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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희 의원, 첫 제정 법률안 국회 본회의 통과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승희 의원(자유한국당, 양천갑당협위원장)은 지난 9월 대표 발의한 재난적 의료비 지원에 관한 법률안이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로인해 재난 수준의 의료비를 부담해야 하는 국민이 질환에 관계없이 소득과 재산 등에 따라 차등화된 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했다. 제정법안은 소득·재산 등에 비해 과도한 의료비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게 되는 '재난적 의료상황'이 발생한 경우, 국민이 질환과 관계없이 소득 수준에 따른 의료비 지원 근거를 담고 있다. 김 의원 외 더불어민주당 오제세 의원과 김상희 의원이 각각 발의한 법률안이 통합반영됐다. 재난적 의료비 지원사업은 당초 2013년부터 2015년까지 한시적으로 복권기금,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금 및 건강보험재정으로 저소득층의 중증질환을 겪는 분들을 위해 도입됐었다. 이후 수요와 만족도가 높아 그 시행이 연장돼 2017년 현재까지 지속됐으며 법적 근거 마련 필요성이 계속 제기돼 왔다. 김 의원이 발의한 법안의 주요내용은 재난적 의료비 지원사업을 복지부장관이 주관하고, 관리운영업무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수행하도록 하는 내용이다. 또 재원을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출연금 등으로 규정하고 있다. 김 의원은 “법률안이 본회의를 통과해 질병·부상 등으로 인한 치료· 재활 과정에서 과도한 의료비가 발생해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제대로 지원받고, 국민의 의료이용 접근성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2017-12-30 13:42:4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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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소녀돌봄약국 250곳에 물품 지원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정란·위원장 조은아)는 지난 28일 소녀돌봄약국 250곳에 긴급 생리대 보관함 및 의약품 등을 지원했다. 이번 생리대 보관함은 지난 8월 서울시에서 후원받은 생리대를 동봉해 소녀돌봄약국에 보낼 예정이었으나 생리대 안전성 논란으로 지원사업이 일시 중단된 상태다. 올해 소녀돌봄약국 사업이 종료됨에 따라 생리대 보관함을 우선 해당 약국에 일괄 발송하고, 서울시의 생리대 후원이 재개되는 내년 4월 이전까지 자체적으로 생리대를 준비해 보관함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보관함과 함께 보낸 여드름치료제는 저소득층 청소녀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정란 부회장은 “소녀돌봄약국에서 생리대 약 40개를 준비해서 보관함에 넣어 약국에 비치해 긴급 생리대가 필요한 청소녀들에게 1인 2매를 지원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소녀돌봄약국은 가출 및 저소득층 청소녀들에게 감기약·진통제 등 일반약을 무료 지원하고, 치료가 필요한 경우 보호시설로 연계하는 다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2017-12-29 22:29:12강신국 -
실직 단기 직장가입자 건강보험료 부담 완화된다내년 7월부터 ‘건강보험 임의계속가입제도’ 대상이 확대될 전망이다. 임의계속가입은 직장가입자가 실직해 소득이 없거나 줄어든 상태로 지역가입자로 전환된 경우 많아지는 건강보험료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최대 2년 동안 직장가입자격을 유지해 직장가입 당시 납부한 보험료만큼 납부할 수 있도록 인정하는 제도를 말한다. 그러나 현행 임의계속가입 대상이 ‘동일 사업장에서 1년 이상 근무한 직장가입자’로 한정돼 있어서 대부분의 단기 근로자나 비정규직, 이직이 잦은 근로자들에게는 ‘그림의 떡’에 그쳤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은 ‘1개의 사업장에서 직장가입자의 자격을 유지한 기간이 1년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이전에 직장가입자로서 근무한 기간과 합산 시 일정 기간 내의 직장가입 유지 기간이 총 1년 이상인 경우 임의계속가입자로 적용’할 수 있도록 건강보험법개정안을 지난 9월 대표발의했는데 이 개정안이 오늘(29일)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임의계속가입 적용자는 2014년 42만5000명까지 증가했다가 최근 들어 감소 추세다. 올해 9월말 기준 적용자는 39만8584명에 머물렀다. 정 의원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직장 내 차별 뿐 아니라 실직 후에도 차별을 받고 있었던 셈이다. 이런 심각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9월에 발의한 법률안이 연내 통과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의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이 개정안은 양승조, 전혜숙, 권미혁, 남인순, 윤관석, 김종대, 민홍철, 송옥주, 신창현, 김정우, 김상희, 오제세, 기동민, 윤소하 의원 등 14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자로 참여했다.2017-12-29 20:25:1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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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의사 1인당 국민수 148명...10년 새 1/4로 줄어국내 의료기관에서 환자를 진료하거나 실제로 활동 중인 의사 1인당 국민 수는 2006년 588명에서 2016년 440명으로 148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국민 1인당 의사에게 외래진료를 받은 횟수는 연간 16.7회로 OECD 국가(2015, 7.0회)에 비해 한국민이 의료기관을 방문횟수가 두 배 이상 더 많았다. 같은 해 사망자가 발생한 감염병은 결핵, 쯔쯔가무시증, 비브리오패혈증, 레지오넬라증, 폐렴구균 등이었으며, 비만, 고혈압, 고콜레스테롤혈증, 당뇨병 등 만성질환 유병률이 증가한 가운데, 같은 해 주요 사망원인 중 고혈압성 질환의 순위가 한 단계 상승했다. 또 뇌사 장기기증자수는 전년 대비 증가한 반면, 헌혈률은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우리나라 보건복지 분야의 변화상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이 같은 내용의 ‘2017 보건복지통계연보’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연보는 보건복지부 및 보건의료 부문 통계작성기관의 자료를 재분류해 1952년 이후부터 매년 발간해오고 있다. 올해는 국민 복지의 현재 수준과 보건의 변화 양상을 보여주기 위해 건강, 의료인력, 보건산업 등 총 9개 부문에 대한 318개의 지표를 수록했다. 또 국민건강, 사회복지 등 영역별로 세부 지표를 확충하고, 최신 시계열 통계의 인포그래픽 제공으로 시각화 효과를 높이는 등 다양한 이용자들의 관심에 부응하고자 했다. 복지부는 보건복지 분야의 수요와 공급이 급속히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다양한 통계가 학술연구 등의 기초자료로 충분히 활용될 수 있도록 각 영역별 신규 지표를 확충하여 매년 통계연보를 발간할 예정이다. 2017 보건복지통계연보는 보고서 발간과 함께 복지부 홈페이지(www.mohw.go.kr)를 통해서도 제공된다.2017-12-29 20:02:5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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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최종이사회서 내년 세입세출안 의결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는 27일 약사회관에서 최종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는 이사 49명 중 27명(참석 26명, 위임 1명) 참석으로 성원됐다. 조영희 회장은 "8기 집행부 2년차를 맞아 회관 마련과 3월 입주식,새 회관에서의 통합 반회, 전회원 1박2일 전지 연수 교육 등 사업을 실시했다. 편의점 일반의약품 판매 품목 확대라는 현안이 있지만 각 사업부 별로 모든 과정마다 이사님들의 협조와 도움으로 일해왔다"말했다. 이어 "회원의 고충을 면밀히 듣고 해결해나가는데 귀한 조언과 애정어린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사회는 회무보고, 위원회별 사업실적, 사업계획안을 위원회별로 보고했다. 회의 결과, 세입·세출 결산보고에서 특별회계부분은 무리가 없었으나 일반회계 부분은 긴축재정으로 인해 IBK제휴카드 사용으로 잡수입을 늘릴수 있도록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내년 분회비를 동결, 2018년도 세입예산(안) 및 사업계획(안)은 원안대로 의결하고 정기총회시 표창 대상자를 정해 정기총회에 상정, 시상하기로 했다. 한편 광진구약사회 제23회 정기총회는 2018년 1월 20일(토) 오후5시 광진청소년수련관(B1)에서 실시한다.2017-12-29 19:32:45정혜진 -
구미시약, 정기 총회서 편의점약 확대 저지 궐기대회경북 구미시약사회(회장 정성엽)는 28일 시약회관에서 권태옥 경북약사회장을 비롯한 회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총회에서 올해 결산과 신년 예산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약사회는 총회에 앞서 김경옥 총무이사의 사회로 편의점 판매약 품목확대 저지 궐기대회를 갖고 성명서 낭독과 구호제창 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성엽 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속에 학술강좌 개최, 약국방범을 위한 경찰서 직통 비상벨 설치, 행정기관 소통강화로 계도위주의 처분 완화 등을 이뤘다"며 "무엇보다 무상드링크를 없앤 부분은 큰 성과"였다고 평가하고 협조해준 회원들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권태옥 경북약사회장의 격려사와 유공회원과 대외인사와 감사패 전달, 김승철 감사의 감사보고, 신년예산 승인 후 폐회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경북약사회장 표창: 최경숙(건강한약국) ▲구미시약사회장 표창: 박상헌(아시아약국) ▲김경숙(새희망약국) ▲구미시약사회장 감사패: 석준구(동아제약) ▲김상준(한국신약)2017-12-29 19:32:12김지은 -
보사연 김상호 원장 퇴임…GIST 교수직 복귀 예정한국보건사회연구원 제12대 원장으로 재직해온 김상호 원장이 오늘(29일) 2년 6개월 동안의 소임을 끝으로 퇴임했다. 김 원장은 오후 세종시 본원 5층 세종실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임식을 가졌다. 임기만료 6개월 앞서 퇴임한 김 원장은 이임사를 통해 "늘 차범근 선수를 존경해왔다. 유학시절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더 활동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과감하게 해외 선수생활을 접고 귀국을 결정했기 때문"이라며 "그처럼 기관장은 떠나는 모습이 아름다워야 한다고 항상 생각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김 원장은 "이제 기관장으로서의 무거운 짐을 벗고 자연인으로 돌아간다. 앞으로 우리 연구원이 복지선진국 도래를 앞당기는데 초석이 될 수 있는 혁신적 연구를 계속 수행할 것을 기대하면서 편안한 마음으로 명예롭게 떠나고자 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날 이임식에서는 김 원장 재임 중 기록을 모은 영상물 시청에 이어 직원들이 마련한 감사패와 기념사진첩 전달식이 있었다. 김 원장은 이임식이 끝난 후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석별의 정을 나눴다. 김 원장은 재임기간 연구 성과의 정책 반영을 위한 시스템 구축과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경영혁신 등을 추진, 이 같은 노력의 결과 본원은 2년 연속(2015~2016) 국책연구기관평가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아울러 언론을 비롯한 외부 평가에서도 높은 신뢰도를 이어가는 등(한국의 100대 싱크탱크 경제사회부문 5년 연속 1위) 기관의 위상제고에도 기여했다. 한편 김 원장은 곧바로 광주과학기술원(GIST) 교수직으로 복귀해 본업인 연구와 강의를 병행할 계획이다.2017-12-29 18:30:56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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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혈모세포이식 급여신청 303건 중 76건 선별급여조혈모세포이식 급여신청 303건 가운데 227건이 급여 결정을, 나머지 76건이 비승인 결정으로 선별급여 대상이 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11월 진료심사평가위원회에서 심의한 조혈모세포이식 요양급여대상 인정여부를 29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심의사례는 조혈모세포이식 요양급여대상으로 결정된 227건 및 비승인(선별급여)으로 결정된 76건 등에 대한 심의결과이다. 비승인은 조혈모세포이식 환자가 이식과 직접 관련된 진료기간에 발생한 요양급여 비용의 100분의 100에 해당되는 비용을 본인이 부담했으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에 따라 2014년 12월부터는 100분의 50만 본인이 부담토록 경감 받을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 비승인으로 결정된 심의사례 중에는 동종조혈모세포이식은 급성골수성백혈병 상병에 연령초과 혹은 혈액학적 완전관해가 확인되지 않은 경우, 골수형성이상증후군 상병에 2차 동종이식 예정이거나 조직형 검사 결과 일치하지 않는 경우, 비호지킨 림프종 상병에 항암화학요법 후 부분반응 이상이 확인되지 않거나 2차 반일치이식의 경우 등이 해당됐다. 제대혈조혈모세포이식은 급성림프모구백혈병 상병에 혈액학적 완전관해 상태가 확인되지 않은 경우와 비호지킨 림프종 상병에 항암화학요법 후 부분반응 이상이 확인되지 않은 경우, 다발골수종 상병에 연령초과 되거나 IMWG에서 제시한 진단기준을 만족하지 않은 경우, 골육종 (Osteosarcoma) 상병에 2차 자가이식 예정인 경우, 윌름스 종양 (Wilms Tumor) 상병에 3차 자가이식의 경우 등이 있다.2017-12-29 11:32:00이혜경 -
건보공단, e-감사시스템 특허 취득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업무별 위험수준을 분석해 감사에 활용할 수 있는 'e-감사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취득(출원번호 제10-2017-0105891호) 했다고 밝혔다. e-감사시스템은 감사행정 관리를 위한 감사행정시스템과 업무별 리스크(Risk)를 점검하는 위험관리시스템으로 구분되며, 모든 감사 활동을 전산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번 특허 취득을 통해 공단은 빅데이터 분석으로 업무별 위험수준을 진단하고 분석 결과를 감사행정시스템과 연계& 8231;활용할 수 있게 됐다. 현재 공단의 조직과 업무가 계속 증가하는 상황에서, e-감사시스템을 통해 한정된 감사 인력으로도 리스크 예방 기능을 강화할 수 있게 되면서 감사성과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건보공단 김대용 감사실장은 "앞으로도 e-감사시스템을 더욱 고도화해 조직의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등 공공기관 감사 수행의 롤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2017-12-29 11:28:1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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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치대부속병원 심사업무 지원으로 이관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현장 중심 심사체계 확립과 지역의료 균형발전 노력의 일환으로 전국 7개 치과대학부속치과병원 진료비 심사 업무를 지원으로 이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18년 1월 1일부터 진료비 청구명세서 접수부터 심사, 이의신청, 의료자원 현황 신고 등 제반 업무를 담당 지원에서 수행하게 된다. 서울지원은 강동경희대학교치과병원을 맡으며, 광주지원은 전남대학교치과병원, 대전지원은 단국대학교치과대학부속치과병원과 원광대학교치과대학 대전치과병원을, 수원지원과 창원지원, 의정부지원은 각각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죽전치과병원, 부산대학교치과병원, 강릉원주대학교치과병원을 담당한다. 심평원은 치과대학부속치과병원 진료비 심사 이관 계획을 해당 의료기관과 관련단체에 안내하고, 심사청구 접수증 및 심사결과통보서에 안내문구를 삽입하여 발송하는 등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심평원은 지난해 12월 이사회 의결을 거쳐 올해 1월부터 종합병원 진료비 심사업무를 지원으로 이관한 바 있으며, 한방병원(17년 7월1일부), 치과대학부속치과병원(18년 1월1일부) 순으로 단계적 이관을 추진해왔다.2017-12-29 11:25:0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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