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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용제 리도카글액· 주사제 히스콘 퇴방약 추가오스템파마의 국소마취제 리도카글액2%(리도카인염산염수화물)와 동광제약의 항히스타민제 히스콘주(피프린히드리네이트)가 퇴장방지의약품 목록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심사평가원은 최근 '2017년 8월 퇴장방지의약품 목록'과 함께 추가 품목을 공지했다. 리도카글액2%은 이비인후과 영역에서 구강·인두 점막의 자극, 염증 시 국소마취와 치과 영역에서 X-선 촬영 또는 치과 인상(dental impressions) 시 구역 억제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았다. 히스콘주는 소양성 피부질환(습진·피부염, 피부소양증, 소아스트로플루스, 약진, 중독진, 다형성 삼출성 홍반)과 두드러기, 알레르기성 비염, 코감기로 인한 재채기·콧물·기침 치료로 허가받아 시판 중이다. 이 제품들이 퇴방약으로 지정되면서 현재 총 777개 품목이 목록에 등재돼 있다.2017-08-21 12:33:3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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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 어르신 대상 'BYE 약물 오·남용' 사업 추진부산시약사회(회장 최창욱)는 18일 부산시 동구 소재 증산부녀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 대상으로 건강백세운동교실 'BYE 약물 오·남용'사업을 실시했다. 부산시약사회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 김선옥)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BYE 약물 오·남용·사업은 병원 처방 약, 건강보조 식품 등에 대한 올바른 복약 상담을 통해 어르신들의 약물 오& 65381;남용을 방지하고, 약제비 절감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사업은 7월에서 10월까지 32개 경로당 700여명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건강보험 통계에 따르면 2016년 건강보험 진료비 64조5768억원 중 약제비는 14조2956억원으로 22.1%이며, 특히 65세 이상 약제비는 5조3872억원으로 전체 약제비의 37.7% 수준이다. 최창욱 회장은 어르신들의 올바른 복약법을 강조하며 "새 정부에서 병원비 걱정 없이 누구나 쉽게 치료받고 건강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으므로, 어르신들이 약물의 오& 8231;남용 방지로 건강한 삶을 영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선옥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본부장은 "부산시약사회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2017-08-21 11:56:10정혜진 -
폐교 수순 서남의대, 2018년 신입생 모집 불가폐교 수순을 밟고 있는 전북 남원 소재 서남대학교 2018학년도 의대 신입생 모집이 정지된다. 교육부는 2018학년도 서남대 의학전공학과 입학 정원 49명 전원에 대한 모집정치 처분을 통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서남대는 내달 11일 시작되는 수시모집부터 의대 신입생을 선발할 수 없다. 고등교육법은 각 대학이 의학, 치의학, 한의학, 간호학 교육과정에 대해 평가 인증을 의무적으로 받도록 정하고 있다. 평가 인증을 받지 않으면 1차 위반으로 많게는 입학 정원 전원이 모집정지 처분을 받는다. 2차 위반으로는 해당 전공 학과 및 학부가 폐지될 수 있다. 지난 3월 의학교육 평가 인증기관인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은 서남대 의대에 불인증을 통보했다. 서남대는 기한 내에 재심을 신청하지 않았다. 교육부 최은옥 대학정책관은 "평가·인증기관의 인증을 받지 않은 대학에 입학하면 국가시험에 응시할 수 없다"며 "불인증 대학에 입학해 졸업할 때 의사 국가시험에 응시하지 못하는 불이익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입학정원 전원의 모집정지가 불가피했다"고 말했다.2017-08-21 11:07:05이정환 -
온누리, 3일 '창업세미나'...약국개설 노하우 공개온누리약국체인이 다음달 3일 11시부터 13시까지 동작구 대방동 여성플라자에서 약국 창업(개설)세미나(이하 창업세미나)를 개최한다. 온누리약국체인은 "올 3월 처음으로 진행한 약국창업세미나에 약사들의 호의적 반응 후 앙코르 세미나 문의가 많았다"며 "온누리약국체인은 보다 강화된 컨텐츠와 강연을 준비하여 올 해 두번째 약국창업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950개 체인약국이 오픈한 노하루를 바탕으로 현장감있는 내용을 전달하려 주력하는 온누리약국체인의 약국 창업세미나는 약국 개설을 앞둔 초보약사, 혹은 개설을 준비하고자 하는 약사들 모두 대상이다. 세미나 첫 강의는 글로벌 컨설팅 기업 맥킨지 에서 글로벌 컨설팅을 담당한 경영전문컨설턴트 박효수 팀장의 '국내 유통업계 속 약국'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된다. 이 강연은 고소득, 고령화 시대의 약국의 역할과 앞으로 약국 영역 확대에 대한 내용으로 약국 개설 후 성공적인 약국 경영을 위해 약사들이 꼭 알아야 할 약국 환경에 대해 전한다. 이어, 온누리약국 1000처 이상의 약국을 직접 상담하고 개설한 이걸 팀장의 '약국개설 A to Z'를 주제로 약국 물건, 계약, 기존 약국 인수시 체크리스트 등 약국개설에 대해 중점적으로 전하며, 실제로 약국 개설상담을 하며 경험한 사례를 통해 보다 현실적이고 전문적인 강의를 진행한다. 온누리약국체인 정민조 선임은 "지난 3월에 진행했던 창업세미나를 통해 참여한 약사님들의 관심과 참여에 힘입어, 다가오는 9월 창업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약국 창업(개국)을 앞둔 약사님들이 약국을 보다 쉽게 개설하고, 자신 있게 약국을 경영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많이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선착순 100명 사전접수로 진행하는 이번 창업(개설)세미나 신청은 온누리약국체인 그룹홈페이지(www.onnuri.co.kr) 및 전화문의(02-3490-4717)를 통해 가능하다.2017-08-21 10:42:03정혜진 -
양천구약, 전국약사대회 특별회비 환불조치양천구약사회가 전국약사대회 명목으로 거둔 특별회비를 회원들에게 환불 조치했다. 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18일 전국약사대회 특별회비를 납부한(7월31일 신상신고 기준) 224명의 개별회원 전원에게 환불해주었다고 밝혔다. 약사회 측은 "대한약사회가 올해 예정했던 제6차 전국약사대회 개최를 전격 취소함에 따라 약사회비에 포함된 전국약사대회 특별회비를 회원들에게 되돌려주게 됐다"고 설명했다.2017-08-21 10:00:27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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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줄기세포 치료제 "조인트스템 2상 성공"바이오기업 네이처셀이 세계최초 퇴행성 관절염 자가줄기세포 치료제 '조인트스템' 임상 2상에 성공했다고 21일 공식 발표했다. '조인트스템'은 네이처셀이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원과 함께 상업화 임상을 실시한 세계최초 퇴행성관절염 자가줄기세포 치료제다. 업체 측에 따르면 국내에서 실시된 두 차례의 상업임상 결과 안전성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확인됐고 유효성 측면에서도 1차 측정지표인 WOMAC(골관절염증상지수)이 유의적으로 개선됐다. 임상1/2상을 수행한 보라매병원 연구진이 독립적으로 수행한 2년 추적 관찰 결과, 안전성과 효과의 지속이 확인돼 국제학술지에 발표됐다는 설명이다. 이는 조인트스템(자가지방줄기세포 1억셀/3ml시린지) 1회 주사만으로 최소 2년 간은 효과가 지속된다는 의미다. 특히 업체는 지난 18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개최된 24차 NAPA PAIN학회에서 미국에서 실시한 임상 2상 결과를 공식했다. 임상시험 책임자인 Dr. Timothy Davis는 이 자리에서 미국 전역에서 모인 정형외과, 신경외과 의사들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임상결과를 소개하는 한편 안전성과 효과를 확신한다고 밝혔다. 중증 퇴행성관절염(KL grade 3 and 4) 환자들에게 수술하지 않고, 주사만으로 치료될 수 있다는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 것이다. 업체 측은 "임상 기간 중 탈락한 환자가 한 명도 없고, SAE(심한 부작용)도 전혀 없었다. 안전한 치료제가 탄생한 것으로서 효과도 탁월하다"며 "1차 측정 지표인 WOMAC, VAS(통증지수), 그리고 MRI 검사를 통한 연골 개선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적인 개선 결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실험실 내 연구, 모델 동물을 대상으로 한 비임상 그리고 사람 임상을 통해 연골재생 기전을 확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업체는 다만 3상을 통해 확증을 해야 하지만, 조인트스템을 중증 퇴행성관절염 환자들이 전신마취 없이 안전하게 1회 국소주사 만으로 고통에서 해방되는 새로운 치료제 개발이 성공한 것으로 해석했다. '조인트스템' 개발 책임자인 라정찬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원장은 "지난 6월 12일 식약처에 조인트스템의 조건부 허가 신청을 했고 허가를 확신한다"며 "우리나라가 수술 없이 안전하게 중증 퇴행성관절염을 치료해 주는 종주국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네이처셀은 조인트스템의 안전성, 유효성 입증과 함께 기시법, GMP 심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등 조건부 품목허가를 가속화하고 있다. 네이처셀은 '조인트스템 개발 성공 전문기자단 초청 설명회'를 오는 28일 월요일 오전 11시에 개최할 예정이다.2017-08-21 09:58:11김정주 -
수혈 부작용 줄이는 '최소수혈 치료법' 주목수혈의 부작용을 줄일 수 있는 최소수혈 치료법이 주목받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지난 7월 열린 제61차 대한고관절학회 학술대회에서 강동 경희대 정형외과 유기형 교수는 "수술 전이나 후 고용량 정맥 철분 주사제를 사용함으로써 최소수혈 치료가 가능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유 교수는 '고관절 수술에서 동종 이형 수혈 감소를 위한 정맥주사철제의 역할이란 주제를 발표했다. 발표 배경은 정부가 제정한 국내 수혈 가이드 라인을 보면 혈색소(헤모글로빈) 수치가 수술 전 8g/dl, 수술 후 7g/dl 이하인 경우에만 수혈을 권고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고용량 정맥철분 주사제를 판매 중인 한국팜비오는 "최소수혈 치료법은 수술 환자에게 최소한 혈액만 수혈하며, 모자라는 철분은 주사제로 보충하는 방법이다"며 정형외과를 중심으로 고관절 영역 수술 환자의 수술 전·후 최소수혈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추세라고 전했다. 한국팜비오가 판매 중인 모노퍼 주는 1앰플에 417mg의 철이 함유된 고용량 철분 주사제다. 단 한 번 투여로 고용량 철분 투입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밝히고 있다. 팜비오는 "모노퍼 주는 몸무게 기준 용량 조절이 가능하여 성인 남자(80kg)의 경우 1회 1600mg까지 투여 가능하다"며 "최근 국내 고관절 영역을 포함한 외과영역의 최소 수혈 치료증가 추세로 고용량 철분 주사제 수요는 계속 늘어날 것이다"고 전망했다.2017-08-21 09:57:3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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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편]제일약품 진녹천 1995년 CF추억의 약(藥) CF[21편-진녹천]. 이번시간에 감상하실 광고영상은 제일약품 자양강장제 진녹천입니다. 1995년 제작된 이 CF는 '마시는 드링크 제형이라 빠른 효과를 자랑한다'는 컨셉트로 만들어졌습니다. 진녹천은 숫사슴에서 채취한 녹용 성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녹용은 뇌와 간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심장근육 수축력을 높여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녹용은 면역력을 높여줘 몸이 약해서 생기는 여러 질환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진녹천은 허약체질, 육체피로, 병후체력 저하, 영양장애, 발열성ㆍ소모성질환, 산전ㆍ산후 영양공급에 효과가 있습니다.2017-08-21 08:52:03노병철 -
수원시약 강사단, 의약품안전사용 교육 박차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단(부회장 김성남, 총무 한희용) 은 17일 제2차 강사 강의시연회를 진행했다. 시연회는 실버세대총론(송정화), 어르신 대상 괘도활용 교육(윤창웅) 순으로 진행됐다. 현재 수원시약사회 강사단은 총 30여명이며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 약물남용예방교육과 식약처 청소년 약 바로알기사업, 대한약사회 약 바로쓰기운동본부 사업과 경기도의약품안전사용교육 등 다수의 강의에 출강하고 있다. 올 하반기 진행될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은 16일 진행된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센터, 오는 23일부터 영통구보건소 관내 치매센터 6회, 9월6일부터 권선구보건소 관내 경로당 교육 15회 등이다. 내년에는 수원시와 함께하는 의약품안전사업에 적극 참여해 구별 20회 총 80회의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일권 회장은 "많은 준비와 역량을 키워온 강사들께서 시약사회의 위상을 확실히 보여주는 일 만 남은 것 같다"며 "모쪼록 김성남 부회장과 한희용 총무를 중심으로 최고의 강사 드림팀이 의약품안전사용교육 사업을 훌륭히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2017-08-18 21:06:56강신국 -
대법, 무면허 침뜸 교육 김남수 씨 유죄 확정무면허로 수강생들에게 침뜸을 가르치고 100억 원대의 부당이득을 챙긴 김남수 씨에 대해 유죄가 확정됐다. 대법원 3부는 18일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씨의 상고심을 기각하고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벌금 800만원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김 씨는 지난 2000년 7월경부터 2010년 12월 말까지 서울·광주·부산·대구·전주 등에 위치한 침뜸연구원에서 수강생을 상대로 침뜸을 가르쳤다. 김 씨는 교육비 명목으로 수강생 1인당 기본과정 55만원, 본과정 65만원, 전문과정 120만원을 지급받아 총 143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겼다. 또 2008년 4월부터 2010년 7월까지 침뜸 교육을 마친 수강생들을 상대로 자격시험 또는 인증시험을 보게 하고 합격생들에게 '뜸요법사' 등을 부여하는 등 민간자격을 만들어 운영했다. 검찰은 교육과정에서 수강생들에게 서로 침뜸 시술을 하게 한 것이 보건범죄 특별조치법상 부정의료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김 씨를 기소했다. 김 씨는 "침구술에 대한 강의 등 교육행위를 했을 뿐 영리를 목적으로 의료행위를 한 바가 없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이를 불수용했다. 1심 법원은 "실습교육 일환으로 한 침뜸 시술 행위도 의료행위에 해당하고, 수강생들로부터 시술 행위와 관련해 수강료 내지 강사료 등을 받은 이상 영리성도 인정된다"며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벌금 800만원을 선고했다. 김 씨는 판결에 불복, 항소했지만 2심재판부는 이를 기각했다. 김 씨는 즉시 대법원 상고했지만 대법원도 원심 판단에 문제가 없다고 판시하고 상고를 기각했다. 대한한의사 협회는 이번 판결에 대해 환영을 표했다. 한의협은 "이번 대법원 판결은 신체에 대한 생리, 병리, 해부학적 지식과 한의학에 대한 정확한 이해 없이 자행되는 불법 무면허 한의의료행위가 건강을 좀먹고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다는 경각심을 다시 한 번 심어준 결정"이라며 "이번 판결을 계기로 아직도 암암리에 이뤄지고 있는 불법 무면허 한의의료행위가 완전히 근절될 수 있도록 사법당국의 보다 강도 높은 단속이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17-08-18 19:59:53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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