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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벨 협의체 위원 구성 논란 해명 나선 환자단체보건복지부가 구성하고 있는 '약제의 허가초과사용 제도개선 협의체' 환자단체 대표 참여를 두고 잡음이 일고 있다. 논란의 불을 지핀건 면역항암카페 운영진들. 카페 운영진들은 일부 기자들에게 '환단연에 지난 9월에 메일을 보내 의견제안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면역항암까페에는 어떠한 답도 없이 일방적으로 추천인을 정했다'고 제보했다. 이와 관련 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18일 "이메일로 환연에 보낸 정확한 날짜를 밝히지 않고, 9월에라고만 설명하고 있지만 정확히 9월 29일 오후 2시 17분에 의견서를 환연 메일로 보냈다"며 "열흘간의 연휴 전날이자 협의체 위원 추천 마감일인 9월 20일에서 9일이나 경과했을 시기"라고 했다. 열흘 동안의 연휴가 있었음에도 12일 동안 환연에서 답변을 하지 않은 것처럼 면역항암카페에서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환연이 일방적으로 협의체 위원을 추천했다는는 제보는 사실과 다르다는 얘기다. 환연은 "이메일로 보낸 3개의 의견서 첨부파일과 이메일 본문 어디에도 환연에 면역항암카페 대표를 협의체 위원으로 추천해 달라는 내용은 없다"며 "사실과 다른 내용을 기자들에게 배포한 것에 대해 심히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복지부가 환연에 위원 추천을 요청한 날은 9월 14일. 협의체 구성·운영 공문과 함께 9월 20일까지 환연에 각각 암 질환 1명, 암 이외 질환 1명, 총 2명을 위원으로 추천하도록 요청했다. 이에 환연은 이은영 이사(한국백혈병환우회 사무처장, 암질환 1명)와 안상호 이사(한국선천성심장병환우회 대표, 비암질환 1명)를 최종 추천한 상태다. 환연은 "협의체는 면역항암제의 식약처 허가범위 초과 사용에 대해서만 논의하는 자리가 아니다. 의약품의 식약처 허가범위 초과 의약품 비급여 사용 관련해서는 여러 가지 중요 논점이 있다"며 "면역항암제를 포함해 표적항암제, 희귀질환치료제, 임상시험이 불가능한 영유아 소아 약제, 기타 증중질환 및 일반약제를 식약처 허가범위 초과해 사용하는 모든 환자들의 치료받을 권리와 안전이 제대로 보장받는 제도개선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환연은 암시민연대, 한국백혈병환우회, 한국신장암환우회, 한국GIST환우회, 대한건선협회. 한국선천성심장병환우회, 한국다발성골수종환우회, 한국HIV/AIDS감염인연합회 KNP+ 등의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2017-10-18 15:38:3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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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의연·학회, 근거기반 임상영상 가이드라인 공개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영성, 이하 NECA)은 대한영상의학회(회장 김승협)와 근거기반 임상영상 가이드라인 연구의 공개 발표회를 24일 서울성모병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발표회는 한국보건의료연구원과 대한영상의학회가 공동 연구, 개발한 임상영상 가이드라인 내용을 발표하고, 권고문 합의 및 권고등급결정 등 최종안 도출을 위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진행된다. NECA가 수행하는 근거기반 임상영상 가이드라인 연구는 의료피폭에 대한 안전 관리를 위해 불필요한 방사선 노출을 줄이고, 영상진단 검사의 적절한 시행을 위해 한국형 가이드라인을 개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두 단체는 2013년부터 가이드라인 개발을 위한 준비를 시작해 2015년부터 2016년까지 근거기반 임상영상 가이드라인 개발 연구를 수행, 임상진료지침 정보센터(www.guideline.or.kr) 내 우수 진료지침으로 등재돼 있다. 이번에 새롭게 발표되는 내용은 환자촬영종류별 영상진단 정당성 가이드라인 마련이라는 질병관리본부 정책용역 과제로, 2015년~2016년의 후속 연구이다. 의료방사선 안전관리 원칙 중 최적화에 비해 상대적으로 연구 활동이 적었던 정당화에 대한 내용으로, 촬영 종류별로 객관적 기준을 마련했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 총괄 연구책임자인 대한영상의학회 품질관리이사 정승은 교수(가톨릭의대)는 "영상영상 가이드라인 연구가 수 년 동안 지속적으로 진행될 수 있는 것은 국민 건강을 위한 의료계와 정부기관 등의 협력과 노력 때문"이라며 "이 자료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진료를 위한‘임상결정지원 시스템’의 기본 데이터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 세부 연구책임자인 NECA 최미영 부연구위원은 "이번 공개 발표회를 통해 전문적이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더욱 최적화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의료피폭 위험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근거 마련을 위해 의료계와의 협력에 노력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2017-10-18 15:26:0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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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36만원 간호사', 5년간 1212명 달해서울대병원의 소위 ‘36만원 간호사’가 지난 5년간 1212명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18일 교육부·보건복지부가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 보건복지위 한국당 간사)에게 제출한 ‘국립대병원 인원채용 현황(2012~2017.9)’에 따르면, 최근 문제가 불거졌던 서울대병원의 ‘36만원 간호사’가 사실로 확인됐다. 심지어 유사·동일사례가 지난 5년간 1212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보면, 서울대병원에 첫 입사한 간호사들은 발령전 24일을 기준으로 첫 월급으로 36만원을 받는다. 일당은 1만5000원, 근무시간 8시간 고려 시 시급은 1800여원으로 최저임금에 한참 모자란다. 해당 금액 외 별도 수당은 없었다. 다른 국립대병원의 경우 ▲강원대 ▲경북대 ▲전북대 ▲충북대는 간호사 대상 수습 또는 유사제도를 운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반면 ▲부산대 및 양산부산대 ▲전남대 ▲제주대 ▲충남대의 경우 유사제도를 운영하기는 하지만 급여수준은 정규직과 동일하거나 80~90%대 인 것으로 조사됐다 김 의원은 ”이 방식이 2009년부터 시작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해당인원은 2000여명에 이를 것”이라며 “정부는 재발방지를 위해 유사사례가 다른 의료기관에는 없는 지 등 실태조사에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앞서 '36만원 간호사'는 서울대병원 한 간호사가 최근 자신의 SNS '첫 월급 36만원'이라는 글을 올려 이슈화됐다.2017-10-18 13:37:36최은택 -
휴온스, 보툴리눔톡신 '휴톡스주' 임상3상 IND 승인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김완섭)은 자사의 미간주름 개선제인 '휴톡스주(HU014)'의 국내 임상 3상 시험계획을 식약처로부터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6월 국내 임상 1·2상 시험 완료 후, 임상 3상에 본격 돌입 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휴톡스주는 지난 2016년 8월 식약처로부터 중등도 또는 중증의 미간주름 개선이 요구되는 성인을 대상으로 제1상과 2상의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 받았고, 2017년 6월에 국내 임상 1·2상 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해 안전성과 미간주름에 대한 유효성을 확인했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김완섭 휴온스글로벌 대표는 "현재 보툴리눔 톡신 시장은 세계 4조원, 국내 1천억원 규모이며, 꾸준히 성장하는 추세이다. 이번 임상 3상 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하여 2019년 1분기에 국내 시장에 진입할 것이며, 마지막 임상 단계에 만전을 기하여 예정대로 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휴톡스주는 이미 지난해 10월말 수출 승인을 받은 후, 해외 일부 국가에 수출이 개시됐으며, 휴온스글로벌은 유럽 및 미국 수출을 겨냥해 EU/US GMP 수준의 휴톡스 제2공장을 건설 중으로, 미국과 유럽 진출을 위한 임상 진입을 추진 중이다. 충북 제천공장 내에 건설되는 제2공장은 2018년 상반기에 준공을 완료할 예정이며, 신규 공장 증설을 통해 기존 생산량 대비 5배 가량 생산력이 확대되어 연간 약 300만 바이알 이상을 생산할 수 있게 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휴톡스가 휴온스글로벌의 자사 연구소에서 3년간의 연구를 통해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으로, 우수한 발효 생산성 기술과 고순도의 정제 기술이 적용됐다"며 "국내 타사와는 다른 'ATCC3502' 균주를 사용해 차별화를 꾀했다"고 말했다.2017-10-18 13:04:58이탁순 -
현대 "신약개발·윤리경영 두마리토끼 잡는다"현대약품(대표 김영학)이 신약개발 프로젝트와 투명경영 개선 등 두마리 토기를 잡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18일 회사 측에 따르면 오는 12월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에서 개최되는 국제당뇨병학회(IDF)에서 주요 신약개발 파이프라인 중 하나인 경구용 제2형 당뇨병치료제 후보물질 'HD-6277'의 임상/비임상 결과가 공개된다. 회사 관계자는 "제약 산업에서는 제도적, 환경적 변화에 따른 신제품 개발능력과 R&D 활성화가 제약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면서 "현대약품은 지속적인 우수인재확보와 집중적인 투자로 국내외 대학과 산학연계프로그램, 해외 유명학자와의 글로벌 연구네트워크강화 그리고 아웃소싱을 통한 혁신적인 의약품 개발로 세계시장진출과 인류건강 증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HD-6277은 현대약품이 추구하는 가치에 부합하는 프로젝트이다. 현대약품은 또한 공정경영 확대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2007년 CP(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를 도입한 이후로, CP 전담조직을 신설해 교육과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CP 문화 정착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지난 3월에는 '2017년 공정거래 자율준수(Compliance Program, CP) 강화 선포식'을 실시했다. 이후 지속적으로 직원들을 대상으로 전문가 강연을 통해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CP)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CP의 중요성 등을 알리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인류의 보건 향상에 기여한다는 기업 이념을 조직의 비전과 가치로 삼아 끊임없는 노력하고 있다"면서 "글로벌 베스트 제약회사를 향한 도전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2017-10-18 11:59:33이탁순 -
정부-전문가, 생물안전 관리방안 머리 맞댄다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직무대리 최우정), 한국생물안전협회(협회장 장원종) 등과 함께 ‘제5회 한국 생물안전 컨퍼런스’를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충북 단양군 대명리조트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병원체와 유전자변형생물체를 취급하는 연구기관의 생물안전 전문가와 관련 학계, 산업계 전문가 등 250여 명이 참석한다. 생물안전 컨퍼런스는 그동안 인체의 생물안전을 중점적으로 질병관리본부와 한국생물안전협회가 개최해 왔지만 올해는 동물과 수산생물 분야를 관장하는 농림축산검역본부와 국립수산과학원이 동참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본 컨퍼런스(3개 주제)와 프리 컨퍼런스(4개 주제) 로 구성됐다. 본 컨퍼런스에서는 공통분야인 ‘생물안전 연구시설 및 생물보안’, ‘실험실 위해 관리’, 및 ‘생물안전 관리’에 대해 전문가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프리 컨퍼런스에서는 ‘기관생물안전위원회의 효율적 운영’, ‘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 설치/운영 및 안전관리’, ‘가축 전염병 병원체 위해관리’, 및 ‘수산생물 전염병 병원체 위해관리’ 등 4개 주제에 대해 인체, 가축, 수산 분야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전문교육과 아울러 생물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토의가 진행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정부기관 및 민간 전문가들이 2016년부터 합동으로 발간 추진하고 있는 ‘한국 생물안전 안내서’에 대한 소개도 있을 예정이다. ‘한국 생물안전 안내서’에는 국내외 생물안전·생물보안 관련 제도, 위해등급별 연구시설의 설치기준, 생물안전장비·개인보호구 소개, 감염성물질관리, 비상대응계획 등에 대한 종합적인 내용도 담긴다. 질병관리본부 강연호 생물안전평가과장은 “각 부처 관계 공무원들과 민간 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생물안전에 대한 국내외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실용적인 생물안전 관리 방안을 제시하는 등 상호 협업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17-10-18 11:46:2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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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공단 출신 서울고속도로 사장 비위행위 도마에국민연금공단 출신 사장이 서울고속도로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후 비위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최도자 의원은 국민연금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채용비리, 협력업체 여직원 성추행, 공금 사적사용 등 비리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18일 최 의원에 따르면 서울고속도로(주)는 국민연금공단이 86%의 지분을 가진 민자도로다. 비싼 통행료로 인해 지속적으로 개선 요구를 받고 있다. 국민연금공단 기획조정실장 출신 A씨는 국민연금공단이 출자한 민자도로 4개 중 미시령동서관통도로(주)의 사장을 역임하고, 현재 서울고속도로 대표이사직을 수행 중이다. A씨는 미시령동서관통도로(주) 사장 재직 시 초등학교 동창의 아들 B씨를 채용했다. 또 A씨가 서울고속도로(주)으로 근무지를 옮기자 채용정보를 사전에 유출해 B씨를 보훈특별 채용했다. 최 의원은 B씨는 입사한지 한 달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협력업체 여직원 C씨를 성추행했고, 이후 C씨는 심한 불안증세로 인해 퇴사했다고 했다. 하지만 서울고속도로(주)와 국민연금공단은 C씨에게 아무런 피해보상 조치를 하지 않았다. A씨는 2015년 9월부터 2016년 7월까지 17회 165만원을 사적인 경조사에 사용하기도 했다. 이중 국민연금공단 관계자의 경조사에 14회 140만원을 썼다. 또 법인카드로 개인차량에 주유하기도 했는데, 이사회로부터 ‘주의’ 처분만 받고 현재도 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최 의원은 “서울고속도로의 이사회가 국민연금공단 직원으로 구성돼 공단 출신 사장에 대해 경징계 처분에 그쳤다”며, “공단 출신자가 민자도로 사장으로 낙하산 채용되지 않도록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협력업체 피해 여직원에 대해 보상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2017-10-18 11:23:4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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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 이긴 장애인합창단의 '영혼의 하모니'중증장애를 이겨낸 장애인 합창단이 감동의 하모니를 들려준다. JW중외제약은 오는 19일 서울시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홀트 장애인합창단 '영혼의 소리로' 2017년 정기공연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JW중외제약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이사장 이종호)이 후원한다. 1999년 결성된 국내 최초 중증 장애인 합창단 '영혼의 소리로'는 노래 한 곡을 익히는데 한 달 이상이 걸리지만 꾸준한 반복연습을 통해 신체적 한계를 극복한 단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매년 30여회 이상의 공연을 소화하며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오는 정기공연에서는 지휘자 손종범 씨 지휘 아래 지난 1년 간 연습한 '똑바로 보고 싶어요', '마법의 성' 등 모두 11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작곡가 겸 방송인 주영훈의 사회로 진행되는 공연엔 가수 김혁건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다. 홀트아동복지회 관계자는 "단원들이 받아온 사랑에 보답하고자 주 3회 이상 연습을 하면서 준비해 왔다. 특별한 감동을 전하는 합창단의 공연이 장애인에겐 용기와 희망 을 주고, 사회엔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는 따스한 마음이 보다 널리 전파되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JW중외제약은 영혼의 소리로 합창단과 2003년 사랑의 후원 결연을 맺은 이래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소외된 이웃에 대해선 사랑의 메시지가 전달될 수 있도록 합창단의 공연 활동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오고 있다"고 설명했다.2017-10-18 10:56:55김민건 -
노원구약 노원탈축제서 '약국이 교실이다' 운영노원구약사회(조영인 회장)가 최근 열린 노원탈축제에 참가해 '약국이 교실이다' 등 부스를 운영했다. 노원구는 한글날을 기념해 지난 14일 오전 9시부터 노원역 사거리대로에서 일·탈·소·통(佾·脫·笑·通)을 주제로 현대 감각의 다양한 전통 민속 탈을 쓰고 남녀노소 전 주민이 즐기는 '2017년 노원 탈축제'를 열었다. 노원구약은 약국이 교실이다, 오늘은 내가 약사, 약물안전사용교육, 청소년 직업체험이라는 타이틀로 부스 참여했다. 약사회는 5세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으로 '오늘은 내가 약사'라는 직업체험이 참여도가 높았다고 전했다. 직업체험 방법은 처음 입장하여 약사 가운을 입고 재영 전산시스템으로 환자 라벨작성 후 메디칼현대기획에서 협찬한 기구로 알약, 가루약, 시럽, 연고 등의 조제를 순서대로 직접 조제하고 한미에서 협찬한 JVM(자동포장기) 사용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체험이 끝나면 성기현 부회장과 김태호 약사의 '약국에서의 에티켓' 등을 듣고 체험관련 설문을 작성 후 가운 입은 포토존 촬영도 이어졌다. 이날 함께 참여한 보호자들은 약사회에서 배포한 설문지를 작성하고 가그린, 시린메드 치약, 중외 밴드, 하이맘밴드, 옥수수수염차, 야관문, 헛개차, 에코백, 칫솔셋트, 병뚜껑 따게, 비타그란씨, 약국사용설명서 책자 등을 무료배포했다. 설문은 약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고 이날 참가한 아이들은 약 700여명 이상 이었다. 탈축제에는 조영인 회장, 김태우 약사, 윤중식총무위원장, 이형우 정보통신위원장, 김복점 약사, 정진혜 부회장, 박정희 약사, 이혜영 약사, 성기현 부회장, 김은선 홍보위원장, 류병권 부회장, 김오례 부회장, 김정연 약사 박유경 여약사위원장, 하지영 이사, 연현숙 이사, 김권식 이사 외 중외제약 남기덕, 바이엘 강기훈, 한미약품 윤재원, 동화약품 윤영진 등이 참석해 봉사했다.2017-10-18 10:34:53이정환 -
이경수 코스맥스 회장, 서울약대 발전공로상 수상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은 발전공로상 시상식을 열고 이경수 코스맥스 회장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시상식은 서울 관악구 서울대 신약개발센터에서 열렸다. 서울약 발전공로상은 서울약대 발전에 공로가 있는 학내외 인사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 회장은 약대 장학기금·신약개발센터 기금을 10억원 이상 기부해 약대 발전에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회장에게는 상패와 함께 서울대 약대 개교기념 100주년 우표가 새겨진 기념품이 수여됐다. 이 회장은 1992년 설립된 화장품 연구개발 전문기업 코스맥스의 창립자다. 2015년 은탑산업훈장, 2016년 1억불 수출탑 등을 수상했다. 2005년부터는 장학재단 '송화재단'을 설립해 400여명의 경기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장학 사업을 펼치고 있다.2017-10-18 10:25:00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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