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재국 심평원 신임감사 "전문역량으로 현업부서 조력"심사평가원 새 상임감사로 취임한 조재국 감사가 처벌을 위한 감사가 아닌, 현업부서를 조력할 수 있는 예방적 감사활동을 펼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동시에 전문역량을 기반으로 공직기강 확립에 최선을 다해 위반자는 엄중조치할 뜻도 내비쳤다. 조 신임감사는 22일 낮 출입기자 간담회를 열고 "청탁금지법이 시행되고 최근 정치 이슈 등으로 국민들의 반부패 개혁 요구가 거세진 시기에 상임감사로 취임하게 돼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끼고 있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그는 작년 한 해 심평원이 여러가지 청렴활동에도 불구하고 권익위원회 청렴도 측정 결과가 정체상태에 머물러 있어서, 밖에서 보아왔던 심평원 이미지와 명성에 미치지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까움이 크다고도 했다. 조 감사는 "요즘은 실로 '평가의 시대'라고 말 할 수 있을 정도로 감사실까지 외부기관으로부터 4가지 평가를 받고 있다"며 "올해는 더 나은 외부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조 감사는 전문역량 기반의 '질 감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리스크 기반의 예방감사 강화, 시스템 감사 기반의 체계적인 커뮤니케이션 등을 전략으로 삼고 업무를 수행하겠다고 계획을 설명했다. 다만 청탁금지법 시행으로 공직기강 확립이 강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조 감사는 위반 행위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위반자는 엄중조치할 뜻도 내비쳤다. 조 감사는 "감사 성과 제고를 위해 국제내부감사 기준에 의거해 내부감사의 거버넌스와 인력, 관리, 프로세스 등의 4개 부문에 대해 체계적으로 분석해 품질을 높이도록 하겠다"며 "잘못을 찾아내 벌을 주는 것이 아니라, 현업부서에 대한 조력자로서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방만경영 근절을 위한 사전예방 감사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7-02-23 09:17:42김정주 -
서울유통협 강북분회, 일련번호 등 대책 논의서울의약품유통협회(회장 임맹호) 강북분회(분회장 김준현, 총무 공인영)는 22일 관내 음식점에서 회원사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회를 열고 일련번호 실시간 보고 제도 시행, 퇴장방지약 마진 감소 대책 등을 다뤘다. 분회는 시급한 문제로 요양기관의 중요성 인식 부족과 준비가 미비한 일련번호 제도 시행을 꼽았다. 또 달라지는 퇴장방지약 가격 제도에 대해 부피와 무게가 커 관리비용이 높은 품목을 퇴방약에서 제외하는 방안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이밖에 회원사들은 제약사들의 마진인하로 인한 도매 경쟁력 약화, 의약품 반품 법제화, 국산약 살리기 운동 동참, 도도매업체 거래 관계에 분회가 중간 허브역할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준현 분회장은 "2017년 신년회를 맞아 신규 회원사 외에도 처음 참석해준 회원사들이 많아 분회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올해도 회원사 이익과 분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공인영 총무는 "회원사들에게 힘이 될 수있도록 서울유통협회와 중앙회와 공조해 제도개선에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강북분회 회원사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2017-02-23 06:00:05정혜진 -
동작구약, 법률·세무·보험 자문서비스 개시서울 동작구약사회(회장 김경우)는 21일 법무법인 에이스 이종석 변호사, 세무법인 세조 최상길 세무사, 동부화재 조재영 보험사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본격적인 민생회무를 시작했다. 구약사회는 전문가의 손길을 많이 필요로 하는 회원약사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수 있도록 각 분야 전문가들에게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구약사회는 이촌회계법인 팜텍스와 MOU를 체결하고 세무업무 전반에 걸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위촉장 전달과 MOU체결식에는 김경우회장, 김옥순·한윤성·최미경 부회장, 정신영 총무위원장이 참석했다.2017-02-22 23:28:54강신국 -
경북도약, 총회서 편의점약 품목확대 저지 궐기경북약사회(회장 권태옥)는 18일 대구 라온제나호텔 6층 레이시떼홀에서 제63회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정부의 편의점약 확대 추진 반대 궐기대회를 진행했다. 한형국 총회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상비약 품목 확대, 대체조제 간소화 등 해결현안이 많고 약사의 근간을 흔드는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과 규제프리존법 등이 수면아래 내재돼 있는 현실"이라며 "집행부 임원 모두는 회원의 의지를 쫓아 결실 있는 회무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권태옥 회장은 "올해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있고, 경기침체 등으로 사회전반이 불안정하다"면서 "현장중심 회무로 회원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권 회장은 또 "과시성 행사보다 내실을 다져 약사직능이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면서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과 합심해 난제를 해결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문직에서 위기가 오고 있고 약사도 예외는 아니다"라며 "약사는 기꺼이 희생하고 봉사할 각오가 돼야 하며, 국민으로부터 박수 받는 약사상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은 격려사에서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입법은 처음부터 잘못됐다"며 "이는 국회에서 수정, 발의하는 게 가장 빠르고 약사회도 원점에서 다시 논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 회장은 또 "상비약 품목 확대는 약사법에서 20개로 규정하고 있어 곤혹스러운 상황"이라며 "국회쪽에도 협조를 구하고 있고 상비약확대 심의위원회에 약사 참여 확대를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축사에 나선 경상북도 우병윤 경제부지사는 "약국은 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약사들이 동네 일에 봉사하고 이를 통해 국민지지를 받는 약사사회가 됨으로써 힘이 생긴다고 생각한다"고 격려했다. 도약사회는 이날 '편의점약 판매 확대를 즉각 철회하라'는 내용의 성명서를 채택하고 구호를 제창하는 궐기대회를 개최했다. 성명에서 약사회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도 없이 상비약 품목 확대에 앞장서는 이유는 뭐냐"며 "상비약 품목 확대 계획을 즉각 중단하고 심야공공약국을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석한 회원들은 이날 '기업 이익 보장위해 국민안전 포기 말라', '공공심야약국 확대하여 국민건강 수호하자', '편의성만 추구하다 국민건강 절단난다' 등의 구호를 제창한 뒤 성명서를 대한약사회에 전달했다. 2017년 주요 역점사업으로는 ▲편의점 약 품목 확대 저지 등 회원권익을 위한 제반 활동 ▲불용재고약 상시반품 활성화 체계구축 ▲권역별, 경영활성화 순회교육 강화 ▲동일성분조제 통보방안 간소화 추진 ▲신진약사회 회무 참여 유도 등과 2017년 예산 3억6295만원을 확정했다. 도약사회는 본행사에 앞서 포항시분회 약사 합창단 파모니가 넬라판타지아와 희망의 나라로를 선보여 참석 대의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 경상북도 우병윤 경제부지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지원 김종철 지원장, 이한길 대구지부장, 영남약대 약학부 김종오 학부장, 경상북도 정준배 식품의약과장, 국민건강보험공단 박영규 보험급여부장, 동원약품그룹 현수환 회장, 대구경북의약품유통협회 백서기 회장, 청십자약품 한세용 사장, 유통협회 임원단 및 도매사 대표, 대구경북제약협의회 이상헌 회장과 회장단 한형국 총회의장 겸 자문위원, 이재국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대한약사회장 표창패:김진(포항시, 용흥혜민약국), 김진탁(칠곡군, 사랑이가득한약국), 고영일(경주시, 화랑약국)-대한약사회 총회시 ▲대한약사회장 감사패 : 정준배(경상북도 식품의약과) ▲경상북도지사 표창패 : 우종곤(경주시 미래약국), 문도천(구미시 유명약국), 이은경(포항시 하나약국, 이상 일반표창), 김진휘(문경시 수강약국), 김상배(상주시 백화점약국), 신석규(영주시 보건약국), 나성민(포항시 오렌지약국), 고옥순(예천군 안일약국), 채영호(성주군 건강한약국, 이상 약손사업) ▲우수분회상 : 홍장 - 포항시분회(40인 이상), 청장 - 영양군분회(40인 미만) ▲경북약사대상 : 한형국(포항시, 효자한약국) ▲경북지부장 표창장 : 박민희(포항시, 미래약국), 배국환(칠곡군, 새윤약국), 배은정(경산시, 그린약국) ▲경북지부장 감사장 : 전년무(경상북도 식품의약과), 장지영(경상북도 식품의약과), 이재열(경북지방경찰청 정보과), 전현주(대구국민건강보험공단 보험급여부), 최수경(대구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평가부), 박채구(일동제약 대구지점장), 전상우(대구약품 전무이사)2017-02-22 19:30:33김지은 -
전북유통협 "회원 확보·관리에 만전 기하겠다"전북의약품유통협회(회장 김수환)가 제28차 정기총회를 21일 전주 소재 음식점에서 개최했다. 김수환 회장은 "국가 전반적으로 경제 상황이 어려운 상태이고, 우리 의약품유통업계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여러 가지 유통업계 현안이 산적해 있지만 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 낸다면 반드시 좋은 시기가 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유통업계의 업권은 우리 스스로 지켜야 한다. 금년에도 어려운 상황이지만 업권 수호를 위하여 전 회원이 단결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지회는 회원관리에 만전을 기하기로 하고, 회원사 확보에 총력을 쏟기로 했다. 안건에서는 이와 관련 회원 자격 및 관리와 관련한 회칙에 대해 논의 하고, 향후 지회 운영에 효율성을 기하기로 했다. 아울러 이날 지회는 ▲7월 일련번호 제도 시행과 관련한 문제 ▲위 수탁시 약사고용 1인 이상 의무화 ▲퇴장방지의약품 마진 제한 ▲의료기관 약값대금 문제 등에 대해 중앙회의 회무 진행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총회에서는 부총무에 세기사 김문철 대표를 추가로 선임했다. 또한 전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 안, 금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수상자 명단 ◆중앙회모범업소패= 하재관(미래약품) ◆전주시장표창= 오영석(태전약품) ◆지회장표창(폐의약품)= 이양진(백제약품), 박형남(태전약품) ,류태성(태전약품), 허영진(예일약품), 김미주(예일약품)2017-02-22 18:18:22정혜진
-
건기식협, 올해 내수시장·수출 활성화 계획 수립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권석형)가 22일 협회 회관에서 2017년도 제28차 정기총회를 열고 내수 시장 활성화와 수출 증가 두가지 토끼를 잡는 한 해를 계획했다. 협회는 지난해 산업 활성화를 저해하는 행정제도 개선을 위한 정부 및 산학연 간 접점 모색, 해외 박람회 참관단 운영, 협회지·국내외 산업동향 보고서 발간 등 주요 사업을 보고했다. 또 올해에는 회원사 서비스 내실을 다지고 국제건강산업박람회·한중 건강기능식품 정보교류회 개최 등 국제 네트워크를 강화해 늘어나는 해외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2017년의 주요 업무는 ▲기능성 원료 인정 활성화를 위한 연구사업 및 입법활동 추진 ▲국제식이보충제협의회(IADSA) 연례회의 개최 ▲2017 바이오코리아 참가 ▲수출 진흥 세미나 개최 등 내수시장의 활성화와 회원사 해외수출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또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제고하기 위한 홍보캠페인 추진과 더불어 ▲회원사 및 산학연 교류 확대 ▲관련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약 체결 등 산업 협력 강화와 전문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신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권석형 협회장은 "지난 해 새로운 기능성 원료의 인정확대와 합리적 규제개선, 품질 및 안전 이슈 최소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 건강기능식품 산업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성과를 얻었다"며 "올해도 정부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한 제도개선, 회원사 해외 진출 지원, 소비자 신뢰 제고를 위한 교육홍보 강화 등의 노력으로 '건강기능식품 과학화 및 글로벌화'라는 비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행사에는 권석형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장을 비롯해 서흥, 김정문알로에, 마임, 유니베라, 한국인삼공사 등 회원사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식약처장 표창=박상철(콜마비엔에이치), 김현미(한국야쿠르트), 이정준(네이쳐텍), 박근희(비티씨), 최재호(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장정순(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장상=김병곤(대상), 이연경(함국암웨이), 김진태(NS홈쇼핑), 한미영(한로지스틱스), 한중석(코모도로지스틱), 정용욱(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한효주(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정재영(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2017-02-22 18:11:41정혜진 -
천정배 "본인부담 100만원 상한제·상병수당 도입 검토"천정배 전 국민의당 공동대표가 보건의료분야 공약 마련에 착수했다. 의료비 본인부담 100만원 상한제, 상병수당 도입 등 보건의료분야 비전을 구체화할 공약을 검토 중이다. 천 전 대표는 22일 오전 전남대학교병원을 찾아 의사 등 의료진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의료 현실을 파악하면서 건의사항을 들었다. 이번 행보는 천 전 대표가 구상하는 보건의료분야의 비전을 보다 구체화하기 위한 것이다. 천 전 대표는 이 자리에서 "대한민국 모든 국민은 소득과 지위, 지역에 따라 의료혜택에 차별을 받아서는 안 되며, 사회적 위험으로부터도 최대한 보호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 국민 모두가 병원비 걱정을 하지 않도록 해야 하고, 수도권과 지방의 의료격차를 해소해야 한다고 천 전 대표는 강조했다. 천 전 대표는 이를 위해 ▲의료비 본인부담 100만원 상한제 실시 ▲저출산 극복을 위한 임산부 및 소아청소년 의료비 국가지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지방으로 확대 ▲지방의 산부인과 병원 확대 ▲상병수당 제도 도입 등을 검토 중이다. 지난해 응급이송 중에 사망한 고 김민건 군 사건으로 인해 전남대병원이 권역별 응급의료센터 지정취소 결정을 받은 것과 관련해 천 전 대표는 "복지부에 조속한 재지정 심사를 촉구해 전남대병원이 권역별 응급의료센터 재지정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어 "당시 국민의당 소속 보건복지위원들이 호남 지역민들의 불편 증가와 의료진 사기 문제가 있어서, 전남대병원이 응급의료 체계를 개선하고 나면 즉각 재심사 해주기를 복지부장관에게 요구한 바 있다"며 "전남대병원이 최근까지 개선 노력을 많이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한편, 천 전 대표는 이날 전남대병원 내 위치한 커피숍에서 테이블 청소를 하고, 주문받은 커피를 직접 손님들에게 날라주는 등 일일 점장으로 역할을 몸소 체험하기도 했다.2017-02-22 18:05:53최은택 -
떠나는 이경호 회장 "산업경쟁력 선진국 수준 도달"이경호 제약협회장이 제72차 정기총회에서 고별인사를 했다. 오는 28일 6년 간 임기를 마치고 회장직에서 물러난다. 이경호 회장은 22일 제약협회에서 열린 총회 개회사를 통해 "제약협회장 임기 동안 제약산업이 선진제약에 진입하며 괄목하게 성장했다"며 "복지부와 식약처, 의사협회, 병원협회, 약사회, 의약품유통협회 등 유관단체에 감사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 회장은 "지난해 미 FDA와 유럽 EMA로부터 허가받은 의약품이 두 자리 수가 넘는 등 의미있는 성적표를 거뒀다"며 "6건의 신약개발 기술수출, 국내 신약의 해외시장 개척 등 글로벌 진출에 자신감을 갖게 됐다. 경쟁력이 선진국 수준에 올랐다"고 평했다. 아울러 "글로벌 경기 침체와 수출 부진에도 의약품 수출이 대폭 늘어난 것은 해외시장 개척과 연구개발 투자에 주력한 값진 성과"라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국내외적 정치·경제적 불확실성이 전례없이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제약·바이오산업은 제4차 산업혁명에서 빼놓을 수 없는 주요 산업으로, 국민 건강을 지키는 필수 기간산업이자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원동력으로 어떤 어려움도 극복하고 발전할 수 있게 역량을 기울여야 한다"고 애정어린 조언을 했다. 총회에 참석한 오제세 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위원은 "5년 전 보건복지위원장 시절 이경호 회장과 같이 한 게 시장형 실거래가제도 폐지였다"며 "이경호 회장이 큰 역할을 했다. 앞으로도 제약산업을 위해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2017-02-22 16:04:25김민건 -
인천시약, 경찰철과 '아동안전지킴이집' 협약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최병원)는 21일 인천지방경찰청 6층 대회의실에서 '아동이 안전한 인천'을 만들기 위한 아동안전지킴이집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인천지방경찰청은 인천광역시 약사회 소속 약국의 희망 의사와 위치 등을 고려해 '아동안전지킴이집'으로 위촉하고, 운영에 필요한 교육 등 지원을 약속했다. 아동안전지킴이집으로 위촉된 약국은 향후 길을 잃거나 위험에 처한 어린이를 임시 보호하는 등 어린이 대상 범죄의 기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아동대상 범죄는 사회적 이슈로 국민 불안감을 키우는 만큼 아동안전지킴이집 역할은 더 중요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청 측은 "초등학생 및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아동안전지킴이집 역할을 널리 알리고 정비해 지역사회와 공동체 치안이 가능하도록 촘촘한 아동안전망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최병원 회장은 "회원들에 아동지킴이집 관련 임무와 역할을 안내하고 정기간행물 등을 통해 관련 정보를 전달해 아동이 안전한 인천을 만드는데 적극 협조 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번 자리에는 최병원 회장을 비롯해 강근형 부회장, 조상일 고충처리지원단장, 나지희 사무국장, 인천지방경찰청 정승용 2부장, 이기주 여성청소년과장, 황정용 아동청소년계장 등이 참석했다.2017-02-22 15:37:11김지은 -
대웅, 윤재승 대표 재선임 결의대웅은 윤재승 대표이사를 재선임하고, 전승호 대웅제약 글로벌사업본부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하기로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대웅은 이같은 이사 선임 등의 안건을 내달 24일 정기 주주총회에 올려 의결한다고 덧붙였다. 대웅은 또 감사로 장병원 전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을 신규 선임하기로 했다. 자회사인 대웅제약도 같은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사외이사로 양윤선 메디포스트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하기로 했다. 이충우 법무법인 서린 대표는 감사로 신규 선임하기로 이사회는 결정했다.2017-02-22 15:34:29이탁순
오늘의 TOP 10
- 1신속한 재인증과 소송 반전…GMP 취소 업체들 재기 총력전
- 210년 걸친 약가인하…제약-유통-약국, 차액정산 전쟁 예고
- 3코대원에스 제네릭 15일 일제히 허가신청…우판 경쟁 치열
- 4제네릭과 신약 사이, 약가인하로 본 가중평균가의 역설
- 5약사회-제약사 공동개발 건기식, 한약사 약국 판매 '논란'
- 612월 편의점약 20개 확대…무약촌 약 판매 규제 완화
- 7[전문가 칼럼] 상가임대차 10년, 약국 권리금 포기는 금물
- 868개사 몰리더니…트라젠타 제네릭 점유율 '고작 20%'
- 9포타겔·스타빅, 지난 6~8일 소아 처방·조제 삭감 피했다
- 10난소암 신약 급여 순풍…치료 전략 세분화 기대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