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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전국 소아청소년과 개원의 대상 심포지엄 개최전국의 소아청소년과 개원의가 모여 국산 독감치료제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행사가 진행됐다. 한미약품(대표 우종수& 8729;권세창)은 지난 18일 부산 힐튼호텔에서 전국 소아청소년과 개원의 150명을 대상으로 다빈도 질환및 처방의 최신지견을 나누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심포지엄은 겨울철 핵심 감염병 중 하나인 인플루엔자와 한미약품의 독감치료제 한미플루 등 최신지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돼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고 한미약품은 설명했다. 한미플루는 수입약인 타미플루의 염을 변경해 개량신약에 준하는 자료제출의약품으로 허가 받은 독감치료제다. 캡슐 제형과 함께 국내 최초로 현탁용분말(물에 섞어 복용) 제형을 출시했다. 현탁용분말은 물에 섞은 후에도 맑은 용액상태가 유지되고 농도가 균일해 정확한 용량의 투약이 가능하다는 점과 종합과일향을 첨가해 캡슐을 삼키기 어려운 어린이들도 거부감 없이 약을 복용할 수 있다고 한미약품은 설명했다. 이날 심포지엄 좌장은 부산의대 이형두 교수가 맡았다. 고려대 윤영경 교수가 겨울철 핵심 감염병 인플루엔자, 전남의대 송은송 교수는 인플루엔자의 치료 및 합병증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송 교수는 서울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강진한 교수 등이 진행한 '염이 없는 오셀타미비르의 약동학 반응평가와 국내에서 유행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대한 항바이러스 능력을 실험실적으로 연구한 결과'를 소개했다. 그는 "염이 없는 오셀타미비르 제제(한미플루)는 항바이러스 효과는 물론, 기존 오셀타미비르 인산염제제에 비해 높은 대사율과 빠른 대사속도를 보였다"고 말했다. 한미약품은 "대한민국 기술로 개발된 한미플루는 수입약 국산화의 선봉장에 선 제품이다"며 "수입약 대비 약가가 저렴한 것은 물론, 현탁용 분말로 어린이들의 복약순응도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심포지엄에 참석한 한미약품 우종수 대표는“한미플루는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 받아 지난 두 번의 독감시즌을 거치며 70만명에게 처방됐다"며 "한미플루가 소청과 선생님들께 한미약품의 끊임없는 R&D 의지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미약품은 현재 한미플루캡슐 30mg& 8729;45mg& 8729;75mg 3개 제품과 현탁용 분말 60ml 등 총 4가지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2017-11-23 15:30:54김민건 -
보령제약, 고농도 인후염제 '디프람 스프레이' 출시보령제약이 고농도 벤지다민염산염 성분의 인후염 스프레이 치료제를 출시했다. 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은 23일 인후·구강 염증치료와 통증완화에 효과를 나타내는 '디프람 스프레이 0.3%'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디프람 스프레이 0.3%는 스프레이 제형으로, 긴 분무관이 염증부위에 직접 분사 가능하도록 해주며 정량분사 및 역류방지 설계를 통해 안전성을 기했다. 호주, 뉴질랜드를 포함해 세계적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기존에 수입완제품으로 종합병원에서 처방되고 있었다. 보령제약 판매를 시작으로 약국 시장에 본격 진출하게 된다. 디프람 스프레이는 세균 감염이나 외부 자극이 입 안이나 목에 세포손상을 일으켜 염증을 유발하는데, 이때 해당 부위가 부어 오르며 통증과 함께 침이나 음식을 삼키기 힘든 연하곤란 증상을 동반하는 경우 쓰인다. 보령제약은 주성분인 벤지다민염산염의 3가지 효능(Triple-Action)을 통해 인후, 구강, 잇몸, 발치전후의 염증치료(Analgesic), 진통완화(Anti-inflammatory), 국소마취(Anaesthetic-local) 효과를 나타낸다고 설명했다. 보령은 "벤지다민염산염은 부어 오른 부위에 선택적으로 작용해 통증을 감소시키며, 세포막 안정화를 통해 염증의 원인을 억제시켜 염증과 부종을 감소시킨다"고 밝혔다. 인후염과 편도선염 환자에서 치료 3일 후 75%의 탁월한 개선도를 보여주었으며, 디프람 스프레이를 뿌린 국소 부위 감각을 둔하게 만들어 음식 섭취와 목넘김이 힘든 인후염, 구내염 환자들에게 효과를 나타냈다고 덧붙였다. 보령제약 김정현 PM은 "고농도 벤지다민염산염 스프레이는 소비자의 편의성과 치료적 효율성이 뛰어나다"며 "인후염, 구강염과 더불어 치과 치료 전후 통증완화까지 아우르는 멀티 제품이다"고 설명했다.2017-11-23 15:20:04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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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어린이 예방접종·주의약물 등 콘텐츠 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어린이에게서 자주 발생하는 질병이나 어린이가 자주 복용하는 의약품의 안전사용 정보 등을 담은 '어린이의약정보 콘텐츠'를 오늘(23일)부터 온라인의약도서관을 통해 제공한다. 이번 콘텐츠는 어린이가 안전하고 올바르게 의약품을 복용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식약처와 의약품정책연구소가 공동으로 추진했다. 주요 내용은 보호자와 어린이를 위한 콘텐츠로 크게 나뉘며, 보호자를 위해서는 ▲다빈도·희귀난치성 질환 ▲어린이가 복용시 주의할 약물 ▲부작용 대처법과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 등을 안내한다. 또한 어린이를 위해서는 ▲질병예방을 위한 올바른 습관▲예방접종 정보▲바이오의약품 개념 등의 내용을 애니메이션이나 만화 형태로 제공한다. 참고로 식약처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코엑스 1층 전관에서 개최되는 '서울국제유아교육전 & 키즈페어'를 통해 어린이가 의약품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보호자를 위한 '어린이에게 필요한 의약정보'를 주제로 세미나도 개최한다.2017-11-23 11:45:0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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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아세안 진출모색 위한 오송CEO포럼 개최오송CEO포럼(의장 선경)은 22일 제69회 오송CEO포럼을 오송C&V (Communication&Venture)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특별연자로 고려대 세종캠퍼스 공공정책대학장 이충열 교수를 초청해 '걸으면서 본 아세안: 과연 포스트 차이나인가?'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 교수는 특강을 통해 "우리나라와 아세안 국가와의 상호이익과 발전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정치, 종교, 문화 등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오송CEO포럼은 오송 생명과학단지에 소재한 정부, 산업계, 학계, 연구소, 병원, 기업 등의 기관장 및 대표로 구성되어 가동되는 토론 중심의 포럼이다. 우리나라 바이오헬스 산업을 이끄는 리더들의 모임으로, 정부정책과 제도에 대한 의견 교환, 기관과 기업 간의 협력 방안논의를 통해 회원기관 간 협력강화 등 다각적인 네트워크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37개의 관련단체 대표들이 참여하고 있다. 의장을 맡은 선경 이사장은 "이번 오송CEO포럼 특강을 통하여, 아세안 국가의 특징과 시장 진출방향에 대한 단초를 얻을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하여 아세안 국가 외 세계 여러지역에 한국의 바이오산업이 진출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좀 더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송CEO포럼은 출범당시 19개 기관으로 시작해, 올해 들어 6개의 신규기관이 새로 가입을 하여 37개의 기관이 참여하는 포럼으로 성장했다고 오송재단은 설명했다.2017-11-23 11:40:3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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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약, 자선다과회 열고 이웃사랑 전해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는 22일 일산동구 보건소 1층 건강누리홀에서 17회 자선다과회를 열고 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했다. 김은진 회장은 "기꺼이 성금을 내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사용교육을 하고 , 무료 투약봉사에 참여하는 회원들과 앞장서서 이 모든 일을 해주는 사회참여팀의 노고가 크다"며 "이 자리를 빌어 저희 682명의 고양시 약사회원들은 자신의 일터에서 성실하게 업무를 수행하면서 이웃에 대한 더 큰 관심과 실천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김화연 부회장(여약사회장)은 "동네약국은 예전부터 사랑방 역할, 그 약국을 지키는 약사들은 자연스럽게 그 동네의 사랑방지기 역할을 담당하며 우리 이웃들의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돼 왔다"며 "이제 우리 사회에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일은 결코 칭찬을 받거나 자랑거리가 될 수 없는 우리의 당연한 의무로 여겨지고 있다"고 약사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 이어 김 부회장은 "우리 약사회에서도 필요로 하는 곳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활동 영역을 넓히고, 수혜 대상을 다양화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소중한 기금을 알뜰하게 사용하고 적절하게 분배해 약사회가 시민들의 가장 가까운 이웃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성 고양시장도 " 약사회의 이웃돕기 사업의 바탕이 되는 17회 자선다과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복지사각에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되길 바란다. 고양시가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도 건의 해주면 함께 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다과회에는 80여명의 내빈이 참석했고 모금된 성금은 2000여만원에 달한다. 행사에는 유은혜 국회의원, 최성 고양시장,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 안화영, 박영달, 박선영 부회장, 장은숙 여약사위원장, 각 지역 분회장들이 참석했다. 시약사회는 기금을 2018년도 복지사각 해소와 어렵고 힘든 시민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다양한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2017-11-23 11:03:06강신국 -
2018~2020년 지역의약품안전센터 공개 모집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원장 구본기)은 2018~2020년 지역의약품안전센터를 공개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의료법에 의한 종합병원과 상급종합병원, 약물감시 관련 기관 또는 단체 등이며 권역센터 26개 기관은 인구 분포별 지역할당 센터 수에 따라 각 지역별 고득점 기관을 계약자로 선정된다. 지역할당 센터 24개 기관 선정 후, 미선정된 기관 중 지역구분 없이 고득점 2개 기관 추가 선정하며 미선정된 기관 가운데 사업제안서 평가 총 점수의 60% 미만은 제외된다. 또한 전국약국통합센터 1개 기관은 전국약국통합센터로 지원한 기관 중 고득점 기관을 계약자로 선정한다고 안전원은 설명했다. 공고·제안서 접수기간은 22일부터 내달 1일까지이며 제안평가 일정은 같은 달 13일이다. 기타 모집 공고와 관련한 상세 내용은 의약품안전관리원 홈페이지 (www.drugsafe.or.kr), 공공기관경영정보공개시스템(알리오)와 조달청 나라장터 모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7-11-23 10:54:32김정주 -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 처음으로 만족도 80점 넘어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2017년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 만족도 조사 결과 작년보다 1.1점 향상된 80.6점이라고 밝혔다. 매년 실시해 온 만족도 조사 결과 올해 최초로 80점을 넘었으며,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를 통해 제도관련 소식 등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꾸준히 개선해 온 결과로 풀이된다. 홈페이지 만족도 조사는 지난 9월 11일부터 22일까지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보호자 및 수급자 그리고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했으며 이벤트 행사와 병행했다. 만족도 조사와 함께 실시한 이벤트 행사는 배회감지기 단어를 이용한 퀴즈 이벤트로 총 9327명이 응모했다. 추첨대상은 만족도 조사와 이벤트 모두 참여한 응모자 중 퀴즈정답자로 만족도 조사 미 참여자 등을 제외한 총 ,251명 중 당첨자 55명을 추첨하여 노트북, 공기청정기 등 경품을 지급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전반적인 만족도는 상승했지만 이용자들이 홈페이지를 이용하면서 검색기능(18.3%), 화면속도(11.2%) 등에서 불편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추가 개선이 필요할 것으로 분석된다"며 "이용자들의 불편사항을 적극 검토해 국민들이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2017-11-23 10:17:0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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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반부패 시스템 'ISO 37001' 도입동아에스티가 새로운 반부패 경영시스템 도입을 전격 발표했다. 동아에스티(대표 강수형)는 22일 대전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KT 대전 인재개발원에서 영업본부 간담회를 열고 'CP 강화선포 및 ISO 37001 도입 선언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새롭게 도입하는 ISO 37001은 ISO(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 국제표준화기구)에서 제시하는 표준에 따라 운영하는 리베이트& 8729;금품& 8729;뇌물 방지를 위한 반부패 경영시스템이다. 동아에스티는 오는 12월부터 2018년 6월까지 총 7개월간 1차 인증 대상 기업으로 심사를 거쳐 인증을 받을 방침이다. 동아에스티 민장성 대표는 "이제는 필수가 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과 함께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새로운 시각 및 도전정신에 맞춰 국제표준의 반부패 경영시스템을 도입했다"며 "오늘 선포하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강화와 반부패경영시스템을 통해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도약하길 바란다"며 도입 포부를 나타냈다. 동아는 CP 강화도 선포했다. 민장성 대표 및 영업 본부장과 영업지점장 등 부서 임직원 총 580명이 참석해 민장성 대표의 CP 준수 메시지와 자율준수 서약서를 임직원 모두가 낭독하며 공정하고 윤리적인 자율준수 문화와 글로벌 수준의 반부패경영시스템 확립을 다짐했다. 2007년 업계 최초로 CP를 도입하며 자율준수편람과 운영기준을 마련한 동아는 2010년 CP팀을 신설하고 2014년 CP관리실로 확대 개편하면서 대표이사를 자율준수관리자로 임명했다. 2015년에는 공정관리위원회 CP등급 평가에서 'AA' 등급을 받았다. 한편 선언식 이후 열린 영업본부 간담회에서 고혈압치료제 이달비 코프로모션 출정식도 이러졌다. 한국다케다제약 마케팅 임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코프로모션 활동 개시에 앞서 양사 간 협력 강화와 판매 목표 달성 결의를 다짐했다고 동아는 설명했다. 동아는 지난 8월 다케다와 고혈압치료제 이달비 공동 판매계약 및 마케팅 계약을 체결했다. 이달비는 혈압강하 효과와 안전성 프로파일을 갖춘 ARB 계열의 고혈압치료제다. 1, 2기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한 3상에서 올메사르탄과 발사르탄 성분 대비 24시간 혈압강하 효과를 입증했다.2017-11-23 10:14:23김민건 -
질본, 검역·에이즈 예방 소통활동 PR·광고 연이어 수상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가 올해 추진한 검역, 에이즈 예방 대국민 소통활동이 한국PR대상과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특별상을 수상한다. 질병관리본부는 메르스 이후 질병 예방과 감염병 통제를 위한 국민 소통 강화에 정책노력을 집중하는 중이며, 해외감염병 차단과 에이즈 예방 캠페인이 국내 유수의 시상식에서 동시에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한국PR대상과 대한민국광고대상은 각각 국내 PR분야와 광고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매년 국내 민간·공공부문의 우수 소통사례를 공모해 시상하고 있다. 더블체크 캠페인은 해외감염병 국내유입 예방을 위해 입국 시 꼭 확인해야 할 건강상태 질문서 제출과 의심 증상 시 1339콜센터 신고에 대한 메시지를 여행객에게 전하고 있다. 배우 신구를 홍보대사로 위촉해 해외여행객을 대상으로 공항·항만 터미널 및 인터넷 등에 재미있는 광고를 실시했고, 대학생으로 이뤄진 더블체크 서포터즈를 운영하며 글로벌 시대에 나와 공동체 안전을 위해 꼭 체크해야 하는 해외감염병 예방정보를 국민에게 잘 전달했다는 평을 받았다. 해외여행객과 항상 직접 접촉하는 국립검역소, 여행사 등 접점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검역관 체험, 홍보부스 운영, 온라인 이벤트 등 올 한 해 다양한 소통 활동을 추진했다. 대한민국광고대상 공공·정부광고 부문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에이즈 예방 공익광고 '백 번의 검색보다 한 번의 검사!'는 에이즈 확산 차단 및 예방을 위한 에이즈 검사 활성화의 필요성을 담고 있다. 자칫 심각하고 불편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에이즈에 대한 메시지를 애니메이션(스톱모션) 기법을 활용한 창의적 콘텐츠로 시청자의 집중도를 높였고, 에이즈 예방 행동수칙을 쉽고 명쾌하게 표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국내외에 시시각각으로 발생하고 유행하는 질병 차단을 위해서는 국가의 방역 역량 강화와 함께 국민이 참여하는 예방 행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건강 관련 다양한 주제에 대해 창의적인 방식으로 국민들과 소통하고, 신속·정확·투명한 질병정보를 제공해 국민들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PR대상은 23일 서울(소공동) 더플라자호텔에서 대한민국광고대상은 24일 서울(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각각 개최된다.2017-11-23 10:10:28이혜경 -
포항 재난지수 300이상 이재민, 한시적 의료급여 지원포항 지진피해 이재민들이 한시적으로나마 의료급여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최근 경상북도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재난지수 300이상에 해당하는 이재민에게 6개월 동안 1종 수급자에 해당하는 의료급여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재난지수는 '자연재난 구호 및 복구 비용 부담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지원기준지수에 피해물량을 곱해 산정한 값과 제4조제1항제1호의 지원항목별 지원기준지수를 합산한 값으로, 포항시가 조사에 따라 값을 산정하게 된다. 시군구의 피해조사 결과 재난지수 300이상에 해당하는 이재민은 읍면동에 의료급여를 신청할 수 있다. 시군구 담당공무원 이재민 여부 확인 후 재난이 발생한 날로 소급해 6개월 동안 한시적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의료급여 수급자로 선정되기 전 재난으로 인해 병& 8231;의원을 이용하여 발생한 진료비는 건강보험기금과 의료급여기금 간 정산 후 시군구에서 수급자에게 본인부담금 차액을 환급한다. 이재민 의료급여 수급자(의료급여 1종)가 되면 입원비는 무료이고, 외래 진료비는 1차(의원) 1000원, 2차(병원& 8231;종합병원) 1500원, 3차(상급 종합병원) 2000원이며, 약값은 500원이다. 복지부는 포항시와 협조해 지진 피해 이재민의 의료급여 지원에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2017-11-23 09:53:4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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