 현실이 약사사회에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은 격려사에서 "지난해 약사사회가 비정상의 한해였다면 2018년은 정상화되고, 거듭나는 한해가 돼야 한다"면서 "서대문구약사회 회원들이 앞장서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 말했다. 김 회장은 또 "가정상비약 편의점 판매 제도는 재검토, 폐지돼야 한다"면서 "공공의료체계에서 국민 건강권 보호 방안이 새롭게 모색돼야 하고, 편의점에 국민 건강을 맡겨선 안된다. 초심으로 돌아가 약사 직능과 권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송정순 총회의장을 대신해 이번 총회 진행을 맡은 백운봉 부의장은 "지난 한해 약사들은 물론 국가적으로도 힘든 한해였다"며 "올 한해도 약사들에는 정부의 편의점 상비약 판매 확대, 한약사 일반약 판매, 공공심야약국, 성분명처방과 같은 난제들이 놓여있다. 단합된 힘과 화합으로 헤쳐나가자"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2017년도 결산액 9302만9799원, 2018년도 예산액 9685만4819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한편 이번 총회에는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서대문구의사회 임영섭 회장, 서대문구약사회 정명진 감사, 백운봉 서대문구약사회 총회부의장 등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남혜숙(화인온누리약국), 정미애(필약국) ▲서대문구청장 감사장=박상훈(우리마을홍제약국), 최윤희(동신병원) ▲서대문경찰서장 감사장=진남례(대학온누리약국), 조경래(활명당약국) ▲서대문구약사회장 표창장=박미선(온누리선약국), 송연자(사러가약국), 이진영(북가좌온누리약국), 권희(세브란스병원) ▲서대문구약사회장 감사장=오유진(일동제약)2018-01-17 22:56:04김지은 -
의협 비대위 "전국의사대회서 문케어 협상·투쟁안 정비"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가 오는 28일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전국의사 대표자회의를 열고 문재인 케어 등 의료체계 관련 의료계 리더 의견을 수렴한다. 지난해 열린 제1차 전국의사 총궐기대회에 이은 제2차 궐기대회를 실제 실행할지 여부도 이날 결정될 전망이다. 17일 비대위는 "대표자회의에서 문케어 대정부 요구사항을 관철하고 전강보험 지속가능성 제고 등 의료계 현안 해결을 위한 결속력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비대위가 밝혀온 문케어 협상과 투쟁 병행 원칙을 향후 어떻게 운영할지 구체안도 강구한다. 비대위는 정부 협상창구인 복지부 의정실무협의체를 그대로 진행하고 만약에 발생할 협상 결렬 시 강도높은 투쟁 로드맵 방안을 논의할 방침이다. 전국의사 대표자대회는 지난해 12월 전국의사총궐기대회 이후 또 한번 의사궐기가 가시화 될지 여부를 결정짓는 현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에는 연세의대 장성인 교수가 '한국의료정책 모순과 문케어'라는 제목으로 초청강연을 진행한다. 비대위는 이 강연으로 문케어의 비현실성을 재차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 내다봤다. 또 김재정 명예회장은 의료계의 협상과 투쟁 철학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이행한다. 이필수 비대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과 국민께 드리는 글'을 직접 낭독하며 의료계가 문케어에 반대하는 이유를 밝힐 계획이다. 이 비대위원장은 "전국의사 대표자대회로 의료계 결속력을 제고하고 협상력과 투쟁동력을 한 단계 높일 것"이라며 시도의사회, 학회, 개원의협의회 등 의료계 리더들의 적극 참여를 당부한다"고 했다.2018-01-17 18:17:40이정환 -
강서구약, 장애인복지시설 의약품안전사용강의 출강강서구약사회 김영진 여약사담당부회장은 지난 15일 관내 장애인복지시설인 '희망의집'으로 의약품안전사용 강의에 나섰다. 30여명의 장애우가 거주중인 희망의집에서 장애로 인해 가족이나 사회로부터 도움을 받지 못하는 이들에게 의약품 안전정보를 전달했다. 아울러 강서구약사회는 지난 16일 올해 첫 여약사위원회도 개최했다. 회의에는 이종민 회장과 송인석 부회장, 이신성 약국위원장이 참석했다. 13명의 여약사위원과 사무국도 자리해 사업추진 내역과 오는 5월 예정된 전국 여약사대회 개최준비를 논의했다.2018-01-17 18:04:45이정환 -
일동 ETC워크숍 EGM에서 "만성질환 분야 공략" 목표일동제약이 영업부 워크숍을 통해 2018년 경영지표 달성을 다짐했다. 만성B형간염치료제 베시보와 심혈관계약물 투탑스 등을 통해 만성질환 분야 공략에도 나선다.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 화성시 라비돌리조트에서 ETC부문 워크숍 'ETC Grand Meeting(이하 EGM)'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EGM 행사에는 전국의 병& 903;의원 영업지점을 비롯해 본사의 CM, 학술, 지원부서 등 일동제약 ETC부문 소속 구성원 500명이 모여 올해 사업방침과 전략을 점검하고 목표 달성을 다짐했다. 윤웅섭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은 자리에 참석해 지난해 성과와 노고를 치하하고 새해 업무에 임하는 임직원들을 격려했다고 일동제약은 밝혔다. 윤웅섭 사장은 개회사에서 올해 경영지표 중 하나인 계획대로 실행을 언급하며 "전략이 명확해지면, 실행은 곧 전략이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해결점을 찾고 목표에 이르게 하는 것이 바로 실행력이다. 실행을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참여와 소통도 전제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윤 사장은 "2018년은 일동제약의 도약에 있어 중요한 한 해이며 그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이다. 사명감을 갖고 맡은 바 업무에 충실히 임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일동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변화하는 영업환경과 시장 이슈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롤플레잉과 디테일 기법 연구 등 보다 생산적이고 유연한 방식을 시도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우수자 포상, 무대공연 관람 등 구성원 사기를 높이고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고 덧붙였다. 일동제약 ETC부문은 올해 만성B형간염치료제 신약 베시보, 심혈관계약물 텔로스톱, 투탑스, 투탑스플러스, 비만치료제 벨빅 등 중점 품목을 중심으로 만성질환 분야를 비롯한 전문의약품 치료제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2018-01-17 15:50:4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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