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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약대 합창단 '아코러스 칼라무스', 정기공연 성황중앙대 약대 합창단 '아코러스 칼라무스'의 32회 정기공연 '하늘, 바람 그리고 별'이 19일 서울 여성프라자 아트홀 봄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60명이 넘는 재학생이 참여했고 깊은 소리로 관객에게 울림을 전했다. 공연은 총 4부 14개 곡으로 1부 아틀란티스 소녀·풍선·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Colors of the wind 4곡, 2부 Eres tu·이 세상 살아가다보면·슈퍼맨 3곡, 3부 조율·옛사랑·오페라의 유령 3곡, 4부 오랜날 오랜밤·천개의 바람이 되어·Can you feel the love tonight·그래 우리함께 등으로 구성됐다. 4부곡 ‘천개의 바람이 되어’는 세월호 인양을 기념해 편성된 곡으로, 15학번 임성원 학생의 솔로로 시작한 후 점차 전체 합창으로 진행됐다. 마지막 곡인 4부 ‘그래 우리함께’에서는 현재 약사고시를 준비하고 있는 12학번 재학생까지 참여해 전 학년이 한 무대에 서는 모습을 보여줬다. 공연을 기획한 14학번 김준하 학생은 "공연이 재학생에게는 모두와 함께하는 추억을 쌓아갈 수 있었던 좋은 과정으로, 졸업한 선배들에게는 이러한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는 자리로 남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합창단 회장인 13학번 이지훈 학생은 “항상 부족함 없이 응원해주고 지원해주는 선배님들 및 오늘 공연에 선 모든 단원들, 마지막으로 공연에 참여해준 많은 관객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2017-11-20 09:52:39강신국 -
삼성 '온트루잔트' 유럽 시판허가…퍼스트무버 선점삼성바이오에피스가 유럽에서 유방암 치료제 허셉틴의 바이오시밀러 중 처음으로 판매 허가 승인을 받면서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 앞서나가게 됐다. 삼성바이오에피스(대표 고한승)는 지난 17일(현지시간) 바이오시밀러 '온트루잔트(Ontruzant, 성분명: 트라스투주맙, 프로젝트명: SB3)'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 European Commission)의 최종 판매 허가 승인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온트루잔트는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첫번째 항암 항체치료제다. 지난 9월 유럽의약품청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 Committee for Medicinal Products for Human Use)로부터 긍정 의견(positive opinion)'을 받은 후 2개월 만의 결과다. 다국적사 로슈(Roche)의 유방암, 전이성 유방암 및 전이성 위암 등 항체치료제 허셉틴은 지난해 약 7.8조원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전세계 판매 8위 바이오 의약품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이번 유럽에서 처음으로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판매 허가 승인을 받음으로써 퍼스트 무버(first mover)라는 위치에 서게 됐다. 유럽에서 삼성바이오에피스가 허가 받은 바이오시밀러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는 총 4개가 된다. 기존에는 베네팔리, 플릭사비, 임랄디였다. 삼성은 "글로벌 톱10 의약품의 바이오시밀러를 최다 보유한 기업이 됐다"고 설명했다. 베네팔리(성분명: 에타너셉트, 엔브렐 바이오시밀러)와 플릭사비(성분명: 인플릭시맙,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는 현재 유럽에서 삼성의 파트너사인 바이오젠을 통해 판매 중이다. 임랄디(성분명: 아달리무맙, 휴미라 바이오시밀러)는 지난 8월 유럽 판매 허가 승인을 받았다.2017-11-20 09:00:24김민건 -
안산시약,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손길 전해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김희식) 사회참여위원회는 지난 15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의약품 나눔 행사를 가졌다. 시약사회는 이날 여성쉼터 2곳, 다문화가정 여성쉼터, 청소년쉼터 2곳, 이주노동자쉼터, 지역아동센터 5곳 등에 의약품과 생필품, 의류 등을 전달했다. 외국인근로자들의 쉼터인 지구인의 정류장과 다문화여성쉼터, 여학생쉼터, 남학생쉼터에는 의약품을, 여성쉼터 등에는 상비약과 약사들이 모아준 재활용옷과 생필품을 기증했다. 시약사회는 지난 2007년부터 10여년째 안산시 사동에 위치한 빈센트의원에서 매주 일요일 무료투약봉사를 해오고 있고 소외계층과 다문화 가정 및 아동센터와 여성쉼터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의약품, 물품지원 등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의약품 전달식에는 각 단체 대표들과 김희식 회장, 이복순 부회장, 박복자 부회장, 안산희망재단 오현주 사무국장이 함께 했다.2017-11-19 21:48:40강신국 -
권익위, 부산 송도힐타운 진입로 확장 추진부산 송도힐타운 아파트 진입로 확장 공사가 추진된다. 지난 25년간 준공 승인을 받지 못해 불편을 겪던 입주민의 숙원이 해소될 전망이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이하 국민권익위)는 부산 서구청에서 현장조정회의를 열고 송도힐타운 주민의 집단 민원을 중재 해결방안을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송도힐타운은 사업주체가 부도를 맞으면서 아파트 진입도로 개설 및 기부채납 조건을 이행하지 못하게 되면서 입주 25년이 지난 현재까지 사용검사를 받지 못하고 있었다. 국민권익위는 수차례의 실무협의와 현장조사를 거쳐 김현철 상임위원 주재로 현장조정회의를 열어 최종 합의를 이끌어 냈다. 조정에 따라 부산 서구청은 사용검사 기준인 도로 폭 6m를 확보하기 위해 기존 진입로에 대한 확장 공사를 실시키로 했다. 진입로 공사가 완료 후 서구청은 아파트의 사용검사 신청을 신속히 처리키로 했다. 사업 주체가 부담해야 하는 공사비 2억원 가량은 서구청 예산을 투입해 주민 편의와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국민권익위 관계자는 "25년이 넘도록 재산권 행사에 많은 어려움을 겪으셨던 주민의 불편에 대해 구청이 적극적으로 협조해 해결책이 마련됐다"고 했다.2017-11-19 19:36:48이혜경 -
강동구약, 비닐봉투 유료화에 저금통 500개 제작배부강동구약사회(회장 전경준)가 비닐봉투 유료화에 대비해 저금통 500개를 제작, 회원 약사들에게 배부했다. 19일 강동구약은 "조만간 서울시가 1회용 비닐봉투 무상제공이 금지된 사업장에 대한 집중단속이 시행된다. 예외사항에 포함되지 않는 경우 봉투값을 받아야 한다"고 약사 주의를 환기시켰다. 특히 강동구약은 비닐봉투 약국 피해 최소화를 위해 서울시약사회가 제작한 자연보호 캠페인 겸용 1회용 비닐봉투 무상 금지를 안내하는 포스터를 제작했다. 유료화에 필요한 저금통 500개도 제작해 약사회원에 신속하게 배부했다. 전경준 회장은 "봉투값 20원 때문에 환자들과 실랑이하면서 고단함을 느낄 회원들에게 도움을 주려 저금통을 제작했다"며 "비닐봉투값 20원 유료화로 채워진 저금통 수익금은 회원 동의를 얻어 환경보호 등 좋은일에 기부할 것"이라고 말했다.2017-11-19 16:11:28이정환 -
유한양행 이정희 대표, 한국 전문경영인대상 수상유한양행 이정희 대표가 한국전문경영인 학회가 선정한 '2017년도 한국 전문경영인대상'을 수상했다. 유한양행(대표 이정희)은 지난 17일 서울대 관악캠퍼스 글로벌공학교육센터에서 열린 한국전문경영인대상 시상식 및 정기총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정희 대표는 2015년 유한양행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 후 전문경영인으로서 리더십을 발휘해왔다. 유한양행은 "이 대표는 창업정신과 기업이념을 승계·발전시키면서 혁신신약 개발을 통해 인류의 건강과 행복한 삶에 이바지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는 등 고객과 사회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아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1997년 설립된 한국전문경영인(CEO)학회는 전문경영인을 발굴하고 국내 CEO의 경영이념 및 리더십을 연구해 학계와 산업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2017-11-19 14:35:00김민건 -
서울시약, 12월 3일·10일 미이수자 보충연수교육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교육위원회(부회장 이시영·본부장 장광옥·위원장 김화명·김은준)는은 오는 12월 3일과 10일 두 차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2017년도 약사연수교육 미이수자 보충교육을 실시한다. 오전 교육은 ▲마약류 유통 및 관리(박미현 서울시청 사무관) ▲기능성 소화불량 및 GERD의 이해(김명철 대한약사회 약사교육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염모제의 원리(이양구 동성제약 대표이사) ▲의약품 부작용보고의 중요성(윤중식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자문위원) 등이다. 오후에는 ▲인문학(최태성 모두의별별한국사연구소장) ▲다중질환자 약물치료관리(신용문 차의과대임상약학대학원 겸임교수) ▲근거중심 약국한약-일반약 병용투여(홍승혜 대한약사회 홍보위원) 등이 이어진다. 이번 보충교육은 서울시약사회 홈페이지(www.spa.or.kr) ‘배너’ 또는 ‘약사회 게시판→공지사항’에서 11월 30일(목)까지 신청하면 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약사면허를 사용하는 약사들은 약사법 제15조와 연수교육계획에 따라 매년 8시간의 연수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미이수자의 경우 약사법령에 따라 1차 경고와 과태료 50만원의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2017-11-17 22:06:0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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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약, 2017년도 서울시약 지도감사 수감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이병난)가 15일 용산구약사회관에서 서울시약사회의 지도감사를 수감했다. 용산구약사회 이병난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과 상임위원장단은 2017년도 회무 및 재정 진행 내용에 대해 감사를 받았다. 서울시약 감사단으로 조병금 감사, 박기선 부회장, 홍순희 부국장 등이 참석했다.2017-11-17 17:28:38정혜진 -
"보장성 강화 대책, 향후 5년동안 줄기차게 재평가"[한국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 후기학술대회] 정부가 이번에 발표된 보장성 강화 대책은 2022년까지 줄기차게 중간평가와 비판, 논의가 진행돼야 한다고 했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예비급여팀장은 17일 열린 한국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 후기 학술대회에서 내년 이맘때가 되면 각종 학회에서 보장성 강화 대책에 대한 1년 평가를 진행하고 있을 것"이라며 "2018년도 계획이 실행되고 현장에서 어떤 영향이 나타나고 있는지 보게 될 것이다. 이 같은 중간평가는 2022년까지 향후 5년 동안 줄기차게 진행될 것"이라고 했다. 이 자리에서 손 팀장은 보장성 강화 대책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과 비판적인 시각이 공존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이번 정책은 획기적이거나, 보건의료체계의 완결판은 아니다"라며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지 그동안 쌓아놓았던 것을 정돈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로 봐야 한다"고 언급했다. 비급여의 전면급여화 부분이 중요한 과정 중 하난데, 손 팀장은 "비급여를 최소화 시키고 급여를 관리하는게 중요하고 적정수가, 심사에 대한 부수적인 논의도 필요하다"며 "이번 정책은 행위별수가제도를 끝까지 발전시켜 보자며 행위별수가제도를 가지고 가는 극단을 보는거다. 의료단체도 어떻게 끌어들여야 하는지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2017-11-17 16:51:42이혜경 -
오송재단 신약지원센터 바이오약 포캐스트 포럼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선경) 신약개발지원센터(센터장 직무대행 차기원) 내 글로벌 첨단바이오의약품 코디네이팅센터(이하 CoGIB)는 '글로벌 첨단바이오의약품기술개발사업' 중간성과 보고서의 내용발표를 위해 오는 21일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동에서 '첨단바이오의약품 포캐스트 포럼'을 개최한다. 글로벌 첨단바이오의약품 기술개발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가 첨단바이오의약품 글로벌 출시와 세계일류 바이오기업 육성을 목표로, 2015년부터 3년 간 총 연구비 400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오송재단에 따르면 연구비를 지원받은 4개의 기업(메디포스트, 신라젠, 제넥신, 코오롱생명과학)은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으며 CoGIB은 이들 기업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행정지원, 연구과제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는 '첨단바이오 의약품의 임상전략 및 최신동향 분석'을 주제로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의 한백수 선임연구원 등 9명의 연자가 첨단바이오의약품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참석자에게는 첨단바이오의약품의 산업백서, 최신동향보고서, 임상전략보고서 등이 담긴 USB를 배포하여 첨단바이오의약품에 대한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행사와 관련한 세부내용 확인 및 사전등록 문의는 CoGIB홈페이지(www.cogib.kr)를 통해 가능하다.2017-11-17 15:48:36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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