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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약 등산동호회 약산회, 계룡산에서 시산제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 소속 약산회는 19일 105차 계룡산 산행과 함께 시산제 행사를 가졌다. 계룡산 산자락에 위치한 신원사에서 치러진 시산제에는 한일권 회장을 비롯한 4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했다. 신원사의 화사한 홍매화와 산수유의 자태 속에 수맥 전문가인 홍형숙 약사의 지시 하에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과 곡주가 올려졌다. 한일권 회장은 "탄핵이 확정된 이상 대한민국이 속히 안정된 사회가 되기를 기원한다"며 "국민 건강의 파수꾼인 우리 약사들 역시 시류에 휩쓸리지 말고 묵묵히 국민들 건강을 위해 소임 다하자"고 주문했다. 약산회는 지난해 100차 산행이라는 이정표를 세우고 올해 역시 회원들의 친목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유철진 약산회장은 "동호회라는 작은 틀을 벗어나 약사 선후배간 소통의 역할과 함께 회무에도 적극 협조하자"고 말했다.2017-03-20 21:44:53강신국 -
서울시약 "처방대상 동물약 확대, 동물병원 특혜 정책"서울시약사회가 처방대상 동물용의약품의 확대 고시 추진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했다. 시약사회는 20일 성명을 내어 농림축산식품부가 최근 행정 예고한 '처방대상 동물용의약품 지정 고시안' 전면 철회를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이번 개정고시안은 개, 고양이 백신뿐만 아니라 심장사상충 예방약마저 수의사 처방전 없이 취급할 수 없도록 하는 사실상 동물병원 먹여 살리기 특혜 정책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시약사회는 "지난 2013년 8월 수의사 처방제가 시행됐지만 여전히 처방전 발급은 거의 전무한 상태에서 동물병원에서만 동물약의 처방·투약이 이뤄지는 독점만을 초래하고 치료비 상승을 불러올 것"이라며 "반려동물 보호자의 과도한 의료비 부담은 예방백신 접종률을 저하시킬 뿐만 아니라 반려동물 질병의 예방과 치료를 포기하는 경우도 늘어나게 된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농림부의 고시 개정안은 백신과 심장사상충약 등을 모두 동물병원으로 몰아주는 것일 뿐 반려동물, 보호자 등 그 어느 누구도 위하지 못하는 정책"이라며 "특정집단의 이익을 위한 동물병원의 독점을 법적으로 보장하는 반사회적인 처방대상 동물약 확대 고시개정안을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지금이라도 농림부는 동물약 독점정책이 아니라 반려동물 보호자의 의약품 접근성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질병예방관리를 위한 합리적인 대안 마련에 나서야 한다"며 "처방전 발행이 되지 않아 유명무실화되고 있는 수의사 처방제로 인해 반려동물 보호자들이 고통받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개, 고양이 등의 처방약에 대한 처방전 발행을 의무화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2017-03-20 17:20:1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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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지역 약사 7명, 서울마라톤 코스별 완주2017년도 서울마라톤 대회에서 고양시약사회 마라톤회원 7명이 완주에 성공했다. 20일 고양시약사회에 따르면 19일 열린 대회에서 박용식, 김갑현, 최종민, 윤성근, 김진, 하소영 약사는 풀코스를 이은구, 신향순 약사는 10km를 완주했다. 이은구 약사는 10km 부문 개인 신기록을 세웠다. 대회 후에 김은진 회장과 조전훈, 오서경, 강금석 약사가 참석해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약사들을 격려했고 동호회 지원금도 전달했다. 시약사회 마라톤 동호회원들은 4월 30일 광화문에서 출발하는 조선일보 서울하프마라톤과 5월 21일 제주마라톤 등에 참가할 예정이다.2017-03-20 16:12:2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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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비대위 "탄핵 후 원격의료 추진하면 투쟁"대한의사협회 범의료계 비상대책위원회는 20일 정부가 원격의료 법을 지속 추진할 경우 모든 수단을 동원해 투쟁할 뜻을 밝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오는 21일과 22일 의사-환자 간의 원격의료를 허용하는 보건복지부 발의 의료법 개정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번에 심의되는 원격의료 법안은 원격의료라는 표현 대신 '정보통신기술 활용 의료'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대상범위를 축소하는 등 수정의견으로 제출된 상태다. 비대위는 "표현 변경과 대상 축소 등의 보건복지부 조치는 동 법안을 통과시키기 위한 복지부의 꼼수에 불과하다"며 "국민건강에 대한 고려가 없는 원격의료에 대한 법임을 재확인할 것"이라고 복지부가 내놓은 이번 수정법안을 거부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추진하고자 하는 의사-환자 간 원격의료는 진료의 기본원칙인 대면진료원칙을 훼손할 뿐만 아니라 의료전달체계의 근간을 뒤흔들어 의료계의 일대 혼란을 초래할 수 있으며, 안전성·유효성 검증이 제대로 되지 않아 국민 건강 및 환자 안전에 치명적인 위해를 초래할 수 있다는게 비대위의 의견이다.2017-03-20 16:03:1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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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바이오제약 의료기기·화장품 해외수출 타진동구바이오제약(대표 조용준)이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셀블룸'과 줄기세포 추출키트 '스마트엑스(SmartX)'에 관한 해외 진출을 타진했다고 20일 밝혔다. 동구바이오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진행된 키메스(KIMES)에 참가해 바이어들과 해외 및 국내 유통 채널 진출을 논의했다. 키메스는 최신 의료 산업 트렌드를 소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의료기기 전시회로 41개국에서 모인 1300개 업체가 참가한다. 이번 행사에서 동구바이오제약은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셀블룸과 지방유래 줄기세포 추출키트 스마트엑스(SmartX)를 소개하는 통합 부스를 꾸렸다. 셀블룸 제품 7종과 스마트엑스(SmartX) 패키지 3종을 선보였다. 부스를 찾은 바이어들은 피부 턴오버 주기를 고려한 '낮과 밤이 다른 맞춤 처방 화장품'이란 셀블룸 콘셉트에 관심을 보였다. 동구바이오 관계자는 "주성분인 3D 줄기세포 배양액의 안전성과 주름개선, 미백, 보습강화 등 효과가 임상을 통해 과학적으로 입증됐다는 것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말했다. 중국 및 동남아 바이어는 셀블룸이 자국에서 낯선 성분인 3D 줄기세포 배양액과 천연추출물 범부채꽃, 용과 추출물을 함유하면서 합리적인 가격대를 유지했다는 점에 주목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유럽과 미국의 바이어들이 관심은 지방유래 줄기세포 추출키트 스마트엑스(SmartX)뿐만 아니라 줄기세포 직접주입용 기구 스마트제이(SmartJ)와 지방유래 줄기세포 분리효소 스마트엔(SmartN) 등 3종 패키지까지 이어졌다. 부스를 찾은 관람객에게는 셀블룸 회원 가입 시 5종 샘플을 무료로 증정했다. 동구바이오제약 신규사업팀 관계자는 "동구바이오제약의 독자적 줄기세포 기술을 통해 만든 '셀블룸'과 스마트엑스에 대해 호평을 받은 전시였다"며 "바이어들과 미팅을 지속해 국내외 유통 채널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17-03-20 15:57:4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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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레바논 파병 병사들에 의약품 지원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최병원)은 지난 17일 4월 초 레바논 파병을 앞두고 교육훈련에 매진 중인 동명부대 19진 장병들을 찾아 격려하고, 구급약 상자와 의약품을 전달했다. 문형철 부회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파병부대원들의 임무수행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성공적 임무수행을 통해 국위 선양을 해 주시고, 이역만리 타국에서의 파병임무 수행 기간 건강을 잘 돌보며 성공적인 임무수행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병준비단장 진철호 대령은 "동명부대 19진에 대한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파병 현지에서의 성공적인 임무수행으로 보답 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번 방문에는 문형철 부회장과 계양구약사회 김성엽 회장, 이용래 총무, 나지희 사무국장, 이연희 주임이 참석했다.2017-03-20 15:26:4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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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약, 장기기증 운동본부와 업무협약 체결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박승현)는 지난 15일 송파구 내 장기기증 홍보 및 생명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구약사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회원 약국을 대상으로 장기기증 홍보물을 비치해 약국을 찾는 고객이 생명나눔 운동에 함께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만성신부전환우 돕기 위한 모금을 위해 회원 약국들에 '생명나눔약국' 참여를 안내할 방침이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김동엽 사무처장은 "2017년 한 해 동안 송파구에서 전개될 생명나눔운동에 송파구약사회 회원님들이 큰 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약사회 회원은 물론이고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승현 회장은 "장기이식을 받지 못해 고통 받는 이웃에 꿈과 희망을 주는 생명나눔운동에 많은 회원들이 동참했으면 한다"며 "우리 회원은 물론 관내 약국을 찾는 모든 구민들이 생명나눔약국을 통해 장기기증 서약에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서 박승현 회장과 김태윤 대외협력단장, 위성윤 총무부회장, 황숙경 홍보부회장, 전성한 사무국장은 장기기증 서약을 집행하고, 생명나눔약국 후원사업에 가입했다.2017-03-20 15:14:15김지은 -
건보공단, 희망과 행복을 전하는 '행복 글판' 설치국민건강보험공단은 삶의 희망과 행복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행복 글판'을 원주 본사 신사옥 외벽에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 행복 글판은 대형 간판 형식으로 제작해 계절별로 게시 될 예정이다. 행복 글판에 담긴 문안은 전국민 대상으로 공모(893건 접수)해 전문가 심사와 공단직원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봄 계절에 선정된 문안은 '우리 서로 사랑하면 언제라도 봄' 으로 이해인 수녀의 시 '꽃 이름 외우듯이'에서 발췌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일상에 지친 지역주민들이 원주 혁신도시 수변공원을 걷는 동안 따뜻한 위로의 한마디에 잠시나마 삶의 여유를 갖고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17-03-20 15:01:00이정환 -
녹십자, 역대 최대규모 독감백신 수출녹십자가 역대 최대 규모의 독감백신 수출실적을 기록했다. . 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범미보건기구(PAHO, Pan American Health Organization)의 2017년도 남반구 의약품 입찰에서 약 3700만달러(한화 410억원) 규모의 독감백신을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녹십자가 독감백신을 수출한 이래 역대 최대 규모로, 지난해 남반구지역으로의 독감백신 수출액보다 15%이상 증가한 수치다. 이로써 녹십자의 독감백신 해외 누적 수주액은 2억달러를 넘어섰다. 독감백신을 수출한지 6년만의 기록이다. 특히, 우리나라와 독감 유행시기가 다른 남반구 지역으로의 수출을 통해 독감백신의 특징인 '계절성의 한계'를 뛰어넘었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는 분석이다. 이와 함께, 녹십자가 다국적제약사가 장악하고 있는 글로벌 독감백신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대목이다. 녹십자는 세계 최대 백신 수요처 중 하나인 PAHO 입찰시장에서 지난 2014년부터 독감백신 부문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녹십자 관계자는 "수주확대로 국제 사회의 보건 수준 향상에 직접적으로 더 크게 기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녹십자는 지난 2015년부터 독감백신으로만 1000억원이 넘는 매출고를 올리고 있다.2017-03-20 14:32:00이탁순 -
동국제약 전세일·홍순강·이종진 부사장 승진동국제약 전세일, 홍순강, 이종진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동국제약이 20일 임원 인사를 단행해 전세일 전무, 홍순강 전무, 이종진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시켰다고 밝혔다. 전세일 부사장은 OTC와 메디칼사업 영업·마케팅 총괄이며 홍순강 부사장은 홍보총괄, 이종진 부사장은 헬스케어사업을 총괄하고 있다.2017-03-20 13:13:33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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