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쏘시오 '사내 숨겨진 영웅' 찾는 캠페인 개최동아쏘시오홀딩스가 보이지 않은 곳에서 노력하는 동료를 칭찬하고 격려하는 조직문화 구축에 나섰다.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 한종현)는 28일 사내 조직문화 캠페인 숨어 있는 'D-Style HERO를 찾아라'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D-Style HERO를 찾아라는 임직원이 직접 보이지 않는 곳에서 조직과 회사, 고객을 위해 작은 변화를 이끌어 내고 있는 숨은 영웅(임직원)을 추천하는 캠페인이다. 동료를 칭찬하고 격려하는 조직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라는 설명이다. 직원들은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D-Style의 16개 핵심 가치 중 하나를 선택하고 D-Style HERO로 추천할 동료 직원을 정해 이유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추천된 직원은 동료가 쓴 칭찬 메시지를 익명의 메일로 받게 된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D-Style HERO(임직원)를 선정해 연말에 표창장 및 상금을 전달할 예정이며, 임직원 결속과 동료애를 다지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해 나갈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눈에 띄지는 않지만 자기가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수많은 임직원이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변에 있는 동료를 다시 한번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올해 '전 사업 영역의 차별적 경쟁력 확보'를 통한 Global Healthcare Player도약'이라는 비전을 세웠다. 목표 달성을 위해 현업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핵심가치를 D-Style로 정의하고 혁신의 생활화, 새로운 시각, 도전 정신, 성실함과 끈기 등 총 16가 핵심가치를 정했다.2017-06-28 09:08:16김민건
-
중앙약품, 물류센터 지어 의약품 수탁 사업 진출중앙약품판매(회장 김장렬)는 최근 경기도 구리 교문동에 총 지상 4층에 3305㎡(1000평) 규모의 물류센터를 구축하고 의약품 수탁 사업에 진출한다고 28일 밝혔다. 물류센터는 총 4층 규모로 1층과 2층은 의약품창고로 쓰이며 3층은 사무실, 4층은 직원 식당 및 수탁업체 사무실이다. 특히 수탁업체들이 편하게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약 20평 규모로 사무실을 꾸렸으며, 2곳의 의약품유통업체가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1층에 있는 240평 규모의 창고는 수액제제 등을 보관할 수 있다. 생물학적제제 등 냉장 보관이 필요한 의약품을 위해 내장 시설을 구비했다. 중앙약품판매는 "물류센터 구축으로 거래 병의원, 약국들에게 보다 질 높은 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원자력의학원, 건국대병원 등 병원을 거래하는 에치칼 업체로 수탁 사업까지 업무영역을 넓히게 됐다고 했다. 김장렬 회장은 고품질 배송서비스 제공을 다짐하며 "일련번호 제도가 실시되더라도 의약품 배송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물류센터 구축을 통해 의약품 수탁 사업에도 진출해 중앙약품 사업 구조를 다양화 시켰다"고 의미를 부여했다.2017-06-28 06:00:23김민건
-
서울시약 의장·감사단, 조찬휘 회장 사퇴촉구 공감서울시약사회 의장-감사단이 분회장 회의 결의사항인 조찬휘 회장 사퇴에 공감의 뜻을 표했다. 시약사회 총희 의장단과 감사단, 윤리위원장은 26일 소회의실에서 간담을 열고, 최근 신축 약사회관 운영권 판매 논란 등 약사회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서 의장단과 감사단은 서울시약사회가 채택한 성명서와 분회장회의에서 논의·결의한 내용에 대해 공감의 뜻을 표시했다. 시약사회는 성명을 통해 "7월 3일까지 조찬휘 회장이 이번 사태에 책임지고 사퇴하지 않을 경우 법적 고발은 물론 선별적인 회무 거부에 들어가겠다"고 밝힌바 있다. 또한 의장단과 감사단은 이번 문제가 잘 해결되기를 바란다며 시약사회가 현안에 매진할 것을 주문했다. 간담에는 민병림 총회의장, 주재현 부의장, 이은동·조병금 감사, 유정선 약사윤리위원장이 참석했다.2017-06-28 06:00:06강신국 -
경기마퇴, '건강한 하남' 약물오남용 예방 캠페인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김이항)는 지난 24일 하남시약사회가 주최한 제4회 건강한 하남만들기 행사에 참여해 학생 및 학부모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약물 오남용 거리이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행사는 의약품 안전사용과 금연의식 고취를 위해 개최됐고 관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의약품 사용 및 금연관련 포스터, 산문, 시 공모전 및 금연선포식 등이 진행됐다. 또한 하남시보건소와 하남시의사회가 동참해 체지방분석 및 혈압, 당뇨 측정, 구강검진, 금연상담 등도 진행됐다. 경기기마퇴본부는 약물 오남용 예방 홍보체험관을 운영, 참가 학생 및 가족들에게 술, 담배를 포함한 약물 오남용과 관련된 잘못된 상식을 바로 알리기 위한 OX퀴즈와 올바른 약물의 복용법 및 사용 후 폐기방법 등 일상생활에서 간과하기 쉬운 유익한 정보도 제공했다. 김이항 본부장은 "아동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이 나날이 중요해지고 있다. 지자체 행사 뿐만 아니라 약사회 주도의 문화축제에도 약물 오남용 홍보 체험관이 활성화 된다면 학생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7-06-27 22:00:46강신국 -
서울시약, 7월 9일 동물용의약품 학술강좌 개강내달 9일 반려동물 여름철 다빈도 질환 및 영양제 상담 노하우와 최근 달라지는 반려동물 관련법에 맞춘 동물용의약품 학술강의가 열린다. 서울시약사회 교육사업본부(본부장 장광옥)와 교육위원회(부회장 이시영·위원장 김은준·김화명)는 오는 7월 9일 오후 1~5시 약사회관 4층에서 ‘여름철 다빈도 질환케어와 영양제 상담팁' 동물용의약품 학술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최근 농림축산식품부가 '처방대상 동물용의약품 지정에 관한 규정'을 개정 고시함에 따라 달라지는 반려동물 관련법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강의 내용은 개·고양이 보호자의 자가진료 금지와 수의사 처방 대상 동물약 확대, 처방대상 약품과 비처방 심장사상충약, 여름철 귓병과 지간염 해결책, 개·고양이 백신 복약지도, 여름철 설사의 케어방법 등이다. 강사는 임진형 대구가톨릭대약학대학 겸임교수이며, 강의신청은 서울시약사회 홈페이지(www.spa.or.kr)를 통해서 7월 7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교육비는 2만원이다. 김종환 회장은 "동물약에 대한 약사 전문성 강화와 약국경영 다각화를 위해 2013년부터 매년 동물약 강의를 개최하고 있다"며 "이번 강의가 처방이 주춤한 여름철 약국 경영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광옥 본부장은 "최근 고시 개정으로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판매할 수 있는 동물약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며 "달라진 반려동물 관련법에 맞춘 여름철 다빈도 질환 강의가 약국경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2017-06-27 21:56:48강신국
-
성남시약, 약국 범죄예방 '한달음시스템' 도입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지난 23일 성남중원경찰서(서장 김광식)와 약국내 긴급시스템 구축(HOT-HINE)을 위한 '한달음시스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이슈가 되는 정신질환자 등에 의한 강력범죄를 예방하고, 특히 나홀로 근무하는 여약사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약국의 범죄환경개선과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약국-경찰서 HOT-HINE인 한달음서비스는 약국에서 전화기 수화기를 5∼7초 정도 떨어뜨려 놓으면 경찰서 상황실에 약국정보가 현출돼 현장에서 가장 가까운 경찰관(순찰차)이 곧바로 출동하는 시스템이다 한동원 회장은 "경찰서 협약을 통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약국 환경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여약사 근무약국은 물론 무엇보다 범죄예방효과가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 회장은 "중원경찰서를 시작으로 수정·분당경찰서와도 단계적으로 협약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중원경찰서 김광식 서장은 "약국을 비롯해 지역주민들이 모두 공감하는 공동체 치안 전개 및 범죄환경개선으로 안전한 성남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협약식에는 한동원 회장, 강성희 부회장, 전성표 총무위원장, 전성필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2017-06-27 21:46:00강신국 -
MSD 'MK-4280'-키트루다 고형암 병용 1상 임상한국MSD가 고형암 치료제로 개발 중인 'MK-4280'와 멀티 항암제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 Pembrolizumab) 병용 비교임상 1상에 돌입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MK-4280'와 키트루다 병용을 골자로 한 임상시험 1상 계획서를 27일자로 승인했다. 연구는 진행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MK-4280'의 단독요법과 'MK-4280'과 키트루다 병용요법을 비교 평가하는 시험을 골자로 한다. 시험 기관은 서울대학교병원이다.2017-06-27 21:37:57김정주
-
"의사 진단서는 지식집약 문서…수수료 상한설정 반대"보건복지부가 병·의원 진단서 등 제증명 수수료 상한금액을 정하는 내용을 행정예고하자 대한의사협회가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의료기관이 발급하는 진단서 등 각종 증명서는 의학적 판단과 의사 진료기록을 담은 지식 집약 문서이므로 수수료 상한선을 낮게 적용하면 안 된다는 주장이다. 27일 의협은 입장문을 통해 "복지부가 의료현실과 동떨어진 정책을 추진중이다. 진단서는 추후 의사에게 법적 책임까지 지게할 수 있어 단순 서류로 치부하면 안 된다"고 밝혔다. 복합질환이나 다발성 장기손상 등은 다양한 문헌과 진료기록부를 검토하고 부합하는 진단서를 작성하는데 의사 노력이 수반되는데도 정부가 특수성을 무시하고 획일적인 진단서 가격을 책정중이라는 게 의협 입장이다. 특히 진단서 등 발급수수료는 건강보험급여 기준에 관한 규칙에서 정하는 비급여 사항이므로 국가가 가격 결정에 개입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의사가 자유롭게 가격을 결정해야 하는 비급여 진료 취지에 역행하고 가격 획일화를 가져온다는 것이다. 진단서 등 수수료 상한기준을 제정하려면 최빈값이나 중앙값만 따지지 말고 증명서 성격과 특수성을 감안해 합리적 가격을 정해야 한다고 했다. 의협은 "의료기관의 제증명수수료 항목·금액 기준 제정 행정예고를 전면 재검토하라"며 "비급여 관리 부문에 대해서도 의료계가 수용 가능한 대안을 모색하라"고 촉구했다.2017-06-27 20:41:58이정환 -
전자의무기록 해킹 등 전자적 침해사고 방지법 추진전자의무기록에 대한 전자적 침해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의 의료법개정안을 27일 대표발의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현행법은 의료인에게 환자의 증상, 진단 및 치료내용 등 의료행위에 관한 사항과 의견을 상세히 기록한 진료기록부, 간호기록부 등을 작성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또 진료기록 등은 전자문서 형태로도 작성·보관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는데, 이 경우 의료기관은 이를 안전하게 관리·보존하기 위해 필요한 시설과 장비를 갖춰야 한다. 여기서 우려되는 게 해킹·악성코드 등에 의한 전자적 침해사고다. 대부분의 의료기관이 의료정보화가 이뤄져 진료기록부 등이 전자문서로 관리되고 있는 상황에서 진료정보가 외부에 유출되거나 바이러스 감염이 발생하는 경우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이를 사전에 예방하고 문제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김 의원은 이를 반영해 이날 의료법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구체적으로는 먼저 의료인이나 의료기관 개설자에게 전자의무기록에 대한 전자적 침해사고가 발생하는 경우 보건복지부에 즉시 그 사실을 알리도록 의무규정을 신설했다. 또 복지부장관은 의료기관의 전자의무기록에 대한 침해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침해사고에 관한 정보의 수집·전파, 예보 및 경보, 사고 발생 시 긴급 조치 등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김 의원은 "전자적 침해행위로 인해 의료기관의 업무가 교란·마비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고, 환자의 진료정보를 충실히 보호하려는 데 입법 취지가 있다"고 설명했다.2017-06-27 18:18:01최은택
-
보건당국-소아청소년과의사회 등 협의체 출범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와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27일 소아과학회 및 소아청소년과 개원의사회와 소아청소년과 발전지원 협의체 첫 회의를 열고, 저출산 시대 영유아와 아동& 8231;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의료시스템 구축방안을 논의하기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협의체는 국가예방접종사업, 어린이 필수 의료체계 인프라 확충& 8231;유지, 부모 육아상담 지원 등 어린이 건강보호에 필수적인 과제에 대해 종합적인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구성됐다. 위원으로는 대한소아과학회 2인, 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사회 3인, 보건복지부 5인(보건의료정책과, 보험급여과, 인구정책총괄과, 예방접종관리과, 만성질환예방과)이 참석한다. 복지부는 이날 회의엣 저출산이 심화되는 시기에 어린이 건강보호를 위한 소아청소년과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기여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했다. 소아청소년과 측은 저출산 시대, 어린이 대상 의료 서비스의 필요가 질병 치료 뿐 아니라, 예방접종 등 질병 예방, 성장발달 및 부모의 육아상담 지원 영역까지 확대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첫 협의체 회의를 주관한 강도태 보건의료정책관은 “저출산 시대 어린이 건강보호와 국민의 육아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의료계의 다양한 제안과 참여 뿐 아니라, 정부의 저출산 대책, 어린이 질병예방 관리를 위한 의료계 협조 사항 등을 포함한 실행 방안을 다각적으로 논의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한편 복지부와 질병관리보부는 실무회의 및 협의체 회의를 통해 의료계의 제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17-06-27 18:07:20최은택
오늘의 TOP 10
- 1약국이야 마트야?…홈플러스 휴업에 라면·과자 파는 창고형 약국
- 2이부프로펜-파마브롬-산화마그네슘 시럽제 최초 허가
- 3살생물 규제 본격화…GMP 제약공장 소독제 교체 부담
- 4삼성 출신 바이오벤처 줄줄이 IPO 진출…성공 DNA 탑재
- 5온코닉 "자큐보, 심혈관계 치료제 4종과 약물상호작용 없어"
- 6HLB "간암 신약 CRL 중대 사유 해소"
- 7임신중지약 온라인 불법 유통 5년간 3189건 적발
- 818년 만에 제헌절 공휴일 지정…조제료 30% 가산 적용
- 9"자동차 보험, 의과 전체가 한방병원 하나에 밀릴 판"
- 10알리코제약, '쿨비즈' 2년 연속 시행…폭염 대응 근무환경 개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