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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권리제한·의무부과 건강보험 규제 공모규제개선 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이 열린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국민서비스 향상을 위해 국민을 대상으로 공단 업무와 관련, 국민생활에 불편을 주고 있는 규제를 개선하고자 국민 아이디어를 오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공모 한다고 밝혔다. 공모분야는 불합리하게 국민의 권리를 제한하거나 의무를 부과하는 모든 규제(홈페이지 공모 안내 규제예시 참고)로 관심이 있는 국민 누구나 공단 홈페이지 (http://www.nhis.or.kr)나 팩스(033-749-6304)로 응모가 가능하다. 우수 아이디어 선정은 총 14편으로 최우수 1명(100만원), 우수 3명(각 60만원), 장려 10명(각 20만원)에게 지급하며, 결과발표는 오는 7월 초에 공단 홈페이지 및 개별 통보하고 건강보장 40주년 기념행사에서 시상식을 개최 할 예정이다. 심사기준 점수는 실현가능성(30), 창의성(30), 기대효과(30), 노력도(10)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공모로 선정된 아이디어는 각 추진 부서에서 법령, 규정, 지침 변경 등을 통하여 국민이 만족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공단 기획조정실 규제개선 공모 담당자(033-736-1155~6)에게 문의하면 된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이번 규제개선 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국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의견을 반영하여 국민이 체감하는 부담완화 제도개선과 편의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7-04-26 12:01:0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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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레보투스 개량신약 7월 발매유나이티드제약과 광동제약 JW신약 등이 공동개발한 레보투스 개량신약이 7월 본격 발매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8년간 연구·개발한 진해거담제 레보드로프로피진(levodropropizine) 개량신약 '레보틱스CR서방정'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레보드로프로피진은 급만성 기관지염의 기침을 가라앉히는 진해거담제로, 국내 시장 규모는 약 250억 원이다. 레보틱스CR서방정은 1일 2회 복용의 90mg 서방형 제제로, 속방층과 서방층의 2중 구조로 설계되어 있다. 기존 정제보다 편의성과 복약 순응도를 높였기 때문에 급만성 기관지염 환자들의 치료 효과가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연구·개발은 보건복지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첨단의료기술개발사업(신약개발 비임상 임상시험 지원, 2014.7~)지원을 받아 수행되었으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다양한 기관들과의 협력으로 레보틱스CR서방정 개발에 성공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광동제약(대표 최성원), JW신약(대표 백승호)과 지난해 7월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했고,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받았다. 레보틱스CR서방정의 출시 예정일은 7월 1일이며 올해 매출액은 약 50억 원으로 예상된다. 강덕영 대표는 "이번 성과는 정부의 지원과 지속적인 R&D 투자로 이뤄진 것"이라며, "개발에 도움을 준 보건복지부 및 정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2017-04-26 11:04:32가인호 -
녹십자랩셀, 1분기 영업익 9억 달성녹십자랩셀(대표 박대우)은 2017년 1분기 영업이익이 9억1000만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보다 10.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4.5% 늘어난 103억5400만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8억4000만원으로 27.3% 증가했다. 녹십자랩셀은 전 사업부문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주력인 검체검진서비스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약 8% 늘었고, 지난 2015년 말에 신설된 바이오물류 부문의 매출 성장률은 151.6%에 달했다. 회사 측은 NK세포치료제 'MG4101' 임상 진행에 따라 연구개발비가 지난해보다 18% 늘었지만 매출호조에 따른 규모의 경제와 고정비 절감에 따라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녹십자랩셀 관계자는 "올해에도 견실한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안정적인 수익을 기반으로 회사의 미래 성장동력인 세포치료제 개발과 상용화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17-04-26 10:53:11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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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 트리겔, 온라인 야구중계 가상광고 전개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의 위장약 '트리겔'이 2017 프로야구시즌을 맞아 온라인 야구중계 가상광고로 본격 광고 캠페인을 시작한다. 이번 트리겔의 가상광고는 2017 KBO 프로야구 리그가 절정에 이르는 여름시즌인 6월까지 야구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가상 광고 속에서는 트리겔의 모델인 배우 '김대명'과 위통, 위산, 위염을 뜻하는 몬스터 캐릭터들이 등장해, '빠르고, 편하고, 오래가는' 트리겔의 '트리플액션'을 표현한다. 김선홍 대원제약 일반의약품 사업부 과장은 "야식 섭취 및 음주가 잦아지는 야구관람 시즌에는 식도염, 위염 등으로 인한 속쓰림과 위통이 잦아질 수 있다"며 "이번 가상광고를 통해 800만의 야구팬들이 보다 편하고 오래가는 위장약 트리겔을 기억하기 바라며, 올 시즌 전개될 다양한 광고와 마케팅 활동을 통해 트리겔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전하겠다"고 말했다. 가상광고 외에도 트리겔은 브랜드 페이스북을 통해 자사 '대원씨'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컨텐츠로 직장인의 공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또한 2016년에는 인기웹툰 '가우스전자'의 곽백수 작가와 함께한 브랜드 웹툰 '속 편한 신입사원'을 통해 직장인의 희로애락과 함께 위장병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재치 있게 풀어갔다는 평을 받았다. 트리겔은 기존 제산제 성분에 위산분비 호르몬 자체를 억제하는 ‘옥세타자인’을 더해 통증완화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킨 위장약으로, 통증완화시간이 평균 4분으로 나타나 기존 단일제보다 3배이상 빠른 진통 완화효과를 보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2017-04-26 10:48:39이탁순 -
"우리 식구 먹을 건기식, 이렇게 선별하세요"가정의 달을 맞아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건기식 선택 요령을 제시했다. 협회가 건기식 구매가 많은 5월을 맞아 제품 선택 시 영양 기능은 물론, 건기식 마크, 인증 받은 제품인지 여부를 확인하도록 당부했다. ◆제품 앞면 '건강기능식품 마크' 확인 =제품 구입 전,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하는 것은 바로 제품 포장 겉면에 부착된 건강기능식품 문구와 인증마크다. 식약처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제조·유통되는 모든 건강기능식품에 대해 동물실험, 인체적용시험 평가를 거쳐 그 기능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고, 이 인정과정에 통과한 제품에만 인증마크를 부여한다. 만약 해당 표시가 없는 제품이라면, 마늘류·가시오가피 등 전통적으로 건강에 좋다고 여겨져 섭취되어온 '건강식품'이거나, 홍삼음료·홍삼캔디 등 기능을 나타내는 성분이 기준치 보다 적게 들어있는 '기타가공품'으로 보면 된다. ◆제품 구입 시 공식 판매채널 이용 = 최근 노인들을 대상으로 여행지나 사설 판매장, 유선 전화를 통해 건강기능식품을 터무니 없는 고가에 판매하는 불법행위가 이뤄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건강기능식품을 구입할 때는 백화점·대형마트·약국·드러그스토어·공식직판장·기업소속 방문판매원 등 공식 판매채널을 통해 구입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방문판매의 경우, 판매자 및 구매 상품의 정보가 모두 기록된 계약서를 받아두는 것이 좋다. 간혹 건강기능식품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해서 본인의 인적 사항이나 신용카드번호를 알려주어서는 안되며, 이미 구매를 했다 하더라도 구입의사가 없음을 알리는 내용증명을 발송하여 신속하게 반품처리를 마쳐야 한다. ◆섭취자의 건강상태 고려한 제품 선택 필요= 보편적으로 섭취되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라 할지라도 섭취자가 특정 질병을 갖고 있거나 복용 중인 약물이 있다면 전문가와 상담 후 구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식품이나 건강기능식품을 의약품과 함께 사용했을 때 경우에 따라 의약품의 효능이 저해되거나 영양소 결핍이 나타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 원료가 가진 특성에 따라 섭취 취약계층(어린이·임산부·노인 등)이 존재할 가능성도 있다. 건강기능식품은 섭취 시 주의가 필요한 안전정보의 근거가 있거나, 혹은 근거가 없더라도 제품 포장에 '섭취 시 주의사항'을 기재하고 있으므로 제품 구입 시부터 이 내용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소비자 눈속이는 허위·과대광고 멀리해야= 건강기능식품은 인체의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하거나 생리기능을 활성화시켜 건강을 유지하고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는 보조식품으로, 의약품과는 그 존재목적이 명백히 다르다. 건강기능식품을 마치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내세우거나 기능성이 100% 향상된다고 장담한다면 허위·과대광고이니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건강기능식품은 제품 포장에 표시를 하거나 방송·인쇄물·인터넷 매체에 광고를 하기 전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로부터 사전심의를 받도록 되어 있다. 다양한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 소비자단체 등으로 구성된 심의위원들의 평가에 통과한 제품 광고에는 표시& 8729;광고 사전심의필 마크나 관련 문구가 기재되므로 반드시 확인하도록 하자. ◆해외 직구 시 한글표시사항 반드시 확인=최근 해외 직구(직접구매)나 구매대행 등 인터넷쇼핑몰을 통해 외국산 제품을 찾는 소비자도 적지 않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는 인식 때문인데, 이 방식으로 유입되는 제품들은 안전성이 보장되지 않아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정식으로 수입통관을 거친 제품이나 국내에서 제조된 제품에는 식약처에서 인정한 제품별 기능성을 포함한 수입(제조) 업체명·원재료명·유통기한 등 한글표시사항을 반드시 부착하도록 법으로 정하고 있다. 만약 한글표시사항이 없다면 정상적인 수입절차를 거친 제품이 아니며, 이로 인한 피해를 보더라도 법적 보호나 보상을 받기 어려우니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2017-04-26 10:31:2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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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PG 6기 출범…"젊은 약사들 즐기며 만든다"한국젊은약사회(KYPG·회장 고기훈)는 지난 22일 대한약사회관에서 6기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젊은 약사들이 만들어가는 커뮤니티'를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발대식에서 단체는 젊은 약사들이 강의를 듣고 싶은 강사 중 한명으로 뽑은 배현 약사를 초청해 세미나를 가졌다. 배현 약사는 이날 '환절기 다빈도 한약제제 사용법'을 주제로 약사가 왜 한약제제를 사용해야 하는지, 환절기실제 약국에 방문하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처방 등을 중심으로 젊은 약사들의 눈높이에 맞춰 강의를 했다. 이번에 출범한 6기 KYPG는 약국 및 제약회사 스터디, 약대생 및 약사회와 다른 약사단체와의 대외활동, 여러 주제로 펼쳐질 세미나, 홈페이지 개설과 올해 서울에서 열리는 FIP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2년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6기 KYPG 회장을 맡게 된 고기훈 약사는 "학술적 활동뿐만 아니라 젊은 약사들이 한데 모여 즐기고, 성장할 수 있는 젊은 약사 단체 KYPG의 앞으로의 활동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 발대식에 참석한 대한약사회 백경신 부회장은 "올해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약사연맹(FIP) 총회에 KYPG와 젊은 약사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2017-04-26 09:52:33김지은 -
대구시약 "4차 산업혁명 약사미래 준비하자"대구시약사회(회장 이한길)는 최근 인터불고호텔 무궁화홀에서 '더 나은 미래로'를 슬로건으로 150여명의 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2017년도 임원워크숍을 개최했다. 이한길 회장은 "대선국면에 접어들었다. 탄핵으로 보수가 분열돼 예년에 비해 특이하게 선거가 진행되고 있다"며 "약사회도 성분명 처방, 공공심야약국, 전문약사제도, 한약사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요즘 화두가 4차 산업혁명이다. 지금 약사가 하고 있는 단순한 업무들은 앞으로는 AI가 모두 하는 시대가 올 가능성이 높다"며 "앞으로 우리 약사의 역할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고 준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시민들의 호응과 지지가 없다면 우리 약사는 설 자리가 없다. 향후 우리 국민들에게 어떻게 하면 더 많은 호응을 받고 시민의 건강에 더 많은 혜택을 줄 수 있을지 연구하고 공부해야 한다"며 "환자들이 스마트해지는 만큼 약사들도 더 진화하고 전문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딜로이트 안진 경영연구원 김경준 원장의 '4차 산업혁명과 약사의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고 강봉윤 대한약사회 정책위원장의 '약사회 현안 설명회'도 마련됐다.2017-04-26 09:32:29강신국 -
CJ헬스 헛개나무로 미세먼지 줄이기 실천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는 25일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임직원들이 헛개나무를 직접 심는 '건강한 숲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CJ헬스케어가 지난 3월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2017년 임직원 서울봉사 프로그램 운영MOU' 체결 이후 처음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CJ헬스케어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노을공원 시민모임과 연계하여 '건강한 숲, 편안한 숨'을 주제로 도시 숲 조성에 나서고 있다. 이번 행사도 봄철 황사와 배기가스 등 증가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서울시 온도 1도를 낮추자는 목적에서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활동에 앞서 '씨앗을 뿌리다. 생명을 살리다' 주제 강의를 들었다. 이후 나무 심는 방법을 교육받고 노을공원 내 CJ헬스케어 숲에 헛개나무를 심으며 '건강한 숲'을 조성했다. 회사 관계자는 "웰빙 헛개수의 원재료인 헛개나무를 직접 심으며 건강한 숲을 만드는데 기여했다"며 "지난해 10월 심은 꾸지닥, 사철나무 등과 함께 서울 시민들에게 맑은 공기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J헬스케어는 이번 헛개나무 심기 활동 이후웰빙 헛개수 페트병을 벽걸이 화분으로 만들어 도시 공기정화에 도움을 주는 '버티컬 가드닝'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7-04-26 09:32:2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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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신약, 병원전용 마스크팩 '닥터클라로' 출시JW신약(대표 백승호)이 세포치료제 기술을 활용해 피부 재생 효과를 보이는 마스크팩 '닥터클라로'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26일 밝혔다. 닥터클라로는 피부과, 성형외과 등에서 사용하는 시술 전용 마스크팩이자 면역세포치료제 연구개발(R&D) 노하우를 접목시킨 신개념 마스크팩이다. 면역세포치료제를 개발 중인 자회사 JW크레아젠이 독자 개발한 CTP(Cytoplasmic Transduction Peptide) 약물전달기술을 적용했다. CTP는 고분자 물질을 세포에 효과적으로 전달해주는 기술로 피부재생물질인 EGF(상피세포성장인자)와 결합해 빠른 피부 재생을 돕는다. JW신약은 "항산화 작용을 하는 아스타잔틴과 달팽이 점액물질, 다양한 식물성 추출물을 함유해 손상된 피부 DNA를 회복시키고, 거칠어진 피부를 생기 있게 만들어준다"고 밝혔다. 120시간 수분증발 차단 효능을 공인받은 AMF(Artificial Moisturizing Factor)와 히알루론산 성분도 포함해 수분 지속력을 높이는 기능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제품의 아세틸테트라펩타이드-5, 나이아신아마이드 등은 피부 속 멜라닌 색소 생성을 억제해 미백 효과를 보인다고 한다. JW신약 관계자는 "10가지 성분이 함유된 고기능성이라는 제품 때문에 피부과 등에서 애용할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일반 소비자용 제품은 '더마이리스’라는 브랜드다.2017-04-26 09:24:4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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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86.4%, 어린이 예방접종 정책 만족[질병관리본부, 국민인식·만족도 조사] 영유아를 자녀로 둔 보호자 10명 중 8명은 정부가 실시하고 있는 어린이 예방접종 무료시행 정책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의향도 84% 이상으로 높아지는 등 부작용 우려도 해소되고 있는 양상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해 12월말에 실시한 이 같은 내용의 '예방접종 국민인식 · 만족도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12세 이하 자녀를 둔 보호자 106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25일 설문결과를 보면, 먼저 응답자 중 86.4%는 '어린이 예방접종 무료시행 정책'에 대해 만족한다고 답했다. 구체적으로는 매우 만족 29.8%, 약간 만족 56.6%로 나타났다. 정책만족도는 2013년 56.9%, 2014년 85.3%로 매년 높아지는 추세였다. 이는 연도별 지원내역이 확대된 영향이 큰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2013년까지는 11종의 백신에 1회접종 당 5000원씩 본인부담했다가, 2014년엔 13종으로 지원대상이 확대되고 전면 무료로 전환됐다. 2016년엔 무료접종 백신이 16종으로 늘었다. '접종비 지원으로 양육비 부담이 줄었다'는 응답도 2014년 75.9%에서 2016년 82.3%로 상승했다. 또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어 편리해졌다'는 응답자도 같은 기간 77.1%에서 89.3%로 높아졌다. 예방접종 백신 성분의 안전성, 접종 후 이상반응 발생 우려 등 예방접종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위험성 인식은 5점 만점 중 약 3.1점이었다. 또 전체 보호자의 약 1/3이 예방접종 무용론을 접한 경험이 있고, 그로 인해 접종을 포기하지는 않지만 예방접종에 부정적인 태도가 형성됐다고 답하기도 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예방접종의 안전성과 효과성에 대한 지속적 정보 제공 등 대응이 필요해 보인다고 했다. 반면 지난해 처음으로 시행된 자궁경부암 백신에 대한 여아 보호자의 인식 조사결과에서는 전체응답자(N=518명)의 84.7%가 향후 예방접종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지난해 초 인터넷 루머로 확산됐던 백신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해소되고, 안정적인 사업운영과 적극적인 정보제공 등으로 보호자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질병관리본부는 설명했다. 이미 접종했다는 응답은 8.7%, 의향이 없다는 답변은 6.6%였다. 이와 관련 질병관리본부는 4월 마지막 주 예방접종 주간(4.24.~30.)을 기점으로 일선 학교, 의료계 등과 협력해 어린이, 청소년의 예방접종률 향상 캠페인을 여름방학 전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안티백신그룹 등 일부주장으로 국민의 예방접종에 대한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방접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전국민이 예방접종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오늘(26일) 고양아람누리 극장(고양시 일산동구)에서 예방접종주간 기념행사를 갖는다. 기념식에서는 지난 12년간 지역사회 감염병 관리와 영유아, 어르신 예방접종 사업에 헌신한 세종특별자치시보건소 안정미 지방보건주사와 2013년부터 예방접종피해보상 전문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법률 자문 등을 수행한 법무법인 로고스 기문주 변호사 등 모두 60명에게 복지부장관 표창이 수여된다. 정기석 질병관리본부장은 인사말에서 "질병관리본부는 작년 6월 만 12세 여성청소년 대상으로 도입한 자궁경부암 백신에 이어 올해도 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대상을 확대(생후 6~59개월)하고, 5가지 감염병을 한 번 주사로 예방하는 혼합백신(DTaP-IPV/Hib)을 신규 도입(6월 이후) 하는 등 총 17종 백신을 무료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힐 예정이다. 이어 "감염병으로 인한 국민부담을 낮추고, 접종대상자 편익을 향상시키는 국민중심의 예방접종 정책을 보다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가겠다"고 언급하기로 했다.2017-04-26 06:06:4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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