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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충북 음성 꽃동네 봉사활동 나서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이 지난 21일 충북 음성 꽃동네에서 봉사활동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서울 본사를 비롯해 부산, 대구, 광주, 충청, 강원 등 전국에서 모인 광동제약 임직원 220명이 참가해 어르신과 장애인 등을 위한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들은 이른 아침 음성 꽃동네 사랑의 연수원을 찾아 사전 교육을 받고 구원의 집, 생명의 집을 방문해 식사와 목욕 보조, 청소, 주방일 등을 맡으면서 꽃동네 어르신의 말벗이 되었다. 아울러 광동제약은 사회복지법인 음성 꽃동네에 비타500 3000병을 전달하고 구성원의 쾌유와 건강을 기원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전국의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고 나눔의 의미를 되새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임직원 봉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광동제약은 지난 2005년 밥상공동체 연탄은행과 자매결연을 맺은 후 매년 겨울 저소득층 가정을 찾아 연탄을 나눠주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2008년부터는 희망의 러브하우스에 매월 후원금을 전달하고, 홀몸 어르신을 위한 집수리 봉사도 진행하고 있다.2017-07-27 09:08:1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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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첨복 신약센터, 홍천메디칼허브연과 MOU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재태) 신약개발지원센터가 홍천메디칼허브연구소와 MOU를 체결하고 신약개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두 기관은 현재 산겨릅나무 유래 저분자화합물로 지방간 치료제를 만들기 위해 공동연구 중인데, 앞으로 더 많은 신약개발 연구를 위해 업무협약까지 맺게됐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센터장 윤석균)는 지난 20일 첨복재단 신약센터 대회의실에서 홍천메디칼허브연구소(연구소장 김선영)와‘상호발전과 이익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협약식에서 두 기관은 공동연구 및 인프라 공유, 기관운영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각종 정보의 교류 및 양기관의 상호발전과 이익을 위한 제반사항 등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상호협력기관으로서 신약센터는 홍천메디칼허브연구소와 함께 현재 진행중인 ‘산겨릅나무에서 유효성분으로 분리·동정한 저분자 화합물의 알콜성/비알콜성지방 간염치료제 발굴’외 향후 다양한 공동연구를 통해 연구협력 및 기술교류 활성화 등에 관한 상호협력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첨복단지내 정부 핵심연구시설중 하나인 신약센터는 인프라를활용한 전략적 원스톱 연구공백 지원을 통해 사장위험(Death Valley)이 높은 국내 우수기초연구 성과가 시장으로 진출하도록 지원해주는 국내유일 기관이다. 국내 신약개발과정 중 취약분야인 후보물질 개발을 위해 세계적 수준의 신약개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으며 특히 종양, 당뇨대사, 뇌신경질환치료제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0억원 어치의 최신장비를 갖추고 70여명의 우수한 연구진을 확보하고 있다. 홍천메디칼허브연구소는 지식경제부에서 선정된 지자체연구소로 메디칼허브자원을 이용한 세계적 브랜드의 지역특산 명품 개발 및 메디칼허브가공 산업단지 구축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연구소다. 신약센터 윤석균 센터장은 “신약개발 관련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제공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홍천메디칼허브연구소와 협력해 신약 연구개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천메디칼허브연구소 김선영 연구소장은 “신약개발 역량과 상용화 경험에서 출중한 신약개발지원센터와 공동R&D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양기관의 핵심역량을 중심으로 협력하여 글로벌 최고수준의 지방간 치료제 개발을 앞당길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17-07-27 08:31:3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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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13회 경기약사학술대회 내년 5월 개최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내년 5월 제13회 경기약사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도약사회 학술대회 준비위원회(위원장 박영달, 이정근)는 25일 제12회 경기약사학술대회 평가간담회를 열고 올해 사업평가와 내년도 학술대회의 대략적인 계획을 수립했다. 도약사회는 2018년도 학술대회의 대략적인 일정과 시행계획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내년도 학술대회는 회무일정 등을 고려해 5월 중 진행하는 것으로 하고, 구체적인 준비사항을 확정하기 위해 8월 중 준비위원회의를 열기로 했다. 학술대회 공동준비위원장을 맡은 박영달 부회장은 "올해 학술대회에서 지적된 개선점을 거울삼아 다음 학술대회를 더욱 알차게 준비해 나가겠다"며 "홍보활동을 강화해 보다 많은 회원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강의 콘텐츠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7-07-26 21:17:51강신국 -
영등포구약, 회무·회계 감사…반회 활성화 등 주문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신용종)는 25일 지도감사를 수감했다. 박영근, 주재현 감사는 2017년도 세입세출,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위원회 사업, 주요 업무보고 등을 점검했다. 감사단은 약사회가 늘 어렵고 힘이 들지만 꿋꿋이 회무 활동에 임해줘 감사하다며 어려운 시기지만 동요하지 말고 조직 활성화를 위해 속도를 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감사단은 위원회별 사업뿐 아니라 반회도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임원들이 더 열심히 뛰어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신용종 회장은 "하반기에는 회원들과 함께하는 약사회, 회원을 위한 약사회, 회비를 낸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7-07-26 21:11:33강신국 -
동작 여약사위원회, 사회공헌사업 확대방안 논의서울 동작구약사회(회장 김경우) 여약사위원회(부회장 문제란)는 25일 장승배기 인근 한식당에서 회의를 열고 상반기 사업 점검 및 하반기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문제란 부회장은 사회공헌사업 및 세이프약국 참여, 소녀돌봄약국, 파지수거어르신 돌봄약국, 자선다과회 등 여러 사업들이 여약사위원들의 협조로 많은 성과를 거뒀다며 하반기에도 다각적인 사회공헌사업 참여 확대방안을 마련하자고 주문했다. 또한 문 부회장은 약국경영과 여약사위원회 활성화를 위해 하반기에 해외 약국 견학을 하기로 했다. 김경우 회장은 상임이사회에서 탁구동호회 결성이 확정됐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2017-07-26 21:04:25강신국 -
녹십자엠에스 상반기 영업익 470% 증가...성장↑녹십자엠에스의 올 상반기 영업이익이 23억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지난 1분기 흑자전환을 유지하고 있다. 녹십자엠에스는 26일 2017년 상반기 매출액이 478억원이며 영업이익은 231억원, 당기순이익은 1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상반기까지 매출은 전년 동기 433억원 대비 10% 늘어난 478억원이다. 무엇보다 영업이익 증가가 돋보였다. 지난해 상반기 4억원에서 올해 23억원으로 약 470% 증가한 것이다. 당기순이익도 지난해에는 4억원의 적자에서 올해 1분기 10억원, 2분기 4억원으로 총 15억원의 순이익을 유지하고 있다.2017-07-26 16:06:2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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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랩셀 2분기 영업익·당기순이익 30%↓녹십자랩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지난해와 비교해 30% 이상 감소했다. 다만 매출액은 17% 늘었다. 26일 녹십자랩셀은 올 2분기 매출이 11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7.4% 늘었다고 공시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이 지난해 9억원에서 5억원으로 약 40% 줄었으며 당기순이익도 8억원에서 6억원으로 30% 감소했다. 상반기 실적으로 보면 매출액 223억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4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반기 실적은 매출 192억원에 영업이익 17억원, 당기순이익 15억원이었다.2017-07-26 15:24:43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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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모기 조심"...현대 버믈리 브랜드 '눈길'모기는 종류에 따라 일본뇌염, 지카바이러스, 말라리아 등 감염병을 옮길 수 있어 여름 휴가철 특히 조심해야 한다. 올해 들어서만 13명을 숨지게 한 야생진드기의 하나인 소참진드기는 물릴 경우 치사율이 높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을 일으켜 '살인진드기'로 불린다. 이외에도 야외 피서지에서는 피부 감염이나 염증을 일으킬 수 있는 각종 벌레에 노출되기 쉽다. 따라서 휴가지에서 야외활동을 할 경우에는 긴 옷을 입거나 모기, 진드기 등 해충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모기 기피제를 뿌리는 것이 필수라고 제약업계는 전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서도 매년 늘어나는 해충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의약외품으로 허가된 모기기피제를 선택해 사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식약처에 따르면, 모기(해충) 기피제는 모기를 죽이는 것이 아니라 막아주는 제품으로 기피 효과는 사용 부위에 2~4시간 정도 지속된다. 또 6개월 미만의 영·유아에게는 사용이 금지된다. 현대약품에 따르면 '버물리이카리딘케어액'은 세계보건기구(WHO) 및 미국환경보호국(EPA)에 등록된 해충 기피성분인 이카리딘을 주원료로 사용한 모기기피제다. 이카리딘은 모기·털진드기 등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며 특히 말라리아 매개 모기 등에서도 기존의 기피제 성분에 비해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살충 효과는 없으며, 모기 및 진드기 등의 더듬이 감각털을 자극해 먹이의 신호를 못 느끼게 하는 것이 원리다. 벌레에 물렸을 때 바르는 약도 준비해야 한다. 특히 아이들은 모기나 벌레에 물린 부위를 긁어 피부에 상처가 날 수 있는데, 이 때 물리거나 상처가 난 부위에 바닷물 등이 닿으면 각종 세균이 침투해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벌레에 물린 즉시 치료약을 발라 가려움과 붓기를 완화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대약품 버물리 시리즈에는 버물리이카리딘케어액과 같은 의약외품인 모기기피제 외에 벌레물림치료제도 있다. 버물리사 둥근머리겔은 가려움 해소 효과와 벌레에 물려 생기는 부기 등의 증상에 효과적인 벌레물림치료제로, 겔 형태에 둥근머리 용기를 적용해 쉽게 흐르지 않고 흡수가 빨라 신속하게 증상을 완화시켜 야외 활동이 많은 여름철 상비약으로 인기가 많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물린 부위에 붙이기만 하면 되는 동전 모양의 패치형 제품 '버물리 플라스타'는 최근 출시된 제품으로, 도포 후 옷에 묻거나 닦일 염려가 없고 어린이나 여성 등 피부가 약한 사람이 사용하기 편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한다.2017-07-26 14:51:00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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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 백혈병치료제 '슈펙트', 파킨슨병에도 효과?일양약품은 자사가 개발한 백혈병치료제 '라도티닙(제품명 : 슈펙트)'에서 파킨슨병 치료효과를 확인했다고 26일 밝혔다. 파킨슨병은 전세계 2000만명이 앓고 있는 질환으로, 노령화 가속으로 2050년에는 약 1억명의 환자 발생이 예상되고 있다. 이에 치료제 시장 수요만 최소 30억불에 달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 연구진이 파킨슨 병 치료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라도티닙으로 기전연구, 세포 및 동물실험을 1년 동안 진행한 결과, 유망한 파킨슨 병 치료제가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는 것이다. 실험을 통해 라도티닙은 파킨슨병 발병의 주요 인자인 '알파시누클레인 PFFs(α-synuclein Preformed Fibril)'로 유도된 '파킨슨 병' 모델에서 신경세포에 활성화 된 'c-ABL kinase'의 활성을 유의하게 감소시켰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라도티닙은 파킨슨병을 가진 환자의 조직에서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LB/LN like pathology'를 용량 의존적으로 감소시켜 신경 세포를 보호하는 효과를 보였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이런 결과는 파킨슨 병의 신경기능 장애를 예방함으로써 치료 효과를 나타낼 가능성을 보여 준 것이라는 해석이다. 이와 함께 회사 측은 '파킨슨 병'이 유발된 마우스 (C57BL/mouse)를 1개월부터 5개월 간 라도티닙을 경구 투여해 치료효과를 검증한 결과 행동장애, LB/LN like pathology,도파민 신경세포 변성과 신경세포 사멸을 억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일양약품은 이 실험결과를 토대로 이미 특허 출원을 한 상태다. 특히, BBB(혈관 뇌 장벽) 통과 실패로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거나 부작용으로 투여 용량 한계를 보인 기존의 TKI치료제 및 다른 약물에 비해, 라도티닙은 BBB 투과율이 높다는 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일양약품은 기존 약물보다 개발기간이 현저히 단축될 것으로 보고 임상시험(IND)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2017-07-26 14:37:03이탁순 -
의료계 "국회 결핵예방법, 정부 예산투입 필수적"의료계가 국회 발의된 결핵예방법에 대해 의사 책임이 높아지는 만큼 정부 예산도 투입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국민 건강권 수호를 위해 의무실시하는 결핵 공중보건 사업의 책임과 비용을 동네의원 원장에게만 전가시키면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견해다. 26일 대한의사협회는 "병의원 등 집단시설 종사자 결핵채용검진 의무화법 취지에는 공감하나 지원책이 미흡해 질병관리본부에 의견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결핵검진 등을 실시하는 기관이나 학교의 장이 직원 채용 시 1개월 이내 결핵검진을 실시하고, 매년 결핵검진을 정기적으로 시행하도록 의무화하는 게 결핵예방법 골자다. 의협은 법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개인당 4만원~5만원에 달하는 검사비를 동네의원에게만 부담케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입장이다. 정부가 예산을 투입하지 않고 민간에만 의무를 부여하면 정책참여도가 낮아지거나 이탈하는 의사가 발생하게 될 것이란 설명이다. 의협은 "정부가 예산을 지원해야 정책 성공률이 높아진다. OECD국가 중 결핵후진국 오명을 쓴 우리나라에서 국민건강 보호를 위해서는 정부가 움직여야한다"고 피력했다. 이어 "특히 채용 시 결핵검진에서 확진을 받은 사람이 받게 될 고용취소, 사회적 편견 등 불이익을 해소할 현실적 개선책도 필요하다"고 했다.2017-07-26 14:32:20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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