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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약, 면대의심약국 청문회 소집충남약사회(회장 박정래)는 25일 약사회관 회의실에서 2017년도 초도 이사회를 열고 면허대여 의심약국 청문회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도약사회는 1차 회원연수교육’과 면허대여 의심약국 청문회 개최,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과 충남도청 협력의 '약바르게 알기 지원 사업' 등을 확정했다. 아울러 도약사회는 천안단국대병원 복지관 건물을 아산유니온약품 도매상에서 매입해 약국 개설시도가 진행되자 '충남약사회 1인 시위' 등도 논의했다. 또한 도약사회는 김정호 보령분회장, 이종현 서천분회장을 신임이사로 인준했다. . 회의에는 박정래 회장, 황원선 감사, 정재황 부의장, 이희영(부여분회장 )·강부규·백광현·김병환(천안분회장)·이덕순·강남여·김광신 부회장, 김대석(윤리)·전승구(아산분회장 겸 제약유통)·지은실(당진분회장 겸 총무재무)·박준형(약학)·유길태(한약)·이명근(고충처리)·김희연(여약사) 상임이사, 김정호(보령)·이계문(금산)·이종현(서천)·박예진(세종)·이전영(예산)·조덕희(홍성) 이사, 김상호(금산)·이가영(서천) 총무위원장, 사무국직원들이 참석했다.2017-03-27 11:09:42강신국 -
IMS, 2021년 글로벌 약제비 최대 7% 성장2021년까지 전 세계 의약품 사용량(volume)이 매년 약 3% 증가하고, 의약품 약제비 지출(spending)은 선진 시장의 신약 출시와 파머징 시장의 의약품 사용량 증가로 연평균 4~7%대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퀸타일즈IMS는 27일 퀸타이즐IMS 연구소의 '2021년 글로벌 의약품 시장 전망(Outlook for Global Medicines through 2021)'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퀸타일즈IMS 연구소는 "전 세계 의약품 약제비 지출은 2021년까지 인보이스 가격 기준으로 약 1700조(USD 1.5조)에 달하며, 선진 시장을 포함한 대부분 글로벌 의약품 약제비 지출 성장이 혁신적 발전이 예상되는 종양과 자가면역 및 당뇨치료 분야에서 이루어질 것으로 예측한다"고 주장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은 앞으로도 세계 최대 제약시장 규모를 차지할 것이며, 2021년까지 6~9% 수준 약제비 지출 성장이 예상된다. 미국 제약 시장의 호황기는 12%대 성장을 기록했던 2014~2015년도다. IMS는 이는 "off-invoice 할인 및 리베이트 영향을 받기 전 인보이스 가격 기준으로 브랜드 및 제네릭 의약품 모두가 역사적으로 높은 가격 인상을 보였기 때문"이라며 "미국 시장의 약제비 지출 성장률 감소는 글로벌 의약품 시장 전반의 침체를 가져오며 주 원인은 C형 간염 의약품 시장의 성장 둔화 및 독점권 만료"라고 주장했다. 미국과 달리 EU 5개국은 2021년까지 1~4%대 낮은 약제비 지출 성장이 예상된다. 2014년과 2015년 예기치 않게 높은 신약 지출 성장을 기록했는데 당시 정책결정자들이 이에 대응하기 위해 시행했던 미래 약제비 지출 성장 통제 노력의 영향 때문이다. EU 5개 국가 중에서는 영국이 가장 높은 의약품 약제비 지출 증가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IMS는 "유럽 지역의 더딘 경제 성장과 혁신에 투자하면서 발생된 예산 문제로 유럽 보험자들은 신약 도입에 신중을 기할 것"이며 "주로 혁신 의약품에 대한 가격 및 접근성 통제를 통해 유럽 정부가 의약품 지출을 관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1년 이후 글로벌 의약품 사용량은 5년 동안 37.5%(연간 7%) 증가했다. 주로 파머징 시장이 주도했다. 성장 호황기가 시작된 10년 전과 비교했을 때 파머징 시장 선두를 달린 국가의 실질 GDP 성장률은 1~4% 수준으로 둔화하고, 통화 가치도 미국 달러 기준 15~35% 정도 약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지난 5년 동안 주요 파머징 시장에서 약제비 지출 성장은 2~10%p 둔화했다. 앞으로 더욱 더딜 것이란 전망이다. 의약품 사용량 성장은 평균 7%이지만 2021년까지 5년 평균 성장률은 4%로 감소 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이 지난 5년간 매해 평균 17% 사용량 성장을 보였으나, 2021년까지 연평균 4%를 기록하는 등 영향이 미치기 때문이다. 전반적인 사용량 성장은 파머징 시장에서 91% 점유율을 차지하는 제너릭 제품이 주도할 것이며 향후 5년 및 그 이후로도 약제비 지출 성장 전망은 더딜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번 보고서가 국내 제약사 글로벌 진출 전략에 갖는 시사점에 대해 IMS헬스 허경화 사장은 "2021년까지 예상 약제비 지출 증가액이 선진 시장은 273조(USD 2410억), 파머징 시장은 98.6조(USD 870억)로 파머징 시장보다 약 2.8배 정도로 규모 면에서 절대적으로 앞선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1인당 의약품 지출 예상 비용 경우 미국은 220만원(USD 1955), 일본은 65만원(USD 577), EU5는 58만원(USD 513)인 반면 파머징 국가는 평균 13만원(USD 117)으로 적게는 4배에서 많게는 16배 이상 차이가 난다"고 강조했다. 각 시장 진출 전략에 대해 "선진 시장에서는 2021년까지 약제비 지출액의 69%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는 혁신 오리지널 제품이, 파머징 시장에서는 지적 자산에 대한 보호 부재와 경제적 부담으로 오리지널 시장이 약해 가격 경쟁력이 있는 제네릭 제품이 국내 제약사의 글로벌 진출 견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하나 유념해야 할 점은 향후 5년 안에 항암제, 자가면역 그리고 당뇨병 치료제 규모가 약 350조 규모로 성장해 글로벌 의약품 시장의 30% 이상을 점유"한다며 "관련 분야에 대한 활발한 연구개발 중요성이 점철되는 대목"이라고 덧붙였다.2017-03-27 11:04:1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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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마그네슘 등 함유 '메가엠지' 출시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이 눈떨림, 손발저림, 수족냉증, 근육경련, 육체피로에 도움을 주는 영양제 '메가엠지'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신제품 메가엠지는 마그네슘, 감마오리자놀, 비타민B군이 포함돼 있는 영양제로 마그네슘 부족 시 생기는 근육경련, 눈 떨림 증상을 호소하는 이들에게 효과적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감마오리자놀과 비타민 B1, B6의 보급으로 임신수유기, 노년기, 병중 병후의 체력저하 시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며, 말초혈행장애 및 갱년기 시 어깨와 목 결림, 수족저림, 수족냉증, 구내염 등에 효능효과를 나타낸다고. 비타민B군은 신체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영양소로 피로회복과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줘 활력비타민으로 불린다. 비타민B군에 속하는 비타민으로는 B1, B2, B3, B5, B6, B7, B9, B12가 있으며, 녹황색 채소나 육류, 콩류에 많이 함유되어 있어 이러한 식품을 신경 써서 먹거나, 비타민B군 영양제를 통해 편리하게 섭취하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감마오리자놀은 곡류 속에 들어있는 성장 촉진물질로 갱년기증상을 경감시켜준다고 알려져 있다. 회사 관계자는 "메가엠지는 비타민 B1, B6과 마그네슘, 감마오리자놀이 함께 섭취가 가능한 제품으로 하나의 영양제를 통해 다양한 효과를 볼 수 있다"며 "특히 눈 떨림이나 근육경련이 있어 마그네슘의 섭취가 필요했던 분들과 혈액순환장애를 겪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다"고 말했다. 마그네슘과 감마오리자놀, 비타민B군을 함께 섭취할 수 있는 메가엠지는 1회 1캡슐, 1일 2회로 간편하게 복용이 가능하다.2017-03-27 10:54:49이탁순 -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노력"…여·야 의원 지원 약속여야 국회의원 11명 참석이 한의협 총회에 참석해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정부 차원의 한의난임치료사업 진행, 한의약의 세계화 등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대한한의사협회 대의원총회(의장 최재호)는 지난 26일 오전 10시부터 협회 회관 대강당에서 제62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정기총회에는 보건복지부 이형훈 한의약정책관, 양승조·설훈·김성태·김명연·남인순·전혜숙·권미혁·정춘숙·김순례·윤종필·윤소하 의원 등 여야 국회의원과 보건의약계 및 한의약계 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정진엽 장관의 축사를 대독한 이형훈 한의약정책관은 "현재 우리나라는 경제적으로 어렵고 저출산 노령화로 사회적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임에도 한의사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한의학은 꾸준히 발전하고 있다"며 "정부는 한의학 지식을 정보화하고 한의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함으로써 한의학이 발전해 나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한의약 세계화를 추진하여 국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양승조 의원(보건복지위원장)은 한의난임사업을 언급하며 "정부가 20%가 넘는 높은 임신 성공률을 기록하고 있는 한의난임치료사업에 대한 시범사업조차 안하고 있는 것은 엄연한 직무유기"라며 "올해는 반드시 한의난임치료사업을 지원하고 시범사업이 시행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에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설훈 의원도 "의료기기에 한의와 양방이 따로 있고, 또 이 것을 같이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이해가 안된다"며 "국민들의 상식으로 볼 때 한의사도 양의사와 함께 의료기기를 사용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김명연 의원은 본인이 직접 한의사가 의료기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법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히며 "국민이 더 많은 혜택을 누리고 국가가 부강해질 수 있는 법을 만드는 것이 올바른 국회의 기능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춘숙 의원은 지난해 국정감사 이전부터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문제에 대한 규제철폐를 지속적으로 주장해 왔다고 했고, 윤소하 의원은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문제에 대한 대부분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 생각은 긍정적이며, 이 문제의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있다"고 했다. 남인순 의원은 "민족의학인 한의학이 차별받지 않고 세계화, 과학화를 이루고, 국민건강을 위하여 진정한 의미의 한·양방 협진이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제도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윤종필 의원은 한의학 발전을 위해 국회에서 법과 제도적으로 힘이 될 수 있는 부분 적극 돕겠다는 뜻을 밝혔으며, 권미혁 의원은 만성질환 치료에 있어 한약에 대한 신뢰와 확신을 가지고 있고 대한한의사협회와 더 많은 정책을 같이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태 의원은 한의학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김필건 회장에 대한 덕담을, 전혜숙 국회의원과 김순례 의원은 한의사의 힘이 되어줄 것이며 한의약이 세계적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는 희망을 언급했다. 이날 대의원 직접투표로 신임 대의원총회 의장단에 박인규 의장과 이범용 부의장, 하성준 부의장을, 임기 3년의 중앙회 감사로는 김경태 감사, 한윤승 감사, 박령준 감사를 각각 선출했다. 2017 회계연도 세입& 8228;세출예산 및 주요 추진사업을 확정하고, 한의약과 관련된 각종 수탁연구용역 사업에 대한 검토 및 승인이 이뤄졌다. 최재호 대의원총회 의장은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전면허용과 건강보험급여 확대를 요구할 것"이라며 "대의원은 물론 우리 2만5천 한의사 모두는 이 같은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일치단결하여 투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필건 회장은 "제3차 한의약육성발전계획의 추진과 함께 이루어지고 있는 30개 질환의 한의표준입상진료지침은 표준화, 과학화를 통한 한의약의 발전에 획기적인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한약의 조제과정을 표준화하고 임상시험을 통한 제약산업의 기반을 다지는 한편 의료기기 사용의 당위성을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2017-03-27 10:50:4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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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인도네시아서 산학관 비즈니스 미팅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이종욱 부회장과 임직원들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산·학·관을 아우르는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상호간 협력 확대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인도네시아를 바이오메카로 만들려는 대웅제약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채택한 '오픈콜라보레이션 전략'의 일환으로 ▶정부기관 ▶기업 ▶대학 ▶전문가 등과 협력을 통해 외부 아이디어와 기술을 적극적으로 접목·활용하는 기회를 만들고자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도네시아 보건복지부(MOH) 미팅에서 마우라 린다 시탄강(Maura Linda Sittangang) MOH 제약·의료기기 국장은 이종욱 부회장과 만난 자리에서 "대웅제약의 '에포디온'이 인도네시아에서 최초로 생산된 바이오제품을 해외로 수출하는 품목이 된 것을 축하하며, 대웅인피온이 인도네시아 바이오산업 전체를 육성한다는 시도를 잘 알고 있는 만큼 정부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할 부분을 찾겠다"고 설명했다. 인도네시아의 대표적인 국영 백신기업 비오파르마(BioFarma)와는 양사의 장점을 활용할 수 있는 윈윈 모델을 만드는데 초점을 맞춰 논의를 진행했다. 대웅제약에 없는 비오파르마의 제품도입 및 대웅제약의 우수한 적혈구 생성인자(EPO) 제제 개발 기술과 GMP 시설을 바탕으로 차세대 EPO 제제개발, 줄기세포 등에 대한 공동연구·개발 방법까지 광범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했다는 설명이다. 산학협력을 위한 논의도 진행됐다. 대웅제약은 국립인도네시아 대학 의과대학·약학대학·공과대학과 차례로 미팅을 갖고 대웅제약 에포디온의 임상연구 협력 방법을 비롯한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지식과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이외에도 인도네시아 신장학회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다르메이자르(Dharmeizar) 신장학회장은 "에포디온이 현지 투석환자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환영인사를 건넸고, 대웅제약은 인도네시아 신장학회와 한국 신장 내과 전문의들과의 학술 교류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화답했다. 이종욱 대웅제약 부회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산학협력 뿐만 아니라 정부기관, 현지 기업 등 현지 전문가와 실질적인 오픈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우수한 바이오의약품을 연구개발 및 생산하고 선진국 등 또 다른 국가에 역수출하는 리버스이노베이션의 성공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웅제약 이종욱 부회장은 1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인도네시아투자조정청(BKPM),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등이 공동주최한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 서밋'에 참가한 바 있다. 이 행사는 양국 기업인과 정부 인사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정부기관, 기업, 전문가 등과의 네트워킹을 통한 경제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행사다.2017-03-27 10:47:05이탁순 -
현대, 손발톰무좀치료제 '나프젠' 출시현대약품(대표 김영학)이 손발톱 무좀 및 피부진균증 치료제인 '나프젠크림'과 '나프젠액1%'(성분명 나프피틴염산염) 2종을 출시했다. 회사 측은 연고 타입의 '나프젠크림'과 투명한 액체 타입의 '나프젠액1%' 모두 조갑(이하 손발톱) 피부진균, 손발톱 백선(무좀)등에 효과적인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나프젠크림·액'은 닦아낼 필요 없이 하루에 한 번 환부에 간편하게 바르는 치료제다. 항진균뿐만 아니라 항염증 작용까지 있어 스테로이드제를 병용하지 않고도 염증성 변화를 수반하는 진균증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피부진균증의 경우 하루에 한 번(가능한 취침 전) 환부를 깨끗이 닦고 완전히 건조시킨 후 환부와 그 주변 피부에 나프젠크림이나 나프젠액을 얇게 펴 바르면 된다. 손발톱 진균·무좀 치료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사용 전 손발톱을 짧게 깎는 것이 좋으며, 하루에 한 번(가능한 취침 전) 또는 필요에 따라 아침, 저녁으로 사용 가능하다고. 현대약품 약국마케팅팀 관계자는 "손발톱 무좀 환자 수가 매년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병원을 가지 않고도 간편하게 집에서 치료할 수 있는 제품에 대한 수요도 점점 많아지고 있다"며 "치료제의 효능은 같지만 환자의 선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크림과 액체 타입 두 가지를 내놓게 됐다"고 말했다. 나프젠크림·액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6개월 이상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좋다.2017-03-27 10:38:56이탁순 -
건일·다이이찌산쿄, 메바로친 공동판촉내달부터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메바로친’(성분명 프라바스타틴)에 대해 건일제약(김영중 대표)과 한국다이이찌산쿄(김대중 대표)가 공동판매를 시작한다. 한국다이이찌산쿄는 LG화학과의 공동판촉을 이달 31자로 종료하고 새 파트너로 건일제약을 선택했다. 내달부터 한국다이이찌산쿄가 종합병원 경로에서, 건일제약은 클리닉 경로에서 각각 제품판촉과 전 경로 유통을 담당할 예정이다. 메바로친정은 프라바스타틴(Pravastatin sodium)을 주성분으로 하는 HMG-CoA reductase inhibitor인 스타틴 계열의 대표적인 이상지질혈증 치료제로 다른 스타틴계 이상지질혈증 치료제와 달리 수용성의 특징을 가지고 있어 표적 장기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해 효과뿐만 아니라 안전성을 보인 것이 큰 장점이다. 또한 유효성과 관련한 풍부한 임상적 근거를 보유하고 있으며, 5mg, 10mg, 20mg, 40mg의 4가지 제형이 있다. 한국다이이찌산쿄 관계자는 “메바로친정은 세계 최초의 스타틴 물질을 발견한 다이이찌산쿄의 혁신의약품 연구개발의 대표적인 제품이며, 오마코(고농도 오메가3지방산)란 제품으로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영역에서 탄탄한 기반을 다져온 새로운 파트너인 건일제약과 함께 메바로친정이 더 많은 환자들의 이상지질혈증 치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건일제약 관계자는 “건일의 오마코를 기반으로 구축한 시장을 토대로 기존 제품과 메바로친과 제품 패키지 시너지 효과를 통해 보다 전문화되고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이번 공동판촉 협력의 의미를 밝혔다.2017-03-27 10:36:00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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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 삐콤씨액티브 출시…활성비타민 보강유한양행(대표 이정희)은 4월 1일 삐콤씨액티브를 출품한다고 27일 밝혔다. 유한양행의 대표 품목인 삐콤씨 본연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비타민B군 중 B1, B2, B6를 흡수율이 높은 활성비타민으로 업그레이드 시킨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활성비타민 B1은 비타민 특유의 냄새가 없는 벤포티아민을 50mg 고함량 사용했다. 벤포티아민은 티아민디설피드 대비 8배의 높은 흡수율로 생체이용률을 높였으며 오랜시간 동안 약효가 지속이 되는 장점으로 육체피로 및 신경통, 근육통, 관절통 해소와 스마트폰 장시간 사용하는 사람들의 눈의 피로회복에도 큰 효과가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활성비타민 B2인 리보플라빈 부티레이트는 비활성형 보다 체내 흡수가 원활하고 소화관 내에 오래 머무르는 장점으로 입안염증, 습진, 피부염을 완화해 준다고 회사 관계자는 덧붙였다. 활성비타민 B6인 피리독살 포스페이트는 비활성형 보다 체내에 빠르게 흡수돼 10배 더 큰 효과를 나타낸다. 이렇게 빠른 흡수력으로 더욱 강력해진 삐콤씨액티브는 제형의 크기 감소로 목 넘김이 훨씬 수월해 짐으로서 청소년 및 여성, 고령층의 복용 편리성을 갖췄으며 항산화 성분인 토코페롤도 증량으로 말초혈행 장애 및 갱년기시 어깨결림, 손발저림, 손발냉증의 증상을 완화 시켜줄 수 있어 중장년의 비타민제로서 손색이 없다. 또한 삐콤씨액티브의 코팅제에도 무타르색소를 사용함으서소비자들의 입맛까지도 신경을 썼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삐콤씨액티브의 출품으로 유한양행 삐콤씨는 제품의 다양화와 시장과 고객의 니즈에 적극적인 반영으로 명실상부한 유한양행 대표 비타민으로서 현대인의 피로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17-03-27 10:30:23이탁순 -
충북도약 "동물약국, 백신 판매 확대하라"충북약사회(회장 최재원)가 특정집단의 독점을 합법적으로 인정해 가격 상승을 야기시키는 처방용 동물의약품 개정 고시안 즉각 철회을 촉구했다. 도약사회는 27일 성명을 내어 "반려동물 보호자가 1000만명에 달하는 지금 반려동물의 질병 예방과 건강 관리에 앞장서도 시원찮을 정부가 이번 개정고시안을 통해 개, 고양이 백신뿐만 아니라 심장사상충 예방약마저 수의사 처방전 없이 취급할 수 없도록 하는 사실상 동물병원 특혜 정책을 시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도약사회는 "특정집단의 독점을 합법적으로 인정하여 가격 상승을 야기시키는 개정 고시안을 즉각 철회하고 반려동물 보호자의 의약품 접근성과 과도한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동물약국에 예방목적의 치료제와 백신 판매 확대가 필요하다"고 제안한다. 도약사회는 "유명무실화 되고 있는 동물용 의약품의 처방전 발행 의무화도 필수적"이라고 지적했다.2017-03-27 10:17:4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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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더마샤인-엘라비에 밸런스' 보습효과 입증휴온스(대표 엄기안)는 중앙대 병원 피부과 김범준 교수 연구팀이 휴온스의 물과주사 의료기 '더마샤인 밸런스(Derma Shine Balance)'를 이용한 엘라비에 밸런스(Elravie Balance)의 주입 후 보습효과를 입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피부가 건조한 만 19∼60세 이하 여성 약 60명을 대상으로 물광주사 주입 의료기기 '더마샤인 밸런스'를 이용 엘라비에 밸런스를 주입한 후 8주, 12주, 16주 동안 피부 상태를 관찰했다. 연구 결과 피부 보습 효과가 위약군과 대비해 유의미한 개선 효과를 보였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김범준 교수는 연구 결과에 대해 "더마샤인과 엘라비에 밸런스 시술은 단기간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도 피부 보습 개선 효과를 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진피 내 주입된 히알루론산이 세포외기질에서 수분을 끌어당겨 나타난 결과"라며 "연구 결과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시술은 피부가 건조하고 잔주름이 발생하기 시작하는 시기에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보습을 통해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결을 유지할 수 있어 피부 노화를 지연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휴온스는 더마샤인 밸런스를 통해 일정한 깊이로 일정한 양의 필러 주입이 가능하 시술횟수나 간격에 따라 추가적으로 피부 밝기나 탄력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더마샤인 밸런스 물광주사요법의 주요 효과에 대해 개원가 임상의 평가에서 사례 연구 정도만 있었지만 물광시술의 장기 임상 추적을 통한 피부 보습인자 히알루론산의 보습 효과와 실제 보습유지기간 등 연구 결과로 의미있다는 평가다. 앞서 김범준 교수 연구팀은 40대 남성 대상으로 더마샤인 밸런스를 이용한 엘라비에 밸런스 주입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해 피부 수분함량을 확인했다. 시술 전보다 26% 증가한 결과를 얻어 저널 오브코스메틱더마톨로지(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에 발표했다. 한편 더마샤인 밸런스는 32G 9Pin 멸균주사침으로 전문 피부과 임상의에게 주목을 받으며 좋은 장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한다. 압력 감지 자동주사 시스템과 시술이 편리하다는 특징이다. 고분자·고함량 히알루론산인 엘라비에 밸런스는 밀도감이 약한 물광주사약액이다. 약물 손실이 매우 적은 물광시술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졌다. 회사 측은 "9개의 멸균주사침이 한 번에 커버할 수 있는 면적이 넓어 타 장비에 비해 1/2 정도로 짧은 시간에 80~100 Shot 정도로 얼굴 전체 면적 물광시술이 가능하다"고 밝혔다.2017-03-27 09:14:5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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