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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약 보충교육에 약사 300여명 참석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가 16일 동국대 바이오관 8층 상영홀에서 개최한 2017년도 최종 연수교육에 약사 회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은 연수교육 출입 시스템 시범사업 실시를 위해 시약사회와 팜페이에서 현장 입구 접수업무를 체크했고 시스템의 효율성을 파악했다. 시약사회측은 "초기단계라 아직 보완할 점이 많지만 연수교육 출입시스템은 서면기록과 참가증을 배포하는 형태에서 발전된 형태로 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강의는 ▲의약품안전사용교육(정정선 부회장) ▲약물다이어트와 심리학(김선미 약사) ▲비타민B군의 통증개선과 작용효과(이지현 약사) ▲약국세무특강(임현수 회계사) ▲한방강의(류형준 약사) ▲단백질 보충제(비타민하우수 정수희 부장) 등이 소개됐다. 김인희 부회장은 "365일 공부하는 약사상을 구현하고자 다양한 학술 강좌를 개설하고 고양시약사회 밴드를 통한 학술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더욱 알찬내용으로 교육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2017-09-18 15:34:57강신국 -
레고켐 수퍼항생제 'LCB01-0371', 美FDA QIDP승인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가 개발 중인 그람양성 수퍼항생제 Delpazolid(LCB01-0371)가 FDA로부터 QIDP(감염질환제품인증, Qualified Infectious Disease Product) 승인을 받았다. 이번 승인에 따라 시판 후 별도의 시장 독점권 5년, 신약허가 신청 시 우선 검토기간 10개월에서 6개월로 단축시킬 수 있는 우선검토(Priority Review)권을 부여 받게 됐다.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이하 레고켐)는 18일 임상 2상 단계 파이프라인 LCB01-0371이 다제내성 결핵 치료제로서 미FDA QIDP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Delpazolid는 레고켐이 자체 개발한 차세대 옥사졸리디논계 항생제다. 다제내성 결핵을 적응증으로 경구제형 임상 2상이 진행 중이다. 올해 7월에는 FDA 희귀의약품(Orphan Drug) 지정을 받기도 했다. 레고켐은 "수퍼박테리아를 치료하는 기존 항생제는 높은 독성으로 장기복용이 어렵고 주사제 또는 경구제 중 한 가지 제형만으로 개발되는 치명적 결함을 가지고 있다"며 "Delpazolid는 주사제와 경구제로 모두 사용될 수 있고 안전성이 뛰어나 장기 복용이 가능한 수퍼항생제로 개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QIDP승인은 FDA 신속심사권(Fast Track) 신청을 위해 우선되어야 하는 조건이다. 향후 추가적인 개발기간 단축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레고켐 임상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조영락 개발센터장은 "FDA 7월 희귀의약품 지정 이후 추가적인 QIDP승인은 다제내성 결핵 치료제의 시급성과 Delpazolid의 가능성을 증명하는 사례다"며 승인의 의미를 설명했다. 그는 "현재 국내에서 임상 2a상을 진행 중에 있지만 추가 미국 임상 2b상 시험 승인을 위한 IND 제출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레고켐은 지난해 12월 글로벌 시장 10~15% 에 해당하는 Delpazolid 중국시장 판권을 약 240억원에 기술이전 했다. 레고켐은 "QIDP 승인으로 FDA허가를 받을 경우 희귀의약품 지정과 QIDP 승인 혜택으로 시판 후 12년(희귀의약품 7년, QIDP 5년)의 시장 독점권을 부여 받게 된다"고 설명하며 시장 잠재력을 크게 향상 시킬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Delpazolid 경구제(PO, Per os)는 다제내성 결핵(MDR-TB)을 적응증으로 지난 4월 첨단의료기술개발사업으로 선정돼 복지부 지원 아래 임상 2상 중이다. 주사제(IV, Intravenous)는 지난해 8월 식약처로부터 임상 1상 시험을 승인 받고 진행 중이다. 2012년 2월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과제로 선정되어 17개월 간 1상 지원을 받기도 했다. 레고켐은 전임상에서 메치실린 내성 포도상구균(MRSA)과 반코마이신 내성 장구균(VRE), 다제내성 결핵(MDR-TB)균 등 다양한 슈퍼박테리아에 대한 항균작용과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2017-09-18 15:19:0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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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약, 노회찬 의원에 경상대병원 부당성 호소창원시약사회가 정의당 노회찬 의원을 만나 창원경상대병원 사태를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창원시약사회(회장 류길수)는 16일 창원경상대병원 부지 내 약국개설과 관련해 창원시 성산구 지역구에서 활동하는 정의당 노회찬 의원을 만났다. 창원시약은 이 자리에서 약국 개설허가가 나게 된 과정과 행정심판위 결정의 맹점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창원시약사회는 특히 남천프라자가 창원경상대병원 소유이며 병원건물 간 지하통로가 만들어져 있어 명백한 약사법 위반이라고 강조했다. 창원시약은 "수많은 병원들이 의약분업의 원칙과 약사법에 위배하며 병원부지 내 약국을 개설하려 할 것"이라며 "행정심판의 취지가 억울한 사람을 구제하기 위한 수단인데, 창원경상대병원은 행정심판이란 제도의 맹점을 이용해 법의 심판을 피해 병원부지내 약국개설을 시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노 의원과 창원시약사회는 창원시가 병원방문객만 이용하고 있는 병원 내 도로를 기부채납받아 관리·보수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점, 따라서 이를 반납해야 한다는 것, 병원이 약국임대업을 하는것은 의료법 제49조에 위배된다는 점에 대해서는 의견을 같이했다. 이에 노회찬 의원은 남천프라자가 누구의 소유인지 약국 외 다른 입점점포가 있는지를 질문한 후 "해당 시·도의원과 사실내용을 다시 파악하고 창원시 입장도 파악해 방안을 찾겠다"며 "재결서를 법리적으로 검토해 대응방안을 찾아보자"고 제안했다.2017-09-18 14:00:19정혜진 -
75세 이상 26일부터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 시작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6일부터 전국 만 75세 이상 어르신과 생후 6~59개월 어린이 중 1회 접종 대상 어린이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백신접종하고 2~4주 후에 면역이 생겨 평균 6개월 정도 면역이 유지되는 점, 인플루엔자 유행이 보통 12~1월에 시작해 4~5월까지 유지되는 점 등을 고려한 것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안전하고 편안한 접종 환경을 위해 지난해와 같이 만 75세 이상은 9월 26일부터, 만 65세 이상은 연휴 뒤인 10월 12일부터 무료접종을 시작할 예정이다. 또 생후 6~59개월 어린이 중 2회 접종 대상 어린이의 무료접종은 9월 4일 이미 착수했고, 1회 접종 대상 어린이의 무료접종은 9월 26일 함께 시작한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건강 상태가 좋은 날에, 평소 다니는 병의원에서 받는 것이 안전하며, 접종 당일은 몸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쉬고, 접종 후 2~3일간은 몸 상태를 주의 깊게 살필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특히 “지난해 70세 어르신께서 접종 후 바로 귀가해 쇼크(아나필락시스)로 응급조치를 받고 회복된 사례가 있었다며, 접종을 받은 후에는 반드시 20~30분간 접종기관에서 이상반응이 있는지 관찰하고 귀가해 달라”고 했다.2017-09-18 12:21:5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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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약, 시민건강축제서 봉사 활동 펼쳐경기 평택시약사회(회장 박수길)는 17일,시청앞 분수광장에서 열린 2017시민건강체험 한마당축제에 20여명의 약사회원들이 참여, 약물 오남용에 대한 경각심을 깨우기 위한 OX퀴즈와 어린이 약국체험행사를 주제로 부스를 운영하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행사에는 보건소와 의사회, 한의사회, 치과의사회 등이 참여해 시민들이 건강관리를 위해 팔을 걷었다. 박수길 회장은 쾌청한 가을 휴일에 하루를 온전히 봉사해준 약사회원들에 대한 감사를 전하며, 약사회 행사 때마다 적극적으로 참여해주는 회원약사들로 인해 하나되고 발전하는 평택시약사회가 이뤄진다고 말했다.2017-09-18 12:09:54강신국 -
전공의 연속수련, 휴게시간 포함 16시간 이상으로정부가 전공의 연속수련을 휴게시간을 포함해 16시간 이상으로 기준을 정했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및 향상을 위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18일 입법예고하고 내달 30일까지 의견을 듣기로 했다. 개정안은 연속수련의 기준 및 범위를 정하는 내용이다. 현행 법률은 전공의의 연속수련 시간 상한을 36시간으로 제한하고, 연속 수련 후 최소 10시간의 휴식시간을 부여하도록 정하고 있다. 이번 개정안에서는 연속수련 기준을 수련 중 휴게시간을 포함해 16시간 이상으로 제시했다. 이견이 있는 경우 입법예고 기간 중 복지부에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2017-09-18 12:04:5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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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 동물약국 위한 경영활성화 강의 진행부산시약사회(회장 최창욱)는 16일 부산시약사회관에서 약국경영 활성화를 위해 '동물약국을 위한 강의'를 개최했다. 윤치욱 학술교육이사는 "2013년 8월 동물의약분업이 시행됐다. 동물용 의약품의 오남용을 막고 동물 보호자들에게 좀 더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동물약사의 역할일 것"이라며 "올바른 정보를 숙지해 동물약국 경영에 도움 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강사로 나선 임진형 약사는 '동물약국이라면 꼭 알아야 할 7가지, 이것만 알고 시작하자'를 주제로 ▲카밍시그널 ▲외부기생충약 복약지도 ▲무는 강아지 행동교정 ▲심장사상충 예방약 복약지도 ▲강아지 호분증 개선 ▲다양한 원인의 귀 질환과 귓병 치료제 사용법 ▲반려견 눈병케어로 진행됐다. 이밖에도 ▲농림축산식품부 고시 처방대상 동물용의약품 지정에 관한 규정 ▲동물용의약품의 유효성분 ▲수의사법 시행령 개정 사항과 그에 따른 동물보호자의 자가처치 범위 사례 ▲수의사처방대상 다빈도 약품과 동물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판매 가능한 처방대상약품까지 동물약국 경영 실무의 전반적인 정보를 다뤘다. 이날 강의는 약사회원 110명이 참여했으며, 대한약사회 연수교육규정에 따라 연수교육 인정시간 2시간을 부여하는 실전교육으로 진행됐다. 부산시약사회는 약국에서 필요로 하는 의학정보 제공과 약사 역량강화, 경영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각 분야 전문의 초청 무료강좌를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있다. 각 강의 주제와 강사는 부산시약사회 홈페이지(bpa.or.kr) 팝업창과 회원게시판을 통해 공지하며, 사전 등록을 통해 약사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2017-09-18 12:00:41정혜진 -
강동구약, 실용한방·임상영양강좌로 지역약국 활성화강동구약사회 전경준 회장은 약국위원회, 약학 한약위원회 주관으로 강좌를 동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18일에는 약국에 필요한 실용한방강좌, 19일 임상영양강좌를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화요일 6주~12주에 걸쳐 강동구약사회관 3층 강당에서 두가지 주제의 강좌를 동시 개최할 방침이다. 전 회장은 "이번 강의는 작년부터 진행돼 온 실전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위주 교육프로그램의 연장선"이라며 "약사 직능 한 부분으로써 관심을 기울여야 할 한약이 더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상영양강좌는 오는 19일부터 11월 7일(총 6회) 매주 화요일 저녁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대한약사회 건강기능식품 위원장이자 팜스임상영양약학회 회장 김홍진 약학박사가 강연을 맡는다. 강의내용은 9월 19일 콜레스테롤 이론의 허구와 진실, 9월 26일 LCHF 다이어트와 IRS, 10월 17일 아토피·수지상세포 역할의 중요성, 10월 24일 간(지방간·알콜성 지방간·간경화·간암), 10월 31일 만성피로(부신피로증후군), 11월 7일 질환 별 임상 리뷰로 이뤄졌다. 약국에 필요한 실용 한방강좌는 9월 18일 월요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밤 11시까지 12주 동안 현 한림생약회 회장 윤영배 약사가 약국 경영에 활용할 수 있는 한방제제 중심으로 강의한다. 두 강좌는 모두 무료로 진행되며, 강동구약사회 회원이 아니더라도 약사라면 누구나 수강 가능하다.2017-09-18 11:50:37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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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약사회, 이사회 열고 경상대병원 약국개설 규탄충남약사회(박정래 회장)가 경남 창원시 경상대병원 부지 내 약국개설 행위를 비판하는 규탄서를 발표했다. 16일 열린 2017년도 제2차 이사회 및 워크숍 현장에서다. 충남약사회는 올해 2차 연수교육과 약물오남용 예방교육 등 사업 전반을 논의했다. 충남약사회관 노후화에 따른 보수공사 실시와 금산세계인삼엑스초 기간 중 임시약국 운영, 제7회 충남약사회장배 골프대회, 단합대회, 면허대여 척결 등 현안에 결의했다. 특히 경상대병원 약국개설 문제에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지은실 이사를 중심으로 규탄서를 낭독했다. 약사회는 "관할 보건소가 개설을 불허했는데도 법규 명문을 편법적으로 우회해 불법 개설허가를 시도한 것과 행정심판이 이를 인용한 것은 법 취지를 정면 훼손한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거대자본의 편에서 경상대병원 약국 개설을 허용하면 앞으로 이와 유사한 불법행위가 연이어 일어날 것"이라며 "행정심판 결과를 강력 규탄하며 국민 건강을 위협한 결정에 사과를 촉구한다"고 밝혔다.2017-09-18 11:34:55이정환 -
대웅 퇴직사우 모임 ‘웅비회’, 소통과 화합의 장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16일 경기도 용인시 대웅경영개발원에서 퇴직사우 모임인 ‘웅비회’ 회원의 화합과 소통의 장인 ‘아름다운 동행, 대웅과의 50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전·현직 대웅제약 임직원의 친목도모를 통해 회사와 유대를 돈독히 하고 미래 발전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웅비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오영 이희구 회장, ㈜송 조용택 대표이사, 쟌 피오베르 코스메틱 박창석 대표이사 등 웅비회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웅제약의 발전사를 소개하고, 만찬과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이희구 웅비회 회장(지오영 회장)은 “대웅제약의 퇴직사우 모임인 ‘웅비회’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가을 행사도 정기적으로 추가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 웅비회 회원들의 단합은 물론 대웅제약의 발전에도 힘을 모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웅제약 이종욱 부회장은 “대웅제약에서 오랜 기간 대웅의 발전에 기여했고, 퇴직 후에도 여전히 많은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는 웅비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현직 임직원이 대웅인으로 하나되어 나아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2017-09-18 10:42:5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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