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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약품, 박수준 대표 재선임 결의영진약품이 오는 24일 오전 10시 서울시 송파구 국민연금공단 송파지사에서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박수준 대표의 재선임을 결정한다. 이날 영진약품은 박수준 대표의 재선임과 제55기 재무제표 승인, 사외 및 감사 선임 건 등을 확정한다. 아울러 기존 사외이사였던 분당서울대 신경외과 권오기 교수의 재선임과 전 KT&G지원본부장을 역임한 최명열 씨, 한양대 경영학과 부교수인 송창준 씨를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한다. 사내·사외이사 임기는 1년이다. 권오기, 최명열, 송창준 사외이사 후보자는 감사위원 재선임 및 신규 선임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2017-03-08 09:43:47김민건 -
"65세 이상 인구의 약 38%가 노인성 난청"난청이란 말 그대로 한쪽 또는 양쪽 귀에 생기는 다양한 청력 소실을 의미하며, 그중에서도 노인성 난청은 노화로 인해 청각기관의 기능이 떨어지면서 나타나는 청력감소를 말한다. 노인성난청 증상은 서서히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기 때문에 잘 알아차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을뿐더러, 잘 듣지 못한다는 것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환자들이 많다. 노인들게서 고음 영역에 청력 감소가 나타나고, 소리가 나는 방향을 잘 알지를 못하는 것이 전형적인 증상이며, 65세 이상의 인구의 38% 정도가 노인성 난청으로 추정되고 있다. 말소리는 들려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며, 심한 경우 의사소통을 방해하는 심각한 장애를 유발한다. 난청은 보통 전음성 난청과 감각신경성 난청으로 분류되는데, 노인성 난청은 감각신경성 난청에 해당하며 노화에 따른 와우의 기능 장애로 발생하거나 소리에 의한 자극을 뇌로 전달하는 청신경이나 중추신경계의 이상으로 발생하기도 한다. 환자 본인이 전음성 난청과 감각신경성 난청을 구분하는 것은 매우 어려우며, 전음성 난청과는 달리, 감각신경성 난청의 경우 대개 영구적인 장애가 남게 된다. 본인이 인지하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부모님이 평소와 달리 목소리가 커지거나, 점점 대화에 불편을 느끼고, 자주 반복해서 되묻고, 질문에 부적절하게 대답을 한다면 노인성 난청을 의심해봐야 한다. 고대 안산병원 이비인후과 최준 교수는 "만일 난청이 의심된다면, 이비인후과 전문의에게 진단을 받고, 조기에 발견하여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난청의 위험인자인 담배, 술, 소음 노출, 이독성 약물 등을 피하는 것이 난청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난청이 발생하면 업무, 각종 문화생활, 대화 및 의사소통 등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이 발생해 삶의 질이 저하되기 마련이다. 노인성 난청은 발생 시기가 명확하지 않으나, 빠르면 30대에서 청력이 감소하기 시작하여 서서히 진행된다. 난청이 의심된다면, 이비인후과 전문의에 의한 병력청취, 이경 혹은 내시경을 통한 고막 상태판정, 청력검사, 음차검사 등을 시행한다. 환자에 따라 소리에 대한 민감도, 소리에 적응하는 능력 등이 다르므로 청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에 대한 전반적인 검사를 진행한다. 노인성 난청은 원인에 따라 예방할 수 있으며, 난청의 진행을 막거나 경우에 따라 청력을 개선할 수도 있다. 또한, 본인의 청력 상태에 따라 보청기, 중이 임플란트(인공 중이 수술), 와우이식술을 선택하여 청각 재활을 시행할 수 있다. 최준 교수는 "청력의 감소는 30대부터 시작되나, 1,000Hz 부근의 회화영역에 청력감소가 생겨 실제로 잘 안 들린다고 느끼게 되는 연령대는 40~60세이고, 60대가 되면 질병이나 외상 등의 요인에 의해 저주파 영역도 떨어지게 되며, 양쪽 귀의 청력 저하가 나타나고 다른 사람과의 대화가 어려워지기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난청의 치료법 중의 하나가 바로 보청기를 사용하는 것이지만, 보청기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부족해 환자들이 난청을 방치하면서 더욱 급격하게 악화하는 경우가 많다. 난청 초기에 보청기를 사용하면 소리가 잘 들릴 뿐 아니라 난청의 진행을 늦추는 데 도움이 된다. 환자에 따라 소리에 대한 민감도와 소리에 적응하는 능력 등이 다르므로 정확한 청력검사 후 청력 상태에 따라서 보청기, 중이 임플란트, 인공와우이식술을 선택하여 결정해야 한다.2017-03-08 09:19:06이혜경 -
인천시약, 약국경영지원 방송 서비스 협약 체결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최병원)는 지난 2일 약사회관에서 (주)피알아이앤티 NHN 한국사이버결제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약사회는 그동안 회원 소통 통로의 한 축이었던 팜메신저를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회원 간 교류확대, 제약회사와 회원 간 특화된 제품정보 제공, 기타 상호간 성공적인 사업협력을 위해 이번 전략적 제휴관계를 체결하게됐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최병원 회장과 강근형 부회장, 나지희 사무국장, 이연희 주임이 참석했다.2017-03-08 09:13:3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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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젬스, 미국 점유율 75% 마시모코리아 제품 들여온다한국젬스(대표이사 박영서)가 의료 디바이스 시장에 더 깊숙히 진출한다. 이번에는 미국 시장 점유율 75%를 차지하는 마시모코리아를 한국시장에 소개한다. 의료기기·의약품 마케팅 회사 한국젬스는 마시모코리아(대표이사 김아경)는 최근 한국젬스와 업무조직(logistic) 계약을 맺고 이달부터 한국에 본격 진출한다고 7일 밝혔다. 미국에 본사를 둔 마시모는 비침습적 환자 감시 장비 기술 분야에서 높은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맥박 산소포화도·산소함량 및 일산화탄소수치 기술, 특허를 보유한 혈액 내 헤모글로빈 측정 기술과 맥파 관류 지수 등 다양한 환자감시 지표를 갖고 있다. 이 같은 기술력과 한국젬스의 마케팅·영업력을 통해 첫해 30억원, 둘째 해 60억원, 셋째 해 120억원 매출을 돌파하며, 매년 100% 성장하겠다는 포부다. 한국젬스의 이번 마시모와의 협약은 작년부터 진행한 스미스 메디칼(Smiths Medical)과의 호흡 유지 제품군 영업의 성공이 기반이 됐다. 한국젬스는 작년 4월 '스미스메디칼 포텍스(Smiths Medical portex)' 제품에 대한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30%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취급 품목은 호흡 유지 제품군으로 중환자실, 수술실, 두경부외과, 병동 등 병원 내 대부분 부서에서 사용하는 제품이다. 특히 인공호흡을 유지케 하는 기관절개관(Tracheostomy tube)의 경우 미국 시장의 60% 이상을 갖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다. 포텍스의 국내 예상 매출액은 첫해 30억원, 둘째 해 40억원, 셋째 해 50억원이다. 한국젬스 박영서 대표이사는 "한국젬스를 통해 스미스 메디칼 제품이 많은 종합병원에 납품되고 있다"며 "이러한 성공 모델을 토대로 마시모와의 협력도 성공적으로 안착할 것"이라고 기대했다.2017-03-08 06:00:05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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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 개국동문회 "약사회 선거중립 원칙 지킨다"숙명여대약대 개국동문회(회장 장은숙)는 지난 4일 명동 동보성에서 2017년도 초도이사회를 갖고 주요 사업계획, 회칙개정안을 확정했다. 동문회는 이날 지난해 주요업무 및 사업 실적 보고, 총회 결산 보고에 이어 15대 임원, 이사인준과 2017년도 사업계획안, 세입 세출 예산안을 심의했다. 대한약사회 선거 시 동문회의 약사회 선거중립 원칙을 회칙에 추가하는 등 회칙개정안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또 신규사업으로 숙명 약대 학생 대상 장학사업은 장학생 3명을 선발해 정기총회에서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4년간 진행한 사회참여 사업은 올해부터 영등포 소재 요셉의원(소외계층 무료진료소) 월 2회, 라파엘클리닉(이주노동자 무료진료소)에서 격주 일요일 오후 4시간 약국봉사를 하고, 그동안 해오던 8월의 크리스마스 기부도 지속하기로 결정했다. 장은숙 회장은 "내년이면 개국 동문회 창립 30주년을 맞이하는데 선배님들의 노고가 디딤돌이 돼 오늘에 이르렀다"며 "부드럽고 강한 숙명의 힘으로 모든 일에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동문회에는 삼익제약 권영이 부사장과 변길영 품질관리본부장, 신현주 제조본부장이 내빈으로, 장은숙 회장을 비롯해 자문위원, 감사, 지부장, 이사단 66명이 참석했다.2017-03-07 23:00:46김지은 -
안국약품 시네츄라시럽, 美진출 계약해지안국약품(대표 어진)이 미국 진출을 추진 중이던 자체개발 천연물 신약 '시네츄라시럽'의 미국 담당 현지 파트너사와 라이선스 계약을 해지했다고 7일 밝혔다. 현지 개발과 임상을 맡던 그래비티 바이오(Gravity Bio)사의 임상지연 등이 계약해지의 원인이다. 회사 측은 "새롭게 미국 진출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그래비티 바이오는 안국약품과 2013년 6월 계약을 맺고 시네츄라시럽의 미국 내 제품 개발과 임상을 담당했다. 그러나 최근까지 임상시험이 지연되는 등 안국약품이 기존 계약을 종료하고 자체 개발 및 새로운 현지 파트너를 물색하는데 원인을 제공했다. 시네츄라시럽은 지난 2011년 국내 발매 후 현재까지 진해거담제 리딩품목 위치를 가지고 있는 제품이다. 미국 외 지역의 해외진출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지난해 해외국가 중 처음으로 이란에서 제품을 발매하고 현지 파트너인 'Koushan'사와 마케팅 활동 중이다. 아울러 쿠웨이트와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10개국에서도 허가신청을 한 상태다. 올해는 쿠웨이트를 시작으로 제품 발매를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중남미 시장을 겨냥한 제품개발도 활발하다. 2016년 다국적 제약사 메나리니(Menarini)와 중앙아메리카 7개국 라이센스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BCN메디컬(Medical)사와 콜롬비아 라이선스 계약을 맺는 등 중남미 최대 시장인 브라질 진출도 가시화 될 전망이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기존 계약 체결 국가인 중동과 중남미 시장은 현재 제품 발매 완료 또는 허가·발매를 앞두고 있다"며 "미국 진출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베트남을 거점으로 동남아시아 판매망 확대 방침을 설명하며 "올해 상반기 내 베트남 제품허가 승인과 하반기 발매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17-03-07 18:24:08김민건 -
서울·경기·강원 국가 식의약검사기관장 한자리에서울지방식약청은 식·의약 안전관리 정보 교류와 업무협력 강화 논의를 위해 서울·경기(북부)·강원 지역 식의약검사기관장 간담회를 8일 서울식약청(서울 양천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서울식약청장을 비롯해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장,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장, 강원도 보건환경연구원장 등이 참석한다. 식의약검사기관장 간담회는 서울식약청이 주요 협업기관인 시·도 보건환경연구원과 함께 식·의약 안전사고 등의 신속한 공동대응을 위해 마련된 협의체다. 서울식약청은 앞으로도 식·의약 안전관리를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최신 기준·규격 및 분석기술 등 정보 공유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2017-03-07 16:31:34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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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재단 신약생산센터, 약대생 GMP교육 실시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선경, 이하 오송재단) 임상시험 신약생산센터가 약대 재학생 45명을 대상으로 실습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교육은 지난달 6일부터 3월 3일까지 실시됐다. 충북대, 충남대, 중앙대 약학대학 재학생이 대상이다. 제약실무실습교육은 약학대학 졸업예정자들을 대상으로 한 약대 실무실습과정 중 하나다. 신약생산센터에서 진행하는 2주간의 교육과정은 ▲GMP 품질시스템 운영 ▲바이오의약품 품질관리 ▲동물세포 배양 및 단백질 정제와 관련한 이론 및 실습 ▲GMP제조시설관리 ▲원자재 및 제품 보관 관리 이론 등이다. 신약생산센터는 재단 설립 이후 자체 보유한 GMP 기준의 생산분석 인프라를 활용해 지속적으로 제약실무실습교육을 지원해왔다. 신약생산센터 방규호 센터장은 "오송재단 첨단 시설을 이용하며 GMP 교육과정을 이수한 약대생들이 훗날 바이오 의약품 개발과 생산 현장에서 활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17-03-07 16:12:40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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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에스큐브, 亞 최초 CCDM™ 인증의료 임상시험 소프트웨어 솔루션 전문회사인 씨알에스큐브(대표이사 김기돈)는 지난달 24일 임상시험 데이터 관리와 관련한 비영리 국제기구인 SCDM으로부터 'CCDM™ Industry Partner' 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2016년 기준 임상시험 소프트웨어 솔루션 업체로선 아시아 최초, 세계 두 번째로 획득한 것이다. CCDM™ Industry Partner 인증은 회원사 중 일정비율 이상 인력이 CCDM™ 인증을 구비하고 있고 임상데이터 관리의 우수성이 입증된 업체에 한해 부여하고 있는데, 현재 이 인증을 획득한 업체는 전 세계에서 14개사 뿐이다. CCDM™은 임상시험 자료 관리에 대한 인증 제도로 임상시험 자료 관리자의 지식 및 교육, 그리고 임상 전반에 걸친 경험이 일정 수준에 도달했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인정해주는 것이다. 김기돈 대표이사는 “씨알에스큐브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전문인력 뿐 아니라 임상시험 프로세스 전반을 이해하는 인력을 제품 개발부터 사용자와의 커뮤니케이션에 이르는 전 과정에 참여시켜 차별화된 제품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씨알에스큐브는 2010년 설립된 의료 임상시험 솔루션 전문 회사다. 임상시험 설계부터, 자료 수집, 환자결과보고와 운용관리 및 위해성기반 모니터링에 이르기까지, 임상시험 전 과정에서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제공하고 있다.2017-03-07 15:29:11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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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2016년 공통기술문서 '38건 구축'한국콜마(대표 윤동한)가 지난해 총 38개 의약품에 대해 국제공통기술문서(CTD, Common Technical Document)자료를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 국제공통기술문서(CTD)는 국제의약품규제조화위원회(ICH)가 국제적으로 통용될 수 있는 의약품의 승인심사를 위해 만든 표준양식이다. 2009년부터 국내에서 신약에 한해 CTD 의무화가 도입됐다. 2016년 3월부터 자료제출 의약품과 생동성시험 대상 전문의약품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김정미 한국콜마제약 개발본부 수석은 "신제품 위주의 CTD 작성이 대부분인 국내 상황에서 지난 한해 동안 신제품을 비롯해 38개 품목에 대한 CTD 구축은 큰 성과"라고 말했다. 제약사가 의약품에 대한 CTD 자료를 구축하면 국제적 수준의 심사를 통해 고품질의 의약품을 국민에게 공급할 수 있다. 또한 국내용, 수출용 구분 없이 제출자료 단일화를 통해 국산 제네릭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 한국콜마는 올해 약 32개 품목에 대한 CTD자료를 추가로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신규 위탁사의 다양한 제품개발 요구에 신속히 대응하고, 국내 제네릭의 수출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7-03-07 15:12:44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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