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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석 백광의약품 사장, 대표이사 취임백광의약품 성민석 사장이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백광의약품은 창립 33주년을 맞아 기념식과 함께 성민석 대표이사를 비롯한 24명의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박기정 사장은 부회장으로, 성민석 부사장은 사장 겸 대표이사로 승진했으며, 김재순 전무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백광의약품은 이들 세 명의 임원 외에도 21명이 승진인사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백광의약품은 제약사 채권관리팀에서 일해온 임광순 상무를 영업지원팀에 영입, 제약사 채권 관리 등의 업무를 맡길 예정이다. 성민석 대표이사는 "승진인사와 새로운 인사 영입을 통해 올해가 백광의약품이 또 한번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2017-04-06 06:00:04정혜진 -
국민 58% "건기식 항상 섭취"…비타민 섭취 '최다'우리나라 국민의 58% 가량이 건강기능식품을 항상 섭취하고 있으며, 가장 많이 섭취하는 성분은 비타민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서울 및 5대 광역시 내 거주하는 만 20세~69세 건강기능식품 섭취자 151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결과를 발표했다. 응답자의 58.5%가 건강기능식품을 항상 섭취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건강이 안 좋을 때만 가끔씩 섭취한다는 응답과 환절기 등 특별한 계절에만 섭취한다는 응답은 각각 22.3%, 16%로 나타났다. 섭취한 건강기능식품의 원료는 비타민과 홍삼이 각각 53.5%와 38.5%로 가장 많았으며, 그 뒤로 오메가-3(25.8%), 칼슘(9.2%), 프로바이오틱스(8.0%), 루테인(4.7%) 순이었다. 제형의 경우 비교적 휴대와 섭취가 간편한 알약형이 47.8%로 우세했고, 액상형태(파우치)와 캡슐형태가 20% 내외로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특히 분말 및 과립형의 섭취율이 증가세를 보였는데, 이는 최근 높은 인기를 얻은 프로바이오틱스의 영향인 것으로 분석된다. 대부분의 응답자들은 본인이 섭취한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에 대해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비타민류, 홍삼, 오메가-3, 프로바이오틱스 등 주요 원료들에 대해 85% 이상이 만족의사를 표했으며, 재구매 의향 역시 90% 수준으로 대체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2017-04-05 18:13:07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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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방문약료사업 시범사업 착수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최근 경기도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조성 사업의 일환인 방문약료사업 추진을 위한 실무회의를 열고 사업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도약사회는 방문약료 사업 준비 등 진행사항을 검토하고 사업지역별 사업대상 선정, 방문횟수, 방법을 명확히 하는 등 사업진행에 앞서 만반의 준비를 하기로 하였다. 방문약료사업은 특정지역을 선정, 시범사업 형태로 진행되며 시범사업의 원활한 사업추진과 업무지원 협조를 위해 해당분회 및 각 지역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조체계가 구축된다. 거동이 불편한 의료취약 계층인 독거노인 중 사업 참여 희망자를 대상으로 '올바른 약물 사용 관리를 위한 복약관리 및 약물 교육'을 1인당 총 5회(▲1차-방문 ▲2,3,4차-전화 ▲5차-방문) 진행된다. 방문약료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안화영 부회장은 "의료취약 계층을 위해 방문약료사업 준비 중"이라며 "시범사업을 통해 향후 도 전체지역의 의료취약 계층을 위해 방문약료 사업을 시행해 도민의 의약품 오남용 예방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회의에는 안화영, 변영태 부회장, 권태식 정책위원장, 성남시 한동원 회장 및 분회 임원, 시흥시 김용하 회장, 용인시 연제덕 회장이 참석했다.2017-04-05 16:00:07강신국 -
한의사 최씨 최순실에 빗댄 이용민 소장 무혐의검찰이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된 대한의사협회 이용민 의료정책연구소장을 불기소 처분했다. 이 소장은 앞서 최주리 한국한의산업협동조합 이사장의 한의사 현대의료기 사용 문제 등을 최순실 게이트와 빗댄 기고글로 고소됐었다. 의사협회는 5일 서울남부지검 수사결과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소장은 최주리 이사장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관광공사의 특혜를 받은 점 등 의혹에 대해 검찰에 진정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이 소장은 지난해 10월 '최순실 사건을 보면서 떠오르는 생각'이라는 기고문으로 한의사 최씨 특혜 의혹을 제기하면서 고소됐다. 기고문에는 '한의사 혈액검사기 사용가능' 관련 복지부 유권해석 배경에 의료계 최순실인 한의사 최씨가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의협에 따르면 이 소장 피고소건에 대해 법적대응한 결과 증거불충분에 따른 무혐의 처분을 통지받았다. 이 소장은 "한의사 최씨를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에 견준데 대해 검찰이 사실관계가 있고 개인 명예훼손 의도가 없었다고 판단해 무혐의를 결정한 것"이라며 "최씨는 박 전대통령과 잦은 접촉으로 공인 반열에 올랐으므로 공익을 위해 제기할 만한 기고였다"고 설명했다.2017-04-05 14:58:59이정환 -
"생명윤리 위반자 의료인 결격사유 포함" 입법 추진생명윤리와 관련된 법을 위반한 자는 의료인이 될 수 없도록 차단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도자 의원(국민의당)은 5일 이 같은 내용의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형법상 허위진단서작성죄, 낙태죄 등과 더불어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지역보건법, 혈액관리법 등 법률에서 정한 사항을 위반하고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아 그 형의 집행이 끝나지 않은 경우, 의료인이 될 수 없는 결격사유로 정하고 있다. 그 외 의료관련 법령 위반사항도 의료인 결격사유에 포함돼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특히 의료질서 안정을 위해 생명윤리와 관련된 범죄행위를 한 자는 의료인이 될 수 없도록 제재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도 나왔다. 개정안은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 인체조직안전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을 위반해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그 형의 집행이 끝나지 않은 경우를 의료인 결격사유에 포함해 의료인의 자격관리를 보다 엄격하게 하도록 했다. 최 의원은 "불법장기매매자 등 생명윤리 위반자는 의료인이 될 자격이 없다"며 "의료인 자격관리 강화를 통해 안전한 의료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7-04-05 13:44:49최은택 -
요양병원 환자 10명 중 3명 치료필요 없는 환자들요양병원 입원환자 10명 중 3명이 치료가 필요없는 환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병원은 모든 환자가 해당됐다. 국회는 치료중심 요양병원과 돌봄중심의 요양시설 간 역할정립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승희 의원(자유한국당)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입원치료보다 요양시설이나 외래진료를 받는 게 적합한 신체가능저하군에 속하는 환자수와 진료비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요양병원은 노인성질환자, 만성질환자, 외과적 수술 또는 상해 후 회복기간에 있는 환자를 입원 대상자로 정하고 있다. 요양병원에 입원치료가 필요한 환자를 의료최고도, 의료고도, 의료중도, 의료경도, 문제행동군, 인지장애군, 신체기능저하군으로 7단계의 환자 분류군을 활용한다. 신체기능저하군 속하는 환자 중에서 질병치료가 아닌 생활.요양 등을 위해 병원에 입원하는 사회적 입원이 발생하며, 이는 건강보험재정의 불필요한 지출로 이어지고 있다. 신체기능저하군에 해당하는 요양병원 입원환자의 수는 2014년 4만3439명에서 2016년 5만8505명으로 34.6%, 총진료비는 2087억 7274만원에서 3490억 8538만원으로 67.2% 각각 증가했다. 최근 3년동안 신체기능저하군 환자의 총진료비는 8241억 1631만원 수준이었다. 건강보험 재정으로 진료비 혜택을 받는 실제 환자수는 2014년 3만3491명에서 2016년 4만5463명으로 증가했다. 의료급여 환자수는 9948명에서 1만3042명으로 늘었다. 건강보험 총진료비는 2014년 1542억928만원에서 2589억 8690만원, 의료급여 진료비 역시 같은 기간동안 545억 6799만원에서 900억 9848만원으로 각각 증가했다. 장기요양시설에서 돌봄을 받는 어르신들은 2016년에 장기요양보험을 통해 18만4549명이 2조 5656억 4430만원의 혜택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요양병원의 환자수와 진료비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요양병원의 신체기능저하군 환자의 수는 요양병원 환자의 31.7% 수준이며, 총진료비 기준으로 13.6%이다. 김 의원은 "환자를 치료해야 하는 요양병원과 돌봄 중심으로 운영돼야 하는 요양원의 역할을 시급히 정립해 반드시 치료가 필요한 분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개선돼야 한다"고 밝혔다.2017-04-05 12:28:08최은택 -
양천구약, 경찰 자녀 5명에 장학금 전달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한동주.부회장이진순)는 지난 5일 양천경찰서에서 경찰자녀 5명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김수진, 김도윤, 박홍현, 정민아, 김현진 학생이다. 장학금 대상은 경찰서장 추천을 받아 선정한다.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봉사활동과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선별해 양천구약사회는 매년 장학금을 지급해오고 있다.2017-04-05 11:37:21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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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19일 대통령 선거 유권자운동본부 출범경실련이 이번 5월 대선 후보자 검증에 나선다. 경실련은 6일 오전 10시 경실련 강당에서 '경실련 19대 대통령 선거 유권자운동본부' 출범 기자회견을 갖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양혁승 경실련 유권자운동본부장(상임집행위원장, 연세대 교수), 채원호 정부개혁위원장(가톨릭대 교수), 윤순철 사무총장, 김송원 지역협의회 운영위원장(인천경실련 사무처장) 등 경실련 주요임원들이 참석, 19대 대선에서의 경실련 정책 기조와 활동 프로그램 등을 발표한다. 경실련은 유권자운동본부를 통해 촉박한 선거기간 안에서도 유권자들이 후보자의 정책을 제대로 검증하고 투표하는 정책선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나설 예정이다. 정책선거를 통해 적폐를 청산하고 정의를 바로 잡을 수 있는 후보를 가려낼 수 있도록 후보선택도우미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도 전개한다. 이날 경실련은 불공정·불평등 해소를 통한 경제정의 실현, 도시 불평등 해소와 공공사업 책임성 강화, 차별 없는 복지 확대와 개인정보 보호, 민의 실현을 위한 국가운영시스템 개혁, 남북교류협력 기반 확대와 평화체제 구축 등 각 대통령 후보에게 제안하는 우리 사회 5대 개혁과제도 발표한다.2017-04-05 11:21:2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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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 경장영양제 엔커버 신제품 출시JW중외제약이 오메가3 지방산 함유로 항염증 및 면역개선 효과를 가지는 경장영양제 '엔커버' 신제품을 출시했다. JW중외제약(대표 한성권·신영섭)은 경장영양제 '엔커버 옥수수맛'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엔커버는 소화 기능은 정상이지만 식사를 하기 어렵거나 영양분 섭취가 부족한 환자를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 액상제제(전문의약품)로 피딩(Feeding) 튜브를 통하거나 직접 경구 섭취를 통해 영양을 공급하는 방식이다. 신제품 옥수수맛은 직접 마실 수 있는 200mL 제형으로 기존 밀크맛과 커피맛에 이은 세 번째 제품이다. 국내에서 출시된 환자 전용 경장영양제 중 세 가지 맛을 보유한 제품은 엔커버가 유일하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JW중외제약은 "엔커버는 오메가3 지방산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환자들의 면역기능을 강화시켜 준다. 또 흡수율이 좋은 MCT(중쇄 지방산) 원료가 첨가되어 있어 소화력이 약한 환자의 장내 흡수율을 높이는데도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동양인 식생활 패턴을 고려해 만들었다. 탄수화물(62%), 지방(20%), 단백질(18%) 등 3대 영양소가 들어간다. 특히 보험급여 제품으로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신제품 옥수수맛 출시로 환자들의 복약순응도를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보다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경장영양제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7-04-05 10:53:43김민건 -
복지부·진흥원, 메디컬코리아 한의약 홍보관 개관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오늘(5일) 서울 명동 소재 메디컬코리아 지원센터에서 '한의약 홍보체험관(Korean Medicine Center)'을 개관한다. 개관식에는 복지부 김강립 보건의료정책실장을 비롯해 진흥원 염용권 기획이사, 대한한의사협회 김필건 회장, 대한한병병원협회 관계자, 서울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개관 기념 컷팅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 홍보체험관은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한방 진료체험, 한방 강좌 등을 통해 흥미를 유발하고 체험 외국인의 SNS를 통해 전파해 한의약 인지도를 제고하고 외국인 환자유치에도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메디컬코리아 지원센터는 외국인 밀집지역인 명동에 소재하고 있으며 의료관광 안내, 부가가치세 환급, 불법 브로커 신고 등 외국인 의료서비스를 위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의약 홍보가 용이하다는 것이 주최 측 설명이다. 진흥원이 서울시와 함께 운영하는 메디컬코리아 지원센터는 방한 외국인과 국내 체류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커뮤니티를 운영할 예정이다. 외국인 유학생 단체 등을 위한 회의와 모임 장소 대여 등 외국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이용고객을 늘리고 국내 체류하고 있는 자국민의 입소문을 통해 한국의료를 홍보할 것이라고 주최 측은 밝혔다. 아울러 매월 2회 한방 병의원의 한의사가 순환 방문하여 커뮤니티에 참여하는 외국인들에게 국가 맞춤형 한방 진료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2017-04-05 09:51:06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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