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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약, 보건소와 세이프약국 운영 협력 다짐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신용종)가 보건소와 만나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구약사회는 최근 영등포보건소와 제2차 간담회를 열고 세이프약국, 약국 자율점검 등에 대해 논의했다. 보건소측은 2017년 세이프약국 운영사업에 약사회의 협조에 감사함을 전하고, 앞으로도 약사회와 보건소가 협력해 세이프약국으로 선정된 약국들이 보다 많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이어 구약사회와 보건소는 약국자율점검실시 안내와 가정내 폐의약품 수거 사업 및 약물 오·남용예방교육에 관한 건 등을 협의했다. 간담회에는 보건소 김인령 의약과장, 손영주 약무팀장, 민연진, 강민영, 강민영, 구남옥, 김지수 주무관이 약사회는 신용종 회장, 이종옥, 조경호, 문주기, 오시영 부회장, 이종자 문화단장, 이미선 사무과장이 함께했다.2017-07-13 11:00:01강신국 -
건약 "신임 식약처장, 의약품허가 철저 관리해야"약사단체가 류영진 신임 식약처장 바라는 5가지 과제를 제안했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회장 리병도, 이하 건약)는 13일 의약품 허가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는 등 식약처 업무 관련 과제를 제시했다. 건약은 "식약처는 지난 9년 동안 제약산업과 자본논리에 함몰돼 식품과 의약품의 안전을 지키는 최후의 교두보임을 망각하고 국민의 건강보다는 친제약, 친자본 입장에서 정책을 수립해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건약은 ▲의약품 허가 관리 철저 ▲의약품 사후 관리 시스템 정립 ▲바이오의약품 신뢰 회복 및 환자 건강권 확보 ▲제네릭의약품 불신 해소 ▲제네릭 성분명 의무등록제 시행 등 과제를 강조했다. 건약은 "의약품 허가는 속도전이 아니다. 선진국일수록 '안전성과 제품의 질'에 무게중심을 두고 있어 신약 허가 기간이 우리나라보다 훨씬 긴 편"이라며 "환자들에게 필요한 것은 속도전에서 1등한 의약품이 아니라 안전하고 효과가 확실한 약"이라고 강조했다. 또 의약품 사후관리 시스템에 대해 "PMS 제도를 강화해 환자 안전을 지키고, 의약품 재평가를 철저히 하여 더 이상 효과가 불분명한 의약품에 건강보험 재정과 환자들의 돈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줄기세포치료제 등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국제적 신뢰를 회복하고 환자의 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며 "식약처는 더 이상 부실하고 성급한 허가에 매달릴 것이 아니라 애초 약속한대로 치료제의 질 확보에 힘써 국제적 신뢰를 회복하고 환자들의 건강권을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 제네릭 의약품에 대해 건약은 "환자들은 저렴하고 질 좋은 의약품을 복용할 수 있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제네릭 의약품이 필수적"이라며 "식약처는 제네릭 의약품에 대한 엄격한 품질관리와 국민 홍보 등을 통해 제네릭 불신을 해소하는데 앞장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 제네릭 성분명 의무등록제에 대해 "의약품 사용 단계에서의 오처방 · 투약을 방지시킬 수 있을뿐만 아니라 제네릭 의약품 사용 증가, 제약회사의 마케팅 비용 감소 등의 효과를 나타낼 것"이라고 식약처가 시행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건약은 "5대 과제를 뛰어넘어 가장 우선적으로 중점을 두어야 할 것은 투명성"이라며 "신임 식약처장은 국민 건강에 직결되는 다양한 정보들을 투명하게 공개해 국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외부 전문가, 소비자, 시민사회단체로부터 검증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2017-07-13 10:57:5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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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밀화학, 산업재해 예방 공로 '산업포장' 수상한미정밀화학이 무재해 5배수를 달성 등 산업재해를 예방한 공로를 정부로부터 인정받았다. 한미정밀화학(대표 장영길)은 지난 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50회 산업안전보건 강조 주간' 기념식에서 정부로부터 산업포장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 보건공단이 주관했다. 지난 2004년부터 무재해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무재해 5배수를 달성하는 등 한미정밀화학은 사업장 안전보건 수준을 향상 시키는 등 산업재해 예방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기본과 원칙 준수, 안전보건문화 정착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안전보건관리 책임자 선임, 적극적인 사내 안전보건 교육과 평가, 산업안전보건환경위원회 및 별도의 EHS(환경보건안전)팀 운영 등 안전보건 경영체계 확립에 노력해왔다. 회사 관계자는 "사업 전체의 위험성평가를 통한 개선 권고사항을 이행하고, EHS 관련 SOP(표준운영절차) 63종을 구축하는 등 안전경영 시스템 정착을 위한 지속적인 제도개선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장영길 한미정밀화학 대표는 "직원을 위한 안전이 회사를 위한 안전으로 이어진다고 믿는다"며 "앞으로도 출근한 모습 그대로 퇴근하는 행복 일터가 되도록 안전보건문화 정착을 위해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미정밀화학은 2016년 안전보건 경영시스템 인증인 KOSHA 18001, OHSAS 18001, ISO 14001 등을 받았다. 아울러 산업안전보건공단 비상대응계획 우수사례 발표대회 최우수상(2017년), 고용노동부 PSM(공정안전관리) 이행상태 평가 P등급(최우수) 획득(2015년), 경기환경그린대상 우수상(2013년), 대한민국 안전대상 우수기업상(2012년) 등도 수상했다.2017-07-13 10:04:10김민건 -
한화제약, 초복 맞아 어르신 초청 삼계탕 '나눔'지난 12일 초복을 맞아 한화제약이 어르신들과 삼계탕을 함께 먹는 활동을 가졌다. 한화제약(대표 김경락)은 초복을 맞아 춘천공장과 서울 본사의 지역 어르신 300분을 초청해 삼계탕을 대접하는 나눔 활동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한화제약 춘천공장 임직원들은 춘천시 남면 가정리 어르신 약 150분을 초청해 삼계탕을 대접하고 기념선물을 전달했다.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본사 임직원들도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찾아뵙고 함께 식사하는 나눔행사를 가졌다. 취약계층 나눔행사은 생명의전화 종합사회복지관의 도움을 받아 진행됐다. 한화제약 봉사활동 모임인 한나눔회 회원들이 참석했다. 한화제약 경영지원부 이일복 상무는 "여름 보양식인 삼계탕을 드시고, 올 여름 무더위를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2017-07-13 09:14:26김민건 -
식약처 업무마친 손 처장…손수 절절히 쓴 퇴임사손문기 직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1년3개월의 짧은 임기를 끝으로 11일 낮 모든 업무를 마쳤다. 같은 날 오전 청와대발로 류영진 새 식약처장 임명이 나자마자 손 전 처장은 곧바로 업무를 마무리 하고 오후 3시 퇴임식을 가졌다. 식약처 내부에서 임명된 것이니만큼 수십년 간 몸 담은 부처를 떠나게 되는 소회를 퇴임사 형식으로 손수 썼다는 후문이다. 그는 이날 저녁 자신의 SNS를 통해 밝힌 퇴임사를 통해 "식약처는 전 세계 어디도 없는 위해 식·의약품 판매 자동 차단시스템, 식중독 조기 경보 시스템 등을 구축했고, 세계 최초의 바이오시밀러 인허가, 국제의약품규제조화위원회 가입 등을 통해 의료제품 품질관리 수준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며 그간의 현안과 성과를 되짚었다. 이어 그는 "식약처는 인간 수명 100세 시대의 최일선에서 일하는 국민 건강 안전 관리의 선봉장"이라며 "다양한 질병을 예방하고 필요시 좋은 약으로 양질의 치료받을 수 있는 안전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가진 국민 건강 파수꾼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며 후배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그는 끝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인체 위해성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서, 국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노력해 신뢰와 사랑을 받는 조직으로 더욱 발전해 나갈 것으로 믿는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중심의 빈틈없는 안전 관리 등 다양한 식의약 정책 기조를 발굴해 처를 더욱 발전시켜 달라"고 말했다. 한편 손 전 처장의 거취는 아직 알려진 바 없다. 새 정부가 조기대선으로 탄생했고 임기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퇴임하는 것이어서 휴식기를 거쳐 학계 등으로 새 둥지를 틀 가능성도 흘러나오고 있다.2017-07-13 06:47:21김정주 -
의협-복지부, 진단서 수수료 상한제 고시 협의 착수최근 행정예고된 의료기관 제증명 수수료 상한제를 놓고 대한의사협회와 보건복지부가 협의에 착수한다. 12일 의협 김주현 대변인은 "오늘 저녁 서울에서 열리는 의정협의체 실무협의회에서 제증명서 수수료 문제를 논의한다. 협의 입장을 적극 전달할 것"이라고 했다. 실무협의회는 의협의 요청을 복지부가 수용하면서 성립됐다. 복지부 주무과장과 의협 김 대변인, 서인석 보험이사, 김태형 의무이사가 참석한다. 의협은 진단서 등 의료기관 제증명서는 의사의 의학적 판단이 포함된 지식집약적 문서로, 가격을 일괄적으로 적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전달할 계획이다. 의사 행위수수료도 미포함됐고, 비급여 영역인 제증명서 수수료에 정부가 개입하면 안 된다는 주장도 할 방침이다. 김 대변인은 "의료계와 충분한 협의 없이 일방적 결정을 내린 복지부에 강력 항의할 것"이라며 "다만 고시안이 마련된 만큼 전면 거부는 어렵다. 수수료 상한액 현실화 방향을 제안할 예정"이라고 했다. 의협은 복지부가 의협 입장을 수용하지 않을 경우 고시 확정 후 행정소송과 위헌법률 심판도 진행할 계획이다.2017-07-12 16:11:19이정환 -
도봉·강북구약, 지역 보건소와 세이프약국 간담회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가 지난 11일 강북구보건소와 함께 세이프약국 간담회를 개최했다. 강북구 세이프약국 참여 회원들이 참석해 열린 이날 간담회는 상반기 세이프약국 운영실적 평가와 운영방법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강북구보건소 세이프 약국 담당의 프로그램 관리, 금연·정신건강 연계, 홍보물 이용 등 세부사항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최귀옥 회장과 이인영 보건소장은 인사말에서 "세이프약국사업은 미래 약국의 모습"이라며 "사업에 동참해 지역주민들에게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했다. 한편 강북구는 22개 약국이 세이프약국에 참여하고 있다. 간담회에는 최 회장, 강북구세이프약국 회원과 강북구보건소 이 소장, 고연화 의약과장, 손해경 팀장, 정준모 주임이 참석했다.2017-07-12 15:28:03이정환 -
노원구약, 65세 이상 선배약사 위한 간담회 열어노원구 약사회(회장 조영인)가 만 65세 이상 선배약사를 위한 합동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중계본동 불암산 장어킹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상임이사, 약우회원사와 선배 회원들이 자리했다. 조영인 회장은 "선배 약사들이 보여준 높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2017-07-12 14:55:49이정환 -
4차 산업혁명 환자중심 보건의료혁신 방안 모색 토론더불어민주당 전혜숙 의원(서울 광진갑)은 13일 오후 1시 30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4차 산업혁명, 환자중심의 보건의료혁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전 의원이 주최하고, (사)지구촌보건복지(이사장 이광섭),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최고위자과정(HELP) 총동문회(회장 노근호)가 주관하는 이날 심포지엄은 헬스케어산업 육성과 환자 의료접근성 향상을 위한 혁신적인 규제개선 및 적정보상체계 수립 등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첫 번째 세션은 `융합 중심의 바이오 빅데이터 플랫폼 전략'이 주제다. 한현욱 아주대학교 의료정보학교실 교수가 좌장을 맡고, 안동욱 미소정보기술 대표(연관 분석 모델링 CDW 가치), 이은솔 메디블록 대표(CHI와 PHR, 그리고 블록체인), 김태순 신테카바이오 대표(유전체 빅데이터와 신약개발), 최두아 휴레이포지티브 대표(디지털 헬스케어를 활용한 만성질환 관리), 강성지 웰트 대표(라이프로그와 헬스케어), 김철우 바이오인프라 대표(의료정보 빅데이터와 스마트 암검사) 등이 발제한다. 지정 토론은 최수진 산업통상자원부 R&D 전략기획단 MD, 김정훈 서울대학교병원 안과 교수, 박종수 고려대학교 법과대학 교수, 신수용 경희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가 참여한다. 두 번째 세션은 `융복합 의료분야-환자중심의 가치실현'이 주제다. 정형선 연세대학교 보건행정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주예일 한국보건의료연구원 미래보건의료정책연구팀(환자중심 의료에서의 인공지능(AI)), 이평복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통증환자관리의 혁신과 니즈(Needs)), 김철준 대전웰니스병원 원장(재활로봇의 바람직한 발전방향), 박상원 부천세종병원 심장내과 부장(디지털헬스케어를 통한 심장병 환자의 관리), 이태선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료정보융합실 실장(빅데이터를 통한 가치창출(환자를 위한 활용방안을 중심으로)), 안정훈 이화여자대학교 융합보건학과 교수(스마트 헬스-경제성과 가치) 등이 주제 발표한다. 토론자는 김철준 대전웰니스병원 원장, 박상원 부천세종병원 심장내과 부장, 김건훈 보건복지부 의료정보정책과 과장, 안정훈 이화여자대학교 융합보건학과 교수 등이다. 전 의원은 “새 정부는 미래 성장동력 확충의 일환으로 제약·바이오·의료기기 산업 육성을 위한 합리적 기준과 중장기 종합계획을 마련·추진하는 공약을 제시한 바 있다”며 “이를 위해서는 경쟁력 있는 헬스케어산업의 동향을 파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심포지엄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혁신적 첨단 바이오 및 융복합 헬스케어 산업을 환자중심의 가치를 토대로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2017-07-12 14:30:5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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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 법안소위·예결소위 위원 개선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위위원회 위원이 대폭 변경됐다. 여당은 법안소위위원회에 기동민, 김상희, 정춘숙 등의 의원이 새로 참여한다. 권미혁, 남인순, 전혜숙 등의 의원은 예산결산심사소위원회로 옮겼다. 3명 씩 자리 바꿈한 것이다. 자유한국당은 성일종 의원이 법안소위로, 강석진 의원이 예결소위로 역시 역할을 바꿨다. 국회 보건복지위는 12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이 소위 위원을 개선했다. 법안소위와 예결소위 간사는 그대로 인재근 의원과 김상훈 의원이 맡는다.2017-07-12 11:24:0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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