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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교성 약사 "회관 재건축, 집행부 중심잡고 추진해야"과거 대한약사회 임원을 역임했던 원로약사의 약사회관 재건축과 관련한 이사회 발언이 주목을 받고 있다. 대한약사회 부회장과 약국위원장을 역임한 진교성 대한약사회 이사는 23일 열린 최종이사회에서 약사회관 재건축을 조찬휘 집행부가 중심을 잡고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종이사회 기타 토의시간에 발언을 신청한 진교성 이사는 최근 서울 서초동 대한약사회관 안전진단 결과를 언급하며 "D등급이 나왔다는데, 이것은 리모델링이나 재건축을 하라는 뜻"이라며 "만약 불상사라도 생기면 약사회가 책임질 것이냐"고 지적했다. 진 이사는 "약사회관의 등기는 법적으로 대한약사회가 갖고 있다. 지분을 요구하는 지부가 제동을 걸면 안된다"며 "약사회관 문제에 있어 위험을 없애야 하는 책임자로서 회장이 똑바로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2017-02-24 15:11:4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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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부과체계 개편안 통과시킨다더니 약속파기"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 드라이브를 걸고 이달 임시국회에 법안을 통과시키기로 했지만 무산되자, 시민사회단체가 맹렬하게 비판 수위를 높였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오늘(24일) 논평을 내고 이 같은 국회 행보를 비판하고 내달 임시국회를 열어 개편을 완수하라고 압박했다. 지난 2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법안심사소위원회와 전체회의를 열어 2월 임시국회에서 통과시킬 법안을 의결했다. 그러나 복지위는 당초 얘기와 달리 부과체계 개편을 위한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은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전체회의로 상정조차 하지 않아, 이달 임시국회에서 건보 부과체계 개편은 불가능하게 됐다. 경실련은 논평을 통해 "건보 부과체계 개편을 나중으로 미룬 것은 여야 모두의 책임"이라고 비판했다.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촛불이 명령한 개혁입법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그 중 핵심과제로 건보 부과체계 개편을 꼽았다. 자유한국당 역시 보이콧 중에도 건보 부과체계 개편을 위해 지난 17일, 23일 보건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 참여했다. 경실련은 "하지만 여야는 이견을 좁히기 보다, 논의 시간이 부족했다는 볼멘소리만 늘어놨다"며 "비단 국회의 무책임한 행태는 이번 임시국회뿐만이 아니다. 그들은 지난 15년이 넘게 말로만 개편을 이야기했지 불합리한 제도를 그대로 방치했다"고 날을 세우고 국회의 결정을 규탄했다. 이어 경실련은 "국회는 이달 임시국회가 끝남과 동시에 3월 임시국회 일정을 합의해 소득 중심의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을 위한 추진계획과 의지를 확실히 보여줘야 한다"며 "가입자 간 형평성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다소 미흡하더라도 우선적으로 정부가 내놓은 3단계 개편방안을 최소한 일괄추진하는 개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경실련은 "소득중심 일원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과세제도 개편에 관한 계획을 시민들에게 제시해야만 한다"며 "국회가 각종 핑계로 책임을 회피하고 있는 무책임한 행태를 시민들이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7-02-24 13:52:4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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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보험사기 수사조력 위한 위원회 개최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오늘(24일) 서울사무소에서 입원적정성 심사를 위한 '1차 공공심사위원회'를 개최한다. '공공심사위원회'는 2016년 9월 30일부터 시행된 '보험사기방지 특별법'에 의거해 수사기관이 보험사기 행위 수사를 위해 심사 의뢰한 보험계약자 등의 입원이 적정한지 여부를 심사하게 된다. 수사기관이 심사를 의뢰하면 제출된 진료기록부 등 자료에 기재된 진단명과 증상, 투약·처치 등 진료내역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심사한다. '공공심사위원회' 위원은 총 19명으로 심사평가원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상근심사위원 10명과 의료단체 추천 외부위원 9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이달 1일부터 2019년 1월 31일까지 2년 간이다. 추천 의료단체는 대한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의학회, 대한개원의협회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 ▲입원적정성 심사업무 개요 설명 ▲입원기간 적정성여부 심의가 진행된다. 김충의 심사관리실장은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시행으로 보험사기 수사를 위한 입원적정성 심사가 심사평가원의 법정 업무로 명시됨에 따라 외부전문가와 공동으로 구성된 '공공심사위원회'는 심사의 공정성·전문성·투명성 제고뿐만 아니라 보험사기 방지와 보험금 지급과 관련된 국민 권익 보호에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17-02-24 13:47:5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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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진료정보교류 거점병원 내달 추가 공모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24일 오후 명동 포스트타워에서 의료기관 간 진료정보교류에 대한 의료현장의 이해를 돕기위해 사회보장정보원과 공동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진료정보교류사업 추진방향과 기존 시범사업 운영현황, 지난해 말에 제정된 진료정보교류표준 등이 소개된다. 이와 관련 복지부는 올해는 2개 거점병원을 추가 선정해 기존 거점 협력병의원을 대거 확대하는 등 확산사업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또 의료기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수가지원방안이나 평가연계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검토하기로 했다. 아울러 진료정보교류표준을 실제 의료기관의 전자의무기록시스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침서를 마련해 의료기관과 의료정보업계의 자강도태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은 "2017년을 진료정보교류사업 확산 원년으로 정하고, 성공적인 사업 안착을 위해 현장과 긴밀하게 협력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힌다. 복지부 관계자는 "올해 2개 거점의료기관을 선정하게 되는 '2017년 거점병원 공모계획'에 의료계 관계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공모신청은 3월 6일까지 관할 시도로 할 수 있고, 복지부는 시도로부터 3월10일까지 추천을 받은 후 최종 평가를 거쳐 2개 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라고 했다.2017-02-24 12:34:3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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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약, 올해 사회공헌활동 계획 확정경기 평택시약사회(회장 박수길)는 23일 자선기금관리위원들과 2017년도 집행될 기금에 관한 회의를 진행했다. 정호정 여약사회장은 2016년 자선다과회 기금의 세입-세출에 대한 결산과 회의에 앞서 열렸던 여약사위원회의의 올해 자선기금 지출에 대한 계획을 보고했다. 이에 시약사회는 실버카 60대 후원(누적 200대)과 공공기관에서 이용될 휠체어를 기부하기로 했다. 장학사업은 기존대로 진행하며 평택시 '더 건강증진학교'를 통해 재능기부와 운영에 필요한 기금도 후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연탄길'을 통한 독거노인 무료급식 쌀후원, 코피노아동후원, 동방사회복지회후원, 장애인부모후원, 햇살사회복지회후원, 효사랑대잔치에 대한 후원은 기존대로 진행하고 새롭게 평택시와 함께하는 '보훈가족 나눔'에 동참하기로 했다. 박수길 회장은 "평택시 약사들의 마음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기금사용에 신중을 기해야한다"며 "앞으로도 기쁘게 참가하는 자선다과회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2017-02-24 11:44:19강신국 -
제18회 대한민국 신약개발상에 종근당·코오롱생명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이 오는 28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삼정호텔 제라늄홀에서 제18회 대한민국 신약개발상에 종근당과 코오롱생명과학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제13회 신약개발우수연구자 표창식'과 '제18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연구책임자 표창식', '제3회 제약산업 혁신성과 실용화연계 우수전문가 표창식'도 이뤄진다. 제18회 신약개발부문 기술상을 수상한 종근당은 당뇨치료제 '듀비메트 서방정'을 자체개발한 공로로 표창한다. 듀비메트 서방정은 글리타존계 당뇨병 치료 신약 로베글리타존(제품명 듀비에)과 당뇨병 치료 1차 약제로 사용하는 메트로포민을 복합한 개량신약이다. 복용법이 상이한 두 약물의 특성을 극복하는 제형기술을 개발해 국내 제형화 기술 발전에 기여하였단 공로다. 로베글리타존 이후 새로운 기전의 당뇨병 치료제 또는 대사성 질환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단 평가다. 기술수출분문에서 기술수출상을 수상하는 코오롱생명생명과학은 기존 수술 및 약물치료와 달리 주사제로 통증, 기능, 관절구조 개선 효과를 보이는 퇴행성 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 개발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술없이 단 1회 주사로 1년 이상 통증 완화와 활동성이 증가했으며, 지난해 11월 일본 미쓰비시다나베 제약에 약 5000억원(단계별 기술료 포함)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대한민국 신약개발상은 1999년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제정했다. 복지부, 산자부, 미래창조과학부가 후원한다. 한편 제13회 신약개발우수연구자 표창에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남규열 부장이 다수의 개량신약 개발 성공과 해외 진출을 통한 세계 시장 개척 기여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다. 신약개발우수연구자포상은 신약 연구개발에 기여한 공이 큰 기업의 연구자를 발굴하기 위해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보건복지부장관 승인을 받아 2005년 제정한 상이다. 당뇨병치료제 듀베메트 서방정 개발에 기여한 종근당 박신정 부장은 제18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연구책임자 표창을, 퇴행성관절염치료제 인보사 개발에 관여한 코오롱생명과학 이범섭 부사장은 대한민국신약개발 복지부장관상을 받는다. 연구책임자 포상은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수상기업 소속 연구자 가운데 연구개발 성공에 기여한 공이 크고, 성과 달성에 핵심역할을 수행한 연구책임자를 발굴하기 위해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2016년 보건복지부장관 승인을 받아 제정한 상이다. 현재까지 총 6명이 수상했다. 신약과 개량신약 등 국내 신약개발에서 혁신성과를 보인 R&D전략기획, 글로벌마케팅, 사업개발, 인허가, 생산 분야의 전문가에게 주어지는 '제3회 제약산업 혁신성과 실용화연계 우수전문가' 표창에는 ▲대웅제약 김무성 수석연구원 ▲동아에스티 최상진 수석연구원 ▲영진약품공업 이용남 수석연구원 ▲일양약품 조효현 수석연구원 ▲LG화학 전성재 부장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수상자에 올랐다. 2015년도 제정한 이후 현재까지 총 14명이 수상했다.2017-02-24 11:41:5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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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일본 국립감염병연구소와 업무협약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일본 국립감염병연구소(NIID)와 23일 국립감염병연구소 국제회의실(일본 도쿄)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백신 등 생물의약품에 대한 시험법 개발 및 국제 표준품 확립을 위한 연구를 공동으로 실시하기위해 추진됐다. 연구자 등 인력 교류를 통한 생물의약품 품질 확보도 이행될 전망이다. 협약식에는 안전평가원 손여원 원장과 NIID 이치로 쿠라네 연구소장 등이 참석했다. 업무 협약 주요내용은 ▲국제표준품 확립을 위한 공동연구 ▲백신 품질 평가시험법 확립 등을 위한 공동연구 ▲국가출하승인 시험법 연구 및 표준화 ▲상호 연구자 교류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정보 교류 및 심포지엄 개최 등이다.2017-02-24 11:37:30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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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글로벌, 판교에 신사옥 건립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 창조 경제밸리 특별계획구역' 내 조성되는 '아이스퀘어'에 지상 10층·지하 5층 규모의 신사옥을 건립한다고 24일 밝혔다. 신사옥에는 지주사인 휴온스글로벌을 중심으로 휴온스, 휴메딕스, 휴니즈, 휴베나 등의 자회사와 휴온스내츄럴, 바이오토피아, 파나시 등의 손자회사 및 중앙연구소를 포함해 휴온스 그룹의 임직원이 모두 입주한다. 이를 통해 회사 측은 원활한 의사소통은 물론 계열사간 시너지 확대를 통한 제2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휴온스글로벌이 속한 GS리테일 컨소시엄은 지난 1월 판교 제2지구 개발사업인 '판교 창조경제밸리 특별계획구역' 건설사업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며, 건설 인허가를 받은 후 올해 연말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0년 하반기 준공 및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컨소시엄에 참여한 기업은 총 9개사로, 휴온스글로벌과 GS리테일을 비롯해 한화건설, IBK투자증권, 중소기업은행, 엔피씨, 제이에스티나, 오로라월드, 이지스자산운용 등이 참여하고 있다. 판교 역세권의 경우, 평당 7000만원이던 분양가격이 현재 시세로 1억원의 거래가를 형성하고 있으며, 휴온스글로벌은 "이번 판교 제2지구 '아이스퀘어' 컨소시엄에 참여하면서 기존 제 1지구 분양가보다 낮은 평당 1700만원에 분양 받았다"고 밝혔다. 휴온스글로벌은 이번 신사옥 건립을 통해 그룹내 주요회사들과 임직원들이 함께 모여 근무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보다 원활한 의사소통은 물론, 모든 계열사간의 협업과 시너지 효과 확대로 지주사 전환 이후에 미래 성장을 향한 '제2 도약'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17-02-24 11:04:15이탁순 -
"약평원 재단법인 설립 목전…관심 바란다"[약평원 실무실습 교육 선진화 심포지엄] 약평원이 재단법인 설립을 위한 약사사회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한국약학교육평가원(원장 정세영 이하 약평원)은 24일 대한약사회관에서 '약학교육 평가 인증 체계와 실무실습교육의 선진화'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정세영 원장은 개회사에서 "현재까지 총 5개 대학을 평가했고, 올해 3~4개 대학이 추가로 평가를 앞두고 있다"며 "실무실습 교육 평가를 하며 현장 프리셉터들의 평가가 필요하다는 점을 깨달았고, 지역 약국 약사 등을 평가위원으로 모실 계획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정 원장은 또 "오늘 약학교육 평가 내용, 방식 등을 고민하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인데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이 자리에서 피드백을 받고 개선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더불어 약평원이 재단 설립 직전 단계에 와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조찬휘 회장도 축사에서 "약평원 재단법인 설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여러 이유로 쉽지 않은 게 사실"이라며 "약평원이 발전해야 약학교육도 진일보할 수 있다고 본다. 약학계, 약사사회가 관심을 갖고 참여하고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다. 오전 심포지엄은 이숙향 교수가 병원 약무 실무실습 선진화 체계, 정성훈 교수가 제약실무실습 현황과 선진화 방안 모색을 주제로 발제한다. 또 지역약국 실무실습 현황과 선진화 방안에 대해선 정경혜 교수가, 공공기관 실무실습 교육가 관련해선 강혜영 교수가 발표한다. 정재훈 약평원 기획운영단장은 실무실습 교육의 선진화를 위한 약학교육 평가인증의 역할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오후 세션에서는 약평원 위원들을 대상으로 2017년도 약학대학 평가위원 워크숍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에는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과 대한약학회 문애리 회장, 병원약사회 이은숙 회장, 약평원 정세영 원장 등이 참석했다.2017-02-24 10:03:17김지은 -
의료인 국시서 부정한 짓 하면 응시 3회 제한의료인 국가시험에서 대리시험으로 적발된 사람은 응시기회를 3회 제한받는다. 진료기록전송지원시스템 위탁기관은 암호화기술이나 보안프로그램을 설치하는 등 정보 안전관리를 위한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의료법시행령 개정안과 의료법시행규칙 개정안을 23일 각각 입법예고하고, 오는 4월4일까지 의견을 듣기로 했다. 개정된 의료법이 위임한 사항 등을 구체적으로 정하기 위한 후속조치다. ◆국가시험 부정행위자 응시제한=시험 중 다른 응시자와 부정한 의사소통을 하는 경우 등은 응시제한 1회, 시험 중에 다른 사람과 답안지를 교환한 경우나 대리시험을 치르는 경우 등은 응시제한 3회를 적용한다. ◆진료기록전송지원시스템=복지부장관은 진료기록전송지원시스템을 구축·운영하는 업무를 공공기관 또는 진료기록전송지원시스템 구축·운영에 전문성을 갖춘 전문기관에 위탁할 수 있다. 위탁기관은 진료기록전송지원시스템이 보유한 정보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정보 접근을 통제하거나 접근 권한을 제한한다. 또 정보를 안전하게 처리하기 위해 내부관리계획을 수립하고, 방화벽을 설치하거나 침입차단시스템 및 침입탐지시스템을 설치한다. 아울러 암호화기술을 적용하거나 보안프로그램을 설치 및 갱신하는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진료기록전송지원시스템 이용절차=의료인 또는 의료기관은 교류표준을 준수한 전자의무기록시스템을 갖춰 진료기록 요약정보를 작성 관리해야 한다. 또 복지부장관은 환자 주민등록번호, 외국인등록번호 및 의료기관 기호를 대신할 수 있는 번호나 기호를 부여해 사용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한다. ◆전자의무기록시스템 인증=인증기준, 변경인증과 인증 갱신을 포함한 인증방법·절차 및 인증서 재발급 신청 요건 등을 신설한다. ◆의료행위 설명·동의=의사·치과의사 또는 한의사는 환자에게 수술·수혈·전신마취에 대해 설명하고 환자 동의를 받아야 한다. 의사의 수술 방법 및 내용, 수술에 참여한 주된 의사 등이 변경되면 미리 고지하되, 어려운 경우에는 수술 등을 한 후 지체없이 알리도록 했다. ◆의료기관 개설·변경신고 등=시·군·구청장은 의료기관의 개설 또는 변경신고를 받은 날부터 10일 이내 수리여부나 처리기간의 연장여부를 신고인에게 통지한다. 폐업 또는 휴업 신고의 경우는 받은 날부터 3일 이내 수리여부 또는 처리기간의 연장여부를 안내해야 한다. ◆의료법 폐업·휴업 시 조치사항=의료기관 개설자는 폐업 또는 휴업 개시 예정일 14일 전까지 환자 등이 쉽게 볼 수 있는 장소에 폐업 또는 휴업개시 예정일, 환자부담의료비에 관한 사항, 의료기관 개설자의 성명·연락처 등을 게재한 안내문을 게시해야 한다. 또 입원환자가 있는 경우에는 폐업 또는 휴업 개시 예정일 30일전까지 환자 등에게 개별 통보하고, 다른 의료기관으로 전원할 수 있도록 안내하도록 했다. ◆치과의사 실기시험 도입=치과의사 국가시험에 병력청취, 신체진찰, 환자와 의사소통, 진료태도, 기본 기술적 수기 등 실기시험과목으로 도입한다.2017-02-24 06:00:4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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