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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약물교육 강사 한 자리에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 약물오남용예방(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모임(마그미팀 팀장 전성표)은 23일 강사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그미팀 1차 회의를 가졌다 마그미팀은 오는 4월부터 본격 시작되는 3개구 보건소 접수 교육일정 등을 점검하고 성남시에서 예산이 지원되는 만큼 교육내실화를 위해 보다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마그미팀은 경기마약퇴치운동본부, 대한약사회 약바로쓰기운동본부(의약품안전사용교육), 경기도약사회(청소년약바로알기 교육)와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교육사업 강화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한동원 회장은 "약사직능 강화와 확대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강사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향후 추진되는 방문약사 시범사업도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지난해 관내 66개교 778학급, 청소년 2만 2122명에게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을 실시고 지난 2008년부터 성남시 자체 예산을 지원받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회의에는 한동원 회장, 전성표 마그미팀장, 문현미 부팀장, 이운진, 안재성, 신유진, 강령아, 홍명한, 심현수, 김영숙, 신혜주, 유보영, 도윤아, 이소희 강사가 참석했다.2017-03-25 02:06:07강신국 -
신풍 "피라맥스 글로벌신약 가치 증명하겠다"신풍제약이 올해 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의 글로벌 신약 가치를 입증하겠다고 포부를 밝히고 나섰다. 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24일 경기도 안산시 목내동 신풍제약 강당에서 제31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올해 신약개발 연구와 해외시장 개척을 바탕으로 혁신신약 연구과제가 신성장 동력으로 가시화 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신풍제약은 "세계 시장을 타겟으로 하는 신약개발 연구와 해외시장 개척에 꾸준히 노력해 기업내재 가치를 충분히 쌓았다"며 "올 한해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실질적인 발매 준비를 끝낸 말라리아치료제 '피라맥스' 상용화로 글로벌 신약으로서 가치를 입증하겠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새로운 기전의 뇌졸중 치료제 SP-8203, 항혈전 치료제 SP-8008 등 혁신신약연구과제가 신성장 동력으로 가시화는데도 최선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신풍제약 관계자는 "특히 뇌졸중치료제 SP-8203은 현재 임상2a가 진행되고 있어 그 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날 주총에서 유제만 대표이사는 "급변하는 제약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그 동안 누적되었던 불필요한 문제점을 제거하기 위해 비용절감 및 제품수익성 향상 등 다각도 노력을 기울여왔다. 매출은 소폭 하락했으나 전년 동기대비 142% 성장한 약 90억원 영업익을 기록하며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다만 영업외적인 변수로 만족스러운 성과에는 아니지만 지속적이고 혁신적인 변화"로 "장기적인 발전전략을 수립하고 신풍이 나아갈 연구개발에 과감히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제만 대표이사와 윤수덕 감사 재선임, 제31기 재무제표 승인, 이사보수한도 승인, 감사보수한도 승인 등이 통과됐다.2017-03-24 17:32:5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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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단체 한국제약산업연구회, 29일 창립총회 개최한국제약산업연구회 창립총회가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전국은행연합회 2층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총회는 식약처와 복지부의 제약산업 정책방향을 들을 수 있는 창립기념 세미나에 이어 창립총회, 회장 선출, 외부와의 업무 공조를 위한 전국약학대학학생협회와의 업무협약식 순으로 진행된다. 연구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제약산업 전반에 대한 정책연구와 전략 개발,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전문교육 및 협력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창립됐다. 국내 제약산업 규제과학 전문가들의 소통과 대정부 정책제안을 목표로 RA전문연구회 태동에 참여한 전원이 창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발기인으로 참여한다. 또 RA전문연구회 6개의 연구분과장들도 이번 독립활동에 뜻을 같이한다. 연구회는 허가/약가 규정, 사업 개발 등에 관한 전문적인 직무교육과 해외제도 연구, 번역본(GMP가이드라인, CFR 등), 국내 규정 핸드북(CRP) 발간 등의 다양한 활동 경험을 토대로 정책연구와 대정부 정책제안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제약산업연구회 창립총회 참가신청은 홈페이지(www.kpai.co)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사전 등록한 선착순 200명에게는 최근 발행된 약사법 핸드북 PCB를 무료로 배포한다. 자세한 문의는 02-323-5680으로 하면 된다.2017-03-24 17:27:01이정환 -
경남도약 "처방 대상 동물약, 처방전 발행 먼저"경남약사회(회장 이원일)가 처방 대상 동물의약품 확대 고시 개정안에 대해 반발하고 나섰다. 24일 도약사회는 성명서를 내고 고시 개정안의 즉각 철회와 처방 대상 동물약의 처방전 발행 의무화를 촉구했다. 도약사회는 "동물의약품 처방제도가 실시됐지만 수의사의 처방전 발행은 전무하고 소비자의 동물약 구매는 제한돼 수의사들의 이익만 키우는 결과가 됐다"면서 "한바 더 나아가 농림부는 개, 고양이 백신, 심장사상충약 등의 동물약국 취급을 제한하려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수의사들이 동물용 항생제, 호르몬제, 마취제 등을 처방전 발행 없이 남용하게 해 국민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며 "동물병원의 독점에 의한 동물약값 상승과 동물병원 고가 진료비로 인한 유기동물 증가는 동물 보호자들인 국민들에 피해를 보게 만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도약사회는 "동물약값 상승과 유기동물 증가를 조장하는 처방대상 동물약의 확대 고시개정안을 즉각 철회하고, 처방대상 동물용 의약품의 처방전 발행을 의무화하라"며 "국민건강과 동물권리 외면하고 특정집단 이익을 대변하는 농림부는 각성하라"고 촉구했다.2017-03-24 17:18:56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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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약, 처방전 수거 등 상반기 주요 사업 논의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이병난)는 23일 드마리스뷔페에서 초도이사회를 열어 상반기 주요 회무를 논의했다. 이병난 회장은 "국가적으로, 약사사회 내부에서나 여러가지 어려운 현안이 있지만 우리 약사회가 단순 이익집단이 아닌 우리사회에 꼭 필요한 약료전문가로서 국민 신뢰와 지지를 얻는다면 혼란한 시기를 헤쳐나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석 중인 상임이사 2인 보선을 승인받고 상반기 사업 중 ▲약국 보관 기간 경과 처방전 수거 사업(3월15일 실시) ▲약국 간판 청소 사업(4월 초순 시작) 등을 보고, 논의했다. 아울러 4월 23일 진행하는 서울시약사회 주관 '건강서울페스티벌'에 적극 참여를 요청했다. 또 제1차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장우현, 위원장 신정순)를 열어 안건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회장단과 상임위원장단 외에도 의장단, 감사단, 자문·지도위원, 이사 등 임원이 참석했다.2017-03-24 16:51:12정혜진 -
유한양행, 1주당 2000원 현금배당 확정유한양행이 보통주 1주당 2000원, 우선주 20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유한양행(대표이사 이정희)은 24일 오전 대방동 본사 강당에서 제9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현금배당을 비롯해 재무제표, 사외이사 선임 건 등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제94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의 매출액 1조 3207억원, 영업익 977억원, 순이익 1612억원을 보고하고, 보통주 1주당 배당금 2000원과 우선주 2050원의 현금배당을 승인했다. 사외이사에는 현 강원대학교 의생명융합학부 교수와 정순천 JKL정순철 법률사무소 변호사, 이철현 하나의료재단 총괄의료원장을 선임했다. 아울러 이사 및 감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도 결의했다. 주주총회 의장을 맡은 이정희 사장은 "제약산업을 비롯한 국내외 산업 모두 저성상 기조가 계속되는 매우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유한의 전 임직원이 합심 노력한 결과 회사는 17% 성장한 1조 3207억원 매출을 달성했다.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제약업게 매출 1위 기업으로 그 위상을 더욱 확고히 했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임직원이 선도기업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에 도전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자는 의미로 '도전, 새가치 창조' 라는 경영 슬로건을 수립했다"며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 기업 가치와 주주 가치 제고에 분발 노력해 주주님과 미래를 함께할 수 있는 회사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17-03-24 16:24:31김민건 -
유한, 최재혁·조욱제·박종현 부사장 승진유한양행(대표 이정희)이 24일 주주총회 직후 가진 이사회를 통해 각 사업본부를 책임지고 있는 전무이사 3인을 부사장으로 일괄 승진시켰다. ◇해외사업본부= 전무이사 최재혁→ 부사장 (해외사업본부장) ◇약품사업본부= 전무이사 조욱제→ 부사장 (약품사업본부장) ◇경영관리본부= 전무이사 박종현→ 부사장 (경영관리본부장) 이상 3월24일 자2017-03-24 15:48:56어윤호 -
"일본, 2013년부터 동반진단 표적항암제 본격 도입"일본은 2013년 부터 동반진단기기(CDx)와 표적항암제 동시 허가로 동반진단 의료 본격 도입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FDA의 CDx 정책을 본따 일본에 들여왔다. 특히 일본은 기본적인 CDx 개념정립을 넘어 'CDx 제네릭'으로 평가되는 'Follow on'이 차세대 동반진단 이슈로 부상해 국내 대비 발전 속도가 빠른 상황이다. 일본 국립보건원(NIH) 소속 타카요시 스즈키 박사는 24일 항암신약개발사업단 동반진단 심포지움에서 일본의 동반진단 규제에 대해 발표했다. 스즈키 박사에 따르면 일본은 2013년 7월 처음으로 체외 동반진단기기와 표적항암제에 대한 승인신청서를 공표하면서 CDx를 정식 도입했다. 같은해 12월에는 CDx 표적항암제 '기술 가이드(Technical Guidance)' 발표로 어떻게 CDx 항암제를 개발하고 허가심사할지 규제기준을 마련했다. CDx 표적항암제를 도입했다는 것은, 단순히 유전자 바이오마커에 따른 표적항암제를 시판허가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해당 바이오마커를 판별하는 동반진단 의료기기를 의약품과 동시에 허가하는 것을 의미한다. 일본은 현재 화이자 잴코리(크리조티닙), 아스트라제네카 타그리소(오시머티닙), 로슈의 젤보라프(베무라페닙)와 알레센자(알렉티닙), 노바티스 타핀라(다브라페닙) 등 항암제를 CDx 시판허가한 상태다. 이 의약품들은 국내에서는 동반진단 허가가 아닌 일반 허가를 획득했다. 우리나라는 면역항암제 키트루다(한국MSD)만 CDx 허가한 상태다. 특히 일본은 기본적으로 FDA의 CDx 정의를 따라 규제정책을 마련했다. 2013년부터 CDx를 도입한 탓에 현재 일본은 동반진단과 표적항암제에 대한 더 발전된 논의가 이뤄지는 상황이다. 스즈키 박사는 "동반진단은 개인 맞춤형 정밀의학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최근 개발되는 신약들은 초기 임상단계부터 CDx를 요구한다. CDx는 약물 용량, 투여법, 투약중단 시점 등 최적화 사용에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일본 후생노동성은 2013년 FDA와 유사한 가이드를 배포하면서 CDx를 정식 시행했다. CDx가 가져온 패러다임 전환은 제약사와 규제기관에게 도전적 미션을 안겼다"고 했다. 그는 "일본 내 동반진단 규제는 새로운 이슈들이 부상중"이라며 "하나의 약물에 반드시 하나의 바이오마커나 CDx를 매칭해야 하는지 라던지 CDx 제네릭인 'Follow On'과 NGS분석기술을 어떻게 CDx에 적용할지 등 의제들이 논의된다"고 설명했다.2017-03-24 14:38:31이정환 -
약사회, 제약사에 친환경 약국용 비닐봉투 공급 요청대한약사회가 일회용 비닐봉투로 인한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제약회사에 약국용 비닐봉투 공급시 생분해성수지 재질로 만들어진 비닐봉투를 공급해 줄 것을 요청했다. 대한약사회는 약국에 비닐봉투를 공급하는 제약사에 공문을 보내 환경오염 방지와 자원 절약을 위해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에서 허용하는 봉투를 제작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24일 밝혔다. 자원재활용법에 따르면 약국을 포함한 사업자는 원칙적으로 1회용 봉투를 무상으로 제공할 수 없다. 다만 생분해성수지 제품이거나 A4규격(210㎜×297㎜) 또는 1ℓ이하의 종이봉투, 그리고 B5(182㎜×257㎜) 또는 0.5ℓ이하의 비닐봉투는 무상 제공이 가능하다. 약국의 경우 매장 면적이 33제곱미터 이하인 경우 자원재활용법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나 지방 조례로 별도로 정한 경우에는 33제곱미터 이하인 약국도 포함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약사회는 환경오염 방지와 자원 절약, 일회용 봉투 무상 제공으로 인한 약국의 피해 방지 차원에서 약국용 봉투 공급시 생분해성수지 재질 봉투, A4규격 이하의 종이봉투, 그리고 B5규격 이하의 비닐봉투를 공급해 줄 것을 제약사에 요청한 것으로 풀이된다.2017-03-24 14:00:1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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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약, 어른신 위해 실버카·휠체어 기증경기 평택시약사회(회장 박수길)는 23일 보행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사랑의 실버카 60대와 공공 기관에서 사용될 휠체어 5대를 평택보건소에 전달했다. 공재광 평택시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휠체어와 실버카의 도움이 절실하지만 경제적 부담이 커서 쉽게 구입하지 못하고 있었다"며 "올해에도 평택시약사회에서 실버카를 기증해 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실버카를 전달받은 어르신들도 실버카가 두 다리가 돼줘 외출도 하고 경로당에 놀러도 갈 수 있게돼 정말 좋다며 감사의 인사의 전했다. 이에 박수길 회장은 "약사들의 기부금으로 후원된 실버카에 만족해하는 모습을 뵈니 정말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후원을 해드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700만원 상당으로 2014년부터 총 200대, 누적금액 2000만원 상당을 후원했다고 소개했다.2017-03-24 12:33:0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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