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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신팜, 카자흐스탄에 '비닉스' 60만달러 수출 계약의약품유통업체 남신팜이 카자흐스탄에 의약품 수출 계약을 완료하고 올해 60만달러 규모의 발기부전치료제를 수출한다. 남신팜(대표이사 남상규)은 15일 카자흐스탄에 씨엘팜 발기부전치료제인 비닉스 연간 60만달러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남신팜은 지난주에 계약금 5만달러가 입금됐으며 다음주중에 비닉스를 카자흐스탄에 보내고 1차로 28만달러치를 수출할 계획이며 올해만 60만달러치 수출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남신팜은 내년에는 200만달러치 수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비닉스를 비롯해 일반의약품, 건강보조식품 등 수출 품목을 확대할 계획이다. 남신팜은 카자흐스탄 수출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카자흐스탄 정부 관계자와 꾸준한 미팅을 했으며 지난 2016년 12월경에 의약품 수출에 대한 허가를 받았다. 남신팜은 의약품유통업체로서는 최초로 해외에 의약품 수출을 성공함으로써 의약품유통업계에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동안 의약품 배송에만 치중하던 의약품유통업체들이 배송은 기본으로 의약품 판매, 물류기능에 해외 수출 능력까지 보이면서 내실을 다지고 있다. 남상규 대표이사는 "카자흐스탄 수출을 위해 약 4년간 꾸준히 노력한 결과물을 볼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일반의약품, 건강보조식품 등 다양한 품목 수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2017-03-15 09:03:1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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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4월 고혈압 관리 전문약사과정 개설약국에서 고혈압, 혈전증, 이상지혈증 등 심혈관계 질환에 대한 전문적인 복약상담과 건강관리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11주 교육과정이 마련된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교육위원회(부회장 이시영·본부장 장광옥·위원장 김화명)는 오는 4월 3일부터 6월 15일까지 매주 월요일 11주 동안 고혈압 관리 전문약사 과정을 개설한다. 이번 교육은 매주 월요일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열리며 고협압, 혈전증, 신부전, 심근경색, 이상지혈증 등 심혈관계 질환에 대한 임상과 약물요법이 주요 내용이다. 강사진은 교육과정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전문의로 구성했고 약국 현장에서 필요한 복약상담과 약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약대교수 등을 섭외했다. 특히 11주 교육과정을 이수할 경우에는 서울시약사회장 명의의 고혈압 관리 전문약사 과정 수료증을 수여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3월 31일까지 서울시약사회 사무국(581-1001~4)으로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10만원(교재료, 간식대 포함)이며 2017년도에 약사면허를 발급받은 새내기 약사는 5만원이다. 김종환 회장은 "이번 전문약사 과정을 통해 지역약국의 전문적인 복약상담 등 약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고혈압 환자의 건강증진과 예방·관리에 지역약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화명 교육이사는 "약사 전문성 강화만이 만성질환의 예방·관리와 국민건강을 증진시키고 의료비를 절감할 수 있다"며 "이번 교육과정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지난해 10월 10일부터 12월 12일까지 당뇨관리 전문약사 과정을 개설한 바 있고 233명이 수강해 테스트를 거쳐 213명이 수료했다.2017-03-15 06:00:19강신국 -
동작구약, 보건소와 약사회 현안 의견나눠서울 동작구약사회(회장 김경우)는 14일 동작구보건소와 상견례 겸 간담회를 갖고 약사회 현안문제들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경우 회장은 새로 구성된 상임이사들을 소개한 후 약국 현안문제 및 세이프약국 운영 등 각 종 협력사업에 대해 구보건소와 상호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간담회에는 김경우회장, 김옥순·문제란·최재석·최미경 부회장, 이명자 본부장, 정준 약국위원장, 김영경 윤리위원장, 채은경 여약사위원장, 모현희 보건소장, 조경숙 의약과장, 박명숙 의약팀장, 백진아 의료사업팀장 등이 참석했다.2017-03-15 02:57:4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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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에서 직접뜬 신생아 모자…화성시약 약손사랑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공영애) 사회참여위원회(부회장 박미영, 위원장 백은희)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세이브 더 칠드런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은 아프리카 및 아시아 등 저체온으로 사망하는 생후 28일 미만 신생아들을 위해 체온조절과 보온의 목적으로 모자를 직접 떠서 해외 사업장에 보내주는 봉사활동이다. 박미영 부회장은 지난 1월 4일부터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에 참여해 1월 21일 화성시약사회 총회에서 사업에 참여한 약사들의 모자를 전시했고 시약사회 화음동호회 공연 중 캠페인 동영상을 상영, 회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냈다. 사회참여위원회는 약사회원들이 약국과 가정에서 바쁜 시간을 쪼개 완성한 60개의 신생아 모자를 지난 2월 세이브 더 칠드런에 전달했고 그 중 일부는 2월 28일 아시아 타지키스탄으로, 이달 말 아프리카 우간다로 발송된다. 박미영 부회장은 "화성시 약사회원들이 직접 뜬 모자가 저체중으로 태어나 영양상태가 좋지 않은 신생아들에게 체온을 2도 올리고 5년 생존률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사회참여위원회는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소외된 곳에 꾸준히 봉사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2017-03-15 02:45:48강신국 -
화성시약, 위원회별 사업계획 추진 박차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공영애)는 최근 1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주요사업 및 위원회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공영애 회장은 "지난해 수고해주신 임원진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올해도 위원회별로 부회장과 위원장이 협력해 초심을 잃지 말고 회무에 주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약사회는 ▲2017년도 위원회별 사업계획 보고 ▲약사회관 매입 추진 ▲제1차 전지이사회 개최에 관한 안건을 논의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황보영 병원약사위원장, 송영옥 건강보험위원장, 이한나 정보통신위원장, 이지훈 정책위원장 등 4명의 선임과 상임위원장 보직변경에 대한 인준을 하고 반회 활성화를 위해 반회 구성을 개편하는 논의도 진행했다.2017-03-15 02:39:34강신국 -
금천구약, 4월 전지연수교육…5월 자선다과회서울 금천약사회(회장 이명희)는 최근 1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오는 25일 약사회관에서 2017년도 초도이사회를 열고 척사대회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소녀 돌봄약국 추가 선정을 위해 소녀 돌봄약국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회원들의 관심과 참여도 독려하기로 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오는 4월 29~30일 강화도 교육장에서 전지연수교육, 5월 중 자선다과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IBK 기업 팜코카드 사용을 독려하고 교품몰 활성화를 위해 단체 카톡방을 개설, 시범 운영하기로 했다. 이명희 회장은 "위기는 기회라는 말을 가슴속에 새기며 새롭게 도약하는 2017년을 만들자"고 임원들을 독려했다.2017-03-15 02:24:14강신국 -
검찰, 동아제약-동아ST 전격 압수수색검찰이 동아제약 그룹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부산지검 동부지청 형사3부 수사관 40여명은 14일 서울 동대문구 동아제약그룹 본사를 방문, 동아쏘시오홀딩스(지주사)를 비롯해 동아제약, 동아에스티 등을 압수수색했다. 동아 관계자는 이번 압수수색에 대해 "검찰이 어떠한 목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했는지, 정확한 대상이 어디인지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업계는 이번 압수수색이 지난해 있었던 부산지역 의약품 리베이트와 관련있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검찰은 지난달 신약 건강보험급여 등재와 약가 결정에 관여해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국내 한 대학 임상약대학원장을 구속기소하고, 심사평가원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상근위원을 불구속 기소했다.2017-03-14 21:15:17김민건 -
"65세 이상 입원환자 간병 급여화"...입법 추진65세 이상 입원환자에게 건강보험 간병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민의당 최도자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의 건강보험법개정안을 14일 대표 발의했다. 최 의원에 따르면 질병, 부상 등으로 인한 입원환자의 경우 통상 보호자가 병원에 상주하거나 간병인을 별도 고용해 입원생활 유지에 필요한 간병수요를 충당하고 있다. 특히 노인 입원환자는 소득활동 감소로 간병에 소요되는 비용을 부담하기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이며, 이에 따라 그 자녀가 부모의 간병 부담으로 고충을 겪는 일도 빈번하게 발생한다. 이런 간병문제를 제도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최근 의료법 개정을 통해 간호조무사, 간병지원인력 등이 전문적으로 환자의 입원생활을 지원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가 도입됐지만, 현재 서비스 제공 병원수가 적어 실질적인 간병수요를 해소하는데는 역부족인 실정이다. 이에 65세 이상 가입자 및 피부양자에 대해서는 입원기간 중 간병에 대해 보험급여를 할 수 있도록 이번에 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최 의원을 밝혔다. 그러면서 노인 및 노인을 부양하는 자녀 등 가족구성원의 간병비 부담을 경감하고, 노인 입원환자가 적절한 간병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려는 데 목적이 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2017-03-14 18:50:5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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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맛' '감칠맛' 잘 느끼는 유전자 과음 확률 높아인간이 맛을 느끼는 기전에 관련된 미각수용체(taste receptor) 유전자에 존재하는 단일염기다형성(single nucleotide polymorphism)이 한국인의 음주 유형 및 선호 주류의 선택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총장 이강현) 암의생명과학과 김정선 교수와 최정화 박사 연구팀은 한국인 1829명의 미각수용체 유전자에 존재하는 단일염기다형성 유전체정보와 음주여부, 총 알코올 섭취량, 주요 선호 주류 종류 및 주류별 섭취량과의 상관성을 분석했다. 그 결과, 쓴맛을 매개하는 쓴맛수용체 유전자의 변이는 음주 여부 및 총 알코올 섭취량과 상관성을 보였으며, 특히 기존 서양인 대상연구에서 보고된 바와 달리 쓴맛에 덜 민감한 사람들이 음주자가 될 확률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맛 및 감칠맛 수용체 유전자에 존재하는 단일염기다형성은 과음자가 될 확률을 높였으며, 소주 및 와인 섭취량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각수용체는 생명체의 다양한 기관에 분포하는 신호전달 단백질의 하나로, 특히 구강 및 혀에 분포하고 있는 미각수용체의 경우 섭취한 식품, 음료, 알코올 성분을 인식하여 이러한 신호를 뇌로 보내 각 물질의 맛을 느끼게 하는 중요한 기전을 매개한다. 최근 학계의 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미각수용체 유전자에 존재하는 단일염기다형성은 개인별 맛에 대한 민감도를 결정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러한 민감도의 차이는 식품, 음료 섭취 및 음주, 흡연등과 연관성을 가지는 것으로 보고 되고 있다. 김정선 교수는 "2014년 세계보건기구 조사결과 한국인의 알코올 섭취량은 아시아 국가 중 1위이며, 소주와 같은 증류주 섭취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술과 술 대사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는 국제암연구소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로, 작년 개정된 국민 암 예방 수칙에서는 암 예방을 위해 완전 금주를 권하고 있으나 실제 이를 따르기엔 어려움이 많은 것이 사실"이라고 연구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이번 연구는 단맛, 쓴맛, 감칠맛 등의 복합적 미각 및 관련 유전적 요인들이 다양한 주류의 선택을 미치며, 이를 통해 최종 음주 형태를 결정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음주 결정요인에 대한 다각적 분석 연구들이 한국인의 음주 형태를 이해하고, 또한 금주 및 절주를 위한 기초 자료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전문학술지 Appetite 최신호에 온라인 발표됐다.2017-03-14 16:16:3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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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법성포 해수서 비브리오패혈증균 올해 첫 분리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전남 영광군 법성포구 해수에서 올해 첫 번째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13일 분리됐다며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일반적으로 해수 온도가 18℃ 이상 상승하는 5~6월경 첫 환자가 발생해 8~9월에 환자가 집중 발생한다. 특히 만성 간 질환자, 당뇨병, 알콜중독자 등의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이 비브리오패혈증균에 감염될 경우 치사율(50%내외)이 높아 더욱 주의해야 한다. 질병관리본부는 어패류 충분히 익혀 먹기,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접촉금지 등 국민이 일상생활 또는 어패류 관리 및 조리 시 주의해야 할 사항을 알리고, 이를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국내 해양환경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 감염, 국내 유행 감시 및 예방을 위해 11개 국립검역소 및 2개 시도보건환경연구원(인천, 전남)과 연계한 '병원성비브리오균 실험실 감시사업'을 운영하고 있다.2017-03-14 14:14:2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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