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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약품, 약국전용 '모제림닥터샴푸' 출시초당약품이 지난 2월 국내 탈모 클리닉 모제림성형외과 두피관리실에서 사용하는 '모제림 닥터샴푸'를 약국전용 제품(백제약품 유통)으로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모제림 닥터샴푸는 맥주효모와 비오틴을 동시에 함유한 의약외품으로 탈모 예방과 모발 굵기 증가에 효과를 인정받았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모제림성형외과에서 관리를 받은 많은 환자들이 샴푸를 구매해 두피관리실 케어와 홈케어를 병행하면서 탈모 개선 효과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새로 약국 전용 제품(300ml, 2개월분)을 출시하면서 보다 많은 탈모 환자들이 셀프 홈케어로 눈에 띄는 탈모 개선 효과를 경험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지금까지 고품질 탈모 샴푸를 약국에서는 판매할 수 없었다. 여러 탈모 샴푸들이 온라인·오프라인 난매 등으로 재구매율이 낮아 약국에서 좀처럼 취급하기 힘들었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초당약품은 이번 신제품을 약국에서 만날 수 있는 고품질과 철저한 유통 관리의 약국전용 탈모 샴푸로 강조하고 있다. 모제림닥터샴푸는 탈모 예방과 헤어스타일링이 동시에 가능하다는 특징도 있다. 헤어스타일링 기능이 우수한 탈모방지 조성물 및 헤어토닉 성분으로 한·미·일 3개국 특허등록을 받았다. 지난해 대한민국 특허대상을 수상했다. 유럽 등 23개국에서는 특허등록이 진행중이며 최근 미FDA에 OTC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모제림닥터샴푸 300ml는 전국 오프라인 약국 약 2500처에서 판매 중이다.2017-05-23 14:05:0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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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증진개발원 "병의원 출입구 금연구역 지정해야"지자체들이 의료기관 출입구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지 않아 환자들이 간접 흡연으로 피해를 보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현행 건강증진법은 공중이용시설을 법정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도록 정하고 있다. 23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 따르면 전국 245개 시도와 시군구 중 대부분인 239곳(97.6%)이 조례를 통해 의료기관 출입구로부터 일정 거리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지 않고 있다. 또 보건소, 보건의료원, 보건지소 출입구를 미지정한 지자체도 240개(98%)에 달했다. 반면 몇몇 지자체는 환자와 영유아의 간접흡연 피해를 막기 위해 의료기관과 어린이집 출입구로부터 10m 이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해 운영 중이다. 이에 대해 건강증진개발원은 "상대적으로 간접흡연이 취약한 의료기관, 보건소, 어린이집 주변은 지자체 조례 뿐 아니라 정부 차원에서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2017-05-23 13:59:5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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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 일일 PET병 600만 생산 '당진공장' 완공동아쏘시오홀딩스 계열사인 수석(대표 조익성)이 23일 오전 11시 충남 당진시 합덕인더스파크 산업단지에서 당진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한종현 사장, 수석 조익성 사장 등 동아쏘시오그룹사 대표 및 임직원을 비롯해 김홍장 당진시 시장, 이종윤 당진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해 5월 착공에 들어갔던 당진공장은 지상 1층 규모에 부지면적 5만7520m2(1만7400평), 연면적 2만 5123m2(7600평) 규모다. PET병, 플라스틱캡 등 포장 용기 생산시설을 갖추고, 일일 PET병 100만개, 플라스틱캡 200만개, 알미늄캡 600만개를 생산할 수 있다. 당진공장은 '종합포장 용기업체를 향하여, 함께 웃는 Eco-Friendly'라는 회사 비전 달성을 위해 기존 음성, 감곡, 안양 공장 등 분리되어 있던 생산시설을 한곳에 모은 만큼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준공식은 공장 준공 경과보고, 기념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동아쏘시오홀딩스 한종현 사장은 준공식에서 "수석 당진공장은 최신설비와 최고의 기술력이 접목된 최적의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서 생산혁신을 가져올 것"이라며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 국내 최고의 종합포장재 전문 업체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종합포장용기 업체 수석은 1968년 중앙유리공업으로 출발해 1978년 옛 동아제약 계열사로 편입됐다. 수석은 ▲박카스병& 8729;판피린병& 8729;모닝케어병 등 각종 갈색병과 무색병을 생산하는 유리사업부 ▲병 뚜껑을 생산하는 캡 사업부 ▲페트병을 생산하는 P.P사업부를 운영하고 있다.2017-05-23 13:24:0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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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젬스, 멘리케헬스케어 '전 품목' 전국 병원 공급한국젬스(대표 박영서)는 이달부터 맨리케헬스케어(대표 김승운) 전 제품을 전국 병원에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젬스는 의료기기 및 의약품 전문 마케팅회사다. 영국 스미스메디칼(Smiths Medical), 미국 마시모(MASIMO)와의 전략적 제휴에 이어 스웨덴 멘리케헬스케어(Molnlycke Healthcare)와 제휴로 성장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1849년 스웨덴에 설립된 멘리케헬스케어는 수술과 상처치료 분야에서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며 국내 시장에서 선두 역할을 해오고 있다. 150년 이상의 임상 및 제품 개발의 경험으로 환자의 통증과 손상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는 멘리케는 독자적으로 세이프택(Safetac)이라는 특허받은 소프트-실리콘(soft-silicone) 기술을 발전시켰다. 이 기술이 적용된 드레싱 제품군은 환자 통증 감소와 상처 손상을 줄이는 데 탁월한 효과를 나타낸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멘리케헬스케어는 전세계 98개국 7500명의 직원들이 근무하는 세계적 기업 Invester AB 투자를 받고 있다. Advanced Wound Care, 수술용 장갑(Biogel), 수술용 드레이프 및 가운(Barrier), 수술실 손소독제(Hibi) 등 혁신적 제품공급을 통해 지난해 14억2900만 유로( 약 1조7400억원) 실적을 기록했다. 멘리케헬스케어 한국법인은 2016년 180억원 매출을 올리는 등 국내 상처 치료 시장에서 매년 26% 이상 성장하고 있다. 올해 230억원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영서 한국젬스 대표는 "2017년은 한국젬스가 한층 성장하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으로 본다"며 "메디칼디바이스 부문에서 스미스메디칼, 마시모, 비브라운과의 지속적인 협력과 함께 멘리케헬스케어와 파트너십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젬스가 지난해 10월 설립한 중국 북경지사(지사장 이재민)도 올해 4월 스트레스 진단기 SA3000p, body cheker, max pluse 등 제품을 중국 진황도와 수출계약을 완료했다. 향후 국내 우수 의료기기 또는 의약품의 중국 수출 가교 역할을 본격화 할 계획이다. 중국 진출을 모색하는 업체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국젬스는 "국내 시장과 수출 시장을 적절히 공략하면서 2017년 1000억 목표 달성을 넘어서는 급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2017-05-23 11:11:54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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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젠 美진출 본격화…써모피셔와 FDA승인 추진씨젠(대표 천종윤)이 글로벌 의료기기 전문기업 써모피셔사이언티픽(Thermo Fisher Scientific)과 진단사업을 위한 전략적 협력을 체결하고 분자진단 시약 및 장비에 대한 FDA 공동승인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씨젠은 써모피셔의 최신 분자진단 장비 퀀트스튜디오5(QuantStudio5, 이하 QS5)에 씨젠의 최신 분자진단 시약 올플렉스(Allplex)를 적용한 제품 개발을 연내 완료하고, 임상시험 등을 거쳐 2018년 연말쯤 FDA 승인을 받는다는 방침이다. 써모피셔 또한 씨젠의 시약을 적용해 QS5에 대한 FDA 승인을 획득할 예정이다. 양사는 동시다중 검사가 가능한 분자진단 장비와 최고의 시약 기술의 결합을 통해 진정한 멀티플렉스 구현이 가능한 솔루션을 개발해 미국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써모피셔는 전세계 50개국 약 5만5000명 이상의 직원을 둔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이다. 연매출은 약 180억달러로 글로벌 체외진단 상위 5개 업체 중 하나다. 지난해 QS5를 출시하고 현재 세계 2위 체외진단 기업 지멘스 헬스케어와 유럽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미국 시장은 씨젠과 협력을 통해 사업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씨젠의 올플랙스 제품은 동시다중 정량검사가 가능한 리얼타임 PCR 제품으로, 한 번의 검사로 수십개 병원균을 동시에 찾아내면서 감염 정도까지 파악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씨젠 관계자는 "미국은 전세계 분자진단 시장의 45%를 차지하고 있는 최대 시장이며 타시장 대비 보험수가가 높아 모든 진단 기업들이 진출을 원하는 곳"이라고 말했다. 다만 "장기간 대규모 임상평가와 까다로운 FDA 인허가 등 수요 대비 상업화 제품이 적다"며 "최근 미국에서는 증상 진단이 가능한 하이 멀티플렉스 분자진단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라고 덧붙였다. 씨젠은 이러한 미국 상황이 사업 확대를 위한 최적의 환경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자사 동시다중 정량검사 기술이 미국 진출 시 빠른 점유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있다. 현재 씨젠은 FDA 임상기간 단축을 위해 미국 현지에 다수 임상처를 확보해 나가고 있다. 대용량 검사가 가능한 QS5 강점에 부합하는 중대형 병원과 검사센터 등을 집중 공략하기 위해 분자진단 시장에 대한 이해가 높고, 많은 고객 베이스를 가진 유통업체들과 협력해 대리점도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씨젠은 미국 진출을 위해 2015년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멀티플렉스 진단이 가장 필요한 분야에 대한 철저한 미국 시장조사를 완료한 상태다. 대용량 검사가 필요하면서도 증상만으로 원인균을 구분하기 힘든 성 감염증과 소화기, 호흡기 검사 제품 등 FDA 인허가를 선제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천종윤 씨젠 대표는 "써모피셔와 미국 시장에 진출해 동반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2017-05-23 11:02:0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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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크레아젠 신약 'CreaVax-HCC' 간암 재발 낮춰JW크레아젠(대표 이경준)이 현재 임상 3상을 진행 중인 CreaVax-HCC의 2상 결과 논문이 면역학 분야 국제학술지 온코이뮤놀로지(Oncoimmunology) 온라인판에 게재됐다고 23일 밝혔다. 논문에 따르면 JW크레아젠 수지상세포치료제 'CreaVax-HCC(크레아박스-에치씨씨)'가 중대한 부작용 없이 간암 환자의 재발률을 크게 낮추는 것으로 확인됐다. 간암은 국내에서 사망률이 두 번째로 높은 질환이다. 간절제술, 고주파열 치료술, 간동맥화학색전술 등이 주요 치료방법으로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5년내 재발률이 70%에 달해 근본적인 암 재발 억제와 진행 암에 대한 효과가 높은 치료제 개발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번 논문은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김윤준 교수팀이 '간세포암 대상 자가혈액유래 수지상세포 면역치료 임상 2상 연구'라는 제목으로 공개됐다. CreaVax-HCC 임상 2상 시험은 지난 2011년부터 3년 동안 서울대병원, 서울삼성병원, 서울성모병원 등 국내 5개 병원에서 절제술(OP), 간동맥화학색전술(TACE), 에탄올주입술(PEI), 고주파 열치료 (RFA)를 시행한 156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간암 1차 치료 후 재발방지 목적으로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했다. 고주파 열치료를 제외한 치료 환자의 무재발 생존기간(Recurrence free survivals)과 재발률을 분석한 결과 CreaVax-HCC 투여군과 대조군의 2년 내 간암 재발률은 각각 30%와 61%로 나타나 CreaVax-HCC가 간암 재발 억제에 우수한 효과를 나타냈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했다는 발표다. 특히 1차 치료로 간동맥화학색전술을 받은 대조군 5명 중 4명이 2년 내 간암이 재발됐지만 CreaVax-HCC를 투여 받은 5명은 재발된 환자가 한 명도 없는 결과가 나왔다. JW크레아젠은 "간동맥화학색전술 환자를 대상으로 CreaVax-HCC 임상적 효과를 추가로 검증하기 위해 별도의 연구자임상을 추가로 진행했으며 현재 최종 결과보고서를 도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CreaVax-HCC 임상 2상 시험의 안전성 평가에서는 약물 투여 부위의 통증과 홍반 등 미약한 이상반응만 확인돼 자가 수지상세포치료제로서 높은 안전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도 회사 측은 덧붙였다. 이경준 JW크레아젠 대표는 "CreaVax-HCC 임상 2상 결과를 보다 객관적으로 입증받기 위해 국제학술지의 논문게재 형태로 공개하게 됐다"며 "체내의 킬러 T세포를 유도해 암세포를 공격하는 수지상세포치료제의 면역증강 효과가 확인된 만큼 앞으로 CreaVax-HCC가 간암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2017-05-23 10:46:39김민건 -
'옛솔, 칫솔, 마데카솔'…개그맨 양세형 마데카솔CF 공개동국제약(대표 오흥주)이 예능대세 양세형을 모델로 앞세우고'옛솔, 칫솔, 마데카솔'이라는 재밌는 카피를 활용한 마데카솔의 새로운 TV-CF를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CF에서는 2017년 마데카솔 광고모델로 발탁된 양세형이 삼촌 역할로 등장해 '마데카솔'의 강점과 효능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는 평이다. 옛솔, 칫솔, 마데카솔, 상처났솔, 새살 솔솔, 다 나았솔과 같이 '솔'로 끝맺는 단어나 문장을 반복적으로 배치해 상처 치료 후 새 살이 나도록 돕는다는 제품 특장점을 연상시킨다. 양세형 특유의 익살스러운 표정과 말투가 더해져 경쾌한 분위기를 전한다. 동국제약 광고 담당자는 "양세형씨는 요금 대세 개그맨답게 광고 촬영 현장에서 모든 대화를 솔로 마무리하는 순발력을 보여주는 등 관계자들을 즐겁게 했다"며 "지금 동영상 공유 사이트나 마데카솔 CF 메이킹 영상을 통해 양세형씨의 미니 인터뷰와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 분위기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마데카솔 브랜드는 상처의 종류를 구분하고 그에 맞는 상처치료제 선택 방법을 알리기 위해 '상처가 다르면, 선택도 다르게'라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마데카솔은 일반적인 상처에 사용하는 마데카솔 케어, 염증이 있는 상처에 사용하는 복합 마데카솔, 진물이나 출혈이 있을 때 사용하는 마데카솔 분말, 비상시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는 마데카솔 연고 등 상처별로 특화된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2017-05-23 10:30:0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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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 '사이안', 대학생 서포터즈 동행 1기 본격활동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이 지난 19일 서울 도봉구 방학동 본사 대강당에서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동행 1기 발대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을 가진 동행 1기 30명의 서포터즈는 올해 8월까지 4개월 간 동성제약 눈 영양제 사이안(Syan)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동성제약은 서포터즈가 활동기간 동안 직접 사이안을 체험하며 눈 건강에 대한 소중함과 제품 우수성을 함께 알리는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며, 활발한 온오프라인 마케팅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성제약 마케팅본부 오두영 이사는 발대식에서 서포터즈를 환영인사로 맞이했다. 서포터즈 동행 1기는 동성제약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활동 및 회사에 대한 소개와 사이안에 대해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제품교육을 담당한 동성제약 마케팅부 안정인 PM은 "건조한 기후와 스마트폰, 컴퓨터 등으로 눈을 혹사시켜 안구건조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었다"며 '사이안은 눈의 유·수분 균형을 맞춰 건조함을 완화하고 야맹증과 구루병을 예방하는 눈 영양제"라고 소개했다. 이어 향후 활동계획과 평가에 대한 소개와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은 동성제약 역사관을 투어하며 회사의 역사를 이해하는 것으로 발대식을 마무리했다. 서포터즈 이지영 씨는 "렌즈를 오랫동안 껴와 눈 건강의 필요성에 공감했고 마케팅을 실제로 경험해보고 싶어서 지원하게 됐다"며 "최선을 다해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조를 이끌어 가겠다"고 각오를 말했다. 회사 관계자는 "일반의약품으로는 처음 진행하는 서포터즈 운영인 만큼 기대가 크다"며 "대학생 서포터즈단 또한 이번 활동을 통해 제약마케팅에 대한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성제약은 동행 1기를 시작으로 젊은층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의약품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방침이다.2017-05-23 09:38:2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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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스케어, 서울성모병원과 연구협력 MOU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는 지난 22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승기배 교수)과 류마티스 관절염 등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연구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양측은 연구·교육 인력과 학술 정보의 교류를 확대하고 이를 기반으로 전문인력 양성 및 공동연구 협력을 통해 상호간의 발전과 이익을 증대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성모병원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CJ헬스케어 강석희 대표와 김병문 R&D·사업개발본부장, 문병석 연구소장, 서울성모병원 승기배 병원장과 양철우 연구부원장, 박성환 T2B센터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CJ헬스케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신약으로 개발 중인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를 비롯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후보물질의 경쟁력과 차별화 확보를 위해 서울성모병원 내 관절·면역질환 유효성 평가센터와 비임상 유효성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CJ헬스케어는 산학 네트워킹을 활성화해 혁신클러스터 기반을 구축해 혁신신약 파이프라인 확보를 위한 경쟁력을 갖춘다는 복안이다. 현재 전세계 약 55조원(2015, Evaluate pharma)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시장에는 대부분 바이오의약품이 자리잡고 있다. 글로벌제약사들이 복용편의성을 높인 경구용 합성의약품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CJ헬스케어도 안전성, 유효성이 개선된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강석희 CJ헬스케어 대표는 "이번 MOU체결을 통해 CJ헬스케어는 서울성모병원의 수준 높은 연구·교육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비임상 공동연구와 임상시험 협력을 통해 글로벌에서 경쟁할 수 있는 신약의 개발 속도를 앞당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승기배 서울성모병원 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CJ헬스케어와 함께 관절염과 자가면역질환 치료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고, 이를 통해 면역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세계의 수많은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2017-05-23 09:35:57이탁순 -
아이큐어, 전북 완주에 cGMP 공장 착공패취제 연구개발 전문 제약회사인 아이큐어(대표 최영권)가 지난 19일 전라북도 완주(완주일반단지)에 cGMP인증 공장신설을 위한 착공식을 시행했다고 23일 밝혔다. cGMP인증 완주공장은 아이큐어 패취제 제품과 플라스타, 카타플라스마 제형의 제품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공장으로 연내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완주공장 완공 시 아이큐어의 생산량은 안성에 있던 기존공장보다 8배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cGMP급의 생산설비 현대화 및 자동화를 통해 원가경쟁력과 가격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해 기존 안성공장의 생산 한계를 극복하고 회사 매출 성장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도네페질 패취제의 미국 수출을 위해서는 공장에 대한 해당 인증(cGMP; current Good Manufacturing Practice)을 필수적으로 받아야 한다. 연내 완공될 완주 공장은 cGMP인증을 취득해 도네페질 패취제의 미국 발매를 위한 임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며 임상을 통해 오는 2019년 미국 FDA에 NDA(New Drug Application, 신약 허가 신청) 제출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이큐어는 현재 국내 식약처 승인을 받아 도네페질(알프하이머 치매증상 치료제)의 패취제 3상 임상시험을 한국, 호주, 대만, 말레이시아 4개국 588명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이며 임상 3상 통과 후 2020년 상반기 국내 제품 발매를 목표하고 있다. 아이큐어는 국내 업체로서는 이례적으로 미국 FDA로부터 도네페질 성분의 약물을 패취제로 제형을 변경할 경우 임상1상시험 통과만으로도 허가 신청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아 놓은 상태다. 따라서 2020년 국내 발매와 동시에 미국 시장에도 발매가 가능하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미국내 도네페질 경구제 시장은 2014년 기준 1.2억 달러로, 처방량은 연평균성장율 2.5%의 추이를 보이며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회사 관계자는 "향후 미국 시장 진출시 제형의 차별성과 편리성을 기반으로 초년도 미국내에서만 수천만달러 이상의 매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아이큐어는 경피 약물전달시스템 TDDS(Transdermal Drug Delivery System) 전문업체로서 도네페질의 패취제 3상 임상시험계획을 식약처로부터 승인받아 진행중인 뿐만 아니라 중국 최대 의약그룹인 시노팜 산하 '국약그룹천목호약업유한공사'와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합작법인(Joint Venture) 설립 업무협약(MOU) 체결을 하는 등 현재 적극적인 해외 진출을 추진 중에 있다.2017-05-23 09:29:09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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