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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상황센터장 나성웅·기획조정부장 은성호공석이었던 질병관리본부 국장급 인사가 발표됐다. 기획조정부장엔 은성호 부이사관, 긴급상황센터장엔 나성웅 부이사관이 각각 임명됐다. 일반직고위공무원 승진인사다. 또 국립인천공항검역소장엔 양종수 부이사관이 역시 일반직고위공무원으로 승진 발령됐다. 대통령은 오는 11일자로 이 같이 질병관리본부 국장급 인사를 발표했다. 이와 연계해 보건복지부장관은 정충현 현 국립인천공항검역소장은 같은 날자로 사회복지정책실 복지행정지원관에 전보 조치했다.2017-12-08 15:55:0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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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아주대 이국종 교수 만나 감사패·후원금 전달대한의사협회가 8일 아주대병원 중증외상센터 이국종 교수를 만나 감사패와 후원금을 전달했다. 앞으로 중증외상체계 활로 모색을 위해 지원할 뜻도 밝혔다. 추무진 회장은 "이국종 교수가 국내 중증외상체계 문제점을 알려 제도 개선 계기를 마련했다.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 교수의 안내로 닥터헬기 이착륙장부터 중증외상센터를 둘러본 추 회장은 의협 차원의 중증외상체계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했다. 일정 인력과 시설을 갖추고 365일 24시간 진료해야하는 중증외상센터가 낮은 수가와 삭감 등으로 어려움을 겼는 현실 개선에 힘쓰겠다는 것이다. 추 회장은 "이 교수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는 후배 의사들이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국가 차원 지원이 절실하다"고 피력했다. 탁승제 병원장은 "최근 북한군 귀순문제로 보건복지부, 심사평가원, 국민에게 중증외상체계 어려운 현실을 알릴 수 있었다"며 "적절한 제도개선으로 문제가 개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중증외상체계 개선으로 많은 후배들이 중증외상센터에서 제대로 된 역할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2017-12-08 15:43:49이정환 -
산과의사들 "생리컵 국내허가 환영…사용법·위생 주의필요"산부인과의사들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생리컵 국내 유통·판매 허가에 환영입장을 밝혔다. 여성들의 선택권이 다양해져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생리컵 사용법과 위생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생리컵 사용 시간을 지키고 불편 시 산부인과전문의를 찾아 상담하라고 했다. 8일 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이충훈)는 "수입 생리컵의 국내 첫 허가와 향후 국산 생리컵 허가심사도 진행중이라는 식약처 발표에 환영한다"고 말했다. 식약처는 최근 미국에서 제조한 생리컵 페미사이클을 국내 허가했다. 생리컵은 인체 삽입해 생리혈을 받아낼 수 있는 실리콘 재질 여성용품으로 생리대를 대체할 수 있다. 식약처는 국내 생리컵 허가를 위해 필요성 조사에서부터 제조·수입업체 미팅, 안전성·유효성 규제정책 등을 지원해왔다. 산과의사회는 생리컵이 체내에서 생리혈을 받아내는 제품인 만큼 알맞은 크기의 제품을 골라야 한다고 제언했다. 여성 자신의 질 입구에서 자궁 경부까지 거리를 확인해 크기를 선별하라는 것이다. 사용 전에는 깨끗한 물로 씻은 후 끓는 물에 5분 정도 담가 소독 후 사용하라고 했다. 전자렌지에 넣거나 알코올로 닦는 방식의 소독을 피해야 한다. 생리컵이 변형되거나 접촉면 피부를 자극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최대 12시간까지 사용 가능한 생리컵은 개인에 따라 4시간~6시간 편차가 발생할 수 있으며 사용 후에는 깨끗이 씻어 끓는 물에 소독해 건조 보관해야 한다. 적어도 2년마다 새 제품으로 교체하는 게 좋으며 감염예방을 위해 타인의 제품을 써서는 안 된다. 특히 생리컵이 장시간 질 내 삽입되거나 상처가 있으면 드물게 독성쇼크증후군이 발생가능해 주의가 필요하다. 독성쇼크증후군은 포도상구균이 탐폰과 같은 질 내 삽입형 이물질이 있을 때 자궁으로 옮겨가 고열, 구토, 설사, 발진, 점막출혈, 어지러움 등 증상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심하면 패혈증으로 숨질 수 있다. 산과의사회 피임생리연구회 조병구 전문위원은 "생리주기엔 면역이 약해져 알레르기나 염증이 잘 생길 수 있다"며 "생리대 파동에 따른 케미포비아로 일반인들이 막연한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 식약처가 생리대 품질 관리감독을 엄격히 하는 만큼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2017-12-08 14:11:03이정환 -
코오롱생명, 주주가치 위해 '50% 무상증자' 결정코오롱생명과학이 보통주 1주당 신주 0.5주를 배정하는 50% 무상증자를 결정했다. 코오롱생명과학(대표 이우석)은 8일 주주친화 정책의 일환인 동시에 인보사의 성공적 국내 론칭 이후 자사의 가치를 시장에서 적절히 평가받기 위한 결정이다며 무사증자 실시를 이같이 밝혔다. 신주 배정 기준은 2018년 1월 1일이며, 신주 상장예정일은 2018년 1월 25일이다. 기존 코오롱의 주식수는 761만890주며 신주배정권이 없는 자기주식주를 제외 후 새로 발행되는 주식수는 380만1466주(액면가액 500원) 다. 따라서 총 주식수는 1141만2356주로 증가하게 된다. 코오롱은 이번 결정이 "코스닥 시총 30대 기업의 평균 주식 유동성에 부합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처 방안이다"며 "유통 물량이 확대되면서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 질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코오롱은 지난해 총 매출 1583억원, 영업이익 184억원, 당기순이익 127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인보사와 관련해 2016년 12월 미쓰비시다나베제약과 약 5000억원(457억엔)의 라이센스 아웃, 지난 11월 인보사 시판, 2018년 1월부터 경증환자(Kellgren & Lawrence grade 2) 적응증 추가를 위한 임상 3상 계획을 식약처로부터 승인받는 등 성과를 내왔다. 코오롱은 "인보사 이후 후속 파이프라인 개발을 위해서도 노력 중이다"고 설명했다. KLS-2031(신경병증성 통증제)은 다양한 진통 기전 유전자 전달을 통해 장기적으로 통증을& 160;조절할 수 있는& 160;통증 치료제다. 2018년 임상 1상 IND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KLS-3020(종양 살상 바이러스)은 종양 세포만 선택적으로 공격하는 종양 살상 바이러스를& 160;전달체로 하는 암 치료제다. 체내 항암 면역력을 활성화시키는& 160;유전자를 이용한다. 현재 전임상 연구 단계다. KLS-1020(암 치료 백신)은 백신 플랫폼 바이러스인 KLS-1010에& 160;종양& 160;항원을 탑재하여 종양 특이적 면역 반응을 일으키는& 160;치료제로 개발 초기 단계에 있다.2017-12-08 13:54:22김민건 -
광동, 관리·OTC·경영 부분서 임원 승진 인사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160;지난 1일부로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160;8일 밝혔다. 관리본부 김영목 씨가 상무로, OTC사업부 이재육, 전략경영팀 이채주 씨가 이사로 승진했다.2017-12-08 12:20:0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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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성동구 아동양육시설에서 김장김치 전달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지난 7일 서울시 성동구 이든아이빌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어린이에게 희망을 전달하기 위한 기부금 후원 및 김장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든이이빌은 0세부터 19세까지 아이들을 보호하고 양육하는 아동양육시설로 총 50명의 아이들이 거주하고 있다. 일양약품은 "봉사활동을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건강한 식단으로 따듯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김장 봉사활동을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임직원으로 구성 된 일양가족봉사단이 참석해 재료 손질과 운반까지 각자 역할을 분담해 총 50인분 이상의 김장김치를 담갔다. 담근 김치는 이든아이빌에 거주하는 아이들과 직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든아이빌 관계자는 "김치는 성장기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반찬이다. 매년 김장을 해야 하지만 적은 인원으로 많은 김치를 담근다는게 정말 힘든 일이며, 김치 후원과 일손을 지원해주어 큰 도움이 되었다"고 감사를 전했다. 한편 일양약품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일양가족봉사단은 분기별로 1번씩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나갈 예정이다.2017-12-08 11:51:21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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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젠, 유전자가위 관련 기술 독일서 실용신안 등록툴젠의 유전자가위 관련 기술이 독일에서 실용신안 등록됐다. 툴젠(대표 김종문)은 8일 크리스퍼(CRISPR) 유전자가위 기술과 관련된 독일 실용신안(German Utility Model) 2건을 등록했다고 밝혔다. 실용신안은 크리스퍼 유전자가위를 유전자교정 분야에서 활용하기 위한 필수적인 원천기술과 크리스퍼 유전자가위의 정확도를 높이는 기술을 포함한다. 툴젠은 "이를 통해 툴젠의 특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였다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툴젠은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기술 원천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기술을 바탕으로 질병 치료제 및 동·식물 육종 분야 등 사업을 하고 있다. 현재 미국, 유럽, 일본을 비롯한 세계 10개국에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원천특허가 출원되어 심사가 이루어지고 있다. 2016년 한국 등록 및 호주에서 승인받았다. 아울러 세계 최대 종자기업인 몬산토와 생명과학 연구용 제품 및 서비스 분야 글로벌 기업인 써모피셔사이언티픽에 라이센싱되기도 했다. 크리스퍼 유전자가위는 현재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받는 혁신 생명과학 기술로 손꼽히는 유전자교정의 핵심 도구이다.2017-12-08 11:14:03김민건 -
병원약사회, 9일 '제4차 임상시험 종사자 교육' 실시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은숙, 이하 병원약사회)는 오는 9일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8층 강당에서 임상시험 관리약사를 대상으로 '2017 제4차 임상시험 종사자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병원약학분과협의회 임상시험분과위원회(위원장 김성환)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지난해 7월 식약처로부터 임상시험 교육실시기관으로 지정받은 후 연 4회 병원약사회가 개최하고 있는 것이다. 병원약사회는 이번 교육은 임상시험 관리약사 신규자 및 경력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올해 마지막 교육이라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김성환 임상시험 분과위원장(서울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약국)의 사회로 박정희 약사(부산대학교병원 임상시험약국)의 '임상시험 역사와 윤리', 임지연 약사(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약제팀)의 '임상시험 정의 및 단계와 관련용어 설명', 이정선 약사(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병원 약제팀)의 '임상시험 관련 규정 및 최근 변화'를 주제로 강의한다. 이어 위완주 약사(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약제부)가 ‘임상시험용 의약품의 관리’를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오후 시간에는 유소현 약사(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IRB 사무국)가 '임상시험 약국의 시설 및 장비', 김미진 약사(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약제부)가 '임상시험용 의약품 관련 자료 및 문서 관리'를 주제로 강의하며, 김성환 약사(서울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약국)가 'Monitoring, Audit & Inspection'을 주제로 임상시험 모니터링과 점검에 대해 교육한다. 이은숙 회장은 "임상시험의 품질과 윤리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이번 전문 교육이 임상시험 담당 약사들에 상당한 호응을 얻고 있다"며 "교육을 통해 임상시험 관리약사의 전문성 향상과 윤리의식 강화와 전국 병원 임상시험 관리약사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함께 업무 발전을 도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17-12-08 10:16:2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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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제26회 경실련 '좋은기업상' 대상 수상유한양행이 경제정의시민실천연합(이하 경실련) 경제정의연구소가 선정 시상하는 좋은기업상 대상(大賞) 기업에 선정됐다. 유한양행(대표 이정희)은 지난 7일 오후 경실련 강당에서 개최된 '제26회 경실련 좋은기업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좋은기업상 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26회째를 맞은 경실련 좋은기업상은 2016년 한국거래소 코스피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6대 평가 항목에 의한 정량평가와 언론검색 등 정성평가 후 정밀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기업을 선정한다. 유한양행은 건전성, 공정성, 사회공헌도, 소비자보호, 환경경영, 직원만족으로 구성된 6대 평가지표 중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유한은 "특히 건전성, 공정성, 사회공헌, 직원만족 부문에서 특히 평점이 높았다"고 밝혔다. 경실련은 "유한양행은 높은 수준의 교육훈련비 등을 통해 임직원 교육에 꾸준한 투자를 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고용안정성 강화 노력으로 직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CSR팀과 공익법인을 통해 장학사업, 사회복지 사업 등 꾸준한 사회공헌을 펼치고 있다"며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사외이사의 활발한 이사회 참여와 독립적인 감사위원회 운영을 통해 투명경영 확립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낮은 부채비율과 안정적이고 건전한 재무구조를 만들어가는 등 건전성 부분에서도 높을 평가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유한은 "사회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좋은기업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공헌도가 높은 우수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17-12-08 09:12:5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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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암정복포럼, 고가 항암신약 재정독성 주제립암센터(원장 이은숙)와 암정복추진기획단(단장 김흥태)은 13일 오후 1시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고가 항암신약의 재정독성 해결방안'을 주제로 제64회 암정복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지난 6월 개최된 고가 항암신약의 재정독성 해결방안 첫 번째 포럼의 후속으로, 당시 문제제기된 고가 항암신약 약가구조와 보험적용 후 관리 등에 대한 해결방안을 문재인케어와 연계해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1부에서는 고가 항암신약의 합리적인 급여화 방안을 주제로 ▲제62회 암정복포럼 요약(김흥태 암정복추진기획단장) ▲의료계에서 본 문재인케어: 고가항암제 중심(김봉석 중앙보훈병원 혈종내과 교수)에 대해 발표하고, 연자 및 이병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관리실장, 이의경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교수, 안기종 한국환자단체연합회 대표, 이진한 동아일보 기자 등이 참여하는 패널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2부에서는 급여등재 후 사후관리 강화 방안을 주제로 ▲급여등재 후 효과가 증명되지 않거나 미미한 약제(이대호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급여등재 후 효과가 없는 약제(김범석 서울대병원 혈종내과 교수)에 대해 발표하고, 연자 및 곽명섭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장, 이상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위원, 이의경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교수 등이 참여하는 패널토론이 진행된다. 한편 재정독성(Financial Toxicity)은 고가항암제의 시대에 항암치료를 받는 암환자가 겪는 재정적 문제를 항암제의 물리적 독성에 비유해서 재정(적)독성이란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2017-12-08 08:59:27이혜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