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청, 28일 의약품 제조업체 민원담당 간담회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서울지방청은 관내 의약품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017년도 하반기 의약품 민원담당자 간담회를 오는 28일 서울 양천구 소재 서울식약청에서 개최한다. 지난 2월에 이어 두번째 개최되는 이번 간담회는 의약품 민원 업무에 대한 업계의 현안 청취와 제도 개선 사항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하반기 민원 만족도조사(Happy call) 결과 ▲관련 규정 주요 제·개정사항 ▲다빈도 보완 사례 공유 등이다. 서울청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민원서비스 개선, 정확한 민원신청을 통한 보완율 감소와 민원처리기간 단축 도모로 민원 만족도 제고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내 의약품 업체와 정부 정책 등에 대한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17-11-27 10:11:55김정주
-
심평원 창원지원, 어르신 대상 건강상담실 운영건강보험심사평가원 창원지원(지원장 계미원)은 22일 노인복지시설 마음의 집(의창구 소재)을 방문, 지역 어르신을 위한 건강상담실을 운영했다. 건강상담실에서는 지역심사평가위원장과 직원들이 지역 어르신 70여명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혈당체크, 요검사, 혈압측정 등 기본적인 검진과 ▲1:1 개인별 맞춤 건강 상담 등이 이뤄졌다. 창원지원은 마음의 집과 MOU를 체결 후 2011년부터 7년 간 매월 건강상담실을 운영, 지역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계미원 창원지원장은 "건강상담실 운영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지역보건의료 증진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나아가 나눔과 참여로 함께 하는 건강한 삶,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7-11-26 15:33:48이혜경
-
동약협 총회서 약사화합…"동물약 농림부 항의 등 회무"대한동물약국협회가 26일 총회를 개최하고 동물의약품 약국 약사 간 화합을 다졌다. 특히 수의사들로부터 처방약 관련 사실과 다른 비판과 공격에 놓였던 동물약국가는 앞으로도 불합리한 지적에는 법적대응 등 적극 움직임을 보이겠다는 방침이다. 실제 동약협은 5000여만원 수입에 대한 지출은 홈페이지 유지와 동물약사 강의, 법적 소송, 민원 투쟁 등에 투입됐다고 설명했다. 김성진 회장은 "처방동물약 목록의 불합리한 조정을 막기 위해 농림부 항의방문 등 회무를 이행했다"며 "추후 처방약 재지정 논의가 있을 때 적극 나서 합리적인 정책이 이행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일부 수의사 단체로부터 검찰 형사고발 당한 한국동물보호협회 회장은 모든 사안에 대해 무혐의 처분된 것으로 확인됐다. 수의사 단체는 동물보호협회가 동물학대와 폐기물관리법 위반, 자가진료법을 위반했다며 협회장을 고발한 바 있다. 하지만 검찰은 수의사 단체 주장이 사실과 달리 죄가 인정되지 않는다고 판단, 무혐의 처분을 결정했다.2017-11-26 14:08:07이정환 -
도봉·강북구약, 내년 실무실습 앞둔 덕성약대생 격려도봉·강북구약사회 최귀옥 회장이 지난 24일 덕성여대 약학대학 실무실습 선서식에 참석했다. 내년 실무실습을 앞둔 덕성약대 5학년생들을 격려하기 위해서다. 이날 행사는 5학년 학생과 학부모, 교수진, 선배약사들이 함께 참석했다. 최 회장을 비롯한 교수진과 선배 약사들은 직접 모든 학생들의 가운을 입혀주며 격려했다. 최 회장은 "약업계 미래이며 약사사회 주역인 후배들이 약사가운을 입고 선서를 하며 미래약사로서 각오와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구약사회 실무실습약국 프리셉터를 총괄 담당하는 이영실 부회장은 실무실습 교육을 통한 후배약사 양성에 헌신한 공로로 덕성여대 약학대학의 공로패를 수상했다.2017-11-26 13:42:46이정환 -
강서구약, '사업추진내역·회계' 정기감사 실시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이종민)는 지난 23일 저녁 7시부터 서울특별시약사회 정기감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은동 감사와 박기선 부회장이 지도감사를 맡았다. 연 1회 실시되는 정기감사에는 강서구약 상임이사 13명 중 12명이 자리했다. 사업추진내역과 일반회계·특별회계 전반을 감사했고 상임이사들의 기여 평가, 사무처리 중 몇 가지를 지도하고 감사를 종료했다. 이어 개최된 제10차 상임이사회에서는 내년도 제41차 정기총회 일정과 수상자 심의가 있었다.2017-11-26 12:20:34이정환 -
서울 중구약 여약사위, 건강축제 후원물품 전달서울 중구약사회(정영숙 회장) 여약사위원회(김인혜 부회장)는 23일 관내 보건소가 주관하는 제3회 주민참여 건강축제 행사에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정영숙 회장은 "중구 구민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적극협조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최장식 구청장은 지역주민들의 건강한 삶에 도움을 준 약사회에 감사하는 뜻을 전했다.2017-11-26 12:10:54이정환 -
"환자안전관리 전담 인력으로"…병원약사 화합의 장[2017 병원약사대회 및 추계국제학술대회] 병원약사 1500여명이 부산에 집결했다.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은숙)는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25일, 26일 양일간 회원 약사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병원약사대회 및 추계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은숙 회장은 개회사에서 "24대 회장으로 취임해 올해 첫 회무를 시작한게 엊그제 같은데 첫 1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이 됐다"며 "그간 병원약사 제도 개선을 위해 숨가쁘게 달려왔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환자 안전관리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약사들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환자 안전 관련 전담 인력에는 배제돼 있는게 현실"이라며 "병원약사회는 약사가 환자 안전관리에 필수 인력이 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 질 지표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사단법인 병원약사회가 직능단체로서의 역할을 더 확실히 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고 있다"면서 "회원 여러분의 신뢰와 응원을 부탁드린다. 또 관련 기관장님, 약대 학장님들 역시 병원약사회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격려, 병원 약사 직능 발전을 위한 협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축사에서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은 "미래 인재의 열가지 조건 중 하나는 시대 흐름에 뒤처지지 않기 위한 자기 혁신 능력"이라며 "이번 학술대회에서 다가올 미래 환경에 대비해 자기 혁신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4차 산업혁명과 병원약사 역할을 주제로 진행되는 것으로 안다. 환경 변화에 대해 공유하고 준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대한약사회는 병원약사의 전문성과 업무 난이도에 비해 저평가돼 온 무균주사제 조제에 대해 수가를 개선하고 난이도를 반영해 항목간 불균형을 조정하는 등 병원약사 직역에 대한 평가를 바로 세우는데 노력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병원약사회와 함께 약사사회 숙원사업에 최선을 다하고 약사 직능 확대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병원약사대회 시상식에서는 김영주(국립암센터 약제부장) 부회장이 병원약사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에는 이정화(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일반조제팀장), 백진희(서울대학교병원 약무과장), 민미나(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IRB 행정팀장)이,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은 이순화(고신대학교 복음병원 약제과장), 장인순(단국대학교병원 약제팀장) 2인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자리에서는 최근 진행된 전문약사 시험에 합격한 명의 약사에 대한 자격증도 수여됐다. 한편 이번 자리에는 부산광역시 박재민 행정부시장,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구본기 원장,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경희 이사장, 대한약물역학위해관리학위 이광섭 회장, 한국임상약학회 오정미 회장,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 부산광역시약사회 최창욱 회장, 울산광역시약사회 이무원 회장, 경상남도약사회 이원일 회장, 인제대 약대 윤형주 학장, 대웅제약 노갑용 부회장, 종근당 박홍순 전무, 병원약사회 이민화, 조남춘 노환성, 최진석, 손인자 명예회장 등이 참석했다.2017-11-25 18:15:08김지은 -
병원약사들 부산 집결…4차 산업혁명, 약사 역할 주제로[2017 병원약사대회 및 추계학술대회] 병원약사들이 부산에 집결했다.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은숙)는 오늘(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간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병원약사 역할'을 주제로 2017년도 병원약사대회 및 추계학술대회를 진행한다. 첫날 열리는 학술대회 심포지엄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미래지향적인 병원약사의 역할을 모색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한옥연 수석부회장을 좌장으로 하는 '4차 산업혁명과 병원약사' 심포지엄에서는 성균관대 기계공학부 최재붕 교수가 '포노 사피엔스 시대와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특강을, 서울대 약학대학 오정미 교수가 '지능정보사회를 주도할 약사 전문성 및 핵심역량 강화방안'을 주제로 강의에 나선다. 오후에 열리는 심포지엄은 '병원약사의 미래지향적 역할'을 주제로 신테카바이오 김태순 사장이 '정밀의학 패러다임 변화 속에 유전체 빅데이터 및 AI 활용 신약개발 전략'을,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권은영 약사가 '환자 안전을 위한 약료서비스와 발전방향'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병원약제업무 질 향상을 주제로 진행되는 심포지엄에서 나양숙 질향상이사가 ‘약제부서 질 향상 활동 및 지표 관리’, 김정미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준비 TFT 위원장이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이해 및 적용’ 강의가 이어진다. 저녁 시간에 이어질 병원약사대회에는 국회의원, 정부기관 주요인사와 관련 단체장 등이 참석하고, 20보건복지부장관표창, 식품의약품안전처장표창을 비롯해 병원약사대상, 학술상, 병원약사상, 미래병원약사상에 대한 시상과 함께 병원약학연구논문 선정작 발표, 제8회 전문약사 자격증 수여식이 진행된다. 두 번째 날에는 병원약학교육연구원 연구비 지원에 따라 1년간 연구가 진행된 병원약학 연구논문 ‘중환자실 임상약사의 약물처방 검토 시 필수점검항목 개발’ 연구결과가 발표되며, 포스터 115편에 대한 관람, 질의응답이 이루어진 후, 9시 40분부터 컨벤션홀 1층, 2층 4개 방에서 총 57편의 구연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병원약사대회 및 추계학술대회 참가 신청 인원은 1000여 명으로, 병원약사회는 이번 행사가 병원약사들의 화합의 장인 동시에 학술연구 정보를 활발하게 교류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2017-11-25 15:04:21김지은 -
마약퇴치학술대상에 김형춘 교수·김성진 부이사관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이사장 이경희) 부설 마약퇴치연구소(소장 이범진)는 지난 23일 당산동 그랜드 컨벤션센터에서 ‘마약류 정책의 미래방향, 비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에 앞서 제5회 한국마약퇴치학술대상 시상식애서 강원대 약대 김형춘 교수와 식품의약품안전처 김성진 부이사관에게 학술대상을 수상했다. 마약퇴치학술대상 수상자 특별강연애서 김형춘 교수는 '메스암페타민의 정신신경독성효과에 대한 염증유발 유전자의 중요성'을 김성진 부이사관은 ’마약퇴치, 불법마약류 근절에 대한 제언'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정재훈 삼육대 약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 심포지엄에서는 △마약류사범에 대한 치료적 접근과 시행방안(박진실 변호사, 법률사무소 진실) △나의 과거와 오늘, 미래(신종목 대구마약퇴치운동본부 재활팀장) △마약류 예방교육의 현황과 개선방안(송연화 경희약대 겸임교수) △Deep Web을 이용한 마약거래의 위험성(최혁재, 경희의료원 약제본부 팀장) 등의 발표가 진행됐다. 마약퇴치연구소 이범진 소장은 개회 인사말을 통해 “최근 태국의 마약사범 급감 사례와 같이 치료재활과 사회복귀정책에 중심을 두는 방식으로 국가 마약정책의 방향전환이 필요하다”며 “식약처와 함께 함성마약 기준을 명확히 하고 치료재활 문제에도 관심을 갖고 연구역량을 강화해 나가는 연구소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경희 이사장은 환영사로 “공급차단 중심으로부터 수요감축 중심으로 마약정책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이번 심포지엄이 예방활동, 재활교육, 법규 및 제도 등을 검토하고 마약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도 “약사직능의 사회적 역할과 국민건강 수호를 위해 그동안 마퇴본부와 함께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마퇴본부와 적극 협력하여 국민건강을 수호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문희 마퇴본부 명예이사장은 “이범진 마약퇴치연구소장을 비롯한 마약퇴치운동 참여자들 모두는 스스로 자긍심을 가져야 한다”며 마약퇴치운동에 보다 많은 정부의 예산지원을 촉구했다.2017-11-24 23:21:38강신국 -
한국철수하는 타리온, 내달 26일 제네릭 63품목 등재베포타스타닌베신산염 성분의 항히스타민제 오리지널인 타리온정이 특허만료를 앞두고 한국 시장을 철수하기로 한 가운데, 내달 26일 제네릭 63개 품목이 일제히 급여목록에 신규 등재된다. 그동안 국내 판매를 맡았던 동아ST도 동아제약을 통해 투리온정을 함께 등재시킨다. 보건복지부는 약제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를 이 같이 개정해 24일 공고했다. 또 혈압약 이달비정 등 22개 품목은 내달 1일부터 신규 등재된다.2017-11-24 19:11:25최은택
오늘의 TOP 10
- 1"제약사는 포기, 식약처는 방치"…지사제 사태가 남긴 상처
- 2누구 주식 샀을까…헷갈리는 한미약품 대주주 연대 퍼즐
- 3고혈압 3제 신규 조합 등장...트루셋 제네릭 또 시장 진입
- 4바뀐 규정 덕에…보령, 혁신형 인증 취소 위기 모면한 사연
- 5공정위, '수술 후기 뒷광고' 유명 성형외과 3곳 제재
- 6"팬데믹은 또 온다"…K방역 최전선 40인의 행정기록
- 7삼진제약 조의환, 두 아들에 27만주 증여…2세 지분 4%대로
- 8"약국은 파트너"…서영재 대표의 리쥬비 브랜드 비전
- 9약사회 "약국·한약국 구분 국민 알권리"…서울역 캠페인
- 10현대인의 면역 딜레마, 기능의학과도 주목한 'PGA-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