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약, 전남도체육대회 임시봉사약국 운영전남 여수시약사회(회장 김영환)는 지난 20일~23일 4일간 여수에서 13년만에 열리는 제56회 전남도체육대회에 기간동안 선수단 등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개폐회식 및 주요경기가 열리는 진남경기장에서 임시봉사약국을 운영했다 체전기간 동안 김영환 회장(진남약국)을 비롯해 조대훈(좌수영약국), 김현욱(여수종근당약국), 김미진(유명약국), 조상윤(푸른약국), 김성진(세명약국), 김수평(신동아약국), 서재홍(우리약국), 송봉기(삼일약국), 박찬호 약사(금호약국)는 임시봉사약국에서 근무했다. 약사들은 경기장을 찾은 선수단과 관람객 등에게 피로회복제 등도 제공했다. 시약사회는 이번 도민체전 봉사약국 운영 판매금액 전부를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할 예정이다.2017-04-25 16:35:49강신국 -
녹십자웰빙 '라이넥' 처방 노하우 공유녹십자웰빙(대표 유영효)이 근 서울 강남구 임페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에서 '2017 라이넥 심포지엄' 개최하고 처방 노하우를 공유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은 대한일반과개원의협의회 회원 및 일반과 개원의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Share'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조주연 순천향대학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한영수 아름다운신경과의원 원장, 김동환 녹십자의료재단 박사, 발레리 알렉세예비치 막시모프(Valery Alekseevich Maksimov)와 브란체바 올가(Briantseva Olga) 러시아 국영병원 라나클리닉 전문의 등 4명이 연자로 나서 '라이넥'의 국내외 처방 노하우와 처방 사례를 공유했다. 한영수 원장은 '영양치료에서 라이넥이 갖는 의미', 김동환 녹십자의료재단 박사는 '라이넥의 이상적인 처방'에 대해 발표했다. 발레리 알렉세예비치 막시모프 박사는 현재 러시아에서 지방간 환자들에게 사용되는 라이넥의 치료효과 및 체내 지방간의 기전과 라이넥의 역할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브란체바 올가 박사가 피부 관련 질환에서의 라이넥 사례를 발표하며 "아토피 환자들에 대한 단계적 접근을 통해 우수한 치료효과를 얻었다"고 공개했다. 노성일 녹십자웰빙 품질보증팀장은 라이넥의 제조 공정을 모두 공개하며 제품 안정성을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조주연 순천향대학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지난해 발표된 만성피로증후군 개선효과에 대한 논문을 근거로 라이넥을 처방 중이며, 환자 만족도 또한 높다"고 말했다.2017-04-25 16:11:40김민건
-
일동, 아로나민골드 SNS광고 선보여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아로나민골드의 새 SNS 광고를 선보였다. 페이스북과 유튜브, 블로그, 네이버TV 등을 통해 방영되는 이번 광고는 1989년도 아로나민골드 광고의 리메이크 작품으로 복고와 코믹 콘셉트로 제작됐다. 일동제약 측은 80년대를 연상시키는 광고 속 연기자들의 복장과 말투, 경쾌한 음악, 배경 등이 주는 재미를 통해 젊은 세대들이 아로나민을 신선하게 받아들이고, 기성세대들은 추억을 떠올릴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또한 복고풍의 영상 속에 '무단배포할 경우, 감사합니다', '반박불가' 등과 같이 최근 유행하는 표현들을 비롯해 스마트폰, 손가락 하트 등 현대적인 요소를 함께 넣음으로써 흥미를 유발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해당 SNS 광고의 원작은 1989년도 아로나민골드 광고였던 '안전운전 편'으로, 명절을 맞아 고향에 다녀오는 길에 남편 대신 아내가 운전을 바꾸어 하는 상황 설정으로 당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리메이크 작품에서는 원작의 설정에 여러 가지 유머코드를 가미했지만 한편으로 부부가 서로를 사랑하고 배려하는 모습은 고스란히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일동제약 광고 관계자는 "SNS 채널의 주 사용자층의 특성에 맞게 TV광고와는 또 다른 새롭고 참신한 형식을 통해 젊은 아로나민의 이미지를 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아로나민골드가 '반박불가'의 신뢰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7-04-25 15:57:12이탁순 -
식약처, 백신·혈액제제 전문가 주의사항 해설서 만든다백신이나 혈액제제를 사용하는 의약사 등 전문가들을 위해 사용상 주의사항 해설서가 나온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김도근 연구관은 오늘(25일) 낮 서울에서 열리고 있는 '2017년 제 1차 바이오의약품 허가·심사설명회'에서 생물학적제제 올해 주요 정책계획을 이 같이 설명했다. 김 연구관에 따르면 백신이나 혈액제제를 사용하는 전문가들을 위해 제품의 사용상 주의사항에 금기, 신중투여 등 기본정보뿐만 아니라 비임상 독성정보, 임상시험 정보 등 바이오약 R&D 과정에서 확인된 과학적 자료를 추가적으로 제공할 필요성이 높아졌다. 이에 따라 안전평가원은 상반기 중에 허가사항 중 '사용상의 주의사항' 기재범위 확대에 대한 고시를 개정하기로 했다. 생물학적제제 등 품목허가와 심사규정 개정 등의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백신, 혈액제제의 약리작용과 약동학적, 비임상·임상시험 정보에 대한 작성 예시가 제공된다. 기본사항에는 허가된 범위에서 충분히 객관성 있는 내용을 기재하고, 기재방법 중 임상시험 정보의 경우 주요 임상 중심으로 유효성 결과르 그래프 또는 도표로 요약 정리하도록 설명될 예정이다. 비임상정보의 경우 약물개발 단계에서 실시한 독성시험 등에 대한 정보 등이 담긴다.2017-04-25 15:26:17김정주
-
이니스트, '월드클래스 300기업' 지정이니스트(대표 김국현)가 25일 서울 켄싱턴호텔에서 개최된 '2017 월드클래스 300' 지정서 수여식에 참석해 선정기업 지정서를 수여 받았다고 밝혔다. 2017년 제약 및 바이오 기업에서는 첫 수상으로, 이번 월드클래스 300기업 지정을 계기로 본격적인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도약하겠단 포부다. 월드클래스300은 정부가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 시장 확대시 필요한 지원정책을 패키지로 지원해 2017년까지 300개의 '월드클래스(World Class)' 기업을 육성하는 프로젝트이다. 2011년 30개 기업을 시작으로 2016년까지 총 230개 기업이 선정됐다. 올해 70개사를 선정하면 월드클래스300 프로젝트 도입 목적에 부합되는 300개의 기업이 달성된다. 월드클래스 300에 선정되면 R&D 분야 국비 기술개발 지원 등의 혜택을 받는다. 최근 3년 간 매출액 대비 R&D투자비율이 평균 2% 이상 이거나 최근 5년 연평균 매출액 증가율(CAGR)이 15% 이상, 매출액 대비 수출 비중이 20% 이상인 중소·중견기업 중에 선정한다. 이니스트 관계자는 "월드클래스 프로젝트의 장점은 현재 실적 뿐 아니라 기업의 장기적인 경영 전략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는 점에서 이번 선정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말했다. 이니스트는 GMP 생산 시스템을 기반으로 항암제 신약를 생산하고 있으며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3월 제97회 한국을 빛낸 이달의 무역인에 이니스트 김국현 대표가 선정됐다.2017-04-25 15:24:45김민건
-
한국화이자제약 임직원, 줄줄이 '글로벌 승진' 경사한국 화이자제약 임직원들이 글로벌 조직으로 승진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개인적으로 비즈니스 성과와 역량을 크게 인정받은 데다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화이자제약의 위상을 높였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한국화이자제약 측은 현재 화이자 에센셜 헬스(PEH) 사업부문의 한국 대표를 맡고 있는 김선아 부사장이 5월 1일자로 PEH 아시아태평양 지역 마케팅 총괄 (PEH APAC Regional Marketing Lead)로 임명됐다고 25일 밝혔다. 김 부사장은 앞으로 아태 지역 PEH 사업부 제품의 전략적 방향을 설정하는 비즈니스 리더로서 활동하게 된다. 앞서 한국화이자의 BT(Business Technology) 부서를 총괄해 왔던 정현석 전무는 4월 14일자로 한국, 호주, 서브 클러스터(대만/홍콩/싱가포르)를 포함한 아태지역 클러스터의 BT부서 총괄(APAC Mature Market Cluster, BT lead)로 승진했다. 또한 한국화이자의 컨슈머헬스케어 사업부 마케팅을 이끌었던 김유섭 상무 역시 최근 한국·일본·인도를 포함한 컨슈머헬스케어 클러스터 마케팅 총괄(PCH Cluster Marketing Lead)로 승진했다. 재정부(Finance)의 황지현 부장은 아시아 이머징 마켓(Asia Emerging Markets) 지역의 글로벌 리스크 컴플라이언스 및 컨트롤팀 총괄(Global Risk Compliance and Control (GRCC) Regional Lead)로 승진 임명을 받았다. GSCPM (Global Supply Chain, Portfolio Management)을 담당했던 최정화 부장은 화이자 재팬의 제네릭 의약품 수요 및 공급 기획 총괄 (Gx Demand & Supply Planning Director)로 일본에서 근무하게 됐다. 한국화이자제약 오동욱 사장은 "한국화이자제약의 많은 임직원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게 된 것은 한국화이자의 성공적인 결실이자 개인과 회사 모두에게 영광스러운 일"이라며 "앞으로도 한국화이자제약은 업계 리더로서 더욱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하고 한국의 우수한 인재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경력 개발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에 계속 힘쓰겠다"고 말했다.2017-04-25 14:38:38안경진 -
서울 분회장 17명 "조찬휘 회장 독선회무·인선 중단하라"서울지역 분회장 17명이 조찬휘 회장의 독선적 회무와 인사를 회원들의 정서를 무시하는 폭거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분회장들은 25일 성명을 내어 "부회장 3명에 대한 대의원들의 동의를 어렵게 얻은지 채 이틀이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전격적으로 박인춘 (상근)부회장을 선임한 것은 대의원들을 우롱하는 처사로 회원들의 정서를 무시하는 집행부의 폭거"라고 규정했다. 분회장들은 "조 회장이 담화문에서 밝힌 '약사회의 분열을 촉진하고 화합을 저해하는 움직임이 지속된다면 또다른 중대결단을 하겠다'는 선포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겁박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분회장들은 "원칙과 상식을 지키라고 요구하는 순수한 회원들이 과연 분열과 화합을 저해하는 불순한 세력이냐"며 "약사회의 화합과 전진이라는 대명제를 저해하는 집단은 오히려 집행부"라고 꼬집었다. 이에 분회장들은 회원을 무시하는 독선적인 인선에 대한 사과와 대약 정관과 민의를 거스르는 꼼수인선 철회, 독선적 회무운영에 대한 재발 방지를 요구했다.2017-04-25 14:30:43강신국
-
안양시약 팜아카데미에 약사 350여명 참석경기 안양시약사회(회장 김필여)는 23일 안양시청 대강당에서 회원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양약사아카데미(개설 및 근무(병원)약사 통합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대사증후군과 이상지질혈증 약물요법의 이해 ▲건강검진 결과서 해석 및 이해 ▲설득의 심리학, 설득의 상담학 ▲당뇨의 이해 및 OTC상담 순으로 진행됐다. 연수교육 강의 전 약국 세무에 대한 궁금증이나 약국 회계업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약국부가가치세와 종합소득세 절세방법'에 대한 세무관련 설명회도 열려 눈길을 끌었다. 김필여 회장은 "지식정보 연마를 위해 시간을 내준 약사님께 감사드린다"며 "대선으로 다소 혼란스러운 시기이지만 약사 직능이 위축되지 않고 발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 회장은 "외부로 나가 개최했던 연수교육을 시간과 비용 절감을 위해 안양에서 열게됐다"며 "오늘 강의가 전문성 강화를 도모하는 보람찬 하루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 회장은 안양시약사회관이 내달 범계역 주변으로 이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제29회 안양약사봉사대상은 사회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여 나눔을 실천하고 회무 및 지역관계망 형성에 큰 공헌을 한 오대근 약사(대명약국)가 수상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오늘 10월 경 재교육을 마련할 예정이다.2017-04-25 14:01:54강신국 -
마퇴본부 "마약없는 사회"…창립 25주년 '자축'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이사장 이경희)는 지난 21일 그랜드컨벤션센터(영등포구 당산동 소재)에서 창립 25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마퇴본부는 '마약없는 밝은사회'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1992년 4월에 설립된 이래 마약퇴치 홍보 및 예방교육, 사회복귀 재활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국내 유일한 마약류중독예방 전문기관이다. 이경희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역대 이사장들을 비롯한 모든 마약퇴치인들이 이룩한 지난 25년의 성과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다가오는 미래에도 우리 마약 퇴치인들이 자긍심과 한결같은 마음으로 합심해 새로운 도약의 25년을 이뤄 나가자"고 말했다. 기념식에는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문희 마퇴본부 명예이사장, 전영구 전 이사장 및 전·현직 지부장들이 참석해 25주년을 축하했다. 아울러 마퇴본부는 강원지부 윤병길 고문을 비롯한 마퇴본부 전·현직 임직원 39명에게 표창장도 수여했다. 2부 행사에서는 기념식 축하 초대가수로 참여한 쎄시봉 멤버 윤형주 씨가 '조개껍질 묶어'를 비롯한 자신의 히트곡과 히트 CM송 등을 열창했다.2017-04-25 13:48:05강신국 -
경기 분회장들 "조찬휘 회장 독선적 인사 철회하라"31명의 경기지역 분회장들이 조찬휘 회장의 독선적인 인선 철회를 요구하며 박인춘 부회장 인선에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경기도분회장협의회는 25일 성명을 내어 "인선시기와 내용, 방법에 있어 최소한의 회원 동의조차 얻기 어려운 이번 인선을 철회하고 조찬휘 회장은 회원에게 통렬히 사과하고 반성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협의회는 "임시총회가 끝난 직후 대의원총회의 인준을 받아야 하는 부회장 인선을 발표한 것은 조 회장이 회원과 대의원총회를 무시하고 정관과 규정을 지킬 의지가 없음을 표하는 행위"라고 말했다. 협의회는 "임시 대의원총회는 1년여 업무를 수행한 부회장 3인의 인준 안건이 상정돼 그 부적절함에 대한 여러 지적이 있었지만 조찬휘 집행부의 원활한 회무 수행을 돕는다는 대의원들의 양해로 부회장 3인의 인준이 이뤄진 바 있다"며 "만약 조 회장이 박인춘 씨의 부회장 인선을 예정하고 있었다면 이번 임시총회에서 같이 인준을 받았어야 하며 이것이 정당한 회원 중심의 회무"라고 주장했다.2017-04-25 12:03:26강신국
오늘의 TOP 10
- 1신속한 재인증과 소송 반전…GMP 취소 업체들 재기 총력전
- 210년 걸친 약가인하…제약-유통-약국, 차액정산 전쟁 예고
- 3코대원에스 제네릭 15일 일제히 허가신청…우판 경쟁 치열
- 4제네릭과 신약 사이, 약가인하로 본 가중평균가의 역설
- 5포타겔·스타빅, 지난 6~8일 소아 처방·조제 삭감 피했다
- 6강원호 대표, 유나이티드 최대주주 등극…실적으로 승계 완성
- 7난소암 신약 급여 순풍…치료 전략 세분화 기대감↑
- 8[전문가 칼럼] 상가임대차 10년, 약국 권리금 포기는 금물
- 9원료약으로 축적한 신약 경쟁력…에스티팜, 체질전환 속도
- 10약사회-제약사 공동개발 건기식, 한약사 약국 판매 '논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