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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첨단바이오의약품·재생치료 컨퍼런스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선경, 이하 오송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센터장 이태규) 내 글로벌 첨단바이오의약품 코디네이팅센터(이하 CoGIB)와 글로벌줄기세포·재생의료연구개발촉진센터(센터장 박소라, 이하 GSRAC)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바이오 코리아 2017(BIO KOREA 2017)'에서 '글로벌 첨단바이오의약품·재생의료 컨퍼런스'를 오는 13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첨단 바이오의약품 개발과 상용화에 대한 최신지견을 조망하고 국내 바이오의약품의 글로벌 진출 전략 시 고려사항에 대하여 경험을 공유한다. 기조연자로 일본 동경대학교 게이야 오자와 교수(IMSUT 병원)가 참여해 'CAR-T 요법을 활용한 B-세포종 치료'를 주제로 차세대 치료법으로 일컬어지는 CAR-T 요법의 발전 현황에 대해 다룬다. 최병현 부센터장(GSRAC)이 좌장을 맡는 첫 번째 세션에서는 '해외 첨단재생 의료 산업 협의체 기관의 전략과 발전방안'을 주제로 해외 사례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연자로는 로스 맥도널드 박사(신시아 세라퓨틱스)와 세이고 이주모 박사(다케다) 등이 호주와 일본의 정부 지원 현황과 줄기세포 등 재생의료 분야의 현황을 자세히 다룰 예정이다. 이태규 센터장(오송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이 맡는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글로벌 진출 전략'에서는 '글로벌 첨단바이오의약품 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4개 기업(메디포스트, 신라젠, 제넥신, 코오롱생명과학)의 글로벌 임상 성과와 글로벌 진출 시 고려사항에 대한 발표로 구성됐다. 이범섭 부사장(코오롱생명과학), 최지원 이사(신라젠)등이 연자로 참여해 인보사, 펙사벡 등의 임상 결과, 임상 전략과 글로벌 진출 전략에 관해 발표한다. 컨퍼런스는 오는 13일 오전 9시부터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18호에서 열린다. 컨퍼런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바이오코리아 공식 사이트의 '세부 프로그램' 페이지(http://www.biokorea.org/conference) 참조하거나 오송재단 코디네이팅센터(http://www.cogib.kr, 043-200-9267)로 문의하면 된다. 주최 측은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한/영 동시 통역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오송재단은 바이오헬스 기업과 연구소들의 첨단의료제품 연구와 개발 과정을 지원함과 동시에 사업화지원부를 설치해 인허가 과정 및 특허 관련 사항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해당 부서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공무원이 파견 나와 , 연구 개발 과정과 개발 후 제품화 과정에서 점검해야 할 인허가 제도에 대한 컨설팅과 지원활동을 진행하고 있다.2017-04-07 10:06:01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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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제네릭 허가심사 설명회...국제약품전 동시개최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오는 19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8홀에서 '제네릭의약품 허가심사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7회 국제의약품전(KOREA PHARM 2017)' 기간 중 동시에 개최되며 허가심사 규정 개정사항과 올해 임상시험 정책과 사후관리방안, 허가특허연계제도, 특허제도의 동향 등이 1부로 구성됐다. 2부에서는 지난해 제네릭 심사현황과 향후 추진방향, 사례 중심별로 국제공통기술문서(CTD) 작성법, 제네릭 심사 국제조화(ICH) 가이드라인, 생동성시험 동향과 심사 방향 등이 마련됐다. 참가는 전시회 홈페이지(https://www.koreapharm.org/kor/seminar/seminar.asp)에서 사전등록을 해야 설명회 참관과 전시장 무료입장이 가능하다.2017-04-07 09:19:3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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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회, 제6차 APAC 회의 참여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지난 5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6차 APAC(Asia Partnership Conference of Pharmaceutical Associations) 회의에 참여하여 혁신 신약 접근성 개선을 비롯해 아시아 지역 회원국 간의 의약품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APAC 회의는 IFPMA(International Federation of Pharmaceutical Manufacturers & Associations)의 아시아지역 11개 회원국(한국, 중국, 일본, 홍콩, 인도, 인도네시아, 멜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폴, 타이완, 태국)의 관련 협회 12개가 모여 시작된 국제회의로 매년 4월 각 국의 규제당국자, 산업계, 학계가 참석하는 본회의가 개최된다. 이날 일본 도쿄 컨퍼런스센터 시나가와에서 열린 이번 6차 회의에서는 규제 및 승인분야와 신약개발 분야의 전문가 그룹이 모두 참여하여 ‘GMP 실사의 평가과정 공유 및 효율성 강화’를 비롯해 혁신적인 신약 등록절차의 효율성 제고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아시아 지역 내 천연 의약품 자원 활용 방안에 대한 발표와 논의가 진행됐다. 이와 함께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일본제약협회의 상견례를 겸한 간담회도 진행됐다.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과 고토 타다하루 일본제약협회 회장을 비롯해 양 협회의 직원들이 참여한 간담회에서는 양 단체 간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세부적인 방안이 논의됐다. 원희목 회장은 "그동안 일본 제약협회가 리더쉽을 발휘하며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제약산업의 수준 향상에 크게 기여해왔다"며 "연구개발에 매진하며 글로벌 제약시장의 주역으로 우뚝 선 일본과 R&D 역량이 비약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한국이 좋은 파트너로서 오픈이노베이션 등을 통해 아시아 제약산업의 질적 발전을 주도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에 고토 회장은 "한국이 반도체 등 IT와 자동차 산업 분야에서 짧은 시간 만에 세계최고 수준으로 발전한 것처럼 제약산업도 한국정부의 주도 아래 빠르게 발전할 것이라고 본다"며 한국 제약산업의 잠재력을 언급하며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 자리에서 원희목 회장은 "제약산업은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사회보장의 필수요소임은 물론, 고부가가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미래 동력산업으로서 부각되고 있다"며 제약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협회는 오는 5월 11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2차 한-일 의료제품 공동 심포지엄으로 국제협력 활동을 지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2017-04-07 09:14:42가인호 -
건기식 이력관리 등록대상자 확대…폐업신고 일원화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같은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고 같은 피해를 입은 소비자가 위생검사를 요청할 수 있도록 신청방법과 처리절차를 규정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을 오늘(7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은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안전과 무관한 규제는 해해 건기식 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소비자가 위생검사를 요청할 수 있는 시험& 8231;검사기관 규정 ▲건강기능식품판매업 영업자 교육 정비 ▲건강기능식품이력추적관리 등록대상자 확대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자 문제제품 자진회수 의무 신설 ▲품목제조신고 시 검사성적서 인정조항 개선 ▲건강기능식품영업 폐업신고 일원화 ▲기능성 원료·성분 인정 신청자 확대 ▲품질관리실 공동이용범위 확대 등이다. 소비자 20명 이상이 동일한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고 동일한 이상사례가 발생했을 때 해당 제품과 제조시설에 위생검사를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소비자 위생검사 요청제'의 신청방법과 처리 절차를 구체적으로 마련해 소비자 권리를 보호하고 안전성 관리를 강화한다. 소비자 위생검사요청제란 같은 품목을 섭취하고 같은 피해를 입은 소비자가 20명 이상 발생했을 때, 피해 소비자의 대표 또는 소비자단체의 장의 위생검사 요청에 따라 소비자 피해 사실 확인을 위해 제조시설과 위생상태를 조사하고 생산제품을 수거해 검사하는 제도다. 또한 이력추적관리 대상을 연 매출액 10억 이상에서 연 매출액 1억 이상으로 확대하고, 판매업자에 대해서도 건기식 안전성 또는 기능성에 문제가 있거나 품질 이상을 확인한 경우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의무조항을 신설했다.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을 준수하면서 품질관리실을 두고 있는 업체에 대해서는 품목제조신고 시 자체 검사성적서도 인정하도록 하였으며, 화장품·축산물·계열사연구소·같은 영업자 품질관리실까지 공동으로 이용 할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소비자 권익을 보호하고 건기식 안전관리 강화하는 동시에 관련 산업 발전을 저해하는 규제는 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 법령·자료 → 법, 시행령, 시행규칙)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7-04-07 09:05:3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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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피앤비, 미국 유기농 브랜드 오프라인 공략국제피앤비(대표 남태훈)에서 런칭한 미국의 대표 유기농 브랜드인 '이오프로덕트 이오에브리원' 라인 제품이 온라인 판매에 이어 백화점에 입점하면서 오프라인 시장에서도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국제피앤비는 지난해 9월 GS샵 온라인 종합몰에서 론칭한 '이오프로덕트 이오에브리원'이 작년 12월부터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AK백화점들의 전국 주요매장에 입점해서 판매중이며 프리미엄 푸드마켓인 SSG매장에서도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4월중에는 현대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전국 주요매장에도 입점을 하여 판매할 예정이다 '이오프로덕트 이오에브리원' 미국 농무부에서 인증한 ‘USDA 오가닉’ 인증 6가지, 유전자 변형 생물을 원료로 사용하지 않았다는 ‘NON-GMO’ 인증 등과 함께 모든 용기를 재활용 가능한 자연 친화적인 페트를 사용하고, 인공 향을 배제하고 순수한 천연재료의 향만을 더했다는 점들이 인기를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또한 샴푸, 샤워젤, 거품 목욕의 3가지 기능으로 사용 가능한 ‘에브리원 솝(3 in 1)’ 4종, 손, 얼굴 바디에 사용 가능한 ‘에브리원 로션(3 in 1), 4종 ‘에브리원 핸드 솝’ 6종, ‘베이비 에브리원 바디워시/로션’ 각 2종과 베이비 물티슈 1종 등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올해 안으로는 ‘이오프로덕트 이오에브리원’ 의 전라인을 판매할 예정이다.2017-04-07 08:54:48가인호 -
어여모, 소아 호흡기 질환 복약지도 세미나 진행어린이 여성건강을 위한 약사모임(이하 어여모)는 오는 16일 삼경씨앤엠교육센터에서 '소아 호흡기 질환 이해 및 복약지도'를 주제로 제14차 월례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상계 백병원 소아과 김효빈 교수가 '소아 알레르기 비염, 천식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질환에 대한 이해와 최신지견, 처방 약물을 중심으로 한 약물 요법에 대해 강의한다. 이어 서울 성모병원 복약상담 담당 안혜림 약사가 '소아 알레르기 비염/천식 약물 복약지도'를 주제로 실제 환자 복약상담에 대해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어여모 관계자는 "환절기를 맞아 알레르기 비염, 호흡기 질환 등으로 소아환자가 급증하는 계절인 만큼 질병 노출에 취약한 소아환자의 치료를 위한 올바를 복약지도가 중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단체는 이번 세미나 참석자 중 추첨을 통해 5명의 약사에 네블라이저를 증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미나 참가 신청은 어여모 홈페이지인 http://어여모.com/sub5/sub5_2.php에서 가능하며 (참가비 입금계좌: 농협 355-0045-2098-13 어여모), 문의 내용은 어여모 사무국(010-2531-6775)으로 하면 된다.2017-04-06 17:06:10김지은 -
재미한인제약인협회, 춘계 심포지엄 개최재미한인제약인협회(Korean American Society in Biotech and Pharmaceuticals, 이하 KASBP)가 주최하고, 한미약품과 유한양행이 공동으로 후원하는 2017 KASBP 봄 심포지엄이 6월 16일부터 17일 양일 간 미국 보스톤 (Hilton Boston/Dedham) 에서 개최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신약개발 중심지로 떠오르는 보스톤 지역에서 한미 양국의 제약산업 및 생명공학 분야 전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신약개발의 최신 동향과 바이오 인더스트리의 사례’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심포지엄 관련 자세한 스케줄 및 정보와 온라인 등록은KASBP 홈페이지(www.kasbp.org)를 이용하면 된다. 홈페이지를 이용한 얼리버드 등록은 4월 10일 개시된다. 기조연설자로서 하버드 의과대학교 다나-파버연구소 의 윌리엄 한 교수가 ‘Defining a Cancer Dependencies Map’ 을 주제로 발표를 시작해 8명의 열띤 발표가 이어진다. 발표와 강의 주제는 Oncology/ Immuno-oncology: Angie Inkyung Park, Ph.D. (OncoMed) , Diabetes: Jongsoon Lee, Ph.D. (Harvard Medical School), Alexander Yi, Ph.D. (Novartis), Structural biology: Nathan Joh, Ph.D. (Amgen), Medical Imaging: Jonghye Woo, Ph.D. (Harvard Medical School) , Industry:, HoYeong Song, Ph.D. (Samsung Bioepis), Jungkue Lee, CEO (Bridge Biotherapeutics)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지난 수년간 KASBP는 후학 양성 취지로 생명과학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성과를 이루어낸 대학교와 연구소 등의 박사과정 대학원생 및 박사후 연구과정의 연구자들 선발해 장학금을 수여해 왔다. 수상자의 시상과 함께 이들의 연구 발표를 소개하고 포스터 세션을 통해 학술교류를 폭넓게 확대한다. 또한 대학 및 연구소 연구자들에게 다국적 제약회사와 바이오텍 등에서 종사하는 전문가들이 다양한 제약기업에서의 연구 경험 등을 소개하고 경력과 진로 선택에 대한 조언을 나눌 수 있는 간담회도 마련한다. KASBP는 신약개발과 생명과학에 대한 학술정보 교류와 회원 간의 유대강화를 목표로2001년에 조직된 비영리 단체로서 미국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출범하여 필라델피아, 보스턴, 커네티컷과 워싱턴 DC, 샌프란시스코, 및 뉴저지에 각각 지부를 두고 있다. KASBP는 매년 봄과 가을에 심포지엄을 개최해 신약개발분야의 새로운 이슈들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이를 위해 미국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관련전문가들을 초청하여 토론하며 새로운 정보들을 공유하고 있다. 미국에서 연구활동을 하고 있는 잠재력 있는 젊은 한국인 및 재미 한인 2세 연구자들의 발굴에도 힘을 기울여 미래의 생명과학과 제약산업을 이끌어 갈 전문가를 후원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한국의 바이오텍, 제약회사 및 연구소와의 연대를 통하여 상호 관심사를 공유하면서 한국내 신약연구의 활성화와 나아가 한국제약산업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는 것도 주요한 활동목표로 삼고 있다.2017-04-06 15:57:52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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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실험 과징금, 분할납부·기한연장 추진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동물실험시설 등에 부과된 과징금을 분할납부하거나 납부기한 연장을 허용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실험동물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 동물실험 시설은 동물실시설, 우수동물실험시설, 우수실험동물생산시설을 말한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2월 개정된 '실험동물에 관한 법률' 시행과 관련해 세부 기준과 방법을 규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8월 9일부터 시행된다. 주요 내용은 ▲동물실험시설 등 부과되는 과징금 분할납부 및 납부기한 연장 허용 ▲실험동물 관련 법정 의무교육 이수 대상 합리적 개선 ▲동물실험시설 등록·지정(4종류) 관련 서류 온라인 발급 등이다. 재해 등으로 재산에 현저한 손실을 입었거나 과징금 일시납부로 자금사정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경우 12개월 내에서 과징금 분할납부(최대 3회)와 납부기한을 연장할 수 있게 된다. 처분 대상자는 납부기한을 연장하거나 분할 납부가 필요한 경우 납부기한 15일 전까지 식약처장에게 신청해야 한다. 실험동물 사용·관리 등에 관한 교육을 받아야만 하는 의무 이수 대상을 기존의 동물실험시설 '설치자'에서 '운영자'로 변경해 해당 업무를 직접 담당·수행하는 사람이 교육을 받도록 했다. 동물실험시설 설치자(기관 대표자, 대학총장 등)였던 기존 규정에서 앞으로는 동물실험시설 운영자(연구소장, 대학학장 등)로 개정된다. 또한 동물실험시설등록증·우수동물실험시설지정서·실험동물공급자등록증·우수실험동물생산시설지정서를 재발급받는 경우 온라인을 통한 전자문서로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식약처는 이번 개정을 통해 동물실험시설 운영자의 부담은 줄이면서 효과적인 교육으로 실험동물시설을 적절히 운영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법령& 8231;자료→ 법령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7-04-06 14:59:4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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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약국·제약 우리약 활성화 합창"[국회 '우리약 살리기' 정책토론회] 유통업계와 약국, 병원단체가 제네릭 활성화에 따른 우리약 살리기 운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6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오제세 의원 주최 '의약품산업 활성화를 위한 우리약 살리기' 정책토론회에서, 약사회와 병원협회는 유통협회에 힘을 실어주겠다고 밝혔다. 오제세 의원은 "우리나라 제약 산업이 괄목할 만하게 발전하고 있으나, 국내에서 국산약 사용 비율은 오히려 떨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오 의원은 이어 "국내에서 우리약을 더 많이 사용해 산업발전에 도움돼야 한다고 모두 걱정하고 있다"며 "토론회를 계기로 우리나라 제약 산업이 발전하고 보건의료계의 약값도 절약하는 방법을 찾아 한달 후 출범하는 새 정부에 반영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대한병원협회 홍정용 회장은 "보건의료 양대 산업인 의료산업과 의약품산업은 메우 중요하다"며 "국산 제네릭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우리약을 더 많이 사용해 산업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고 건보재정 안정화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 회장은 이어 "전국 병원 중앙단체도 우리약 사용에 앞장설 방법 고민하고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은 외자사에 대한 약국 불편을 토로하며 우리약 살리기 운동 적극 동참 의사를 밝혔다. 조 회장은 "이 운동은 약사들이 같이 해야한다. 유통협회와 협약을 체결해 이 캠페인을 같이 하겠다"며 "로마에 가면 로마법 따르라 했다. 외자사들 28T 포장을 30T로 시정해달라했으나 1년만에 돌아온 답은 '싫다'였다. 남은 재고는 불용재고가 되고 반품도 안해주려 한다"고 지적했다. 조 회장은 또 "국산제약사는 낱알반품도 해준다. 다국적사 문제는 8만회원 불만과 관련된 일이다. 당뇨주사 재고 남아 쌓아놓고 있어도 외자사는 꿈쩍 안한다"며 "이 캠페인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황치엽 회장은 "외자약이 범람하고 있다. 의약분업 초에는 20%였으나 최근 조사에서 40%까지 증가했고, 종합병원은 70%에 육박한다"고 현황을 전했다. 황 회장은 이어 "이 운동을 통해 동등성 입증되고 상대적으로 가격이 싼 국산약을 활용해 보험재정 절감, 환자 부담 감소, 고용 증진시키는 이 운동 반드시 필요하다"며 "우리나라 다국적사 40군데 중 공장 한국에 있는 곳은 오츠카와 얀센 뿐이다. 약 전량을 수입하다보니 가격 올라가고 고용 창출 안되고 품절되면 답이 없다"고 비판했다. 이날 토론회는 박상근 전 대한병원협회장이 좌장을 맡았고, 영남대학교 약학대 용철순 교수가 '국산 제네릭 의약품의 동등성 효과 고찰'을, 이병일 건강보함심사평가원 약제관리실장이 '국내제약사 및 다국적사 의약품 사용 현황과 우리약 사용 증가가 건강보험 약품비에 미치는 영향'을 발표했다. 토론자로 ▲장우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보험정책실장 '우리약 살리기가 제약산업 발전에 미치는 영향' ▲서진수 대한병원협회 보험부위원장 '국산의약품 처방증개를 위한 전제조건 및 대처방안' ▲이모세 대한약사회 보험위원장 '제네릭의약품 사용의 장애요인과 활성화 방안' ▲문은숙 소비자와함께 공동대표 '우리약 살리기·소비자·사회적 책임' ▲박상애 식약처 약효동등성과장 '국내 제네릭 의약품의 생물학적동등성시험 국제조화' 등 각계 전문가가 나서 의견을 내놓았다.2017-04-06 14:54:11정혜진 -
암환자 10명 중 6명, "인터넷·스마트폰 건강관리 좋아요"암환자 10명 중 6명은 암치료 후 인터넷이나 스마트기기를 이용한 건강관리를 선호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스마트기기 대중화로 질병 치료에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6일 서울대병원 암통합케어센터 윤영호 교수팀(심진아 연구원)은 이 병원과 국립암센터 암환자 625명을 대상으로 '인터넷·모바일 건강관리 프로그램' 인식도 조사결과를 공개했다. 사대상 암환자의 63%는 '암을 치료한 뒤 인터넷·모바일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사용하기를 원한다'고 답했다. 건강관리 프로그램이 제품으로 나오면 사용할 생각이 있고, 실제 효과가 있을 것이란 긍정적인 응답은 각각 70%, 63.9%에 달했다. 암환자들은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을 통해 스스로 건강관리 정보를 얻으려는 이유로 건강관리 효율성(52.6%), 암정보(20.9%), 의료진과 의사소통(23.2%) 등을 꼽았다. 다만 프로그램에 대한 선호는 사회경제적 배경, 건강상태 등에 따라 차이가 났다. 소득수준이 높거나, 치료결정 과정에서 주변의 도움을 많이 받은 경우는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프로그램을 원한다는 응답이 각각 1.7배와 2배 더 많았다. 또한, 인지능력 부족 환자는 2.9배, 식욕 등 삶의 질이 떨어지는 경우 1.8대 프로그램 요구도가 높았다. 윤영호 교수는 "소득 수준이 높거나 삶의 질이 떨어진 환자일수록 ICT 건강관리를 더 선호하는 특성을 보였다"며 "가격과 기술장벽을 낮춰 환자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해당 연구결과는 정신 종양학 분야 국제 저명학술지 'Psycho Oncology' 온라인판 최신호에 게재됐다.2017-04-06 14:28:02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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