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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 혈행개선 플래티넘오메가-3 출시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이 혈행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플래티넘오메가-3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플래티넘오메가-3는 오메가3(EPA 및 DHA함유유지) 건강기능식품으로 체내에서 스스로 합성되기 어려운 오메가3 (EPA 및 DHA함유유지)를 공급해 혈중 중성지질과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준다. 플래티넘오메가-3는 하루 1캡슐로 오메가3 (EPA 및 DHA 함유유지) 500mg(1일 섭취 권장량)을 섭취할 수 있다. 평소 고지방 식단을 즐기거나 중성지방 수치가 높아 혈관질환이 우려되는 경우 효과적인 건강관리에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혈행 및 혈관 건강관리에 소홀하셨던 분, 잦은 회식과 야근에 지쳐있는 직장인,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피곤하신 분, 활력있는 생활을 원하는 분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플래티넘오메가-3는 1000mg x 30캡슐(1개월분)로 구성된다.2017-05-16 10:42:31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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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 지방 많으면 미세먼지 폐에 더 치명적"일반인보다 복부비만 성인이 미세먼지에 따른 폐기능 저하가 더 치명적이라는 연구가 나왔다. 복부 지방이 많은 사람은 미세먼지 농도가 약 10μg/m3씩 높은 곳일 수록 폐활량 지수도 약 10%씩 더 감소한 것으로 연구됐다. 16일 서울의대와 서울대 보건환경연구소 김현진, 박진호, 조비룡, 김종일 교수팀은 남성 1876명 조사결과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연구팀은 2009년부터 2014년까지 서울대병원 건강검진센터를 방문한 남성 1876명의 거주지와 가까운 측정소 연평균 미세먼지 농도를 조사했다. 그리고 복부 CT를 통해 총 복부지방, 피하지방과 내장지방 면적을 측정한 후 폐기능 검사로 폐활량을 측정했다. 그 결과, 내장지방 또는 피하지방의 단면적이 200cm2를 초과하는 성인(평균허리둘레 98cm)은 미세먼지 농도가 약 10(μg/m3) 증가할 때마다 폐기능도 약 10% 더 감소했다. 복부 비만이 미미하거나 없는(단면적 200cm2 이하-평균허리둘레 87cm) 성인은 동일한 미세먼지 농도 노출에서 의미있는 폐기능 저하는 관찰되지 않았다. 즉 복부비만인 사람은 평균 40μg/m3 미세먼지에 노출되는 지역에 사는 경우보다 50μg/m3에 사는 경우 폐기능이 10% 더 약하고, 60μg/m3에 살면 20% 더 약하다는 뜻이다. 연구 참여자 전체 하루평균 미세먼지 노출은 약 50μg/m3였으며, 황사의 영향을 받은 지난 6일 전국 대부분 도시 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200μg/m3 전후였다. 보건환경연구소 김현진 교수는 "지방세포에서는 인터루킨-6과 같은 염증 유발 사이토카인을 분비하고, 활성산소종을 생산한다"며 "마찬가지로 대기오염도 기도염증, 염증 매개인자와 산화스트레스를 증가시킨다. 지방세포와 대기오염 두가지가 겹쳐져 결국 더 심한 폐기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진호 교수는 "복부비만 성인이 미세먼지 노출시 폐기능 감소 정도가 훨씬 크다는 것을 처음으로 규명"했다며 "복부비만이 있는 사람은 그 자체로 각종 호흡기질환과 심뇌혈관 질환이 더 잘 걸릴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에의 노출에 의해 해당 질환의 발병 증가, 악화가 잘 일어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연구결과는 네이처 자매지이자 비만분야 권위지 국제비만학회지(International Journal of Obesity) 최근호에 게재됐다.2017-05-16 10:31:12이정환 -
건보노조 "공단 기능, 보험자 역할 정립으로 재설정"국민건강보험노동조합이 '문재인 대통령의 성공적인 국정운영을 위한 정책제언'을 통해 공공부문 선진화정책, 건정심 구조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보험자인 건보공단이 건강보험재정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실질적 기능을 갖고 있지 못하다면서, 건보노조는 "보험료율 결정은 건정심에서, 지출관리는 내용적으로 심평원이 맡고 있다"며 "형식적 보험자인 공단이 국민을 위한 역할에 발붙일 여지가 없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현재의 건보공단 기능 구조를 보험자 역할의 정립으로 재설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가입자를 위한 구조로 바꾸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건보노조는 "2000년 건보통합과 재정파탄이라는 급박한 상황에서 자문위원회였던 기구를 의결기구로 격상시킨 이후 재정위기가 완전히 해소된 2005년에는 당연히 원래의 자문기구로 원상회복되어야 했지만 복지부는 의결기구로 고착화됐다"며 "경제부처 눈치에 휘둘리며 사실상 복지부 뜻을 관철시키는 형식기구로 전락한 건정심은 가입자의 이해를 대변하는 구조로 철저히 개편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명박 정부로부터 시작된 공공부문 선진화정책(공공부문 축소와 민영화계획)의 문제점 또한 지적했다. 건보공단이 지난해 증원을 요청한 인력은 1695명인 반면, 기획재정부에서 최종승인된 인원은 10%에 불과한 160명이다. 건보노조는 "삭감된 인력에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과 의료비로 인한 가계파탄을 방지하기 위한 재난적의료비 지원사업 등의 담당인력이 포함되어 있다"며 "공공기관 선진화정책의 즉각 폐지는 문재인대통령이 국민에게 약속한 양질의 일자리 마련을 위한 필수전제조건"이라고 말했다. 국민건강보험의 낮은 보장율로 인한 민간의료보험에 대한 국민의존도 최소화 또한 강조하면서 민간의료보험을 금융이 아닌 보건의료관점에서 관리하도록 관련 법률의 제개정을 요구했다. 건보노조는 "박근혜 정부가 이른바 노동선진화법으로 포장한 성과연봉제를 즉시 폐지해야 한다"며 "공공성을 가치로 하는 공공기관에 국민이 아닌 본인의 경제적 동기로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는 성과연봉제의 즉각적인 폐지는 구악과 적폐 청산의 연장선상"이라고 밝혔다.2017-05-16 10:30:1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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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위원장, 경기약사학술대회 깜짝 방문양승조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이 14일 열린 경기경기약사학술대회에 깜짝 방문했다. 새 정부 초대 보건복지부장관 하마평에 오르고 있는 양 위원장은 바쁜 일정으로 개회식에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행사 마지막 프로그램인 '도전 골든벨' 행사 이후 행사장을 찾아 뒷 최광훈 회장을 비롯한 집행부와 환담을 나누고 기념촬영을 했다. 양 위원장은 "12회째를 맞은 경기약사 학술대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약사사회를 대표하는 배움의 장으로 자리잡은 학술대회가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을 계속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양 위원장은 "민주당의 보건정책은 경기도약사회가 추진하는 국민의 건강권을 지키고자 하는 방향과 그 궤를 같이 하고 있다"며 "약사사회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현안에 대해서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도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내준 양승조 의원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약사사회도 정부와 국회의 보건정책이 올바른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더하겠다"고 화답했다.2017-05-16 09:30:47강신국 -
내달 22일 2차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 교육대한약사회 제약유통위원회(위원장 황상섭)는 내달 22일 의약품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를 대상으로 '2017년도 제2차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 연수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약사윤리'를 비롯해 제약기업의 특허전략, 제약& 8231;바이오산업 관련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6월 12일부터 16일까지 대한약사회 홈페이지(www.kpanet.or.kr)와 제약유통위원회 홈페이지(http://www.kpaips.com) 팝업창을 통해 하면 된다. 의약품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 연수교육은 약사법 제15조와 약사법 시행규칙 제5조에 근거하여 매년 의약품 제조& 8231;수출입업체에 근무하는 제조, 품질, 안전, 수& 8231;출입 관리약사를 대상으로 연수교육 8시간을 실시하고 있다. 연 4회 실시하는 연수교육 중 1회 참석으로 2017년도 약사 연수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 한편, 약사회는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를 대상으로 올해 4차례 연수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며, 제3차 연수교육은 10월 중에 제4차 연수교육은 12월 초에 실시할 계획이다.2017-05-16 05:40:5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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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일양약품 노루모 1970년대 CF추억의 藥 CF [1편]-일양약품 노루모 입니다. 오늘 소개할 노루모 CF 12편은 197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의약품 광고 트렌드를 살펴 볼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한 이미지와 배경음악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과식, 소화불량에 대한 한방 생약을 강조한 노루모 CF. 연도별 노루모 CF를 감상하면서 지난날의 추억을 되새겨 봄은 어떨까요.2017-05-15 20:30:34노병철 -
진흥원, 벤처·중소제약 기업 대상 맞춤형 컨설팅 지원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유망벤처·중소 제약기업 맞춤형 컨설팅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내달 9일까지 모집한다. 유망벤처·중소 제약기업 맞춤형 컨설팅 지원 사업은 올해 처음 진행하는 사업으로, 국내 유망벤처, 중소 제약기업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성공적으로 제품을 개발하는 등 혁신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을 통해 유망벤처와 중소제약기업이 대내외적 경영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생산성 향상 등의 혁신 활동 추진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 사업은 제약·바이오분야 예비창업자, 벤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R&D기획을 비롯해 인허가·라이센싱·GMP·마케팅·기업경영 등에 대한 컨설팅으로 기업당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제약업체와 컨설팅 전문기관이 컨소시엄 구성을 통해 신청하거나, 제약기업이 단독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제약기업 단독으로 신청한 경우는 진흥원에서 전문컨설팅 기관과의 매칭을 진행해 컨설팅을 지원한다.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기업, NET 인증기술, K-헬스케어 스타트업 멤버십(K-Healthcare Start-up Membership) 기업 참여시 우대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컨설팅 사업의 평가 및 자금지원에 그치지 않고 중간·최종점검을 통해 과제수행시 애로사항과 장애요인 극복을 위한 추가자문을 수행하는 등 지속적인 과제관리를 통해 성공적인 컨설팅이 수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라고 진흥원은 설명했다. 컨설팅 지원 사업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기업은 진흥원 홈페이지(http://www.khidi.or.kr) 공지사항의 사업공고문을 통해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면 된다.2017-05-15 20:19:56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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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2017년 WHO/GLO GMP 조사관 국제교육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카자흐스탄, 이집트 등 6개국의 의약품 GMP 조사관 10명을 대상으로 '2017년 WHO/GLO(Global Learning Opportunities) GMP 조사관 국제교육'을 충북 청주시 소재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에서 오는 16일부터 24일까지 개최한다. 연수국은 카자흐스탄을 비롯해 세르비아, 이집트, 에티오피아, 스리랑카, 필리핀이다. 이번 교육은 생물의약품 분야 규제선진국으로서 국제사회에 기여하고 백신 제조·품질관리 등을 담당하는 교육 참가국 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통해 해당 국가에서 생산& 8231;유통되는 백신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내용은 ▲바이오의약품 제조& 8231;품질관리(GMP) 주요 개념 ▲백신 제조 GMP 시설 설계 ▲생물학적제제의 중요 요소 ▲생물안전 관련 규제 ▲국내 백신제조소 현장실습 등이다. 이와 관련해 식약처는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의약품 GMP 조사관 112명(24개국)을 대상으로 GMP 이론과 현장실습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지난 `07년 WHO로부터 GMP 분야 국제교육훈련센터로도 지정된 바 있다. 식약처는 "이번 교육을 통해 백신분야 제조·품질관리 등을 담당하는 해외국가 GMP 조사관의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GMP 관리수준을 널리 알리고 국제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17-05-15 19:48:5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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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 '의약품 품질심사 관련 민원간담회' 개최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서울지방청은 관내 의약품 제조·수입업체를 대상으로 '의약품 품질심사 관련 민원간담회'를 오는 18일 서울 양천구 소재 서울식약청에서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2017년 의약품 품질심사 관련 다빈도 보완사례를 공유하고 업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의약품 허가·심사 관련 규정 주요 제·개정사항 안내 ▲다빈도 보완 사례 공유 ▲질의응답 및 건의사항 청취 등이다. 서울청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의약품 허가& 8231;심사 시 제출자료에 대한 보완 감소로 신속한 제품 출시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내 의약품 제조& 8231;수입업체와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17-05-15 19:44:5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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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28호 신약 일동 '베시보' 허가 완료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자체 개발한 첫 번째 신약 만성B형간염치료제 베시보정(성분명 베시포비르디피복실말레산염)의 식약처 허가를 취득했다고 15일 밝혔다. 대한민국 제28호 신약임과 동시에 일동제약이 국내 기술로 개발한 최초의 뉴클레오티드계열 만성B형간염치료제가 된다. 베시보정은 임상시험 결과 항바이러스면에서 우수한 효능을 입증하였으며,기존 치료제에서 발견되던 이상반응 및 내성문제를 개선해 만성 B형간염치료제의 새로운 선택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2000년대 초 LG생명과학(현 LG화학)이 후보물질을 도출한 뒤 일동제약이 2012년 라이선스 권리를 확보, 임상 3상 등의 개발절차를 거쳐 신약허가를 받게 됐다. 일동제약은 "베시보 정은 개발 과정에서 만성B형간염 분야의 대표적 치료제인 엔테카비르(제품명 바라크루드)와 테노포비르디소프록실푸마르산염(제품명 비리어드)과 비교 임상을 통해 효과를 입증했다"며 신약의 효능에 대해 자신했다. 아울러 "기존 약물의 대표적인 부작용으로 알려진 골밀도 감소와 신장기능 저하 등과 관련한 부정적인 영향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상용화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올 하반기 출시가 예상된다.2017-05-15 19:17:41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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