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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약 수입업체 수입 관리기준 해설서 마련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의약품·의약외품 수입업체가 의약품등의 품질보증을 위해 수입·보관·품질관리 시 준수해야 할 내용을 담은 '의약품등 수입관리 기준 해설서'를 새롭게 마련했다. 수입관리기준 적용 의약외품은 내용고형제, 내용액제, 식약처장이 고시한 표준제조기준(성분의 종류, 규격, 함량과 각 성분 간의 처방 등을 표준화한 기준)에 맞는 외피용 연고제·카타플라스마제를 말한다. 이번 해설서는 의약품등을 수입·보관·품질관리에 필요한 규정을 설명하고, 적용 예시를 구체적으로 안내해 의약품·의약외품 수입업체가 '의약품등 수입관리기준'을 준수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이다. 주요 내용은 ▲수입관리기준 관련 법령·규정 ▲시설 및 환경의 관리 ▲수입관리자 임무 ▲기준서 작성 ▲제품관리 및 품질관리 등이다. 특히 '의약품등 수입관리기준'별로 상세한 해설과 함께 관련 규정과 자주 묻는 질의·응답을 담았다. 식약처는 이번 해설서를 통해 의약품등 수입업자의 제품의 수입·보관·품질관리 업무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입 의약품등이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법령자료→ 지침·가이드라인·해설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8-01-02 11:08:5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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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일양 사장 '수출확대·백신글로벌' 시무식서 강조일양약품은 2일 본사 강당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FY 48기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무식에서 김동연 사장은 "지난 FY47기는 일양약품의 신약과 글로벌 사업이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며 수익성이 뚜렷하게 개선 된 한 해였으며, 신약의 적응증 추가와 해외판매 판로의 다양화로 국내외 가치 및 R&D를 인정 받는 회기였다"면서 "FY48기는 놀텍, 슈펙트를 중심으로 수출을 확대하는 중장기 사업전략 변화와 백신산업의 글로벌 진출과 중국사업의 매출확대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 해가 되자"고 강조했다. 또한, "가치와 정도 경영이 드높아 지는 해가 되기 위해 일양약품 임직원 모두가 옛 것을 뜯어 고치고 새로운 것을 취한다는 의미의 혁고정신을 계승하여 모두가 각자의 혁신을 이루고, 이를 통해 더 나아가 조직의 혁신을 이룰 수 있는 의미 있는 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가자"고 전했다. 특히, "제약산업의 위상이 확대되고 기대가 커지면서 더한 노력과 책임감으로 국가에 부응하는 신약개발과 글로벌 진출 및 점유율 확대에 전력을 다해가는 48기 회계연도가 되자"는 각오를 끝으로 신년사를 가늠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2018-01-02 10:57:10이탁순 -
대웅제약 "2018년, 매출 1조원 달성 위해 달리자"대웅제약이 2018년 매출 1조원 목표 달성을 위한 전진을 예고했다. 2일 대웅은 강남구 삼성동 본사에서 2018년 시무식을 통해 직원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삶의 질 향상을 선도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이종욱 부회장은 신년사에서 2017년은 대웅이 글로벌 시장을 확대해 나가는 한 해가 됐다며 대웅제약의 R&D 투자 및 파이프라인 확대, 인프라 구축 등의 성과를 소개했다. 또한 2018년 경영방침으로 ▲개방형 혁신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 ▲고객신뢰 향상 ▲직원과 회사의 동반성장의 세 가지 중점추진과제를 제시했다. 대웅은 ▲'2020년 글로벌 50위 제약사 진입'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개방형 혁신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2018년은 자체개발한 보툴리눔톡신 '나보타'의 미국 FDA 승인 후 발매와 유럽진출을 목표로 글로벌기업으로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와 함께 영업과 마케팅에서는 고객에게 신뢰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철저한 CP규정 준수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컨설팅 영업을 강조했다. 또한 직원과 회사의 동반성장을 위해서 '잘 할 수 있는 일을 스스로 도전하고 선택할 수 있고, 근무시간과 장소를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는 업무환경을 제공하며 회사의 이익보다 개인의 성장을 우선시하는' 대웅 고유의 기업문화를 강화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이종욱 부회장은 "2017년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한 뜻으로 뭉쳐 선진국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가는 한 해를 만들었다. 새해에는 매출 1조원 이상 달성을 목표로 임직원 모두가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에 대한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2018-01-02 10:55:23어윤호 -
동성, 스테디셀러 육성·유통경쟁력 강화 신년목표 제시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이 2일 도봉구 본사에서 2018년 시무식을 갖고 무술년 첫 업무를 시작했다. 이양구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동성제약은 정로환, 세븐에이트, 비오킬, 바이오가이아, 이지엔 등 다양한 브랜드를 갖고 있으며, 60년간의 기업역사 동안 그 제품력은 인정받아왔다"며 "그러나 다변화되는 유통과 제품의 홍수 속에서 브랜드 강화라는 능동적인 자세 없이는 시장 경쟁력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2018년은 마케팅 강화를 통해 스테디셀러 브랜드 육성 및 이를 통한 유통 경쟁력를 강화하는 원년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각 유통을 대표하는 브랜드에 주목해 상품기획부터 생산, 마케팅, 영업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목표를 갖고 전사적으로 움직일 것을 주문했다. 또한 지난해 준공한 동성제약연구소 대구암센터를 통해 광역학치료, 음파역학치료법 연구에 집중해 제약회사로서 동성제약만의 경쟁력 있는 포트폴리오를 갖춰나갈 것을 이야기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서는 새로운 기업로고 CI(Corporate Identity)가 공개됐다. 이번 기업로고는 올해로 창립 61주년을 맞이하는 동성제약이 60년을 넘어서 100년 기업을 목표로 급변하는 미래 세상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새로운 기업 아이덴티티를 구축하고자 함에 있다. 새로운 CI로고는 기존의 동성제약 기업로고를 보다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디자인됐다. 가운데 별은 동성(星)을 상징하며, 기존보다 입체적인 디자인으로 다양한 비즈니스를 추구하고자 하는 동성제약의 비전을 의미한다. 그리고 이 별을 둘러싸고 있는 선은 끊기지 않고 연결되어 있으면서 인종, 언어, 국가를 하나로 잇고자 하는 글로벌 동성의 당찬 포부를 담아냈다. CI 로고의 컬러는 동성제약의 기업 슬로건인 'Health From Nature'를 상징하는 그린(Green)과 블루(Blue)를 조화롭게 표현했다.2018-01-02 10:47:55이탁순 -
JW중외, 2018년 '수평적 소통-일사불란 실행' 강조JW중외제약이 2018년 경영방침을 정립하고 현장에서 새해 새출발의 길을 열었다. JW중외제약(대표 한성권·신영섭)은 올해 경영방침을 지난해에 이어 '스마트 JW ; 지속적 성과'로 확정하고 중점 추진과제로 ▲수평적 소통 ▲일사불란한 실행을 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새해 경영방침은 '스마트 JW'의 2단계로, 지난해 재정립한 회사만의 일하는 방식인 'JW Way'를 기반으로 '소통'과 '실행' 능력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업적과 성과, 사회적 기여를 증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경하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아무리 훌륭한 전략이나 방법론을 발굴하더라도 실행을 통한 성과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이라며 "업무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면서 일의 본질에 대해 상호 공감하고 이를 토대로 신속 정확하게 업무를 처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회장은 장기간 구축해 온 JW중외제약의 사회적 가치(CSV)를 한층 증강시키는 일에도 매진하자고 당부했다. 이 회장은 "JW가 사회에서 더욱 사랑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과거보다 더 많은 성과와 가치를 사회와 공유할 수 있어야 한다"며 "소외된 이웃을 찾아 도움을 베푸는 것은 물론 질병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을 위한 우수 의약품을 개발하고 공급하는 것, 시장을 선도하면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 역시 우리의 큰 책임임을 인식하고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JW중외제약의 이번 시무식은 업무 효율화 차원에서 공식적인 행사는 생략한 채 진행됐으며, JW그룹사 대표들이 본사 로비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악수를 나누고 덕담을 건네는 방식으로 새해를 시작했다.2018-01-02 10:13:05이탁순 -
동작구약, 몰래산타 발대식서 독거노인에 상비약 전달동작구약사회(김경우회장)는 지난해 12월 23일 동작청소년 문화의집에서 주관하는 몰래산타 발대식에 참가했다. 소속 청소년들은 성탄절을 맞아 독거노인들에게 나누어 줄 가정상비약 보관함과 의약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 위로했다.2018-01-02 10:02:17이정환 -
환인제약, 프리렙톨캡슐 300mg 발매환인제약(대표 이원범)은 뇌전증 치료제인 '프리렙톨캡슐 300mg(프레가발린)'을 발매한다. 프리렙톨캡슐의 치료 용량은 환자 개개인의 반응과 내약성에 따라 뇌전증 및 신경병증성 통증 환자의 경우, 1일 최대 600mg, 섬유근육통 환자는 1일 최대 450mg까지 증량이 가능하다. 회사 측은 기 출시 제품인 프리렙톨캡슐 75mg과 150mg에 추가로 300mg을 발매함으로써 환자별 약물 반응에 따른 용량 선택의 폭을 넓히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리렙톨캡슐 300mg의 1캡슐 당 상한약가는 847원이며, 포장단위는 30캡슐/병, 100캡슐/병이다.2018-01-02 10:01:58이탁순 -
보령제약그룹, '100년기업 도약' 해맞이 행사보령제약그룹이 새해 해맞이 행사를 가지고 100년 기업 도약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보령제약그룹(회장 김승호)은 지난 1일 서울시 종로구 본사 옥상에서 해맞이 행사를 갖고 '100기업, 글로벌 보령'의 원년인 무술년(戊戌年)을 힘차게 출발했다고 2일 밝혔다. 보령제약그룹은 2017년 창업 60주년을 맞았다. 지난 60년의 도전과 성과를 바탕으로 100년 기업으로 도약해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보령은 2018년을 '100년 기업, 글로벌 기업'으로 가는 원년으로 삼고 카나브패밀리 해외시장(러시아, 싱가포르) 추가 발매를 통한 글로벌 진출 확대와 미래 성장 발판인 예산 공장 준공 등 성장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이날 지난해 10월 발표한 새로운 CI점등식도 진행했다. 보령은 "새로운 CI는 제약산업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인류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기업의 새로운 지향점과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CI에는 보령의 핵심 가치인 마음이 묻고 과학이 답하다(Heart·Ask·Science·Answer)', 진심으로 사람에게 필요한 것을 묻고 가장 과학적인 답을 제공하는 보령제약그룹의 철학이 담겨 있다는 것이다. 수평과 수직선을 모티브로 디자인된 CI는 수평선은 나와 다른 사람을 동등하게 생각하는 마음, 수직선은 과학의 논리정연한 인과관계와 법칙을 상징한다. 두 개의 박스에 표현되는 레드와 블루 컬러는 따뜻한 가슴으로 사람에게 필요한 것을 묻고, 과학적으로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Lifetime Care Company 보령'으로서 새로운 비전을 의미한다.2018-01-02 09:11:33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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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스케어, 공정거래 자율준수 등급평가 'AA' 획득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 등급 평가에서 업계 최고 수준인 ‘AA’를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CJ헬스케어는 2014년 4월, 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문으로부터 독립 분사한 이후 같은 해 6월 CP강화를 선포하고 강석희 대표 이하 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준법경영과 정도영업의 정착을 위해 노력해왔다. Compliance팀을 확대, 개편하면서 CP 전문성을 강화했으며, 자율준수관리자를 중심으로 정기적인 CP교육 및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또 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CP행동강령 선서 및 자율준수 서약을 진행하며 올바른 공정거래 문화를 내재화하도록 했다. 매월 CP위원회를 여는 동시에 사내 자율준수 이행 수준을 평가해 우수 직원들에게는 시상을 하고 규정 위반자에 대해서는 퇴직, 정직, 감급 등 강력한 인사징계를 진행하는 등 철저한 신상필벌을 통해 CP정착에 노력해 왔다. 임직원들에게 제약업계의 CP동향 및 이슈가 담긴 CP레터를 정기적으로 배포하고 있으며 내, 외부고발 시스템 활성화를 위해 회사 홈페이지 내 ‘제보하기’ 메뉴를 보완해 CP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CJ헬스케어 자율준수관리자 김기호 상무는 “제약업은 타 산업에 비해 투명한 영업활동과 윤리기반의 경영활동이 더욱 중요하다”며 “이번 CP등급평가에서 ‘AA’ 획득을 계기로 CJ헬스케어가 CP준수 리딩기업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CJ헬스케어는 CP문화 확산을 위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대내외 CP특강을 진행하고 있으며, 매월 전국 사무소를 방문해 공정거래법, 약사법, 공정거래규약, CP가이드라인 등을 교육하고 있다.2018-01-02 08:11:24가인호 -
약사회, 지체장애인협회에 사랑의 의약품 지원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사랑의의약품나눔본부(본부장 김광식)는 지난달 28일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에 의약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 참여한 김광식 본부장은 사랑의의약품나눔본부의 설립 취지에 대해 설명하고, “의약품 기부를 통해 장애인들의 재활과 자립과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지체장애인협회에 기부된 의약품은 1800만원 상당의 대원제약(주)의 감기약으로 지체장애인협회 산하 수도권 지역 일대복지관 및 18개의 작업장 시설에 상비약으로 비치해 상담 후 배포된다. 전달식에는 대한약사회 김광식 사랑의의약품나눔본부장과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염민호·송경주 국장 등이 참석했다.2018-01-01 21:30:0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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