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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임상시험기관에 제니아 신규추가…총 23곳 지정비임상시험 실시기관 1곳이 최근 추가 지정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7일자로 제니아을 추가한 최근 비임상시험 실시기관 지정 현황을 공개했다. 이로써 공식 지정 기관은 총 23곳이 됐다. 지정기관은 한국화학연구원 부설 안전성평가연구소, )엘지화학생명과학연구소 안전성센터, 바이오톡스텍,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산업화학연구실, 켐온 비임상연구소,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화순, 메드빌, 바이오코아, 대구가톨릭대GLP센터, 크리스탈지노믹스 부설 서울의약연구소 등이 포함돼 있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바이오융합연구소, 바이오인프라, 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비임상센터, 한국의약연구소, 호서대 안전성평가센터, 스카스비티티 바이오애널리시스, 안전성평가연구소 전북흡입안전성연구본부, 인터내셔널사이언티픽스탠다드, 크로엔, 엘리드, 우정비에스씨, 제니아 등도 지정기관이다.2017-04-18 14:16:4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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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가상·증강현실 적용 의료기기 허·심 협의체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가상현실(Virtual Reality, VR)과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 기술이 적용된 의료기기 연구·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산업계와 학계·의료계 등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된 전문가협의체를 발족한다. 가상현실은 특정 환경이나 상황을 컴퓨터로 가상으로 만들어주는 기술이며 증강현실은 현실 세계에 가상 정보를 부가하는 기술을 말한다. 이번에 마련된 협의체는 가상& 8231;증강현실 기술이 적용된 의료기기에 대한 허가 대상 범위와 기준 등을 논의하고, 이를 토대로 '가상·증강현실 적용 의료기기 허가·심사 기본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첫 번째 회의는 오는 19일 연세세브란스빌딩(서울 중구 소재)에서 발족식과 함께 개최되며, 주요 논의 내용은 ▲가상·증강현실 기술동향 ▲가상 의료훈련 시뮬레이터 소개 ▲향후 일정 및 방향 논의 등이다. 한편 가상·증강현실 기술이 적용된 제품들은 세계 시장규모가 올해 200억 달러에서 2020년 1500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의료기기분야에서는 증강현실 시뮬레이션을 통해 수술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거나 재활 치료를 할 수 있는 제품 등이 연구·개발 중이다.2017-04-18 13:49:0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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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 신약 'STP02-3725' 국책과제 선정에스티팜(대표 임근조)이 경구용 항응고제 신약 후보물질 'STP02-3725'가 복지부 주관 '2017년도 제1차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 신규지원 과제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선정에 따라 에스티팜은 2018년 12월까지 STP02-3725에 대한 연구비 지원을 받는다. 전임상 연구가 진행 중으로 에스티팜은 "이번 지원을 통해 전임상 시험의 성공적인 완료와 2018년 글로벌 임상 진입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STP02-3725는 담즙산 유도체를 이용한 신개념 경구용 항응고제 후보물질이다. 심부정맥혈전증과 심방세동, 암 관련 혈전증(cancer associated thrombosis)에 대한 치료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암 관련 혈전증에 대한 연구결과는 이달 4월 초 개최된 미국 암 연구협회 연례학술대회 '2017 AACR Annual Meeting'에서 발표돼 학회에 참가한 다수 제약사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당시 발표에 따르면 서울대 변영로 교수팀과 진행한 암 관련 혈전증 전임상 동물시험 모델 연구에서 STP02-3725는 면역항암제와 병용투여 시 암세포 성장억제 효과를 보였다. 에스티팜은 글로벌 제약사에 의약품 원료를 공급하는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2013년부터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자체 신약개발을 추진해왔따. 현재 3건의 전임상 프로젝트를 포함해 다수의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자체 신약개발이 회사의 신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성공적인 신약개발을 위해 연구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STP02-3725는 2014년 12월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연구과제로 선정돼 전임상 연구 지원을 받기도 했다.2017-04-18 13:09:0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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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약물안전사용교육 강사 양성교육 실시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최병원)은 16일 시약사회관 3층 대강당에서 2017년 '청소년 대상 약 바르게 알기' 지원사업 제1차 강사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시약사회는 교육청, 소비자단체, 의약단체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특성에 맞는 현장 중심의 청소년 대상 약 바르게 알기 교육을 2015년부터 현재까지 3년째 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시약사회는 이번 청소년 대상 약 바르게 알기 지원 사업을 청소년 130회 교육 이외 유치원 10회, 어르신교육 10회 총 150회, 지역자원 연계와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자리에는 시약사회 약물안전사용교육단 소속 강사 40여명이 참석했다.2017-04-18 12:43:21김지은 -
서울청 '완제의약품 제조소 공장장 간담회' 개최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서울지방청은 관내 의약품 제약사 10개를 대상으로 '완제의약품 제조소 공장장 간담회'를 강원도 원주 소재 진양제약 공장에서 오늘(18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의약품 제약사가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이나 현안을 청취하고, 의약품 제조소에 대한 안전관리 관련 정책과 제도개선 사항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성 서울식약청장을 비롯해 진양제약 김창현 공장장 등 의약품 제조소 10개 공장장 등이 참석한다. 주요 내용은 ▲2017년 의약품 주요 사업 소개 ▲의약품 제조소 안전관리 정책 관련 질의 응답 등이다. 김관성 서울식약청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관내 의약품 제조소와 소통·협력을 강화해 현장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7-04-18 12:18:5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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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재 식품처럼 판매한 불법유통업체 10곳 적발엄연한 한약재를 식품처럼 시중에 유통·판매한 업체 10곳이 적발돼 행정처분에 직면했다. 이들은 전국 약령시장에서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이를 식품처럼 판매했는데, 품목 종류는 총 11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서울, 대구 등 전국 5개 약령시장 내에서 한약재를 판매하는 업체 174곳을 대상으로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한약재 불법유통 실태를 점검한 결과, 판매업체 10곳을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적발했다. 점검대상에 오른 약령시장은 총 5곳으로 서울을 비롯해 대구, 경북 영천, 충남 금산, 전북 전주다. 이번 점검은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농산물이 약령시장이나 인터넷을 통해 식품으로 판매되는 등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관련업체가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결과 식품으로 사용할 수 없는 원료인 ‘오배자’, ‘까마중 열매’, ‘살구씨’, ‘붉나무’ 등 11개 품목을 식품용으로 판매한 판매업체 10곳이 적발됐다. 적발 품목은 오배자, 까마중 열매(용규), 살구씨(행인), 붉나무, 상기생, 백굴채(애기똥풀), 백선피, 방풍(뿌리), 여정실, 황벽나무(황백), 목통 등 총 11개다. 이중 대구 중구 소재 A약업사는 ‘오배자’, ‘상기생’, ‘까마중 열매’, ‘백굴채’ 등 4개 품목을 식용으로 판매했다가 덜미를 잡혔다. ‘까마중 열매’ 등 10개 품목은 한약재로 등재되어 식품이 아닌 의약품(한약재)으로만 사용이 가능하며, ‘붉나무’는 식용뿐아니라 한약재로도 사용할 수 없는 원료다. 식약처는 "소비자들이 식품으로 허용되지 않은 농산물(한약재)을 식품으로 구입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농산물(한약재) 등이 식용으로 판매되지 않도록 관리감독을 철저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7-04-18 12:11:08김정주 -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의약품안전교육 활성화 논의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약바로쓰기운동본부(본부장 이애형)는 최근 1차 임원 및 전국 단장단 연석회의를 열고 올해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과 의약품 안전교육의 활성화 및 홍보 등의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약바로쓰기운동본부의 2017년 사업 설명과 △제2회 의약품 안전사용 공모전 △제2회 의약품 안전사용 박람회 △온라인을 통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에 대한 접수와 진행 등이 논의됐다. 아울러 시도지부별로 해당 지역 기관들과 연계해 의약품 안전에 대한 행사에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약사회의 전문성을 홍보하는데 적극 나서기로 했다. 또 제1회 의약품 안전사용 공모전을 통해 수상한 의약품 안전 교육 교구를 제작해 16개 시도지부에 배포하기로 했다. 회의에 참석한 조찬휘 회장은 약바로쓰기운동본부의 지속적인 활동을 격려하고, 대한약사회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애형 본부장은 "운영 2년차를 맞아 전국 시도지부의 활동이 활성화되는 모습에 보람을 느낀다"며 "그동안 시도지부 임직원들의 노고에 다시한번 감사드린다. 본부 또한 최선의 노력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2017-04-18 12:10:15강신국 -
경기도약 "외자사 반품 비협조 해결해야"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 약사지도위원회(부회장 최용철·변영태, 위원장 신윤호·구현모·조서연)는 최근 약사회관에서 제1차 분회 약국(약사지도)위원장 연석회의를 열고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2017년도 약국 및 약사지도 위원회 사업계획 ▲불용재고약 반품사업 ▲의약품 유사포장 개선 ▲소량포장 단위 공급 활성화 ▲부정·불량의약품 신고센터 운영 ▲도매업체 물류센터 방문 ▲약국 자율정화사업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불용재고약 반품사업에 대해 외자사의 반품협조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문제제기와 함께 개선을 위해서는 대한약사회 차원의 적극적인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아울러 반품 정산률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회원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대처해 나가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최용철 부회장은 "반품 비협조 제약사 명단을 파악해 대한약사회에 전달해 개선될 수 있도록 요청하겠다"며 "소포장 공급, 유사포장 개선 등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제약사에 요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변영태 부회장은 "부정·불량의약품 신고센터를 지부 홈페이지에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라며 약국자율정화사업의 일환으로 현재 연중 실시하고 약국 현장확인작업 등에 대해 보고하고 분회에서도 전문 무자격자 퇴출을 위해 힘써달라고 당부했다.2017-04-18 11:51:59강신국 -
대웅 "글로벌 도약은 직원건강이 먼저"글로벌 헬스케어 그룹 도약을 목표로 하는 대웅제약이 임직원 건강부터 제대로 챙겨야 한다며 '건강한 대웅' 만들기에 나섰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건강하자' 캠페인을 통해 건강식당, 건강지킴이, 건강계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운영하며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건강에 관심이 있고 스스로 건강하기 위해 노력하는 임직원이면 누구나 생활습관, 식습관, 운동습관, 마음습관을 실천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오래 앉아 근무하는 임직원 건강을 배려하고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임산부와 워킹맘, 허리가 아픈 직원에게 '건강의자'를 지급했다. 의자를 활용한 올바른 자세와 효과적인 운동법을 교육해 임직원의 생활습관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건강의자는 인체공학적 구조로 설계돼 원활한 혈액순환을 돕고 허리지지대로 척추를 펴지게 함으로써 올바른 자세 유지에 효과가 있다. 최근에는 마음습관을 위해 조용한 공간과 낮은 조명 아래에 누워 명상을 취하는 '와식명상'과 운동습관을 기를 수 있는 '대웅 건강지킴이' 프로그램을 리뉴얼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와식명상은 하루 20분 뇌 휴식을 통해 스트레스 완화와 심신의 안정에 도움을 주고, 전신 근육을 이완하여 피로를 해소하는 효과를 가져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웅 건강지킴이는 잘못된 생활 습관과 운동부족에 따른 증상과 통증을 바로 잡고 일상에서 올바른 운동습관을 길러주는 프로그램이다. ▲근력강화(속근육강화, 전신근육강화) ▲유연성 증대(동적 스트레칭, 정적 스트레칭) ▲대사성 질환예방(리듬 유산소, 식이 유산소) ▲자세교정·통증완화(목/어깨, 허리/골반, 무릎/발목)라는 4개(9종) 영역 맞춤운동으로 세분화 되어 있다. 점심시간에 와식명상을 자주 이용한다는 대웅제약 PI/IT기획팀 손창일 팀원은 "잠시 와식명상 시간을 갖고 나면 정신이 맑아지고 에너지를 회복하게 되어 오후에도 업무에 몰입할 수 있어 효과적"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대웅제약 전 임직원이 누구나 건강프로그램을 활용하면서 회사가 직원의 건강을 챙겨준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고 직원은 회사에 대한 자부심과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활성화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2017-04-18 11:44:2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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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회 '유한의학상' 대상에 천재희 교수유한양행(대표 이정희)과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김숙희)는 지난 17일 저녁 소공동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50회 유한의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에는 김숙희 서울시의사회장, 추무진 의협회장 등 내·외빈 300여명이 참석했다. 제50회 유한의학상 시상식에서 대상은 연세의대 내과학 천재희 교수가 수상했고, 우수상은 서울의대 가정의학 박상민 부교수, 연세의대 마취통증의학 곽영란 교수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 수상자인 천재희 교수는 '면역세포 신호전달체계인 TLR3/7을 활성화에 따른 interferon- β분비 증가가 염증성 장질환 활성도에 영향'이라는 논문으로 수상했다. 우수상 박상민 부교수는 '남성 암경험자에서 진단 전 비만이 이차암에 미치는 영향: 본건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한 전향적 코호트 연구'로, 또한 우수상 곽영란 교수는 '심장판막수술을 시행 받는 환자에서 atrovastatin 처치가 급성 신손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전향적인 연구'로 성과를 인정 받았다. 서울특별시의사회가 주관하고 유한양행이 후원하는 유한의학상은 ‘미래의 의학발전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고, 의학자들의 연구 의욕을 고취한다’는 취지 아래 지난 1967년 제정되어 국내 의학 발전을 위한 견인차적 역할을 해오고 있다. 유한의학상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의학상으로, 지금까지 우리 의학계를 대표하는 수상자를 100여 명이 넘게 배출하는 등 국내 최고 권위의 학술시상제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2017-04-18 10:06:5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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