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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환인정신의학상 학술상 '최정석' 교수환인제약(대표 이원범)이 대한신경정신의학회와 공동제정한 '환인정신의학상' 시상식이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제60차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정기총회에서 열렸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제19회를 맞이한 환인정신의학상 학술상에 최정석 교수(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젊은의학자상에 김인향 교수(분당서울대병원), 공로상에 황태연 정신건강사업부장(국립정신건강센터)이 선정됐다. 학술상은 최근 3년 이내 학술 활동 및 학술 업적을 평가하며, 젊은의학자상은 만 40세 이하로 최근 3년 이내 중독정신 의학분야 또는 소아청소년 정신의학분야에 관한 저술 및 학술지에 게재된 원저를, 공로상은 사회적으로 정신보건 발전에 기여했거나 타인에 모범이 되는 정신의학적 업적을 쌓은 개인이나 단체 공적을 심사기준으로 삼았다. 환인제약은 1999년부터 환인정신의학상을 통해 국내 정신의학분야 학술연구의욕 고취 및 학문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2017-04-13 20:01:0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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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약, 복지관 어르신께 구충제 무료 투약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 여약사위원회(부분회장 이진순)는 13일 양천종합복지관에서 지역 주민 대상 올바른 의약품 사용법을 설명했다. 특히 복지관 어르신들과 지역주민들이 모인 자리에서 구충제를 무료로 투약하고 평상시 안전한 의약품 복용 방법 등을 강조했다. 이날 무료투약에는 한동주 회장과 이진순 부회장, 유호성 부회장, 여윤정 부회장, 이종숙 여약사위원장, 최현정 홍보위원장, 김효숙 여약사위원 등이 참석했다.2017-04-13 19:36:52정혜진 -
신신제약 '신신 디펜쿨 플라스타' 출시신신제약(대표 김한기)이 디클로페낙 성분 첩부제 '신신 디펜쿨 플라스타'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신신 디펜쿨 플라스타'는 사용 부위와 용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통증에 따라 어깨에는 중형사이즈(10 X 7cm2)와 허리에 알맞은 대형사이즈(10 X 14cm2) 2가지 규격을 선보여 소비자 선택 편의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신신제약 관계자는 "부착 후 빠르게 느껴지는 냉감은 1차적으로 환부의 통증을 완화하는 효과가 크며, 박리지 제거 후 점착면끼리 붙어도 쉽게 떨어져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신신제약은 3월 출시 이후 현재까지 약 2억5000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일선약국과 소비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회사의 전문 분야인 첩부제 의약품 부분에 마케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2017-04-13 16:41:47김민건 -
식약처 "약 부작용 피해보상금, 추가부담 폐지 공감"의약품부작용피해구제제도에 포함돼 있는 제약사 추가부담금 기전이 본래 제도 취지에 부합하지 않아 폐지가 필요하다는 제약업계 의견에 식약당국이 공감한다고 밝혀 법 재설계에 반영될 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부작용 피해에 대한 특정 업체의 보상이 아닌, 제약사들이 일정 금액을 부담하는 무과실 피해보상제도이므로 합목적성에 맞지 않는다는 의미가 포함돼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의원실 주최로 13일 오후 국회에서 열리는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제도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에 참가한 식약처 이수정 의약품안전평가과장은 이 같은 제약계 의견에 공감의 입장을 표했다. 먼저 패널 토론에 나선 제약바이오협회 갈원일 부회장은 추가부담금 기전이 제도 도입 취지에 맞지 않고 정당성이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갈 부회장은 "추가부담금 기전은 그 자체가 무과실 보상이 아닌, 손해배상으로 왜곡될 가능성이 있어서 정당성이 부족하다"고 밝혔다. 제약사 입장에서는 사회적 위험을 분산하는 일종의 사회공헌 측면의 부담으로서 '기여금' 성격이 강하다는 점에서 이 기전이 합목적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그는 "이 기전을 폐지하고 차라리 약품별로 부작용 발생 정도에 따라 차등으로 부담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의견을 내기도 했다. 이에 대해 식약처 이수정 의약품안전평가과장은 "제도 자체가 과실이 아닌 보상 측면에서 출발한 것이므로, 회사가 부작용 난 것과 관련해 추가로 부담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제약계 의견에 공감한다"고 운을 뗐다. 부작용을 추적해보면 대부분 다재약제 형식으로 발생하는데, 부작용이 특정 약에 기인했다고 명확하게 판정을 내릴 수 없기 때문이다. 이 과장은 "제도 시행 이후 총 64번의 보상이 있었다. 그 중에 부작용에 대해서는 이분법적으로 특정 약 때문이다 혹은 아니다라고 단정할 수 없었다. 이는 모든 사례에서 다 나타난 경우"라며 차등지급 이슈와 함께 추가부담금에 대한 의견도 제시했다. 이 과장은 "재원을 부담해주고 있는 제약계로부터 의견을 받게 되면 충분히 (제약계 의견을) 받아들일 수 있는 상황"이라며 "가장 중요한 것은 지속성과 안정성이기 때문에 제약사에게 부담을 너무 많이 지우면 지속성을 가져가기 어렵다"고 밝혀 폐지 쪽에 무게를 실어줬다.2017-04-13 16:35:57김정주 -
"고가 약물 치료 효과 궁금한가요?"…NECA 연구 주제 공모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영성, 이하 NECA)이 올해 연구주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이후 NECA는 연구수행 가능성& 8231;정책연계성& 8231;사회적 요구도& 8231;질병부담 정도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지난해 NECA는 백신비용 대비 효과를 연구했고, 연구결과는 정부의 국가 필수예방접종 결정에 반영되면서 만 12세 여아들은 앞으로 무료로 백신을 접종할 수 있게 됐다. 올해 연구주제 수요조사는 31일까지 이뤄진다. 일반 국민과 의료계, 보건의료분야 학회, 정부& 8231;유관기관 종사자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의료기술, 의약품의 안전성& 8231;유효성& 8231;경제성 분석 및 보건의료정책 관련 주제 등 의료서비스 이용 시 궁금했던 다양한 내용을 연구주제로 제안할 수 있다. 모집된 연구주제는 ▲연구의 필요성 ▲연구수행 가능성 ▲질병부담 정도 ▲사회적 요구도 등을 토대로 우선순위가 정해지고, 분야별 전문가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최종 채택된 연구주제 제안자는 공동 연구책임자 또는 연구진으로 연구에 참여할 수 있으며, NECA와 연계된 국가& 8231;공공기관 자료원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권영조 연구사업관리팀장은 "평소 건강관리 및 치료와 관련해 궁금했던 모든 사항, 예컨대 특정 수술법의 효과 또는 부작용, 고가 시술과 약물치료 간의 효과 비교 등이 모두 연구주제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영성 원장은 "국민참여형 연구주제를 지속 발굴& 8231;수행하여 보건의료제도 및 의료환경 개선의 근거를 마련하고,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참가 방법은 홈페이지(www.neca.re.kr)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이메일(topic@neca.re.kr)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그동안 NECA는 ▲갑상선암 검진의 유효성 분석 ▲로봇수술의 안전성& 8231;유효성& 8231;경제성 분석 ▲고도비만 수술의 효과 및 경제성 분석 등 국민생활에 밀접한 주제가 접수되어 정식 연구과제로 수행했다.2017-04-13 13:45:1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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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행사 간 원희목 "협회도 오픈이노베이션 필요"한국제약바이오협회(구 제약협회)가 명칭변경을 이룬 이후 원회목 회장이 적극적으로 바이오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제약사와 바이오 기업·스타트업 벤처 사이에 중개자 역할을 자처하고 나선 것이다. 한국바이오협회와 협력을 통해 제약·바이오산업을 돕겠다고도 했다. 원희목 회장은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 중인 바이오코리아 2017 국제 컨벤션 부대 행사로 마련된 '제22차 바이오의약품 포럼' 개회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포럼에는 바이오의약품 품질 향상과 효율적 분석 통한 전략개발, 국내외 규제동향 등 최신 트렌드를 논하기 위해 국내외 제약·바이오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원 회장은 "아시다시피 3월 15일자로 한국제약바이오협회로 명칭을 변경했다"며 "정부의 바이오산업 육성이 있기 오래 전부터 국내 제약업계는 바이오(업계)와 기술 및 산업적 협력관계를 해왔다"며 정부의 정책지원과 함께 바이오 투자가 본격화 되는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특히 '거간'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며 제약·바이오 관계자에게 인상을 남겼다. 거간이라는 단어는 '사고 파는 사람 사이에 들어 흥정을 붙인다'는 명사다. 제약사와 바이오기업 및 스타트업 사이의 '중개자' 역할을 하겠다는 뜻이다. 원 회장은 "아이디어와 후보물질을 가진 바이오 스타트업 및 벤처와 마케팅 및 신약개발 노하우를 가진 기존 제약사간 '거간' 역할"을 하겠다며 오픈이노베이션을 같이 이루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바이오' 명칭을 추가하는 과정에서 한국바이오협회와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지만 원 회장은 바이오협회와 굳건한 협력을 통해 빠르게 발전하는 산업트렌드를 공유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도 했다. 무엇보다 바이오는 배타적인 영역이 아니며 오픈이노베이션은 협회 간에도 필요하다는 원 회장의 '운영 방안'이다. 개회사가 끝난 뒤 기자와 만나 바이오협회와 협력을 언급한 점에 대해 '명칭 변경과 관련한 것 아니냐'고 묻자 "꼭 그런 것은 아니다"며 "바이오협회는 좀 더 큰 의미의 포괄적인 바이오를 하고 있고 그 중에서 겹치는 의약품 부분에서 서로 협력하겠다. 당연히 바이오의약품 협회와도 마찬가지다"며 오픈이노베이션이 협회 간에도 필요하다고 내비쳤다. 또한 '바이오포럼 행사에서 개회사를 맡은 건 처음인 것 갔다'는 질문에 "이번 바이오의약품 포럼은 처음이지만 바이오행사에는 거의 다 참여하고 있다. 이날 아침에도 (다른 행사에)참석하고 왔다"며 적극적인 바이오행사 행보를 보였다.2017-04-13 11:51:21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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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월드, 개량신약 과제 복지부 국책과제 선정비씨월드제약(대표 홍성한)은 13일 공시를 통해 보건복지부 국책과제인‘첨단의료기술개발사업(신약개발지원)’에 선정 됐다고 밝혔다. 이 과제는 급성관상동맥증후군과 혈전성 심혈관 질환 치료를 위한 1일 1회 1정 복용 속 서방 복합제를 국내최초로 개발하여 비임상시험 진행 및 임상 1상 IND승인을 목표로 하는 첨단의료기술개발사업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항혈전치료제 시장은 2016년 글로벌 시장규모 189억달러로 향후 5년간 7.6%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국내시장도 5000억원에 이르고 있다. 이번 과제 총 개발기간은 이달부터 2018년 12월까지 21개월이며, 총 사업비는 약 7억원이다. 비씨월드제약은 DDS 기술을 선도하는 R&D 중심의 제약회사로 최근 3개년 평균매출액 대비 14% 이상을 R&D에 투자하고 있다. 이번 개량신약 개발 국책과제 선정을 통하여 글로벌 프로젝트로 진행하고 있는 주사제 DDS 기술 뿐만 아니라 내용고형제 DDS 기술 분야에서도 R&D의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는 설명이다.2017-04-13 09:58:59가인호 -
백병원 입찰에 이지메디컴 투찰...유통업계 반발구매대행업체가 의약품 입찰에 참여하자 유통업계가 '영역 침범'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학교법인 인제학원(백병원 재단)이 최근 연간 100억원 규모 조영제 입찰에 이지메디컴을 등록업체로 받아줬다. 인제학원은 입찰 참가 자격으로 KGSP인증업체를 비롯해 500병상 이상 종합병원 납품 또는 구매대행 실적 합계가 100억원 이상이 업체로 제한했는데, 사립병원이 의약품 입찰을 실시하는 과정에서 구매대행업체를 받아준 경우는 처음이다. 이번 인제학원 조영제 입찰에는 이지메디컴을 비롯해 2곳의 의약품유통업체가 참가했다. 따라서 기존 유통업체들은 이지메디컴의 입찰 참여가 '영역 침범'이라 주장하고 있다. 의약품유통업계는 그동안 서울대병원과 특수관계에 있고 제약사 임원이 대주주로 있는 이지메디컴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해왔다. 여기에 이지메디컴이 의약품 입찰 시장에 뛰어들면서 의약품유통업체들의 반발이 거세진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구매대행업체는 제약사 직거래가 없어 만약 공급권을 따내도 의약품유통업체에서 조영제를 납품받아야 한다. 이중적이고 비효율적인 행정 절차가 생기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의약품유통협회는 오는 14일 개최되는 정기 이사회에서 이지메디컴의 의약품유통업계 영역 침범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할 계획이다.2017-04-13 08:34:37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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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텔리온, 히로아키 타나카 신임대표 임명' 폐동맥고혈압(PAH)'에 특화된 스위스계 다국적 제약기업 악텔리온 코리아가 히로아키 타나카(Hiroaki Tanaka)를 신임 대표이사로 임명했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초 주주총회에서 새롭게 선임된 히로아키 타나카 신임대표는 이상균 전임대표의 뒤를 이어 4월 1일 정식 부임했다. 오는 24일에는 JW메리어트호텔에서 내외빈을 초청해 대표이사 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악텔리온은 폐동맥고혈압 치료제인 '트라클리어(보센탄)'를 대표품목으로 보유하고 있다. 트라클리어의 글로벌 매출액은 연간 약 9억 5600만 스위스 프랑(한화 약 1조 1165억원)에 이른다. 후속품목으로 내놓은 '옵서미트(마시테탄)'와 '업트라비(셀렉시팍)'도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러한 강점 덕분에 올해 초에는 글로벌 헬스케어 분야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존슨앤존슨(J&J)'으로부터 300억 달러(한화 약 35조100억원)에 인수되며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됐었다. 회사 측 제공자료에 따르면 히로아키 타나카 신임대표는 1992년 일본 미에대학(Mie University)에서 생체재료화학 학사를 마친 뒤 2014년부터 일본 게이오기주쿠의과대학(Keio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에서 폐동맥고혈압 관련 박사학위 논문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제약업계에는 1996년 머크의 일본법인인 반유 파마슈티컬즈(Banyu Pharmaceuticals Co., Ltd.)에 입사하며 발을 들여놨다. 악텔리온과는 2003년 일본법인(Actelion Pharmaceuticals Japan Ltd.)에 입사하며 인연을 맺었고, 지난해 12월까지 임상과 마케팅, 허가, 사업개발 부서를 거치며 폭넓은 경력을 쌓았다. 악텔리온 재팬에서 최종 보직은 2016년 4월 임명을 받은 사업전략부서장(Corporate Officer)으로 확인된다.2017-04-13 06:41:15안경진 -
동아ST 콜벳정25mg 투약 주의사항에 무과립구증 추가만성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에 사용되는 콜벳정25mg(이그라티모드)의 사용상 주의사항에 무과립구증(빈도물명)이 추가된다.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의 이그라티모드 성분제제 관련 안전성 정보 변경에 따른 것으로, 식약처는 허가사항 변경(안)을 마련해 추진한다. 12일 변경안을 보면, 이 약제 일반적 주의사항에는 범혈구 감소나 백혈구 감소 문제가 보고된 바 있는데, 이번에 무과립구증이 새롭게 보고되면서 주의사항에 추가되게 됐다. 따라서 이 약제 투약 후 무과립구증과 관련한 혈액 이상반응이 나타날 경우 필요에 따라 투여를 중단하거나 휴약 하는 등 적절한 처치가 필요하다는 게 일반적 주의사항에 명시된다. 식약처는 오는 26일까지 해당 제약사 의견을 조회하고 이의가 없으면 이 안대로 진행할 예정이다.2017-04-13 06:31:0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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