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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 지큐랩 신제품 3종 출시…세대별 특화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지큐랩(건강기능식품)'의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신규 발매한 제품은 '지큐랩 비피도 플러스', '지큐랩 베베', '지큐랩 키즈 츄어블정'으로, 고객의 필요와 편의를 고려해 브랜드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큐랩 비피도 플러스는 장에 주로 분포하는 비피더스균(비피도박테리움)을 중심으로 구성된100억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다. 비피더스균은 나이가 들수록 장내 균 수치가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는 점을 감안해 중년과 노년층을 위한 프로바이오틱스로 차별화할 계획이다. 지큐랩 베베는 유아를 위하여 설계한 제품으로, 10억 프로바이오틱스와 아연을 중심으로, 부원료인 초유분말과 DHA 등을 추가했다. 또한 유아에게 먹이기 편하도록 스틱형 포장에 딸기맛의 분말 형태로 만들었다.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바이오틱스인 지큐랩 키즈 츄어블정은 원활한 배변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10억 프로바이오틱스와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을 중심으로, 부원료인 초유분말, 비타민B와C 등을 함유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지큐랩 키즈 츄어블정은 기존의 '지큐랩 키즈'와 마찬가지로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꼬마버스 타요' 캐릭터를 활용해 4종류의 디자인을 적용해 재미요소를 더했다. 또한 딸기맛의 츄어블정 형태로 어린이들이 간편하게 씹어서 먹을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라인업 추가를 통해 지큐랩의 소비계층을 다양화하고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필요와 편의를 우선적으로 고려하여 브랜드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일동제약 지큐랩 시리즈는 4중코팅 특허기술이 담긴 일동제약의 대표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로, 지난 2015년 출시했다.2017-03-21 11:52:03이탁순 -
복지부 "안전상비의약품 안전관리 부족 인정"보건복지부 윤병철 약무정책과장은 "안전상비의약품 제도를 운영하면서 정부가 안전관리에 소홀한 측면이 있었다"고 인정했다. 윤 과장은 21일 국민의당 최도자 의원 주최로 국회에서 열린 '안전상비의약품 품목조정에 관한 정책토론회'에서 "부족한 부분은 앞으로 바로잡아 가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윤 과장은 그러나 "제도 자체를 재논의하는 건 갈등요소가 너무 많다. 다양한 의견 경청하겠다"고 했다. 윤 과장은 또 "안전상비의약품 제도는 예외적인 제도다. 원칙은 약국에서 판매가 이뤄지는 것이다. 예외적이라는 점을 기본전제로 어떻게 제도를 보완할 지 검토하겠다"고 했다.2017-03-21 11:44:1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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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원기회복용 '개풍경옥고' 日특허취득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은 개풍경옥고가 남성 불임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 확인돼 일본 특허청으로부터 특허(등록번호 JP6063499, 만료일 2035년 2월 27일)를 등록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개풍경옥고는 광동제약이 일본에 수출중인 제품으로 허약체질, 육체피로, 병후 체력저하 등에 효과가 있는 원기회복용 보약이다. 1981년부터 일본으로 수출돼 3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며 500여명의 약사들이 경옥고를 연구하는 '경옥회'라는 모임이 생길정도로 관심이 뜨겁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광동제약은 이번 특허를 위해 지난 2011년 12월부터 1년간 경희대학교 약학대학 오명숙 연구팀을 통해 개풍경옥고와 남성불임과의 연관성을 주제로 '개풍경옥고의 남성불임 개선 효능 생체내 실험' 위탁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실험용 쥐를 대상으로 열스트레스와 항암요법을 활용한 불임 모델에서 개풍경옥고가 불임 개선에 미치는 효과 연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개풍경옥고를 투여한 실험군에게서 열스트레스 불임 모델에서는 고환무게 증가, 정자 운동성 개선, 정자 수 증가를 확인했으며, 항암요법 불임 모델에서는 정자 운동성 증가, 세정관 괴사 개선이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같은 연구 결과를 토대로 '개풍경옥고의 유효성분을 함유하는 남성불임 예방 및 치료용 약제학적 조성물'에 대한 특허를 인정 받아 2016년 국내 특허에 이어 일본 특허청으로부터 등록 받은 것이다. 회사 관계자는 "개풍경옥고는 기존에 뇌세포 보호 효과로 SCI 논문에 게재된 바 있다"며 "이번에 남성불임 환자를 위한 근본적인 원인 치료제로서 까다로운 일본 특허청의 특허 등록을 통해 윤리적,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지 않는 치료법으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효과를 인정 받았다"고 밝혔다.2017-03-21 10:22:20이탁순 -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 아닌 공공의원·약국이 대안"[국회, 안전상비약 품목조정 정책토론회] 정부가 추진 중인 안전상비의약품 품목확대에 대해 국회가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다. 품목확대보다는 공공의원과 공공약국을 만드는 게 국민 건강을 위해 더 도움이 된다는 대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국민의당 최도자 의원은 21일 국회에서 열린 '안전상비의약품 품목 조정에 관한 정책토론회' 개회사를 통해 "복수의 연구용역에서도 드러났듯이 안전상비의약품 확대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가 부족한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현재 진행 중인 품목조정 논의가 오로지 규제개혁 차원에서 이뤄진다면 국민의견이 반영되지 않는 불통정책이 될 것"이라고 했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환영사에서 "무의미한 품목확대보다는 기존 품목의 안전성 재평가와 판매업소 사후관리, 의약외품의 효율적 활용이 가장 먼저 선행돼야 한다. 이것이 분명 국민을 위한 길"이라고 주장했다. 조 회장은 이어 "심야시간 및 휴일에 국민들의 보건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근본적인 대안은 무엇인 지 심각하게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승조 국회 보건복지위원장도 공감했다. 양 위원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야간이나 공휴일, 심야에 환자가 발생했을 때 국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편의점 내 약품 품목 확대가 아니라 공공의원과 공공약국을 설치하는 게 대안"이라고 주장했다. 양 위원장은 "이미 시행중인 경기, 대구, 제주 등의 심야약국에 대한 국민 만족도는 매우 높다. 이번 토론을 통해 공공의원과 공공약국 개설이 모든 국민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방안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양 위원장은 더 나아가 "(이미 편의점 판매가 이뤄지는) 소아가 사용하기에 위험한 의약외품에 대해서도 안전관리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라고 했다. 박주선 국회부의장은 "국민 건강과 안전은 그 어떤 것과 바꿀 수 없는 소중한 문제다. 행정부나 입법부 주도가 아니라 국민들의 목소리를 충분히 경청하는 속에서 제도개선 논의가 시작돼야 한다"고 했다. 주승용 국민의당 원내대표도 축사를 통해 소신을 밝혔다. 주 원내대표는 "의약품 문제는 단순한 편의성이나 규제측면에서만 다룰 게 아니라 반드시 국민건강이 담보된 관리시스템의 체계화, 의무화나 대안마련 등 안전장치가 병행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부 연구용역이나 단초 연구용역에서도 공통으로 품목확대에 대한 의견이 과반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에서 진행되는 품목조정 논의는 국민여론이 무신된 채 정부의 규제개혁 논리만 강조될 가능성이 크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독단적인 정책추진을 지양하고 국민소통정책을 실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서는 고려대 약학대학 최상은 교수(안전상비약 품목조정에 관한 정책토론)와 대한약사회 김대원 의약품정책연구소장(안전상비약 제도에 대한 소비자 인식과 편의점 판매실태)이 주제 발표자로 참여한다.2017-03-21 10:21:2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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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당뇨병성 망막병증 치료제 '레티움정' 발매국제약품(대표이사 남태훈)은 혈관손상 및 당뇨병성 망막병증 치료제인 '레티움정'을 4월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회사측은 레티움정을 기존 대표품목인 타겐에프 연질캡슐을 잇는 차세대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육성시킨다는 전략이다. 레티움정은 도베실산칼슘수화물을 주성분으로 하는 제품. 모세혈관 취약성 개선과 혈액과 혈관기능 정상화를 통해 당뇨병성 망막병증 및 모세혈관장애의 안과질환 치료 효과 뿐만 아니라 항진된 모세혈관 파열과 투과장애를 수반하는 혈관손상, 혈전후 증후군, 말초울혈성부종, 정맥기능부전에도 효과적인 제품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레티움정은 기존 제품과의 차별성과 질환 환자의 약제비 부담을 줄이기 위하여 보험약가를 자체적으로 인하하여 179원/정 시판을 계획하고 있으며, 포장단위를 추가(120T/PTP)하여 환자들의 편의성도 향상 시켰다. 국제측은 안과영역에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레티움정 발매로 환자의 선택 폭을 넓혀 주어 국민 건강에 기여하며, 기존 안과 치료제 영역을 탄탄히 다진다는 계획이다.2017-03-21 10:17:30가인호 -
부산약대 여동문회, 약대 신축 모금 바자회 열기로부산약대 여동문회가 모교 약대 신축 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 일정을 확정했다. 부산대학교 약학대 여동문회(회장 박미희)는 17일 서면 이비스호텔에서 '제39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박미희 회장은 "회장을 맡은 지난 1년간 동문회에 보탬이 되고자 노력했다. 회원들의 관심과 격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부산대 약대 건물 재건축 사업에 동문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힘을 보여주시고 오는 4월 열리는 모교신축 발전기금모금바자회에도 적극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인사했다. 박상일 부산약대 총동문회장은 "여동문회의 독자사업이 총동문회의 발전에 많은 부분 기여하고 있다. 동문들의 활발한 교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특히 올해 총동문회 정기총회는 모교의 추억을 되새기고자 부산대 약대 본관에서 개최하니 많은 참석 부탁드린다"고 격려사를 전했다. 정연진 부산약대 학장은 "부산약대는 대내외 평가에서 우수함을 인정받고 있지만, 한국 약대 환경이 급변하는 시기에 연구 인프라 확충이 절실하다"며 "약대 신-구관을 철거하고 2019년까지 10층 규모의 새 건물을 유치하는 과정에서 동문회의 공동운명체로서 유대감과 절대적인 지지가 큰 힘이 되고 있다. 여동문회의 모교 사랑을 깊이 인지하고 후배약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축사를 전했다. 박희정 부산시여약사회장은 "의약분업이 도입되면서 국민의 약국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국민의 요구를 만족시키지 못할 시 직능의 위상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 국민 정서를 반영한 정책 구현으로 약사의 가치를 높이고 국민 건강 지킴이로 역할해주시길 부탁한다"고 축사했다. 60명 참석으로 성원보고 된 2부 본회의에서는 2016년 세입세출결산액 2176만4408원을 승인했다. 또 매월 4째주 이주민과 함께 투약봉사 지속유지와 명절 연2회 인보사업 등 2017년 사업계획안과 그에 따른 세입세출예산 2000여만원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또 여동문회를 주최로 한 '부산약대신축 발전기금 모금바자회'를 4월 10일부터 16일까지 서면 이영희프리젠트에서 열기로 결정했다. *수상자 명단 ◆감사패=이승헌(대웅제약) ◆공로상=안유옥(24회), 조문연(26회), 박희정(27회), 박영미(33회)2017-03-21 10:17:05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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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보건의료특별위 의료계와 정책 협약식 가져더불어민주당 보건의료특별위원회(위원장 권미혁, 정흥태)는 20일 대한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간호협회 등 보건의료직능협회와 정책간담회 및 정책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보건의료특위는 더민주 '보건의료 문제에 관한 조사·연구', '보건의료 정책의 수립을 위한 의견수렴'을 위해 당내 상설특별위원회로 구성했다. 위원장으로 보건복지 상임위 국회의원인 권미혁의원(비례대표)과 부산 북구강서구(을) 정흥태 지역위원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아 전국적으로 250~300여 명의 보건의료전문가가 위원으로 참여하는 조직으로 만들어나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의료특위는 향후 '보건의료직능단체와의 정책간담회를 통한 의견수렴', '국민보건향상과 공익적 보건의료정책 추진을 위한 보건의료단체와의 정책협약', '보건의료 정책대안 논의를 위한 정책토론회', '보건의료종사 당원의 정책활동 참여' 등의 역할을 펼쳐나갈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건의료특위는 첫 번째 대외활동으로 이날 대한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간호협회 등과 정책간담회와 정책협약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의료보험 개선, 일차의료 중심의 건강관리서비스 구축, 공중보건 위기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보건의료관련 부처 조직 개편 등의 정책을 제안했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는 한의약육성, 한의약 건강보험보장성 강화, 한·양방 협진활성화, 한의약 공공보건의료 강화 등의 정책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옥수)는 초고령사회를 대비한 간호법·제도 발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 적극적 간호인력확보 등의 정책을 제시했다. 보건의료특위 권미혁 위원장은 "더민주 보건의료특위를 소통과 대화의 창구로 만들어가겠다. 보건의료관련 단체는 물론이고, 현장에서 활동하는 보건의료 전문가, 정치와 보건의료정책에 관심있는 당원까지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구상을 밝혔다. 보건의료특위는 지속적으로 보건의료단체들과 정책간담회 및 정책협약식을 추진해 나갈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환자단체와의 협력, 정책대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 등도 계획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017-03-21 09:40:5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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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편의점약 확대 정책 즉각 철회하라"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지난 18일 구약사회관에서 2017년도 초도이사회를 갖고, 편의점 판매약 품목수 확대 중단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채택했다. 우선 구약사회는 초도이사회 안건으로 시약사회 불우이웃돕기 성금 차액을 분회 자선사업기금으로 활용하기로 하고 교육용 책상을 교체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또 올해 한국에서 열리는 FIP 총회에 회원 참여 독려와 1년에 1회 해외 약사회를 방문해 견문을 넓히고 현황을 공유하자는 의견과 인접한 동작구약사회와 함께 회원들을 위한 강좌뿐만 아니라 공유할 수 있는 사업들을 만들어 공동 추진하자는 의견이 제기됐다. 한편 구약사회는 이날 채택한 성명서에서 "복지부가 의뢰한 실태조사에서 국민의 52.8%가 현재 편의점 품목수가 적정하거나 축소해야 한다고 답했다"며 "이런 국민적 인식에도 불구하고 품목수 확대를 획책하는 복지부의 행태는 거대 유통 자본의 야욕을 채워주기 위한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당장 복지부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은 편의점 판매 의약품 관리에 대한 체계적 대책을 마련해 편의점 의약품 판매의 불법 행위를 막는 것"이라며 "국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의원.약국 당번제와 심야 공공 약국등 공공 의료체계가 먼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약사회는 "편의점 판매 의약품 품목수를 늘리는 것은 행정 편의주의식 탁상 행정이며 거대 유통 자본에 국민의 건강을 맡기는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면서 "관악구약사회 회원 일동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고 국민들에게 잘못된 의약품 소비를 부추기는 편의점 판매 의약품 품목수 확대 정책을 철회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2017-03-21 09:29:29김지은 -
영진, 일본제약사와 1815억 규모 항생제 공급계약영진약품공업은 일본의 사와이제약(Sawai Pharmaceutical)과 1815억 규모의 세파계 항생제 완제의약품 공급계약을 연장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사와이제약이 기존 일본시장에 판매 중인 세파계 경구제 전 품목군 일체를 영진약품이 생산 공급하는 내용이다. 이에따라 해당 계약품목에 대해 영진약품은 2021년 12월31일까지 독점생산하게 된다. 영진측은 2011년 체결했던 기존계약 계약기간을 5년 연장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하는 변경계약이라고 설명했다.2017-03-21 09:26:12가인호 -
약사회, 장애인 건강지킴이 활동 본격화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7일 여의도 이룸센터(한국지체장애인협회)에서 향후 '장애인 건강지킴이' 활동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두 단체는 간담회에서 전국 장애인 대상으로 실시하게 될 건강지킴이 사업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약사회 여성보건위원회는 4월부터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산하 21개 전국 장애인복지관을 순회하는 것을 시작으로 건강지킴이 활동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내달 20일 장애인의 날 대전지역 장애인복지관 개관이 예정돼 있고 4월 말 전국 장애인 마라톤 대회에서도 찾아가는 건강지킴이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조덕원 부회장은 "장애인 대상으로 실시하는 건강지킴이 활동이야 말로 진정한 사랑플러스캠페인 활동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간담회에는 조덕원 부회장, 이경숙·김종희 여성보건위원장, 한국지체장애인협회의 이종성 사무총장, 김영근 기획정책국장 등이 참석했다.2017-03-21 06:00:1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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