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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케토톱, 고두심 출연 신규광고 촬영한독(회장 김영진)의 관절염 치료제 '케토톱'이 국민배우 고두심을 모델로 신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30일 밝혔다. 고두심은 지난 2015년 5년 만에 '케토톱'의 모델로 돌아와 올해 신규 광고를 촬영했다. 이번 광고에서 고두심은 시큰한 손목, 쑤시는 어깨, 욱신거리는 허리 등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아픈 데는 이유가 있다고 말한다. 관절통이나 근육통은 염증부터 의심해야 한다며 괜한 고생 말고 소염효과가 있는 케토톱을 사용하길 권한다. 특히, 이번 광고에는 통증 속 염증을 시원하게 캐내는 상황을 직관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미연 한독 일반의약품 사업실 이사는 "일상생활을 하며 생길 수 있는 다양한 통증을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라며 내버려 두는 사람들도 많다"라며 "통증의 원인이 염증일 수 있으니 '케토톱'으로 염증을 캐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한다. 케토톱은 1994년 출시한 국내 최초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로 출시 이후 현재까지 국내 판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2017-03-30 10:20:12이탁순 -
일동홀딩스, 지주사 전환 법적요건 충족일동홀딩스가 일동제약 지분 20%를 확보하며 지주사 전환 법적요건에 다가섰다. 일동홀딩스는 보통주식 주주들을 대상으로 이달 9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 일반공모 유상증자 결과 494만7121주 모집에 326만7484주가 청약되면서 청약률 66.05%를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주금 납입일은 이달 30일이고, 신주권 교부 예정일은 4월 13일이며, 신주 발행은 4월 14일이다. 일동홀딩스는 유상증자 공모 과정에서 주식스왑 방식으로 일동제약 주식 343만4505주를 확보, 지분율이 3.32%에서 20.81%로 끌어올렸다. 이에따라 상장 자회사 지분 20%를 확보해야 하는 지주사 행위제한 요건을 충족시켰다. 아울러 공정거래법상 지주사 설립을 위해서는 지주사의 자산이 1000억원 이상이고, 자산총액의 50% 이상을 자회사의 주식가액으로 확보해야 한다. 일동홀딩스는 2016년 감사보고서 기준으로 자산총액 1383억원으로 이 요건을 충족했다. 또한 이번 주식스왑으로 자산총액의 절반에 달하는 약 780억원 어치의 일동제약 주식을 보유하게 됐다.2017-03-30 10:09:36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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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의료기기 임상시험 민원설명회 권역별 개최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의료기기 임상시험 관련 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의료기기 임상시험기관의 임상시험 담당자를 대상으로 오는 30일부터 5월 말까지 '의료기기 임상시험 민원설명회'를 권역별(경기·강원, 서울·인천, 충청·전북·광주, 대구·부산)로 개최한다. 우선 1차 설명회는 30일 엘더블유컨벤션센터(서울시 중구 소재)에서 실시되며, 대상은 국립암센터, 아주대학교병원 등 경기·강원권에 소재한 29개 임상시험기관의 담당자다. 주요 내용은 ▲의료기기 임상시험 관련 법령 설명 ▲법령 위반 사례 소개 ▲의료기기 이상반응 보고 방법 ▲자주 묻는 질의사항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의료기기 임상시험 관련 규정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의료기기 임상시험 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2017-03-30 10:06:2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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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릭 심사 '국제공통기술문서' 도입으로 증가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제네릭의약품 심사현황과 주요 보완사항을 담은 '2016년 제네릭의약품 심사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심사보고서는 지난해 제네릭의약품 심사현황, 주요 보완사항, 심사자료 작성요령 등의 안내를 통해 최근 의약품 개발 동향을 공유하고 제네릭 의약품을 개발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2016년 제네릭의약품 심사현황 ▲품질심사, 생물학적동등성시험, 비교용출시험자료 관련 주요 보완사항 ▲심사자료 준비 시 중점 고려사항 ▲심사자료 작성 요령 등이다. 안전평가원은 국내 제네릭 의약품 개발 동향 등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제약업체가 제네릭 의약품을 개발하는데 도움을 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법령·자료→ 자료실→ 매뉴얼·지침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7-03-30 10:03:2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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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파마킹 김대표에 징역1년8월 선고불법 리베이트 혐의로 검찰에 기소됐던 파마킹 대표이사 김모(72)씨가 징역 1년8월을 선고받았다. 서울서부지방법원 형사2단독부 재판부(주심 조영기)는 파마킹 대표이사 김모씨에게 징역 1년8월을 선고했다고 30일 밝혔다. 또한 회사 임원 강모(60)씨에게 징역 10월, 이모(53)씨와 임모(57)씨에게 각각 징역 1년이 선고됐고, 이들은 모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주식회사 파마킹은 벌금 3000만원이 부과됐다. 이와함께 파마킹으로부터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로 기소된 공중보건소 의사 5명에게는 징역형과 벌금형이 선고됐다. 다만 징역형은 집행유예, 벌금형은 징역형 선고유예 판결이 내려지면서 의사들은 실형을 면하게 됐다. 법원은 "리베이트 규모가 55억원을 넘고 쌍벌제 시행 한참 뒤까지 범행이 저질러졌다"면서도 "김씨에게 장기간의 실형이 선고되면 향후 신약 개발을 비롯한 전반적 회사 경영에 차질이 예상된다"고 선고배경을 설명했다. 검찰은 파마킹 김 대표와 회사 임원들이 2010년 1월부터 2014년 11월까지 전국 병의원 590곳에 약 56억원을 제공한 혐의로 지난해 5월 기소했다. 리베이트 금액 56억원은 역대 제약회사 리베이트 사건 중 최고액이라고 검찰은 전하고 있다.2017-03-30 09:57:53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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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 연수교육에 250명 참석대한약사회는 29일 제1차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 250여명을 대상으로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연수교육은 ▲약사윤리(강혜영 연세대 약대 교수) ▲바이오 의약산업의 연구 동향 및 전망(한정환 성균관대 약대 교수) ▲제약산업이 바라는 제약산업 약사(조동환 약사공론 총괄본부장) ▲제약기업의 특허 전략(안소영 변리사) ▲의료 미래를 말하다-디지털 헬스케어의 모든 것(김치원 서울와이즈요양병원장) ▲바이오 제약산업 육성방안(박은표 산업통상부 바이오나노과 사무관)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이탈리아 오페라의 세계-베르디와 푸치니(손수연 상명대 특임교수), 제약산업 실무실습 교육과 발전방향(이범진 아주대 약대 학장)의 강의도 마련됐다. 교육에 앞서 조찬휘 회장은 "바이오 제약산업에서 약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바이오산업 발전뿐만 아니라 우수한 의약품과 뛰어난 신약이 탄생하는데 여러분의 역량 발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약사회는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를 대상으로 올해 4차례 연수교육을 진행하며 2차 연수교육은 6월 29일 열린다.2017-03-30 06:00:59강신국 -
의협 노조, 2년 간 7.5% 임금인상 요구대한의사협회 직원들이 퇴직금누진제 폐지를 전제로 2년 간 연봉 7.5% 인상을 요구하면서 파업에서 한 발 물러서는 분위기다. 의협 측과 의협 노동조합 쟁의대책위원회는 29일 임금 및 단체협약(이하 임단협)을 열었다. 이번 임단협은 노조 측이 31일을 협상 데드라인으로 설정한 가운데, 실제적으로 노조 측의 최종 협상안을 요구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이날 노조 측은 의협이 최종적으로 제시한 ▲퇴직금누진제 폐지 ▲현금 1억원(직원 1인당 100만원 가량) 보상 ▲임금 5% 인상안에 답변을 내놓았다. 쟁의대책위원회는 소속 위원 5명에 대한 임금 및 의협 측이 제시한 임금 협상안에 대한 샘플링을 검토한 이후, 최종적으로 전 직원 임금 인상 테이블을 마련했다. 결과는 의협 측이 제시한 안 가운데 퇴직금누진제 폐지를 수용하는 대신 그동안 동결한 연봉을 인상하는 방안이다. 2017년 연봉을 5% 인상하겠다는 의협 측의 방안과 달리, 노조 측은 2016년 연봉을 4% 인상하고, 2017년 연봉은 인상 분에 또 다시 3.5%를 인상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와 관련 김주현 의협 대변인은 "노조 측에서 2년 동안 7.5%를 인상하자는 방안을 최종 제시했다"며 "31일 오후 2시까지 노조안에 대한 수용여부를 결정해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노조 관계자는 "퇴직금누진제 폐지 개선을 전제로 우리 측에서 최종 마지노선을 정해 통보했다"며 "서로의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는 만큼 노조 중재위원회가 제시한 안을 중심으로 31일까지 답해달라고 요구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의협 노조 총파업 결정은 31일 오후 2시 이후 노조 측의 최종협상안에 대한 의협 측 수용여부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2017-03-30 06:00:5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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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약사 51명, 더민주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여약사 51명이 문재인 전 대표 지지를 선언했다. 권영희 서초구약사회장, 김경우 동작구약사회장 등 여약사 51명은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는 여약사모임'을 결성하고 최근 "5월 9일로 다가온 대통령 선거에서 문재인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이들은 "문 후보가 보건복지 정책만이 국민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점에서 궤를 같이한다고 볼 수 있기에 지지를 보낸다"고 밝혔다. 이들은 "가장 중요한 현안인 의료민영화 정책의 철회와 공공의료 확충, 성분명 처방, 전문약사제도, 편의점 상비약품 확대 반대, 화상투약기 원격진료 반대 등 약사회의 현안은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 이들은 "국민건강이라는 국가적 명제를 잘 풀어내고 여러 단체들과의 협의와 조율이 필요한 시점임을 고려할 때, 가장 합리적이고 정책적 이해도가 높은 문 후보만이 산적한 의료산업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있다"고 지지 선언 배경을 설명했다.2017-03-30 06:00:44강신국 -
김승택 심평원장, 대한약사회 취임 인사 방문김승택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이 취임 인사차 대한약사회를 방문했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29일 약사회관에서 김승택 원장과 만나 환담했다. 조 회장은 김승택 원장에게 취임 축하 인사와 함께 우리나라 보건의료체계 발전을 위해 약사회와 심평원이 상호 협력하자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심평원 지영건 급여기준실장과 김종봉 비서실장이, 대한약사회에서는 이모세·조양연 보험위원장이 배석했다.2017-03-30 06:00:38강신국 -
'바이오의약품 제조기사' 국가자격증 신설 추진'바이오의약품제조기사'라는 국가자격증이 신설된다. 고용노동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제4차 산업혁명 대비 국가기술자격 개편방안'을 28일 국무회의에서 확정·발표했다. 고용부는 먼저 연료전지에너지생산기술기사, 바이오의약품제조기사 등의 자격을 신설해 친환경 신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로 했다. 바이오의약품제조기사는 생물체에서 유래된 단백질 등을 원료로 백신 등 의약품을 제조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자격이다. 고용부는 생물체를 이용한 약품 제조는 고유 독성이 낮아 빠른 성장과 함께 전문인력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분야라며 신설 자격증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바이오의약품제조기사 자격증은 식약처와 산업부가 관리하게 된다. 아울러 고용부는 로봇기구개발기사를 비롯한 3D프린터개발산업기사, 의료정보분석사 등의 자격을 신설해 기술 혁신에 따른 일자리 창출을 촉진하기로 했다. 로봇기구개발기사는 차세대 제조·의료·안전로봇 등 로봇기구와 관련 부품개발 능력을 평가하는 자격이다. 복지부가 주관하는 의료정보분석사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수요자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된다. 국가기술자격 개편은 자격 종목별 전문가·정부부처로 구성된 '자격개편 분과위원회' 논의와 토론회 등 의견수렴을 거쳐 추진된다. 고용부는 올해 관련 법령 개정 등을 통해 자격이 신설·개편되면, 내년부터 시험출제 등 준비를 거쳐 자격시험을 시행하기로 했다.2017-03-30 06:00:1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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