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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들 손수 만든 음식 대접…서대문구약 자선다과회서울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장은선)는 24일 구약사회관에서 2017년도 이웃사랑 자선다과회를 진행했다. 이날 구약사회 임원들은 동치미 막국수와 부침개, 호박죽, 김밥 등을 자선다과회 현장에서 직접 만들어 참석한 내빈들에 대접했다. 장은선 회장은 "오늘 대접하는 음식의 콘셉트는 다이어트"라며 "다른 분회 자선다과회에 비해 소박한 음식들을 우리 임원들이 직접 만들어 대접하게 됐다. 건강한 식사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 회장은 또 "우리 분회는 최근 관내 청소년들의 자살 예방 사업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면서 "다른 분회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참여한 내빈들도 임원들이 손수 만들어 대접하는 정성스런 음식에 감동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구약사회는 이번 자선다과회에서 모아진 성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지원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의원 , 조덕원 대한약사회 담당부회장, 김정란 서울시담당부회장, 한석원 자문위원, 정명진 감사, 임영섭 서대문구의사회장, 선동환 서대문구치과의사회장, 극단 (새로보기) 이새암 대표, 극단 (버섯) 이상철 대표, 이준영 서대문구보건소장, 각구 분회장, 각 동문회장, 회원 등이 다수 참석했다.2017-05-24 22:22:58김지은 -
양천구약, 2017년 상반기 연수교육 실시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23일 양천구민회관에서 2017년 상반기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어린이 여성건강을 위한 약사모임의 회장인 정혜진 약사의 '건강기능식품-여성건강과 프로바이오틱스', 인천시약사회 약학이사인 김명철 약사의 '안질환의 이해와 약물' 등 강의로 구성됐다. 연수교육은 회원 약사 180여명이 참석했다.2017-05-24 19:24:25정혜진 -
서울시약, 약화사고 대처 매뉴얼 제작서울시약사회가 약국에서 발생하는 약화사고에 적절히 대응하고 원활히 해결할 수 있는 대처방안 등을 담은 약화사고 대처 매뉴얼을 발간한다. 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23일 제5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회원들이 약화사고 발생시 당황하지 않고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약화사고 대처 매뉴얼 6,000부를 제작·배포하기로 했다. 또한 조기 대통령선거 이후 세이프약국 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참여 약국에 약사가운을 지원하는 한편, 본 사업 궤도에 올리기 위한 세이프약국 사례발표회를 추진한다. 지난해 이어 올해도 새내기 및 젊은 약사와 소통하기 위한 2017 청년약사 별이 빛나는 밤(가제)을 개최할 계획이다. 광진·동대문·중랑·성북·도봉강북·노원 등 동북지역 6개 분회가 주관하는 당뇨 연합학술강좌의 강사료를 전액 부담하기로 했다. 오는 6월 10일 열리는 한국병원약사회 춘계학술대회 보조금과 9월 10~14일 세계약사연맹(FIP) 서울총회 참가비 등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밖에도 2017건강서울페스티벌 결과, 세이프서울 및 여성마라톤대회 참가 결과, 정보통신위원회 하반기 사업, 긴급 분회장 간담회 논의내용 등을 보고했다. 김종환 회장은 "새 정부가 출범함에 따라 약사사회도 약사직능 발전을 위한 새 도전과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며 "회원을 위해 의미있는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2017-05-24 16:08:56강신국 -
"TPP에 허특 규정…정부-기업-전문가 연대 대응해야"환태평양동반자협정(TPP) 최종협정문서가 완화됐지만 여기에는 의약품 허가특허 조항이 규정돼 있어서 우리나라 또한 국제 동향을 살피며 의약품 판매 대응전략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는 제언이 나왔다. 또한 제네릭이 강세인 국내 제약사들은 퍼스트제네릭을 개발할 때 국내 뿐 아니라 미국 시장까지 염두할 필요가 있다는 점도 강조됐다. 국내 제약사들이 허가특허연계와 관련한 소송능력을 키워왔고 여기에서 사용한 논리가 외국에서도 작동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도 기회요소다. 충북대 법학전문대학원 신혜은 교수는 오늘(24일) 낮 서울 방배동 소재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 주최로 열린 '의약품 허가특허연계제도 정책포럼'에서 '의약품 허가특허연계제도 활용 및 대응전략'을 주제로 이 같이 제언했다. 성균관대학교 의약품규제과학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 신 교수는 TPP와 관련한 국내 제약사 대응 전략 필요성을 강조했다. TPP는 미국이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태평양 주변 국가를 위주로 만든 경제협정으로, 2010년부터 미국과 일본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우리 또한 2015년 명시적으로 TPP를 준비하는 방향이 만들어졌지만 아직은 미가입 상태다. 그러던 와중에 미국은 트럼프 행정부가 집권하자마자 지난 1월 돌연 탈퇴해 정세가 급변했다. 국제적 상황이 급변하고 미국 행정부를 예측할 수 없지만, 우리 행정부가 TPP를 염두해 두고 있고, TPP 최종협정문서에서 허특 조항이 다소 완화된 기준으로 규정돼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도 이를 간과해선 안된다는 것이 신 교수의 생각이다. 신 교수는 "우리나라는 허특연계제 시행 경험을 갖고 있어서 개발도상국가들보다는 국제적으로 유리하다. 국내 제약사 또한 소송능력을 많이 키웠고, 여기서 활용한 논리들이 미국 등 다른 나라들에서도 작동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퍼스트 제네릭 개발을 구상할 때 국내 시장만 염두할 것이 아니라, 선험 국가인 미국 시장까지 염두한 글로벌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이 신 교수의 제언이다. 신 교수는 "그러나 이 같은 전략이 회사 1곳만의 힘으로는 안된다"며 "기업과 정부, 관련 전문가들의 역할과 협력, 연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미국의 TPP 탈퇴로 현재 급부상 중인 중국 시장도 강조했다. 지난 3월 중국의 식약처 격인 CFD에서 수입의약품과 관련한 법을 개정해 중국 진출이 용이해졌다는 점을 짚었다. 이에 대해 신 교수는 "허특연계제 시행 2년이 된 시점에서도 여전히 해결할 문제가 많다"며 "국제적인 동향을 살피면서 국내에서 할 수 있는 일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2017-05-24 15:48:05김정주 -
동아쏘시오,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과 박카스 후원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 한종현)가 지난 11일 오전 11시 동대문구 청량리동 동대문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민경원)과 박카스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한종현 사장과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 민경원 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와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은 후원협약에 따라 매주 수요일을 박수데이로 정해 복지관을 방문하는 어르신들께 동아제약의 박카스 500병을 제공하기로 했다. 박수데이는 박카스와 함께하는 수요일의 줄임말이다. 피로회복과 자양강장 등 효과가 있는 박카스를 마시고, 치매예방에 좋다고 알려진 박수치기를 생활화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살아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는 설명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박카스 후원이 어르신들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구성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쏘시오그룹은 사랑나눔 바자회, 밥퍼나눔운동, 비겐어게인 캠페인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3년 개관한 동대문구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 어르신 건강과 보람찬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행사와 평생교육, 동아리 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2017-05-24 14:45:3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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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보충교육 약사 222명 수료...1414명 이수2016년도 약사연수교육을 이수하지 못했던 개국, 근무, 병원, 도매 등 약사회원들을 대상으로 추가 보충교육을 실시한 결과 222명이 연수교육을 이수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교육위원회(부회장 이시영·위원장 김은준·김화명)는 지난 2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세종대 학생회관 지하 1층 대공연장에서 2016년도 약사연수교육 미이수자 보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추가교육에 222명이 참석함에 따라 지난해 12월 두 차례 실시한 보충교육 이수자 1192명을 포함해 총 1414명이 보충교육에서 연수교육을 이수했다. 2016년도 추가 보충교육까지 모두 마무리됨에 따라 추가 이수자 명단을 이달 중으로 대한약사회에 최종 보고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염모제의 원리와 유산균제제(이양구 동성제약 대표이사) ▲역사속 리더십(최태성 별별한국사연구소장) ▲노인약물치료관리(신용문 차의과대 임상약학대학원 겸임교수) ▲허혈성 심장질환(김은영 중앙대약대 교수) ▲조제와 약화사고 대응법(우종식 가산종합법률사무소 변호사) ▲환절기 한약제제(배현 밝은미소약국 대표약사) 등이었다. 김종환 회장은 "약사는 약료전문가이자 지역주민의 건강관리자로서 약사 전문성을 꾸준히 향상시켜야 한다"며 "매년 연수교육이 약료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시영 부회장은 "연수교육 8시간은 약료전문가로서 반드시 필요한 최소교육"이라며 "연수교육 관리가 강화된 만큼 본의 아니게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써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2017-05-24 14:32:05강신국 -
약사회, 종합백신 처방대상 제외 긍정 평가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농림부가 지난 22일 반려견 종합백신 및 심장사상충제 일부 성분을 제외하는 것으로 처방대상 동물용 의약품 확대 지정 고시를 최종 확정하면서 그 동안의 논란이 마무리됐다며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약사회는 24일 "동물보호자들이 동물 치료비의 현실을 외면한 행정예고에 대해 민원을 제기하고 우려를 나타냈고 농림부가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반려견 종합백신을 제외한 것은 긍정적으로 평가된다"며 "다만 고양이 종합백신에 대해서는 심각성을 느끼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반려동물 사육 인구는 1000만에 이르고 동물 치료는 사회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많은 동물보호자들이 치료 및 예방 비용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며 "과도한 동물 예방 및 치료비용에 대한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채, 처방 품목을 확대하는 것은 동물병원의 높은 문턱을 넘지 못 하는 동물보호자들을 외면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약사회는 "동물보호자들의 의약품 이용 접근성을 보장하는 것은 유기동물 발생을 억제하고, 동물 의료의 사각지대를 줄이는 동물복지의 시작이 될 것"이라며 "4000여 곳의 동물약국은 전문적인 동물용 의약품 지식을 바탕으로 올바르고 안전한 약물 사용을 위해 복약지도에 만전을 기하며, 반려동물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처방 품목 확대보다는 현재의 반쪽자리 수의사 처방제를 개선해 동물병원과 동물약국이 약물 적정 사용과 오남용 관리, 의약품 부작용 관리 등을 통한 상호감시가 가능하도록 동물 의약분업을 실시해 진정한 동물복지 실현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2017-05-24 14:06:4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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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바티스 "복지부 행정처분 겸허히 수용"한국노바티스는 보건복지부 행정처분 확정발표와 관련, 결정을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밝혔다.또 이번 일로 업계와 환자들에게 실망과 우려를 끼친 점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 전한다고 했다. 회사 측은 24일 입장문을 통해 이 같이 사과했다. 이어 "이번 사건을 통해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윤리경영 강화를 위한 즉각적이고 단호한 조치를 취했다. 사내규정 및 준법감시 기능을 대폭 강화했고,영업성과 평가제도 근간을쇄신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또 "새로운 영업마케팅 모델을 수립하기 위해 최선의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고객과 환자, 나아가 한국사회의 신뢰를 회복하는 게 가장 우선돼야 한다는 점을 깊이 인식하고 있으며, 환자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우수한 의약품을 공급하기위해 변함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2017-05-24 14:04:2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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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편]보령제약 겔포스 1980년대 CF추억의 약(藥) CF [4편]. 이번시간에 감상하실 광고영상은 보령제약 제산제 겔포스입니다. 1980년대 제작된 이 CF는 '위십이지장궤양/위산과다에 빠르고, 확실한 효과가 있다'는 카피문구를 컨셉트로 만들어졌습니다. CF 스토리 전개는 서울, 대전, 대구, 부산을 배경으로 겔포스를 복용한 소비자들의 추천 멘트로 짜여져 있습니다. 당시 수사반장과 전원일기에서 열연한 탤런트 최불암씨를 메인 모델로 기용하면서 상당한 반향을 일으켰던 TV광고입니다. 1975년 출시된 겔포스는 보령제약 일반의약품의 대명사입니다. 40여년 전 겔포스가 출시되던 때는 음주문화 형성과 함께 위장병이 늘던 시기로 위벽을 감싸주는 역할의 겔포스를 찾는 소비자들이 많았습니다. 보령제약은 지난 2000년 성분과 효능을 업그레이드한 겔포스엠을 선보였습니다. 겔포스의 장점은 위 보호막 형성 작용의 강화, 흡착, 중화작용 강화, 위장관계 부작용 축소 등 입니다. 아울러 보령제약은 젊은 세대를 타깃으로 바나나향과 사과향을 추가한 겔포스엘 출시를 준비 중입니다. 겔포스엘은 위액 분비를 자극하고 위장의 연동운동을 촉진하는 화학적 합성 소화제 성분인 DL-카르니틴염산염이 함유됩니다.2017-05-24 13:57:23노병철 -
검찰, 재활의학교과서 표절 한의사 재수사 착수검찰이 한방재활의학교과서 표절과 관련해 한 차례 불기소처분됐던 한의사들을 재수사 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는 "대전고등검찰이 피항고인 한의사 중 6명의 재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 10월 의협 한특위와 재활의학과 교수들은 한의사 한방재활의학교과서 표절을 문제삼아 서울중앙지검에 저작권 위반 혐의로 한의사 15명을 고발했다. 2016년 12월 대전지검이 해당 사건 한의사 불기소 처분을 내리자, 한특위는 이에 불복하고 올해 2월 대전지검에 항고장을 제출했다. 대전고검은 지난 17일 피항고인 한의사 15명 중 6명의 재수사 명령을 내리고 직접수사 방침을 밝혔다. 한방재활의학교과서 분석 결과 현대의학 교과서에 담긴 내용이 한의학적 근거자료로 그대로 쓰여 베꼈다는 게 의협 입장이다. 의협은 "이번 재기수사 명령은 한의사들의 재활의학교과서 표절 혐의를 인정할 소지가 높다는 취지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다른 진료과에서도 현대의학 도용 등 유사사건 발생시 민·형사상 소송을 통해 적극 대응하겠다"고 했다.2017-05-24 12:17:21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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