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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약사회, 편의점약 반대성명…"공공약국 도입 시급"충남약사회도 편의점 상비약 품목수 확대 심의를 반대하고 나섰다. 편의점 상비약은 구입 편리만을 최우선 가치에 둔 제도이며 자본 논리가 개입된 비정상적 시스템이라는 지적이다. 4일 충남약사회는 "전문가에 의한 약의 선택, 복약지도, 부작용 관리는 의약안전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단순한 구입 편리나 소비 진작 문제에 견줄 수 없다"고 성명서를 냈다. 약사회는 정부가 국민이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의약안전을 추구할 의무가 있다고 피력했다. 편의점 상비약의 품목 확대는 정부가 앞장서서 의약 안전을 포기하는 것이라는 주장이다. 약사회는 "편의점 상비약 제도를 당장 폐기하고 국민 의약안전을 위해 의약사에 의해 이뤄지는 공공의료와 공공약료를 확충하라"고 촉구했다.2017-12-04 10:14:32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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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약사회 '단대 실무실습 선서식' 참석충남약사회는& 160;지난 1일 단국대 약학대학 약학관113호에서 열린 '단국대 약학대 2017예비약사 실무실습 선서식'에 참석했다. 박정래 회장과 김병환 부회장은 직접 자리해 축하를 전했다. 선서식은 단대약대 서동완 학장을 비롯해 학과장, 교수들과 약대학생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학년 약대생들의 가운착의식과 예비약사 선서 등을 진행했다. 충남약사회는 이에 앞서 오후 5시30분 약학대학장실에서 박 회장과 김 부회장, 단대약대 서 학장, 교수들과 간담회를 갖고 상호교류 발전을 위하여 다양한 의견들을 교환했다.2017-12-04 10:05:41이정환 -
정밀의료 윤리·법·사회적 기반 논의의 장 열린다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박도준)은 한국의료법학회, 미래의료인문사회과학회 등과 공동으로 4일 오후 2시 서울역 대우재단빌딩에서 제1차 국민 참여 보건연구자원 개발사업 포럼을 개최한다. 부제는 ‘정밀의료 ELSI 중심으로’이다. 정밀의료는 환자 개인마다 다른 유전적, 환경적 요인과 생활양식, 가족력 등을 인지해 최적의 치료제를 적당한 용량으로 적정한 시간에 제시하는 환자 최적화된 치료법을 말한다. ‘정밀의료 ELSI(Ethical·Legal and Social Implications)’는 정밀의료와 관련된 윤리적·법적·사회적 함의에 대한 연구를 지칭한다. 이번 포럼은 정밀의료 연구자원 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윤리적·법적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정밀의료의 개념 및 해외 연구 동향을 주제로 미국, 유럽 등에서 추진 중인 정밀의료의 개념과 특징을 윤리적·법적 관점에서 짚어보고 관련 전문가들이 함께 토론한다. 정밀의료의 개념과 미국의 정밀의료 발전계획(Precision Medicine Initiative)의 특징은 연세대 의과대학 의료법윤리학과 김소윤 교수가 발표한다. 또 정밀의료 해외 연구 동향은 영국, 유럽연합(EU), 대만, 일본의 정밀의료 관련 정책, 프로젝트 등을 중심으로 연세대 의과대학 의료법윤리학과 이일학 교수가 발제한다. 이어 의료윤리 분야 전문가(서울대 의과대학 김옥주 교수, 울산대 의과대학 구영모 교수, 서울아산병원 유소영 박사), 의료법학 분야 전문가(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주호노 교수, 법률사무소 해울 신현호 변호사), 사회 분야 전문가(중앙일보 신성식 기자) 등의 패널토론이 이어진다. 질병관리본부 전재필 바이오뱅크과장은 “이번 포럼이 정밀의료 연구자원 개발사업을 위한 윤리적·법적·사회적 기반을 다지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지속적인 포럼 개최를 통해 정밀의료 연구자원 개발사업 추진에 필요한 윤리적·법적·사회적 현안에 대해 정기적으로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2017-12-04 09:47:1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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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헬스사이언스, 케펜텍 새 CF '굿바이 관절염' 공개제일헬스사이언스(대표 한상철)가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 - 케펜텍'의 새로운 CF인 '굿바이 관절염!'편을 제작해 1일부터 방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일헬스사이언스의 '굿바이 관절염'편은 여러 소비자들의 하루 일상을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표현해 건강하고 활력있는 삶의 이야기를 스토리로 전개, 이러한 일상 삶 속에는 언제나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 '케펜텍'이 함께 하고 있다는 컨셉으로 제작됐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굿바이 관절염'편의 특징은 친근하고 경쾌한 'CM송' 형식으로 구성돼 대중에게 빠른 어필이 될 수 있는 기억요소가 될 것으로 보여지며 이는 제품이미지 구축 역할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 전망된다"고 말했다. 제일헬스사이언스의 광고전개 방식은 앞서 방영됐던 '귀인이 온다'편(2015년~2017년 6월 방영)이전과 이후로 나뉘는데 이전 광고가 제품의 효능효과에 맞춘 영업마케팅 전략차원에서 전개됐다면, 이후 광고는 일상생활을 소재로 소비자들의 제품에 대한 사전인지를 도모하고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로서 보다 넓은 타겟 층의 소비자들에게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넓혀 나가는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 한편, 제일약품의 케펜텍은 피부와 제품사이에 공기가 흐를 수 있게 해 피부호흡을 도울 뿐 아니라 약효침투효과를 배가시키면서도 편안한 부착감을 느끼게 해주는 첨단제조공법인 '공기선 - Air Flow'이 적용돼 있다. 제일약품에서 의장특허등록(30-0341289-0000)한 국내 최초 신기술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2017-12-04 09:23:36이탁순 -
김은정 보령메디앙스 부회장, 콜롬비아 명예영사로 임명김은정 보령메디앙스 부회장이 주한 콜롬비아 명예영사로 임명됐다. 김은정 부회장은 지난 11월 16일 외교부로부터 명예영사 인가장을 전달 받았다. 콜롬비아는 면적 1,141,748㎢ (남한의 11.6배, 한반도의 5배)이며, 인구는 약 4700백만명이다. 중남미 국가 중 유일하게 한국전쟁 시 UN군의 일원으로 병력을 파견, 한국을 지원했던 혈맹으로 군사외교적으로 긴밀한 우호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대표적인 우방국가다. 최근 경제적 측면에서도 양국은 더욱 가까워지고 있다. 특히 2016년 한-콜 FTA 발효 이후 양국 무역투자교류가 더욱 확대되고 있다. 보령제약그룹과는 고혈압 신약 카나브가 2015년 콜롬비아에서 발매허가를 받고 진출한 이후, 지난 11월 24일에는 카나브플러스도 발매허가를 받으며 인연을 맺은 바 있다. 티토 사울 피니야(Tito Saul Pinilla P.) 주한 콜롬비아 대사는 "최근 양국의 협력이 더욱 강화되는 상황에서 명예영사를 모시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이번 계기를 통해 양국의 민간외교가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부회장은 "긴밀한 우호관계를 맺고 있는 콜럼비아 명예영사로 지명 받아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기업인의 한 사람으로서 양국의 기업, 기업인들과의 교류가 더 많이 확대되고 미래지향적 협력관계가 더욱 돈독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부회장은 지난 10월, 5박 6일의 일정으로 콜롬비아를 방문해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에 있는 콜롬비아군 한국전쟁 참전기념탑을 참배, 헌화하고, 참전용사와의 만남을 갖기도 했다. 이와 함께, 마리아 앙헬라 올긴(Maria Angela Holguin) 콜롬비아 외교부장관과의 미팅을 진행하고, 콜롬비아 페레이라 자유무역지역을 방문해 한국 기업 진출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등 명예영사로서의 민간외교활동을 시작했다. , 보령제약그룹은 창업주인 김승호 회장이 1994년부터 남태평양 섬나라 투발루국의 주한 투발루 명예총영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3년에는 김은선 보령제약 회장이 에콰도르 명예영사로 임명되어 활동하고 있다. 이어 김은정 보령메디앙스 부회장도 콜롬비아 명예영사로 임명되면서 국내기업 해외진출의 가교 역할을 물론 민간외교에 앞장서게 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2017-12-04 09:16:43이탁순 -
이니스트바이오 라라올라, 코리아디자인어워드 수상이니스트바이오제약(대표 김국현)이 OTC(일반의약품) 첫 제품으로 '라라올라'를 지난 8월 발매한 가운데 월간 '디자인'이 선정한 코리아디자인어워드 2017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고 밝혔다. 라라올라는 최근 약사 대상 학술마케팅을 강화하며 약국가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1983년 월간 '디자인'이 선정한 '올해의 디자이너'를 모태로 출발한 코리아디자인어워드는 매해 가장 우수한 디자인 프로젝트를 선별한다. 그래픽, 아이덴티티, 디지털 미디어, 제품, 리빙, 공간 총 6개 부분에서 각 분야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이번에 수상한 라라올라는 기존의 피로회복제가 가지고 있었던 단조로운 이미지를 벗어나, 현대인들의 방전된 에너지를 급속 충전시켜준다는 브랜드스토리를 통해 제품의 강력함을 상징적으로 보여주었다는 평이다. 이번 결과로 제품의 디자인퀄러티와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뿐 아니라 한국디자인연감에 실리게 돼 한국디자인 히스토리에 기록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라라올라는 정신적 신체적 무기력 증상 보조제이며 단독으로 마셔도 되지만 다른 드링크와 함께 복용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다. 기존 시중에 비슷한 제품이 출시됐지만 맛·성분함량·& 8203;디자인 등을 차별화했다. & 8203;& 8203;구체적으로 L-아스파르트산, L-아르기닌 5290mg 이 들어 있어 정신적·신체적 무기력 증상과 아미노산 결핍상태 회복을 보조한다. 성별과 관계없이 약국을 방문하는 전 연령층이 쉽게 복용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2017-12-04 08:46:59이탁순 -
안전상비약 조정회의 개시…약사들 회의장 앞서 시위안전상비약 심의조정 위원회가 열리는 심평원 서울사무소에 약사들이 모여 마지막 구호를 외쳤다. 동시에 7시부터 예정됐던 5차 안전상비약 품목 조정 회의도 시작됐다. 서울, 경기, 인천, 약사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약사 100여명은 4일 오전 6시30분부터 심평원 서울사무소 앞에 모여 안전상비약 저지를 위한 시위를 진행했다. 약사들은 1시간 동안 추운 날씨 속에 시위를 진행하며 편의점약 품목 확대 저지를 위해 막판 사력을 다했다. 7시 회의를 앞둔 가운데 조정심의위원들이 속속 입장하고 있는 가운데 약사들은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는 절대 불가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은 "국민이 주인인지 재벌이 주인인지 정부는 명확히 해야 한다"며 "우리가 오늘 모인 이유는 직능 이익이 아닌 국민 건강을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도 "우리는 지금 역사의 현장에 있다"며 "안전상비약이 과연 안전한지 의문이다. 이제 마지막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심의위원들은 일정을 취소하라"고 촉구했다. 최병원 인천시약사회장도 "약사의 염원으로 안전상비약 확대를 반드시 저지할 것"이라며 "함께 싸우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약준모 회장은 임진형 약사도 "교육조차 받지 못한 편의점 알바생이 약품을 팔도록 두고 편의점주가 심야매출 적자가 나서 운영이 어려워도 강제영업을 시키는 비윤리적인 현 유통대기업 막대하 특혜를 주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다"며 안전상비약 확대에 강력 반발했다. 이에 복지부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2017-12-04 07:47:10강신국 -
편의점약 품목조정이냐 뒤집기냐?…약사사회 '전운'오늘(4일) 오전 안전상비약 확대 품목조정 회의를 앞두고 약사사회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서울, 경기, 인천지역 약사들은 2일 청와대 인근 촛불시위에 이어 4일 오전 6시부터 안전상비약 품목조정 회의가 열리는 심평원 서울사무소에서 피켓시위를 진행한다. 시위에는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회원약사들도 합세할 예정이다. 약사회 임원들은 정치권, 정부 라인을 풀가동해 안전상비약 확대 저지를 위해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복지부가 겔포스, 스멕타를 안전상비약으로 지정하고 소화제 두 품목을 지정 취소한다는 보도자료를 작성해 놓았다는 이야기부터 약사들의 반발로 추가 회의가 진행될 수 있다는 주장까지 다양한 정보가 유포되고 있다. 여기에 안전상비약 스위치(소화제 2품목↔겔포스·스멕타)를 확정한 뒤 복지부 고시를 유예하고, 별도 위원회를 구성해 안전상비약 제도 개선책을 마련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는 전망도 나온다. 만약 겔포스(제산제)와 스멕타(지사제)가 안전상비약으로 지정되면 효능군 2개가 확대되는 셈이다. 기존 효능군은 해열진통제, 감기약, 소화제, 파스 등인데 두개 효능군이 추가되면 6개로 늘어나게 된다. 품목수는 13품목으로 고정되지만 약사들 입장에서는 효능군 확대를 받아들이기 힘든 상황이 됐다. 약사출신 국회의원들을 필두도 상황이 여기까지 왔는데 대한약사회는 무엇을 하고 있었냐는 질타도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약사 출신 의원과 면담을 마친 지역약사회 임원은 "복지부가 품목 조정안을 거의 확정해 놓았는데 대한약사회는 왜 이렇게 조용했었는지 모르겠다는 의원님의 의견이 있었다"며 "정말 답답할 노릇"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3일 열린 숙명여대 약대 동문회 행사에서 "겔포스와 스멕타가 편의점으로 나간다는 연합뉴스 보도가 나왔다는 카톡 메시지를 계속 받고 있다"며 "내일 오전 7시에 열리는 회의는 편의점약에 대한 결정을 해야 하는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 회장은 "편의점 약 논의는 1년 6개월전 전 정부에서 시작됐고 위원을 10명 임명해 토론의 토론을 하고 있다"며 "내일 오전 7시면 결정을 해야 하는 시점이 됐다"고 언급했다. 조 회장은 "뒤집기가 있다. 역전승이라는 단어가 있듯이 김순례 의원 등 약사출신 국회의원들의 도움을 받아 분명히 뒤집기 한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안전상비약 품목 조정 회의에 참석하는 강봉윤 정책위원장도 "2-2 형태의 품목조정은 절대 수용할 수 없다"고 말해 복지부 안 불수용 의사를 밝힌 바 있다.2017-12-04 05:29:58강신국 -
올리타·입랜스 등 급여전환으로 비급여 DUR점검 삭제한미약품 올리타와 한국화이자제약 입랜스가 이번달 비급여 의약품 DUR 자동검검 리스트에서 빠졌다. 대신 동방제약 징코민, 광동제약 은록천 등 일반약을 비롯해 한국휴텍스제약 프로스테리드, 독실베실과 입센코리아 카보메틱스 등 전문약 등이 비급여 DUR 자동점검 목록에 추가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약국 일반약과 주사제·전문약 등 비급여로 구분된 12월 신규 DUR 적용 약제 목록을 최근 공고했다. 3일 공고내용을 보면, 적용 약제는 총 1만4244품목으로, 이번에 240품목이 추가되고 279품목이 삭제됐다. 레고켐제약 레고켐아테놀올은 제품명이 변경됐다. 비급여 DUR로 추가된 의약품을 살펴보면 일반약은 이든파마 이스탄, 동화약품 트리스펜이알서방, 동성제약 메가비액티브, 크라운제약 플래나, 한풍제약 마레오키즈, 영풍제약 아이지엠 등이다. 또 전문약은 인트로바이오파마 아멜록스, 영일제약 에제롤, 한국파마파마블로난세린, 디에이치피코리아 알레스원, 일성신약 리소반 등이 비급여 DUR 목록에 추가됐다. 주사제 중에서는 에스케이케미칼 스카이조스터, 동광제약 블루업, 한국콜마 아스코탑, 제일제약 안나카주사, 휴온스 휴온스벤조산나트륨카페인, 씨제이헬스케어 씨제이도부타민프리믹스, 제이더블유신약 라니아민 등이 포함됐다. 반면 이번달 비급여 의약품 DUR 자동점검에서 삭제된 일반약은 허가취하,코드변경이 대부분으로 오스템파마 알마펜은 급여전환으로 점검 품목에서 빠졌다. 전문약의 경우 허가취하된 한국화이자제약 화이자토르세미드, 대웅제약 프라놀과 양도양수가 이뤄진 청계제약 메틴달, 한국아벡스제약 이소바이드액 등은 비급여 DUR 목록에서 자동 삭제됐다.2017-12-04 05:14:00이혜경 -
군포시약, 1회 회장배탁구대회 열고 화합 도모경기 군포시약사회(회장 김미숙)가 3일 팀유승민탁구클럽에서 주관한 제1회 군포시약사회장배 오픈탁구대회에서 김기욱 약사(안산)가 개인전 금배 남자부 우승을 차지했다. 행사는 군포시약이 주최하고 탁구동호회 탁사모가 주관했다. 중외제약, 일동제약, 지오영, 티제이팜, 백제약품이 후원했고 약사들과 약업인, 약사가족 65명이 참가했다. 대회에 앞서 참가자들은 안전상비약 확대 저지를 위한 ‘편의점약품 품목확대 즉각 중단’. ‘편의성보다 안전성이 우선이다’. ‘편의점약 확대말고 심야공공약국 도입하라’는 구호를 제창했다. 김미숙 회장은 대회를 준비한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오늘 하루 일상의 스트레스를 훌훌 털어버렸고, 참가한 회원 모두 다치거나 부상없이 즐기는 탁구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은 “회원들의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 제1회 군포시약사회장배 오픈탁구대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했다. 또한 최 회장은 “최근 경기도약사회는 국민의 안전과 건강권은 도외시한 채 편의점 상비약 품목 조정 위원회를 규탄하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며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나 다름 없는 편의점 상비약 제도 폐기를 위한 행동에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대회에는 경기도약사회 박영달 부회장, 임용수 총무위원장, 김정우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군포시갑), 이학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군포시을), 김필여 시의원(자유한국당 호계1.2.3동, 신촌동), 송재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등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대회 결과] △개인전 금배 남자부 -우승: 김기욱(안산) -준우승: 김상민(용인) -공동3위: 민필기(광명)·연제덕(용인) △개인전 은배 남자부 -우승: 박장실(군포), -준우승: 김우산(부천) -공동3위: 백현준(군포)·이광수(수원) △개인전 은배 여자부 -우승: 정양희(수원) -준우승: 김영옥(군포) -공동3위: 윤옥희(광명)·유선아(광명) △단체전 -우승(6조): 박화신·김학순·백현준·김희준·허강서·김상민 -준우승(1조): 부은경·김우산·노경미·문성익·김기욱2017-12-03 22:14:08강신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