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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소비자단체 "제증명수수료 상한금액 조정 반대"제증명수수료 상한금액 재논의 움직임에 환자, 소비자 단체가 뿔났다. 소비자시민모임, 한국소비자연맹, 한국환자단체연합은 7일 공동성명을 통해 "대한의사협회가 제시한 의료계 입장만 내세운 제증명수수료 상한금액 조정안을 반대한다"며 "보건복지부는 재논의 움직임을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복지부는 의료기관에서 많이 발급되는 제증명서 30종과 제증명수수료의 상한금액을 정하고, 이를 환자와 환자보호자가 쉽게 볼 수 있는 장소에 고지·게시하도록 하는 의료기관의 제증명수수료 항목 및 금액에 관한 기준 고시 제정안 9월 21일부터 시행하겠다고 행정예고했다. 국회에서 개정한 의료법 제45조의3에 따라 복지부는 전국의 3600여개 의료기관의 제증명수수료의 항목, 금액 등의 현황을 조사하고 분석, 그 결과를 토대로 보건의료단체 간담회, 시민사회 간담회, 비급여관리정책협의체 등 사회적 논의를 거쳤다. 하지만 행정예고 기간 동안 고시 제정안에 대해 의료계가 반발하면서, 의협은 고시 제정안에 비해 3배~30배 높은 제증명수수료 상한금액 조정안을 제시한 상태다. 환자·소비자단체는 "사회적 논의를 거쳐 마련된 고시 제정안을 의료계가 반발한다는 이유로 제증명수수료 상한금액을 재조정하려는 보건복지부의 움직임에 심각한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며 "우리가 제시한 의견 중에서 고시 제정안에 반영되지 않은 부분도 상당수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고시를 동의한 이유는 제증명수수료가 의료기관마다 가격 차이가 수십 배나 나는 등 환자와 소비자들의 피해가 계속되어 왔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2017-08-07 10:48:0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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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P 조직위 "9월 서울총회 차질 없이 진행"2017 세계약사연맹(FIP) 서울총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9월 10일부터 열리는 FIP 서울총회에 대한 일부 보도와 관련해 총회 준비는 차질 없이 진행중이며, 대회 역시 성공적으로 개최될 것이라고 7일 밝혔다.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FIP 서울총회는 대한약사회와 대한약학회가 공동 주관하지만 모든 관련 업무는 FIP 서울총회 조직위원회에서 책임지고 진행하고 있다"며 "대부분의 학술대회를 비롯한 주요 행사에 대한 계획은 FIP 본부에서 총괄 기획해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당초 개막식은 대한약사회에서 전국약사대회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함께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전국약사대회를 취소함에 따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으로 장소를 바꿔 개막식과 환영만찬을 개최하며, 학술대회는 예정대로 코엑스(COEX)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조직위 관계자는 "개막식 개최 장소 변경에 대해서는 이미 FIP 본부와 모든 협의가 완료됐다"며 "차질 없이 서울 총회가 개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FIP 서울총회와 함께 개최되는 학술대회는 ‘Medicines and Beyond, The Soul of Pharmacy’를 주제로 열린다. 학술대회는 약사가 환자에 대한 건강 상담과 다양한 서비스로 사전에 질병을 진단하고 예방하며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는 점에 초점을 맞춰 이와 관련된 학술 발표와 토의가 세션별로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최근 고령인구 증가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의료·약업 환경 변화에 대처할 수 있도록 약국의 역할과 미국 유럽 등 선진국의 약국·약사의 미래 역할과 서비스에 대한 여러 학술 세션이 마련됐다. 한편 조직위측은 최근 약사회 내부 문제로 일부 지역 약사회 분회장들이 서울총회 참여를 거부한다고 한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고 말했다.2017-08-07 10:30:0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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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 대마 계열 6개 물질 임시마약류 신규 지정국내·외에서 마약류 대용으로 불법 사용되고 있는 신종물질인 5F-AB-FUPPYCA 등 6개 물질이 임시마약류로 지정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7일 5F-AB-FUPPYCA, 5F-PCN, AB-CHFUPYCA, ADSB-FUB-187, JTE-7-31, WIN 55,212-2 등을 임시마약류로 신규 지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된 6개 물질은 대마초의 주요 활성 성분인 테트라히드로칸나비놀(Δ9-Tetrahydrocannabinol)과 유사한 향정신적 효과가 있는 합성대마 계열로서 최근 프랑스에서도 마약류로 지정됐다. 지정물질 중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는 WIN 55,212-2은 랫드를 이용한 금단 행동 연구에서 신체적 의존성 유발 가능성이 보고되기도 했다. 이번에 임시마약류로 신규 지정된 6개 물질은 신규 지정& 8231;예고일부터 마약류와 동일하게 취급·관리되며 소지, 소유, 사용, 관리, 수출·입, 제조, 매매, 매매의 알선 및 수수 행위 등의 전면 금지로 압류될 수 있다. 임시마약류로 공고된 이후에는 마약류와 동일하게 불법으로 소지하는 등의 경우 1년 이상의 징역을, 수출·입, 제조, 매매, 매매알선, 수수하는 경우에는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을 받는다. 식약처는 지난 2011년부터 임시마약류 지정제를 시행해 지금까지 총 160종을 지정했으며 이중 MDPV 등 62종은 의존성 여부 평가 등을 거쳐 마약류로 지정했다. 식약처는 "이번 임시마약류 지정·예고를 통해 신종 불법 마약류의 유통과 오·남용 차단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향후에도 검찰·경찰·관세청 등 관계 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불법 마약류로 인해 국민 건강의 폐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알림→ 공고 또는 관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7-08-07 10:15:37이혜경 -
한독, 어린이 유전자검사 서비스 '진케어 키즈' 출시한독이 유전자 검사로 아이의 식습관과 운동법 등을 관리할 수 있는 개인 유전자 검사 서비스 '진케어 키즈'를 선보인다. 한독(회장 김영진)은 7일 면봉으로 구강 상피세포를 채취하는 방식의 진케어 키즈(Genecare KIDS)를 선보이며 개인 유전자 검사 서비스를 어린아이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진케어 키즈는 유전자 정보를 바탕으로 어릴 때부터 올바른 생활 습관을 지닐 수 있도록 30종의 개인 맞춤형 건강 관리 방법을 제공한다. 한독은 유전적 특질에 적합한 식이요법, 공복감과 포만감을 느끼는 정도, 단맛과 쓴맛 민감도,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 성장하면서 효과적일 수 있는 운동, 비만과 요요 현상 가능성 등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부모가 이해하기 쉽게 해석해 실생활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쓴맛을 민감하게 느낄 수 있는 유전자를 가진 아이에게 "녹색 잎채소를 좋아하지 않을 수 있으니 너무 많은 칼로리를 첨가하지 않으면서 쓴맛을 없애주는 조리법을 찾아 시도해 보십시오"라는 등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방식이다. 진케어 키즈 검사법은 병원을 방문해 DNA 추출용 면봉으로 구강내 상피세포 샘플을 채취하면 된다. 상피세포 샘플은 미국의 공인된 연구실험실에서 분석된다. 한독 관계자는 "유전자는 평생 변하지 않지만 생활 습관에 따라 유전적 특질에 따른 비만과 질병의 발병여부가 영향을 받을 수 있다"며 "진케어 키즈는 아이가 성인이 될 때까지 계속해서 참고할 수 있는 자료인 만큼 현재 건강상태와 성장 단계를 고려해 의료진의 종합적인 판단과 상담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한독은 2014년부터 미국 패스웨이 게노믹스(Pathway Genomics)와 파트너십을 맺고 개인 유전자 정보 분석 서비스 진케어(Genecare)를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2017-08-07 09:44:01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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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항알레르기 개선 찔레나무열매 특허취득휴온스가 찔레나무열매 성분을 활용해 항알레르기 의약품을 개발할 수 있는 특허를 취득했다. 항알레르기 개선 제품 개발을 위한 한국식품연구원과의 두 번째 공동연구 성과다. 7일 휴온스(대표 엄기안)는 한국식품연구원과 공동연구 중인 찔레나무열매(한약명 영실)와 관련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해당 특허는 '영실로부터 폴리페놀 성분을 포함하는 영실 추출물을 고수율로 수득하는 방법'이다. 찔레나무열매의 항알레르기 효능을 활용해 건기식과 관련 질환 의약품 개발에 사용할 예정이다. 휴온스는 찔레나무열매가 알레르기 관련 Th2세포 억제를 통한 아토피피부염 개선 효과와 알레르기성 질환(비염, 천식, 식품알레르기등)에 대한 전반적인 효과가 증명되어 현재 건기식 개별인정원료 인증 신청을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휴온스 중앙연구소 연성흠 이사는 "한국식품연구원과 찔레나무열매와 유산균 등을 이용한 알레르기 개선 제품을 개발해 관련 질환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2016년 제약산업통계집에 따르면 국내 알레르기 개선 치료제 시장 규모는 4400억원이다.2017-08-07 09:27:0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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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본부, 국회서 의약품안전교육 전시회 연다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약바로쓰기운동본부(본부장 이애형)는 최근 약사회 소회의실에서 4차 임원회의를 열고 하반기 주요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약본부는 이날 회의에서 ▲제2회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박람회 ▲국회 의약품안전교육 전시회 ▲의약품 불법 판매 관리단 하반기 사업에 대해 심의하고 원안대로 의결했다. 아울러 약본부는 ▲공모전 진행 사항 ▲본부홈페이지 웹하드 활용 ▲약대생 서포터즈 '팜타지아' 활동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애형 본부장은 "어린이 안전짱 체험박람회와 2017년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보건교사 연수 등 바쁘게 상반기 일정을 소화하느라 고생했다"며 "하반기 사업을 잘 구상해서 약바로쓰기운동본부의 위상을 높여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이 본부장은 "국회 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열릴 예정인 '의약품 안전사용 전시회'를 통해 국민들이 안전한 의약품 사용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자"고 말했다.2017-08-07 06:00:42강신국 -
경기도약, 여약사대상·여약사봉사대상 후보자 심의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3일 2차 윤리위원회(부회장 박선영, 위원장 김희섭) 회의를 열고 42회 여약사대상 수상 후보자와 제1회 여약사봉사대상 수상후보자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참석 위원들은 각 분회에서 후보로 추천 접수된 약사회원의 인적사항 및 공적내용에 대해 심의했다. 박선영 부회장은 "분회에서 추천된 모든 후보들이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온 훌륭한 분들이라 추천회원을 선정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며 "여약사대상과 여약사봉사대상 수상자를 통해 많은 회원 여러분께 귀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여약사대상 및 여약사봉사대상 시상식인 오는 9월 10일 2017 세계약사연맹 서울 총회 석상에서 진행될 예정이다.2017-08-06 23:33:09강신국 -
수원시약, 4개구 보건소와 실무진협의체 가동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는 지난 3일 장안구보건소에서 시약사회·수원시보건소 실무진협의체 제1차 회의를 열고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 시민과 소통하는 약사회를 위해 개설한 '수원시약국신문고'에 대한 보건소 홈페이지 홍보 방안과 의약품 안전관리 사업 추진도 전담인력과 예산확보 등에 대해 검토하고 논의를 더 진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의약품 판매업소 자율점검, 캄보디아 수원마을 의료봉사지원, 가정 내 폐의약품 수거 및 폐기사업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논의됐다. 한일권 회장은 "앞으로 최고의 건강도시 수원시를 위해 보건소와 약사회가 좀 더 많은 소통과 협조를 통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기회와 영역 확대가 폭넓게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고 말했다. 회의에는 한일권 회장, 조수옥·이영은·강태진·김성남 부회장, 한희용 총무위원장, 이애형 본부장(대약 약바로쓰기운동본부)과 4개구 보건소 의약무관리팀장과 주무관이 참석했다.2017-08-06 22:16:20강신국 -
"새정부 출범 이후 보건의료 종사자 노조 가입 증가"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보건의료 분야 노동자들의 노조가입률이 늘고 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하 보건노조)은 6일 "지방자치단체 공공·민간위탁, 공공의료기관, 사립대병원, 비정규직 등 노동자 가입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공공·민간위탁 분야를 살펴보면 지난해 2월 서울시정신보건지부 설립이후 1년 6개월여 만에 광역 및 기초지자체 정신건강복지센터 노동자들이 노조에 가입했다. 공공부문에서 신규로 설립된 국립교통재활병원지부, 광주시립요양병원지부, 서울시서남병원지부 조합원은 각각 가입대상자의 과반수이상 60~85%를 확보한 상황이다. 사립대병원인 동국대병원지부(6/2 설립, 지부장 권준성)을 비롯해 건양대병원지부(7/14 설립, 지부장 정영준)는 현재 교섭 노동조합으로 확정됐다. 동국대병원과 건양대병원은 노동조합 가입대상이 900여명으로 추신되는 가운데 각 병원마다 550명 내외가 조합원으로 가입했으며 계속 확대되는 추세다. 간접고용 비정규직으로 청소용역노동자가 주축이 된 경기지역 성빈센트병원분회(4/14 설립, 분회장 조벽래)는 용역 수탁기간이 8월말로 종료돼 9월부터 연장 또는 새업체 선정이 예정돼 있는 가운데 조정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청소노동자가 중심이 된 부산대병원 비정규직지부(7/11 설립, 지부장 허경순)는 위탁업체인 우림맨테크에 충남대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에 이미 노동조합이 있어 교섭단위 분리신청을 진행하고 있다. 경기북부지역지부에 가입한 의정부성모병원 주차관리 조합원(7/21 가입, 대표 이종석)들은 교섭창구 단일화 과정에 있으며 광주전남지역지부에 가입한 순천의료원 청소미화 조합원(7/24 가입, 대표 방말순)은 역시 교섭창구 단일화 과정을 밟고 있다. 의정부성모병원 주차관리 용역 노동자와 순천의료원 청소 노동자의 가입률은 70~95%이다. 또한 전남대병원의 각 부문 간접고용 노동자들도 광주전남지역지부에 가입이 이어지고 있다. 보건노조는 "좋은 일자리 정책은 노동자를 대표하는 노동조합 역할강화와 노조 조직률 향상이 밑받침 돼야 한다"며 "일자리의 양과 질은 정부의 의지와 함께 바로 노동조합 강화, 초기업 노사관계 발전에 달려 있다"고 했다.2017-08-06 19:51:1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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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학회, 약물정보 서비스 'Lexi-comp' 무료제공대한약국학회가 약물정보 온라인 서비스 'Lexi-comp'를 학회원들에게 무료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Lexi-comp 온라인은 의약정보 전문 제공사 월터스 크루어가 제공하는 사이트다. 약물정보, 약물상호작용, 노인·소아약물요법, 유사약물비교, 세계 의약품 목록 등 약사들이 활용가능한 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 한국어 번역도 제공된다. 약국학회 정회원은 학회 홈페이지에 로그인하면 내달 28일까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약국학회는 월터스 크루어와 2달간 회원 이용상황을 모니터하고 추후 무료 사용기한 연장과 가격 할인 방안 등을 상호협의할 방침이다. 강민구 회장은 "방대한 양의 약물정보와 최신 의약정보를 의사, 환자, 소비자에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것은 약사의 필수 역할"이라며 "이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온라인 서비스를 기획했다"고 말했다.2017-08-04 15:05:48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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