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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 확산방지, 처벌강화 보단 예방교육이 중요"경기마약퇴치운동본부 김이항 본부장을 비롯한 연구팀(이정근, 문승완)이 제출한 논문이 지난 14일 열린 제12회 경기약사학술대회에서 논문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경기마퇴 연구팀은 지난해 경기도에서 진행한 약물오남용 홍보 캠페인 활동을 통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마약류에 대한 대규모 인식도 조사 결과를 분석해 '경기도 지역의 마약류 약물에 대한 인식도 조사와 향후 정책방향성에 대한 연구'로 은상을 받았다. 연구는 경기도내 10대 이상의 성인 남녀 총 5308명을 대상으로 빈도, 교차분석을 통해 경기도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인식하고 있는 마약류 및 약물남용과 관련된 실태를 파악하고 연령별, 지역별, 직업별 특징을 분석해 향후 예방교육과 치료재활 등의 여러 사업과 관련한 정책수립 및 대안 모색을 위해 진행됐다. 설문 결과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었던 프로포폴, 대마, 공부잘하는 약 등의 약물들이 마약류에 포함된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는 비율이 예년에 비하여 확연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약류 사용은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의견이 93.2%로 나타났고 마약류 및 약물남용의 확산방지에 대한 대안으로 예방교육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43%로 가장 많았다. 이어 처벌강화(22.3%), 홍보 및 캠페인(19.8%), 사회복귀 지원강화(14.8%) 순이었다. 연구팀은 "마약류와 관련된 예방교육과 홍보캠페인 등 사전관리 측면에서 개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이항 본부장은 "마약퇴치 홍보사업의 활성화와 다각화, 예방교육 사업의 대상 및 컨텐츠 다양화, 치료재활·사회복귀 사업 전문화를 위한 프로그램 인력 확충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제안했다.2017-05-18 22:04:5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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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약, 장애인날 맞아 후원금 기탁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신용종)는 18일 37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개최된 영등포구 장애인어울림한마당 행사에 참여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장애인의 사회인식 개선 및 재활 자립 의지 고취,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열린 행사에 참여, 영등포구 장애인사랑나눔의집, 장애인체육회에 각각 후원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영등포구 장애인사랑나눔의집 김금상 회장도 약사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고 영등포장애인체육회 회장인 조길형 영등포구청장, 주재현 영등포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현 영등포구약사회 감사)도 약사회가 소외 되고 있는 장애인 시설에 관심을 보여줘 고맙다고 했다. 행사에는 신용종 회장, 최영순 여약사회장, 이종옥 총무부회장이 함께 하였으며, 후원금은 지난달 26일 열린 행복중심 사랑실천 자선다과회를 통해 모금된 성금으로 마련됐다.2017-05-18 21:51:49강신국 -
강서구약, 약사 자녀들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이종민)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영진, 위원장 전휴선)는 최근 교남소망의집에서 자녀들이 함께하는 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활동은 총 10명의 여약사위원회 회원과 자녀들이 참가했다. 교남소망의집 봉사활동은 2006년 비즈 공예품 기증을 시작으로 꾸준히 이어오다 2013년도부터 자녀들과 함께하는 활동으로 발전, 지금까지 정기적으로 매월 진행되고 있다. 이날은 다양한 색깔의 구슬을 꿰어 목걸이, 팔찌, 반지 등의 공예품을 만들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교남소망의 집에 필요한 에어컨, 냉장고 등 가전제품 구입을 위해 윤지연 홍보위원장과 김연화 총회부의장이 후원금을 기부했다. 회원약사와 자녀가 함께하는 교남소망의집 봉사활동은 매월 둘째주 토요일에 진행 되며 회원약사라면 참가할 수 있다.2017-05-18 21:44:3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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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한의약 해외 홍보센터·홍보거점 운영 의료기관 모집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한방의료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한의약 해외홍보센터 구축·운영 지원사업'과 '한의약 해외홍보거점 운영 지원사업'에 참가를 희망하는 의료기관(단독 또는 컨소시엄 구성 가능)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한방 의료기관의 해외진출 수요가 높고, 정부간 보건의료 협력이 활발한 지역을 중심으로 한방 병의원 진출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 '한의약 해외홍보센터 운영' 참여 기관은 현지 환자 대상 무료 진료, 한방 건강 강좌, 교육 교재 제공 등 한의약 우수성 홍보와 전통의학 수요 분석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진출 사업 모델구상과 실질적인 진출 경험 축적의 기회를 갖게 된다. '한의약 해외홍보거점 구축' 참여 기관은 기 진출된 의료기관으로서 온·오프라인 홍보, 해당 지역 진출 희망 한방 병의원의 정보 문의 대응, 현지 전통의학 관련 동향 수집 등 전통의학의 해외홍보 거점으로서 기능을 하게 된다. 한의약 해외진출 수요가 있는 국가를 중심으로 구축·운영되는 '한의약 해외홍보센터 구축·운영 지원사업'은 올해 키르기스스탄과 극동러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구축되며, 이달 중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해 공고될 예정이다. '한의약 해외홍보거점 운영사업'은 지난 1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 중이다. 진흥원 국제의료본부 오종희 본부장은 "이 사업을 통해 전통의학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지고, 국내 한방 병·의원의 해외진출 판로 모색과 한의약의 세계화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사업의 자세한 내용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khidi.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7-05-18 21:29:14김정주 -
건보공단·강원대 법학전문대학원, 실무교육 협약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18일 강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대학원장 홍석모)과 실무연수교육에 관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미래의 법률전문가들에게 실무경험을 습득할 기회를 제공하여 건강보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이론교육을 통해 습득한 법 지식을 공단에서 실습과정에 적용해 봄으로써 이론과 실무가 조화된 법률전문가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이뤄졌다. 공단은 건강보험과 관련한 법적 이슈가 되는 사항에 대하여 학술세미나, 토론회, 공청회를 공동 개최하는 등 강원대와 교류·협력을 확대해 경험과 사례 등을 공유할 계획이다. 김필권 기획상임이사는 "건강보험제도가 헌법과 법률의 토대위에서 시행되고 있는 만큼, 법학전문대학원 학생들이 건강보험을 비롯한 사회보험 법령의 체계와 그 운영원리를 제대로 이해하고, 올바른 법적용에 대해서 인식을 같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말했다. 공단은 건강보험제도에 대하여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공부하고자 하는 법학전문대학원 학생들에게 널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지난 2009년에는 이화여자대학교를 2010년에는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및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과 실무교육협약을 체결했다.2017-05-18 18:15:3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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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건보 급여우선순위 국민참여위원 90명 선발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오는 19일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를 위한 건강보험 급여우선순위 국민참여위원회(이하 국민참여위원회) 참여자 선발 결과를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공단은 보험료 부담의 주체이자 정책의 대상자인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건강보험 혜택을 확대하고자 국민참여위원회에 참여할 일반국민을 공개모집했다. 지난 3월 29일부터 5월 7일까지(40일간) 총 2095명이 신청, 선정기준에 따라 무작위 추첨절차를 거쳐 최종 90명이 선발됐다. 위원은 향후 2년간 회의에 참여하게 된다. 국민의 대표로 국민참여위원회에 참여한 위원은 일반 국민의 눈높이에서 보장성 강화 정책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수렴된 의견은 보장성강화 정책에 반영되어 국민참여를 통한 사회적 가치반영 및 정책의 수용성& 8231;투명성을 높인다 공단은 2012년부터 국민참여위원회의를 운영해 왔으며, 이는 단순 선호도 조사 방식의 한계를 벗어나 국민들의 심사숙고된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이다. 지난해 12월 17일 개최한 제5회 국민참여위원회에 참석한 국민을 대상으로 건강보험 보장성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결과, 보장성 확대 필요성에 대해 필요하다’ 응답한 비율은 회의 전후 93.0%로 동일했으나, 보장성 확대를 위해 보험료 등을 추가로 지불할 용의가 있다는 응답은 회의 전 64.3%에서 회의 후 90.0%로 25.7%p 증가했다. 건보공단은 "국민참여위원회 참여를 통해 국민들이 무조건적인 보장성 확대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한정된 보험재정에서 급여확대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또 이를 위해 보험료를 추가로 부담할 의사가 있다는 합리적인 사고까지 가지게 됨을 알 수 있다"고 밝혔다. 건강보험 정책수립 과정에 일반 국민이 어느 정도 참여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국민인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의견이 63.3%, 참고의견 개진의 역할이 36.7%로 국민 스스로의 정책참여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보공단 급여보장실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장성 강화 등 정책 수립 과정에 일반 국민들의 합리적인 의사를 반영할 수 있는 절차를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17-05-18 18:12:3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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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광주지원, 공공부문 청년 일자리 취업 설명회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광주지원(지원장 김형호, 이하 광주지원)은 17일 전남대학교 취업강의실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4개 공공기관 합동 '찾아가는 취업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연금관리공단, 한국농어촌공사, 한국환경공단이 공동으로 진행했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대해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문가가 직접 설명했고, 광주지원 관계자들은 채용계획과 관련된 내용을 설명하고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전남대학교 재학생은 물론 도내 대학 졸업생 등 100여명이 설명회에 참석했으며, 공공기관 취업에 실패한 학생들이 심사평가원 홍보부스에 찾아와 많은 관심을 보였다. 김형호 광주지원장은 "새 정부의 공공부분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공기관이 함께 나섰다"며 "지역인재들의 취업준비기간 단축과 공공부문 일자리 진출을 지속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2017-05-18 18:10:3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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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 비선진료 의사 전원유죄박근혜 전 대통령 국정논단 사태에 연루된 의사들이 법원으로부터 전원 유죄를 판결받았다. 대통령 자문의였던 정기양 세브란스병원 교수는 징역 1년 실형에 따른 법정구속이 선고됐다. 김영재 원장은 징역 1년 6월에 벌금 300만원 판결을 받았지만 집행유예 3년이 따라붙었다. 김상만 전 차움의원 진료부원장은 1000만원 벌금형을, 이임순 순천향대병원 교수는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각각 선고받았다. 18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 23부는 국회 증언·감정 관련 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의사들의 선고를 진행했다. 이날에는 정기양 교수, 김영재 원장, 김상만 전 진료부원장, 이임순 교수, 박채윤 와이제이콥스 메디칼 대표의 1심 판결이 결정됐다. 박 전 대통령 자문의 정 교수는 징역 1년 실형이 결정됐다. 박 전 대통령에게 김영재 원장이 개발한 주름 개선 시술을 하려했다는 사실을 국회 청문회에서 부인해 허위 증언 혐의로 기소된데 따른 결과다. 김영재 원장은 징역 1년 6개월에 집유 3년을 받았다. 박 전 대통령에게 보톡스 등 미용 성형 시술을 하고도 진료기록부에 기재하지 않았다고 허위 증언한 혐의다. 김상만 전 진료부원장은 벌금 1000만원이 선고됐다. 박 전 대통령을 20여 차례 진료하고도 최순실씨 등을 진료한 것처럼 허위기재한 혐의다. 이임순 교수도 국회 위증죄가 적용돼 징역 10월에 집유 2년을 받았다. 김영재 원장 부인 박채윤 대표는 징역 1년의 실형과 불법 취득한 가방 몰수 처분이 결정됐다.2017-05-18 15:58:38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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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에자이 '메디톡신 200단위' 공동판권 체결부광약품이 한국에자이로부터 보툴리눔톡신 메디톡신주 200단위 국내 공동판권과 독점 유통권을 취득하는 공동판매 및 유통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메디톡신주 200단위 허가권자는 메디톡스로 한국에자이가 메디톡스로부터 국내 독점 판권을 취득해 공급·판매하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한국에자이는 부광약품에 치료용 메디톡신주 200단위 국내 공동판권을 제공하게 된다. 부광약품은 한국에자이와 계약으로 치료용 보툴리눔톡신 시장에 진출하면서 "공격적인 영업 마케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CNS 영역에 대한 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메디톡신주는 2006년 국내 최초이자 세계 4번째로 개발된 보툴리눔톡신 제제다. 일본, 태국, 이란, 브라질 등 60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미용목적으로 비급여 처방되는 50, 100, 150 단위 및 치료목적인 200단위로 구분되며, 200단위는 2세 이상의 소아뇌성마비 환자의 강직에 의한 첨족기형의 치료 또는 20세 이상 성인의 뇌졸중과 관련된 상지 국소 근육 경직 등에 허가받았다. 허가사항 범위 내에서 상세 기준에 따라 요양급여가 인정된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메디톡신주 주성분인 보툴리눔톡신 성분은 글로벌 시장에서 미용목적과 치료목적이 유사한 비율로 처방되고 있다"며 "치료용 사용에 대한 보툴리눔톡신 인지도를 높인다면 국내 시장 확대와 더 많은 환자들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7-05-18 14:56:3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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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 투자 스웨덴 제약 '상장' 진행파마리서치프로덕트(대표 정상수·안원준)가 지난해 신경 재생 수술 후의 유착방지제 'PXL01' 공동개발을 위해 투자 및 지분 취득으로 경영에 참여하고 있는 스웨덴 프로모사(Promore Pharma, 이전 Lipopeptide AB)가 내달 6월 스웨덴 주식시장 상장을 진행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파마리서치는 글로벌 개발 프로젝트 공동개발을 위한 지분투자와 투자사 상장으로 이어어지는 전략적 투자 성과가 향후 해외 진출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스웨덴 프로모사는 다음달 자국 주식시장(NASDAQ Stockhlom)상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파마리서치는 그간의 공동연구개발 진행 성과를 현물 출자로 인정 받게 된다"며 450만유로의 지분(100만유로 현금 취득 포함)을 취득하며, 20% 이상의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프로모사는 펩타이드 연구 전문 회사로 현재 개발 중인 유착방지의약품 PXL01은 올 9월부터 유럽 3상에 들어간다. 당뇨병성 족부궤양 등의 난치성 상처 치료제인 LL-37도 2상이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 해외사업본부장 쿠마르 부사장은 "파마리서치 기술과 자본이 투입되는 계기를 통해 글로벌 임상이 가속화 되고 회사의 가치가 상승해 스웨덴 주식시장에 기업 공개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파마리서치가 R&D 투자 및 임상용 샘플 제공을 책임지며 허가 취득 시 향후 세계 시장에 제품 공급권을 갖는다"며 "기술 협력을 넘어 지분 취득까지 하게 된 이번 사례는 공동개발 및 해외투자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미국 내 임상 및 제품 개발은 세포치료제 개발사인 Cellastra가 책임지고 있다.2017-05-18 14:05:0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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