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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소녀돌봄약국 250곳 대시민 홍보서울시와 서울시약사회가 협력해 운영하고 있는 시내 250개 소녀돌봄약국에 대한 시민 인식과 관심을 확대하기 위해 본격적인 시민 홍보에 들어간다. 27일 서울시약사회에 따르면 소녀돌봄약국이 지난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2주 동안 서울시 뉴스 헤드라인를 통해 옥외광고를 시작했다. 옥외광고 지역은 서울시청 외벽 시민게시판, 세종문화회관 전광판, 지하철 광화문·여의나루·동대문역사문화공원·회현·충정로 역사 대형모니터, 청소년수련관 등 산하기관 60여곳, 남대문지하상가 입구 전광판 등이다. 소녀돌봄약국은 지난 2014년 서울시 공모사업으로 시작해 올해로 4년차를 맞고 있지만 많은 시민들이 아직 잘 모르고 있어 이번 옥외광고를 통해 인식 저변을 더욱 넓힌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25개 자치구 250개 소녀돌봄약국에 긴급 생리대 지원함을 설치해 가출 및 저소득층 청소녀들이 무료로 생리대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김정란 서울시약 부회장은 "각종 행사에서 소녀돌봄약국을 홍보하면 시민들이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번 옥외광고가 도움이 필요한 위기의 청소녀들이 부담없이 편안하게 소녀돌봄약국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소녀돌봄약국은 가출 및 저소득층 청소녀들에게 감기약·진통제 등 일반의약품을 무료지원하고, 치료가 필요한 경우 보호시설로 연계하는 다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2017-07-27 16:39:20강신국 -
48주 노인약료전문가 과정 약사 29명 수료초고령화 시대 노인의 병태생리적 특성을 이해하고 전문 지식을 갖춘 약사를 양성하기 위한 노인약료 전문가과정이 48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29명의 첫 수료자를 배출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학술위원회(부회장 박규동·위원장 김예지·백영숙)는 26일 대회의실에서 노인약료 전문가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노인약료 전문가과정은 지난해 7월 6일 개강해 올해 7월 26일까지 기초 1~2, 심화 1~2 등 총 48주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심화 2에서는 사례연구와 토론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수료자는 29명. 전체 48주 수업일수 3분의 2 이상 출석, 시험 성적 등을 종합해서 엄격하게 선정했으며, 김경희(영등포)·이혜성(성동) 약사가 대표로 노인약료 전문가 과정 수료증을 받았다. 성적이 우수한 수료자 11명에게는 별도로 우수상을 시상하고, 48주 동안 한 차례도 빠지지 않은 3명에게는 개근상을 수여했다. 이번 교육과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우수한 강의와 자문을 아끼지 않은 약학대학 교수 8명과 의과대 교수 1명, 교육과정을 진행한 학술위원 5명에게는 감사패로 고마움을 대신했다. 김종환 회장은 "노인약료 전문가 과정을 1년간 이끌어온 학술 임원과 위원, 약대교수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국내 실정에 맞는 노인전문약사 도입의 첫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박규동 부회장은 "고령화 시대 노인환자의 약물치료효과를 높이고 의료비 절감을 위해 약사의 전문적인 약료서비스가 중요하다"며 "관련 시범사업이 진행되면 적극 참여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예지 학술이사는 "노인약료는 약학대학에서도 교육이 취약한 분야"라며 "48주 과정을 수료하신 분들은 자부심을 갖고 현장에서 노인 건강상담에 자신있게 나서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노인약료 전문가과정은 약국에서 전문적인 노인 약료서비스로 만성질환을 관리·예방하고, 의료비 절감과 보험재정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는 노인전문약사 도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2017-07-27 16:32:12강신국 -
첨복단지 거버넌스 개편...책임·전문 경영 체계로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첨단의료복합단지의 활성화와 성과 극대화를 위해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거버넌스를 개편하는 정관 개정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2010년 10월에 설립된 첨복재단은 그간 3개 부처 공동주관 사업 취지에 따라 각각 소관하는 센터의 센터장 임명을 승인하고, 센터장이 센터 직원을 임명했다. 또 센터별로 사업 계획 및 회계 등이 분리 운영돼왔다. 가령 '실험동물센터, 의약품생산센터, 전략기획본부' 등은 보건복지부(대표주무부처), '신약개발지원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 소관이었다. 이런 가운데 첨복단지 조성(‘11~’13년) 및 정착(‘14~’16년) 이후,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재단 중심의 전문& 8228;책임 경영 체계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거듭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관계부처 등과 사전협의를 거쳐 26일 대구와 오송 첨복재단에서 각각 이사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재단 이사장이 센터장 및 센터 직원을 임명하도록 하고, 센터별로 분리된 회계·사업계획 등도 재단으로 통합 관리하기로 결정했다. 또 첨복 특별법 개정(‘16.1월)에 따라 ’임상시험신약생산센터‘ 명칭을 ’의약생산센터(대구)‘, ’바이오의약생산센터(오송)‘로 변경하는 등 첨복재단이 책임& 8228;전문 경영을 할 수 있도록 정관을 일부 개정했다. 첨복재단은 8월 중에 정관 개정에 따른 인사·직제 규정 등 하위규정을 개정하고 책임& 8228;전문 경영체계로 전환할 예정이다. 양성일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첨복 재단이 지난 5월에 수립된 제3차 첨복단지 종합계획을 차질없이 이행하고,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거버넌스 개편이 필수”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첨복단지 성공을 위해서 국가·지자체·민간의 연구개발(R&D) 확대, 연구중심병원과 제약·의료기기 기업 등과 오픈 이노베이션 강화, 첨복 입주기업이 지역에서 원스톱 종합행정 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제도개선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2017-07-27 14:39:0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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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그룹 홈페이지 리뉴얼...편의성·통일성 높여일동제약그룹이 자사 PC와 모바일 홈페이지를 고객 편의에 맞게 바꾸고 통일성(unity)과 정체성(identity)을 드러내도록 홈페이지를 리뉴얼 했다. 일동제약그룹은 27일 일동홀딩스, 일동제약,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일동히알테크, 일동에스테틱스 등 5개사 PC·모바일 홈페이지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밝혔다. 일동그룹 관계자는 "고객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면서도 디자인은 통일(Unity)과 정체성(Identity)을 목표로 했다"며 "일동그룹의 통합성과 각 회사별 독자적 특성을 살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그룹사 간 페이지 이동이 용이하도록 각사 홈페이지 상단에 탭(책갈피) 메뉴를 두어 지주회사와 계열사 정보를 유기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또 최근 모바일 방문자가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모바일 전용 페이지를 제작해 이용자 편의성을 도모했다. 다음으로 일동그룹 CI 톤앤매너를 시각적으로 살려 통일감과 안정감을 표현하도록 했다. 지주회사인 일동홀딩스와 의약품 사업을 담당하는 일동제약, 프로바이오틱스 등 건기식 및 원료를 생산하는 일동바이오사이언스, 히알루론산 원료 및 관련 제품을 생산하는 일동히알테크, 미용 의료기기를 취급하는 일동에스테틱스 등 각각의 특성에 맞춰 콘텐츠와 화면요소를 다르게 구성한 것이다. 일동제약 홈페이지는 의약품 성분 및 효능효과 검색지원, 자동완성 기능을 구현한 제품검색 기능 등 주요 제품에 대한 픽토그램 설명과 브랜드 스토리 페이지를 구현해 제품과 관련한 메뉴를 강화했다. 실시간 주가정보와 상세한 재무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윤리경영과 관련한 CP페이지도 비치했다. "별도의 소셜 미디어 메뉴 구성을 통해 홈페이지가 종합 미디어 채널의 중심 역할을 담당하도록 제작했다"는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 관계자는 "홈페이지 데이터 분석을 통해 많은 고객이 궁금해하는 정보를 파악할 수 있으며, 빠르고 만족스럽게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 업그레이드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7-07-27 12:06:42김민건 -
태전그룹, 약대생 인턴 프로그램 'TLC 13기' 종료태전그룹이 진행하는 제13기 약대생 인턴십 프로그램이 한달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태전그룹은 지난 26일 오산 티제이팜에서 약학 대학생 MR&인턴십 프로그램 태전 리더스 클럽(Taejeon Leaders Club, 이하 TLC) 13기 최종보고회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8회년차를 맞은 TLC MR 및 인턴십 프로그램은 약국의 변화상을 미래의 약사들과 조망하고, 선후배 간 만남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상호 교류하는 태전그룹의 대표적인 인턴십 프로그램이다. TLC 13기 약대생들은 약 2주 동안 전국 약국을 방문해 MR의 기본 활동인 상품 디테일과 마케팅 활동, 마켓리서치 등을 했으며 약국 현장 과제를 수행했다. 최종 보고회에서는 건강증진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미래약국을 테마로 그간의 활동을 리뷰하고 다가올 약국 미래를 조망했다. 특히 13기 TLC 약대생들은 상상약국그리기와 의약품 유통회사 업무를 간접체험하는 물류센터견학 등 예비약사로서 다양한 프로그램도 체험했다. 이날 우수한 성적으로 팀별 과제를 수행한 팀에 대한 시상도 이뤄졌다. 팀우수상에는 8조가, 약국활동 우수상에는 유병재(충북대), 김용대(목포대), 김지영(고려대)씨가 각각 3등부터 1등까지 수상했다. 영예의 TLC상에는 팀 및 개인과제에서 발군의 실력을 보여준 이상아(가톨릭대)씨가 선정됐다. 마케팅 활동의 일환인 앱가입 최대상에는 손길태(목포대)씨가 수상했다. 아울러 전원에게는 TLC수료증이 지급됐다. 태전그룹 BD학술팀 성희진 이사는 "MR 활동과 같은 경험은 약사로서 삶을 시작하기에 앞서 인생을 설계하는 소중한 자산이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TLC MR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된 TLC 인턴십 과정도 이달 종료한다. 태전그룹 실무 부서에서 진행되는 업무 전반과 글로벌 트렌드 등을 교육 받는 등 다양한 과제를 수행 중이다.2017-07-27 11:30:2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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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교협-약학회 MOU…"우수 약학전문인력 배출 힘 합쳐"한국약학교육협의회와 대한약학회가 상호협력협약을 체결했다. 약학 학문과 교육발전에 힘을 합친다는 목표다. 지난 24일 대한약사회관에서 진행된 협약으로 향후 양 기관은 우수 약학전문인력 양성 사업과 공동 학술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각 기관이 주최하는 학술행사에 상호 참석한다. 공동세미나, 심포지엄, 연구발표회 등으로 인적 교류와 학술 교류 등에 나선다. 약교협 정규혁 이사장은 "약교협과 약학회가 약학교육, 약학연구 발전을 함께 할 것"이라고 했다. 약학회 문애리 회장은 "약교협 주관 세션을 정기적으로 약학회 학술대회에서 진행하고 향후 약학연구, 약학교육, 약사배출 방향에 논의를 함께 하자"고 말했다. 이에 약학회는 2017 추계국제학술대회에서 약교협에서 제안한 약사국가시험 제도 관련 심포지엄, 약학회와 약교협의 실무실습 관련 공동심포지엄 추진을 논의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약학회 문애리 회장, 천영진 재무위원장, 강태진 총무위원장, 김인수 총무간사, 정기형 팀장이 참석했고 약교협은 정규혁 이사장, 한균희 상임이사, 김용기 총무위원장, 이주영 사업위원장, 이지연 팀장이 참석했다.2017-07-27 11:19:58이정환 -
영진약품 상반기 매출 945억원...전년 대비 3.8% 증가영진약품이 상반기 94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영진약품은 지난해 동기 910억원 대비 3.8% 오른 945억원의 누적 매출을 올렸다. 영업이익은 39억원으로 같은 기간 37억원을 기록한 것과 비교해 5% 증가했다. 그러나 순이익은 28억원에서 올 상반기 25억원으로 11% 감소했다. 2분기 실적을 보면 459억원 매출을 비롯해 12억원의 영업이익 9억원의 당기순이익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은 직전 1분기 27억원에 비해 55%, 당기순이익은 1분기 15억원 대비 40% 줄어들었다.2017-07-27 10:50:13김민건 -
양천구약, 2017년 상반기 감사 수감서울 양천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26일 양천구약사회관 회의실에서 2017년도 상반기 감사를 수감했다. 이날 조승찬, 조은아 감사는 2017년도 회무처리 및 예산회계, 재정 전반에 대해 감사를 실시했다. 조은아 감사는 "회원들이 약사회 홈페이지를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좀 더 홍보가 필요하겠고, 관내 의약품안전사용교육 전문강사 양성에 힘써달라"며 소녀돌봄약국 운영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협조를 부탁했다. 조승찬 감사는 "기부동호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약속사랑을 실천하고, 약사회 재정 전반에 있어 분회 실정에 맞게 적절한 예산 집행을 하고 있다"며 회장과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날 감사에는 한동주 회장을 비롯 상임위원장 등이 참석해 감사 의견을 청취했다.2017-07-27 10:45:56정혜진 -
심평원 광주지원·조선대병원, 지역 상생 공동 노력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광주지원(지원장 김형호, 이하 광주지원)과 조선대병원(병원장 이상홍)이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26일 업무협약을 맺은 심평원 광주지원과 조선대병원은 ▲의생명과학·의료정보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조사·연구 ▲지역의 지속 성장을 위한 정책간담회·세미나·토론회 등 공동개최 ▲공동 관심분야 관련정보 교류 및 자원 공동 활용 ▲양 기관 고유 업무와 관련된 간행물 등 정보의 교류를 약속했다. 김형호 심평원 광주지원장은 "이번 조선대병원과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의료계와 탄탄한 협력관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심평원과 의료계의 공동 목표인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심평원 광주지원은 지난 4월 전남대병원과 업무협약을 맺었다.2017-07-27 10:34:1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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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광주지원, 반부패 청렴실천 다짐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광주지원(지원장 김형호, 이하 광주지원)이 25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한 직무수행 및 부패방지를 위한 노력을 다짐하는 청렴다짐 대회를 개최했다. 광주지원 직원들은 반부패 청렴실천 결의문 낭독과 함께 공정한 직무수행과 임·직원 행동강령을 준수를 다짐했다. 이날 특별강연을 맡은 광주지방경찰청 윤명성 경무관은 "광주 인구는 전국의 2.9% 수준인 반면, 한방병원은 전국 300개 한방병원 중 100여개가 몰려있다"며 "전주지역 한방병원의 환자 유치 경쟁 과열로 인한 보험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말했다. 윤 경무관은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킨다는 측면에서 경찰과 심사평가원이 근본적으로 같은 일을 하고 있으니, 깨끗하고 청렴한 지역사회 만드는데 함께 해달라"고 요청했다. 김형호 심평원 광주지원장은 "직원 모두 환골탈태의 마음을 가지고 청렴한 직무수행을 통해 부패방지와 깨끗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만들겠다"며 "광주지방경찰청과 협력하여 광주지역 보험범죄 척결에도 힘쓰겠다"고 했다.2017-07-27 10:30:2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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