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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젠자임, 내장유착방지제 '세프라' 공동판촉동화약품이 젠자임(사노피 스폐셜티케어사업부)의 심부체강 청상피복재 '세프라'의 국내 유통에 나선다. 양사는 세프라에 대한 국내 독점 유통 및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생체흡수형 유착방지제인 세프라필름은 주로 복부, 골반, 흉부 수술시 유착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하는 의료기기로서 1996년 미국 FDA에서 허가를 받은 이래 지난 20년간 풍부한 사용경험을 바탕으로 한 다수의 임상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유착방지제의 경우 2016년 4월부터 국내 보건복지부 고시 제2016-26호에 따라 4대 중증 보장성 강화라는 취지에서 선별급여 항목으로 전환됐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의료기기 시장으로 사업영역을 넓힐 계획이다"라고 말했다.2017-02-28 10:39:45어윤호 -
미에로화이바 새 모델에 배우 '강소라' 발탁현대약품이 식이섬유 음료 '미에로화이바' 신규 모델에 배우 강소라를 발탁하며 본격적인 브랜드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 현대약품은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스튜디오에서 배우 강소라의 미에로화이바 지면 광고 촬영을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현대약품은 "배우 강소라 씨가 평소 건강한 식단과 발레 등 균형 잡힌 몸매관리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며 발탁 배경을 밝히며 "오는 3월 중 TV광고 촬영도 진행해 본격적인 브랜드 마케팅 활동에 나설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종일 현대약품 식품마케팅 PM은 "강소라 씨는 연예계에서도 균형감 있는 몸매 관리로 유명하다"면서 "건강하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모습이 미에로화이바 브랜드 이미지와 적합할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미에로화이바는 식이섬유 음료로 1989년 국내에 첫 출시했다. 20년 넘게 다이어트와 몸매 관리에 관심이 많은 여성 소비자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2017-02-28 10:24:13김민건 -
젠퓨어, '엘비체 컬러밤' 등 기능성화장품 3종 선보여기능성화장품 전문기업 젠퓨어(대표 김형교)가 인체적용 안전성과 신뢰성, 편리성과 멀티 기능성을 지향한 기능성화장품 3종을 약국 등에 론칭하며 주목된다. 젠퓨어가 선보인 '엘비체 트라이앤글로스 컬러 밤 샤인 SH01~SH06'은 립스틱의 풍부한 발색력과 립글로스의 촉촉함, 립밤의 보호성분을 한번에 담아 완벽한 립메이크업을 연출해주는 3 in 1 컬러밤이다. 이 제품은 컬러감이 풍부한 립 메이크업 제품에 천연 보습성분인 천연 세라마이드와 로즈힙 열매오일을 함유해 입술 보호성분을 극대화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유사(합성) 세라마이드가 아닌 피부 유사 구조 물질인 천연 세라마이드를 함유함으로써 생체 친화적이면서 우수한 피부 보습 및 피부 장벽 기능 회복을 통해, 뛰어난 피부 보호 효과를 갖도록 하는 것이 장점이다. 이에 대한 천연 세라마이드 및 로즈힙열매 오일을 함유한 입술용 화장료 조성물에 대한 특허도 출원했다. '엘비체 트라이앤글로스 컬러 밤 샤인'은 국내 유일하게 식약처 인증기관에서 인체적용시험을 거쳐 무자극 제품 인증을 획득한 컬러밤이라는 설명이다. 회사측은 오토 펜슬 타입으로 간편하고 쉽게 립 메이크업을 완성하고 휴대성이 좋은 제품으로 피부에 대한 안전성과 사용의 편리성이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쁘띠트리 화이트노즈 마유팩 3-step'은 3-step 코팩 제품 중 유일하게 식약처인증 미백기능성 제품이며, 100% 청정 마유가 함유돼 있어 피부 보습 및 진정작용이 우수하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마유 및 천연 식물 추출물을 함유한 1step 코팩은 자극없이 순한 순면 시트로 모공을 활짝 열어주고, 핑크 클레이 및 레몬즙을 함유한 2step 코팩은 코에 밀착되어 말끔하게 피지를 뽑아내준다. 또 마유 및 마치현 추출물이 함유된 3step 코팩은 바이오 셀룰로오스 시트로 모공을 조여주고 진정시켜주어 매끈하게 마무리 해준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젠퓨어는 마유코팩의 확실한 3단계 케어로 '블랙헤드 제거, 화이트헤드 제거, 모공 수축, 피지 조절, 피부 진정에 미백 기능까지' 멀티 기능을 가진 인기 상품이라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르프리엘 클라우드 쿠션 SPF50+ PA+++'은 강력한 자외선차단, 미백, 주름개선, 커버, 보습, 탄력의 6가지 멀티 기능을 한번에 담은 '선블록 파운데이션 쿠션 화장품'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는 설명이다. 젠퓨어는 식약처 인증기관에서 안전성평가 및 인체적용 시험을 통해 자외선 차단 제품에서 획득하기 매우 어려운 '무자극 제품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써 기능성 및 안전성, 편리성을 동시에 가지는 경쟁력이 우수한 제품이라고 밝혔다. 우수한 보습 효과의 4가지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끈적임없는 촉촉함을 제공한다는 것. 이 회사 김형교 대표는 "자외선차단과 커버력 수분보충 등 다양한 기능을 해내는 쿠션 화장품은 전세계 시장을 한국이 주도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올해는 자외선A 차단 등급(PA)의 4등급(PA++++)이 신설됨에 따라, 무자극 SPF50+ PA++++ 3중 기능성 쿠션 화장품과 무자극 유아용 프리미엄 선쿠션을 출시하는 등 쿠션 화장품을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젠퓨어의 기능성 화장품들은 약국을 비롯해 젠퓨어 공식 홈페이지, 아트박스, 네일샵 체인점, 온라인 몰 등에서 판매된다.2017-02-28 10:19:51가인호 -
대웅 이지엔6, 진통제 시장 3위로 '껑충'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의 액상형 진통제 시장 1위 '이지엔6'가 ‘올드 브랜드' 중심 국내 진통제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대웅제약은 이지엔6가 특별한 매체 광고 없이 소비자 입소문 만으로 2016년 기준 40억원대 매출을 기록하며 국내 진통제 시장 3위에 올랐다고 28일 밝혔다. 이지엔6는 최근 8년간 액상형 진통제 누적판매 1위(2016년 4Q. IMS DATA 기준)를 수성중인 제품으로 2016년 44억3000만원의 매출액을 기록, 전년대비 35% 성장했다. 특히, 2016년 액상형진통제 1위인 이지엔6는 전체 진통제 시장에서도 '타이레놀'과 '게보린'에 이어 3위를 차지해 '펜잘'을 앞지르는 판도변화까지 이뤄냈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성장요인에는 생리통 전용 진통제 '이지엔6 이브'의 약진이 있다. 생리 시 몸이 붓는 증상을 완화해주는 파마브롬 성분(이뇨제)이 함유된 '이지엔6 이브'는 생리통을 앓고 있는 젊은 여성층을 중심으로 입 소문을 타며, 관련 시장 판매수량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현재 파마브롬 성분 함유 생리통 진통제 시장은 '이지엔6 이브'와 '우먼스 타이레놀', '펜잘레이디' 등이 경쟁 중이다. IMS 기준 '이지엔6 이브'와 '타이레놀 우먼'이 기록한 지난해 실적은 10억원 수준으로 비슷했으나, 판매수량에서 '이지엔6 이브'가 73만1439개가 판매돼 59만3236개에 그친 '타이레놀 우먼'을 앞섰다. 남혜미 대웅제약 이지엔6 PM은 "이지엔6는 빠른 효과를 체감한 소비자들 재구매와 지인추천, 온라인 후기 등록 등 입소문 효과가 주효하면서 빠르게 성장 할 수 있었다"며 "생리통 진통제 시장에서 이지엔6 이브가 판매수량 1위에 오를 수 있었던 것도 이 같은 제품력과 입소문 효과에 있다"고 말했다.2017-02-28 09:57:48이탁순 -
대구시약 "심야약국·365약국 성공적 정착"대구광역시약사회(회장 이한길)는 지난 25일 36회 정기대의원 총회를 열고 정부의 의약품 관련 규제완화 정책을 비판했다. 이한길 회장은 "약사회도 도덕적으로 재무장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를 준비 해야한다"며 "시약사회는 지난한해 시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의약품 안전사용교육과 독거노인돌봄사업, 각종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공헌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폐의약품 수거사업에도 1200여 약국에서 적극 동참하고 홍보하고 있다"며 "2013년부터 시행해온 심야, 365약국도 많은 시민들의 호응과 회원들의 노력으로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회장은 이어 "규제를 개혁해야 경제가 활성화 되고, 시민들의 의약품 구입이 불편해 편의점 판매 약품 수를 늘려야 한다고 한다"며 "규제는 풀어야할 곳은 풀고 국민건강과 안전을 위해 풀지 말아야 할 곳은 풀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진정 국민을 생각한다면 성분명 처방으로 완전한 의약분업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 의약분업을 선행한 국가가 왜 성분명 처방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필요이상으로 묶여있는 전문약이 일반약으로 전환되면 약국이 토탈헬스케어, 동네 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충실이 할 수 있게 된다"고 주장했다. 이 회장은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휴일지킴이 약국수가 증가하고 약국 근무시간도 늘어가면서 시민 불편도 해소되고 약도 약사의 손에서 안전하게 관리가 될 것"이라며 "약사회는 이런 난제를 감수할 준비가 되어있고 이것이 바른 길"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약사회는 '회원이 함께하는 약사회', '시민과 함께하는 약사회'를 모토로 한 올해 사업 추진안을 설정하고 2016년도 회계결산에 대한 심의와 올해 3억 6100여 만원 규모의 일반 회계와 12개의 특별회계 예산안을 원안대로 확정, 통과시켰다. [총회 수상자] ▲대한약사회장 표창패 김경희(여약사이사), 김분조(중구분회장), 정영민(서구분회장) 정광원(부회장), 조혜령(부회장) ▲제12회 대구황금약사대상(후원 동원약품) 김영군(정책자문단) ▲대구광역시약사회장 감사패 강병조(대구광역시약사회 홈페이지 영어게시판 운영 약사), 박채구(일동제약 대구지점장), 이종우(지오팜 부사장), 황종식((주)청십자약품 전무이사)), 김봉찬(국민건강보험공단 보험급여부 과장), 박원덕(건강보험심사평가원 운영부과장), 마이화(대구광역시 보건건강과 약무팀장), 양영철(대구지방경찰청 정보과 경위), 박혜림(대구광역시약사회 과장) ▲대구광역시약사회장 표창패 이재숙(중구), 김귀희(동구), 이상호(서구), 양현주(남구), 박윤경(북구), 전정엽(수성구), 신유철(달서구), 배웅탁(달성군) *분회총회시 수상자-서정민(중구), 배성수(동구), 황인석(서구), 김정옥(남구), 박근형(북구), 배재민(수성구), 이훈재(달서구), 김종현(달성군) ▲대구광역시장 감사패 박광립(달서구 부회장) ▲대구지방경찰청장 감사장 이영대(약국경영정보이사), 정인엽(달서구총무이사) ▲재직기념패 양명모(제13대 대구광역시약사회장)2017-02-27 22:36:12강신국 -
강서구약, 초도이사회 열고 사업계획 심의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이종민)는 지난 24일 이사 38명 중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초도이사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40회 정기총회에서 위임된 올해 사업계획(안)과 세입·세출(안)을 심의했다. 구약사회는 세입·세출예산(안)의 경우 서울시약사회 불우이웃돕기 성금이 당초 3000원에서 5000원으로 재조정됨에 따라 신고대상자 전원이 전체회비 중 2000원이 인상 조정됐다고 설명했다. 기타토의에서 명건복 자문위원은 신상신고 미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고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고 노덕재 자문위원은 한방에 대한 침체가 계속되는 만큼 획기적인 활성화 대책을 세워달라고 집행부에 요청했다. 구약사회는 초도이사회 이후 화합의 장 '척사대회'를 개최했다. 척사대회에는 이사, 여약사위원, 총회 수상자, 선구자, 세이프약국, 약물교육팀, 동호회 임원 등 40여 명이 참가했고 서울시약사회 하충열 부회장이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했다.2017-02-27 22:25:03강신국 -
부천시약, 질환별 실전 약물용법 강좌 진행경기도 부천시약사회(회장 이광민)가 약국경영 활성화를 위해 ‘질환별 핵심요약 및 실전약물요법 강좌’를 진행한다. 이번 강좌는 오는 3월 8일부터 저녁 9시반부터 부천시약사회 교육실에서 매주 수요일 김명철 약학박사를 강사로 진행된다. 총 8주 과정이다. 시약사회 학술위원회(위원장 배정미)는 약국 경영 증진, 자기발전을 위해 약사들이 약, 환자에 대하여 끊임없이 공부하고 환자와 신뢰를 쌓기 위해 이번 강좌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배정미 학술위원장은 "김명철 약학박사는 부천시약사회 연수교육, 강의평가에서 매번 최고 선호 평가를 받은 검증된 강사"라며 "복약지도와 약국경영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고 싶은 회원들에게 많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배 위원장은 또 "이번 강의는 부천시약사회원 뿐만 아니라 일선 약사는 누구나 수강신청이 가능하다"며 "새로 리모델링한 회관에서 진행되는 좋은 강의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길 바란다"고 했다. 강의는 ▲당뇨의 이해와 약물 ▲고혈압의 이해와 약물 ▲이상지질혈증의 이해와 약물 ▲여성호르몬의 이해와 약물 ▲안질환의 이해와 약물 ▲간질환의 이해와 약물 ▲비뇨기질환과 항문질환 ▲노인의 영양요법 및 약물로 구성됐다 한편 총 8주, 16시간으로 구성된 이번 강좌의 수강료는 교재비를 포함해 12만원이며, 50명을 선착순 접수받고 있다. 문의와 접수는 부천시약사회 사무국(032-322-9303)으로 하면 된다.2017-02-27 20:35:4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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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에도 R&D인력↑…총 종사자 10만명 육박내수 위축, 투자 침체로 인해 국내 산업 전반 고용이 악화되는 상황에서 제약업계 종사자가 10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연구개발직 채용이 매년 늘고 있어 제약업계 R&D 투자확대 기조를 보여주고 있다. 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27일 제약업계 고용현황 집계 결과를 발표하며 제약업계 종사자는 2016년 9만 4929명으로 2011년 7만 4477명 대비 27.5% 증가했다고 밝혔다. 5년 만에 2만명이 늘어난 것으로 제약협회는 "단순 셈법으로 5년간 매해 4000명 이상의 신규 인력을 고용한 셈"이다고 계산했다. 무엇보다 R&D인력이 증가하고 있다. 2011년 8765명에서 2016년 1만 1862명으로 3000명이 늘었다. 2016년 한해만 R&D인력 800명이 제약업계에 들어 온 것이다. 석& 8231;박사급 전문인력 유입 추세도 두드러진다.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이 2014년 발표한 '연구개발활동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제약산업 중심 의료용 물질 및 의약품업종 채용 연구인력 석·박사 비중은 71.7%로 산업 전체(32.5%)는 물론 제약산업 업종이 포함된 제조업 평균(33.7%)보다 두 배 이상 높다. 부문별 비중을 보면 연구직과 생산직이 증가세를 보인다. 사무직과 영업직은 감소세로 나타났다. 제약사들이 경쟁력 제고 차원에서 연구개발과 품질관리 향상에 주력한 결과라는 협회의 분석이다. 생산직 종사자는 2011년 2만 3539명(31.6%)에서 2016년 3만 2014명(33.8%)으로 늘었다. 반면 사무직은 2011년 19.4%에서 2016년 18.5%, 영업직은 2011년 32.9%에서 2016년 27.8%로 감소하며 비중이 줄었다. 한국과학기술평가원은 2016년 12월 발표한 한국경제의 지속 성장을 위한 '바이오·헬스산업의 진단과 전망 보고서'에서 "한국경제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성장하기 위해서 주력산업의 위기극복과 제조업 경쟁력 회복, 바이오헬스산업과 바이오 기반 융합 신산업 성장이 중요하다"고 조건을 달았다. 보고서는 "미국의 생명과학 산업은 7만 7000개 사업체에서 166만 고용 창출을 이뤘다"며 "생명과학의 혁신이 경제성장에 미치는 영향력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2017-02-27 16:36:3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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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도스 등 약사법 위반 제약사 무더기 행정처분불법 리베이트를 자행하거나 품질검사를 소홀히하는 등 약사법을 위반한 제약사들이 식약처로부터 무더기 행정처분됐다. 27일 식약처는 제약사들의 약사법 위반에 따른 행정처분 내역을 공개했다. 한국산도스는 COPD 치료제 조터나흡입용캡슐 110/50마이크로그램의 판매촉진을 목적으로 경제적 이익을 제공했다. 행정처분 기간은 판매업무정지 3개월이며, 식약처는 이를 갈음한 과징금을 부과했다.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는 멀택정(드로네다론) 재심사에 필요한 자료 일부를 미제출해 판매업무정지 3개월 처분됐다. 한국애보트는 클래리시드필름코팅정 250mg의 품질검사를 철저히 하지 않았다. 수입업무정지 1개월이 내려진다. 한국유니온제약은 리도카인·에피네프린주를 약사법상 의약품을 팔 수 없는 사람에게 판매해 판매정지 1개월 처분됐다. 유니온아미카신주250밀리그램과 지나틴캡슐은 품질검사를 소홀히해 제조정지 3개월 처분이 내려졌다. 에스바이오메딕스는 자가유래 피부섬유아세포 큐어스킨주 재심사 자료 일부를 미제출해 3개월 판매정지 처분을 갈음한 과징금이 부과됐다.2017-02-27 15:05:15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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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바이오심조과 내일 신설…"인허가 업무 이전"식품의약품안전처 안전평가원 내 바이오심사조정과 신설이 예정되면서 해당 바이오 분야 허가심사 업무가 이전된다. 27일 식약처에 따르면 바이오심조과는 오늘 28일자로 신설 완료된다. 이로써 28일 오후 6시부터는 일부 바이오 민원사무 접수·처리 부서가 변경된다. 기존 생물제제과, 유정자재조합의약품과, 세포유전자치료제과가 맡았던 민원사무가 바이오심조과로 넘어가는 셈이다. 구체적으로 ▲바이오의약품(인태반 유래 의약품 포함) 제조판매·수입품목 허가 및 변경 ▲바이오의약품 사전검토 ▲인태반 유래 원료의약품 등록 및 변경 ▲인태반 유래 의약품 DMF 등록증 재교부 ▲바이오의약품 품목허가증 재교부 ▲바이오의약품 영문증명 등 업무가 이전된다. 해당 사무 중 현재 진행되고있는 민원은 주관부서가 직권으로 바이오심조과로 일괄 조정한다. 한편 지금까지 의약품 허가심사를 전담하는 식약처 부서는 의약품심사조정과만 존재했다. 제약산업 발전으로 생물학적제제를 활용한 바이오의약품이 다수 개발되면서 바이오약 허가심사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식약처는 직제개편을 통해 올해부터 바이오심사조정과를 신설 운영키로 했다.2017-02-27 12:12:07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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