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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표 사퇴의향 없어…연금공단 이사회에서 건의해야"문형표 연금공단 이사장이 실질적으로 직제를 유지할 자격을 상실했음에도 사퇴하지 않는 것과 관련해 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이 "법적으로 해임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장관은 오늘(14일) 오전 국회에서 개시된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더불어민주당 권미혁 의원의 질타에 난감한 입장을 표명했다. 현재 문 이사장은 사퇴 의향이 없다는 의사를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장관에 따르면 복지부는 이번 삼성 관련 사태로 인해 내부적으로 법률 자문을 받았다. 그 결과 삼성 관련 사태 주도는 복지부장관직에 재직할 당시에 벌어진 일이라 연금공단직을 현재의 장관이 해임할 수 없다는 것이다. 다만 연금공단 이사회에서 해임을 건의 요정하면 응할 수 있다. 정 장관은 "공단의 자율성을 인정해줘야 할 것 같아서 이사회에 자율적 판단에 의해 해임 건의안이 나오면 그 때 적극 검토할 것"이라며 "다만 청와대나 황교안 대통령 직무대행과 문 이사장과의 해임 건을 별도로 논의한 바는 없다. 후임자 인선 문제도 예민하게 있으므로 더 시간을 두고 지켜보겠다"고 밝혔다.2017-02-14 11:11:23김정주 -
수원시약, 윷놀이로 약사·약업인 친목도모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는 10일 약사회관에서 회원약사와 약업인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월대보름 윷놀이대회를 열고 화합을 도모했다. 이날 시약사회는 회원들 간의 친목과 약업인들과의 협업을 이끌어내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선후배가 한 팀을 이뤄 윷놀이대회를 진행하고 오곡밥과 나물, 부럼 등을 함께하는 등 나눔의 장이 됐다. 한일권 회장은 "탄핵정국이라는 어수선한 시국이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약업 환경도 순탄치 않다"며 "당장 안전상비약 품목확대와 같은 시급한 문제뿐만 아니라 대선정국으로 이어진다면 약사들의 숙원인 성분명처방과 대체조제 활성화같은 공약들이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약사사회가 똘똘 뭉쳐야 한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회원들의 뜻을 적극 받아들여 약사사회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회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 이영일 자문위원, 김현태 대한약사회 약사연수원장도 덕담을 통해 올해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2017-02-14 10:53:34강신국 -
성남시약, 당뇨케어약사 2기 교육과정 준비경기 성남시약사회가 당뇨전문케어약사 과정을 위한 성남팜아카데미 2기 학술강좌 준비에 착수했다. 시약사회(회장 한동원) 학술위원회(위원장 이현주)는 자체 회의와 당뇨관련 협회 간담회 등 내실있는 강좌 마련을 위해 사전 준비업무에 들어갔다. 한동원 회장은 "성남팜아카데미 2기는 당뇨전문케어약사 과정으로 당뇨전문 약사, 의사, 약대교수, 의대교수, 당뇨전문 간호사, 영양사 등 관련 전문가를 총망라해 강사진을 꾸릴 계획"이라며 "지난해 1기과정이 성황리에 종료된 만큼 올해 2기 과정에 부담이 많지만 상반기중 최대한 신속히 강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이어 "성남팜아카데미 학술강좌에 대한 회원들의 요구사항과 희망 일자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통해 가능한 많은 회원들이 강의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계획"이라며 "성남 회원뿐만 아니라, 경기도를 비롯해 희망하는 모든 약사들에게 열린 강좌로 진행해 약사들의 학술역량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2017-02-14 10:36:31강신국 -
"보호자없는 병원에 간호사도 없어"…미확보 8% 달해이른바 '보호자없는 병원' 사업인 병원 종별 간호간병통합서비스가 지정돼 운영되고 있음에도 정작 간호사가 제대로 확보되지 않은 병상이 무려 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이 전국으로 확대될 경우 부족한 간호 인력은 3만7000여명에 달할 것으로 추계돼 형평성 문제를 조속히 해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국회에서 제기되고 있다. '간호간병책임 서비스'는 이제 시행 3년 차에 들어섰다. 복지부는 내년에 전국 1500여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전면 확대한다는 계획을 접고, 간호사 수급 대책을 다시 수립하기로 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김승희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전국 시도별 병원 종별 간호간병통합 서비스 지정현황' 자료에 따르면 현재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은 전국 313곳으로 대상 의료기관 1556개의 20.1%에 그쳤다. 서비스 제공 병상은 1만9884개로 전체 24만7295개의 8%에 불과하다. 이는 정부의 올해 목표인 병원 1천개, 병상 4만5000개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입원진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환자의 간병부담을 줄이고자 2015년 도입됐다. 병원은 간호사와 시설을 확보해 전체 또는 일부 병동을 서비스 병동으로 지정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간병인을 고용하면 1일 7∼8만원의 비용이 발생하지만, 통합서비스를 신청하면 건강보험 적용으로 하루 2만원 정도만 부담하면 된다. 정부는 선진국 대부분이 시행 중인 이 정책을 2018년 전체 급성기 의료기관(의원급 제외)으로 확대할 계획이었지만, 도입률이 낮아 일정 수정이 불가피해졌다. 복지부 보험정책과 관계자는 "지방을 중심으로 간호사 수급이 어려워 전면적인 실시가 불가능해졌다"며 "수술 환자 등 중증 환자에게 우선 적용하고 서비스를 보편적으로 제공하는 방안은 다시 마련해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통합서비스의 핵심 과제인 간호사를 확보하고자 간호대 입학정원을 늘리고, 간호사의 출산 후 병원 복귀를 지원했지만 큰 효과가 없었다. 전면 시행이 물 건너가면서 보험급여 형평성 논란도 불거질 전망이다. 환자 만족도가 높아 수요는 점점 늘어나는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병상이 적고, 지역적 편차도 커서 환자가 어느 지역, 어느 병원, 어느 병동에 있는지에 따라 혜택 여부가 결정 때문이다. 현재 참여 병상의 43.7%는 서울과 경기에 집중되어 있고, 전체 병상에서 서비스 제공 병상이 차지하는 비율도 인천 22.9%, 울산 1.4%, 세종시 0%로 차이가 크다. 또한 정부추계에 따르면 전국으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확대 시행할 경우 3만6984명의 간호인력이 추가로 필요한 상황이며, 복지부는 오는 3월 내놓을 중장기 간호사 수급방안을 토대로 10월께 종합대책을 공개할 예정이다. 의료계에서도 서비스 전면 실시에는 최소 수만 명의 간호인력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승희 의원은 "모든 국민이 건강보험료를 내고 있는데 극히 일부 국민만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받고 있다"며 "정부와 건보공단은 형평성 문제를 해소할 수 있도록 조속히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17-02-14 10:30:2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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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재활병원 반대 의료계, 한의학 혐오가 문제"재활병원 종별신설 반대 논리를 펼친 의료계를 향해 한의계가 '한의학 혐오'가 가장 큰 문제라고 비난했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는 14일 "의료계가 한의약과 관련한 성과나 정책 등에 무조건 반대와 딴지를 걸고 경쟁직능을 깎아내리고 있다"며 "독점을 통한 이익만을 얻으려는 열정이라면 한의사와의 경쟁을 통해 국민을 위한 의료서비스제고에 힘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충고했다. 재활병원 종별 신설에 적극 찬성해 오던 의료계는 13일 범의료계 기자브리핑을 갖고 돌연 반대 입장으로 급선회 했다. 한의협은 "의료계의 이 같은 갑작스런 입장변화는 재활병원 개설권자에 한의사가 포함되면서 부터"라며 "기존의 의료법 내 한의사의 개설권에 대한 법리 해석과 국민의 재활치료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당연한 조치임에도 불구하고 한의사가 포함되면 안된다는 몽니를 부리고 있다"고 밝혔다. 재활병원 뿐 아니라 국토교통부가 행정예고 한 한의물리요법 자동차보험 수가 신설과 관련해서도 의료계는 반대 의사를 밝히고 있는데, 한의협은 "이번 행정예고는 자동차보험 한의물리치료에 대한 행정적, 법률적 부족한 부분을 해소함으로써 보다 양질의 한의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며 "의료계의 이 같은 주장은 설득력을 잃고 있다"고 말했다. 한의협은 "이와 함께 의료계는 국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확대되고 있는 지자체의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을 방해하고 나서는 추태를 보였다"며 부산시가 부산시한의사회와 함께 개최한 2016년도 한의난임 치료비 지원사업 결과를 발표하는 행사를 언급했다. 한의협은 "당시 부산시의사회 소속 의사들이 들어와 '양방이나 양의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라', '세금이 투입되는 이 사업에 공무원들은 책임질 수 있겠는가'라는 등의 행사 주제와는 전혀 상관없는 주장과 질의로 행사를 방해했다"며 "한의난임치료사업으로 임신에 성공한 임산부 등을 비롯한 행사에 참석한 많은 부산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고 지적했다. 이날 행사에서 부산시한의사회는 2014년 27%, 2015년 21.5%에 이어 2016년 21.9%의 한의난임치료 임신성공률을 발표해 한의약이 난임극복에 탁월한 효과가 있음을 발표했다. 한의협은 "경쟁직능을 깎아내려 얻은 독점적 권리로 이익을 얻는 행위는 더 이상 용납될 수 없다"며 "한의사와 양의사가 서로 국민을 바라보고 경쟁하여 의료서비스를 발전시킬 수 있는 정책적 토대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2017-02-14 10:27:2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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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 등 '한랭질환자' 3년 간 86% 증가…노인 주의보저체온증이나 동상 등 한랭 질환을 겪는 환자들의 수가 최근 3년 간 86% 증가했다. 이 중 60대 이상 연령대에서는 같은 기간 2배 이상 늘어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송석준 의원이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제출받은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년 간 한랭 질환 감시체계 운영 결과에 따르면 2013년 259명이던 한랭 질환자는 2015년 483명으로 증가했다. 사망자도 2013년 13명에서 2015년 26명으로 급증했다. 특히 60대 이상 한랭 질환자는 2013년 103명에서 2015년 203명으로 2배나 증가했으며, 집안에서 한랭 질환에 걸린 사람도 2013년 48명에서 2015년 82명으로 1.7배 늘었다. 심지어 보건복지부가 독거 노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수혜자 중에서도 한랭 질환으로 사망한 사람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는 것이 송 의원의 설명이다. 송 의원은 "한랭 질환을 겪는 사람들이 계속해서 증가하는 것은 정부의 한랭 질환에 대한 예측, 대응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증거"라며 "특히 60대 이상 한랭 질환자가 급증하고 있으므로 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 국민안전처 등 관련부처가 협업을 통해 한랭 질환에 대한 대책을 신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7-02-14 10:24:1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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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료원·공단일산병원 등 간호간병 선도병원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신규 참여병원이 서비스 도입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병원 간 서비스 질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선도병원' 12개소를 지정해 오는 15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선도병원'은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인천)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서울)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경기) ▲의료법인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경기) ▲의료법인 토마스의료재단 윌스기념병원(경기) ▲충청북도 청주의료원(충청) ▲대자인병원(전북) ▲빛고을전남대학교병원(전남) ▲보광병원(대구) ▲의료법인 인당의료재단 부민병원(부산) ▲의료법인 고려의료재단 부산고려병원(부산) ▲의료법인 대우의료재단 대우병원(경남) 등 12개 병원이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신청서를 접수받아, 보건복지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도병원 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정됐다. 향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선도병원'은 새롭게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병원에게 현장 견학과 맞춤형 상담을 통해 그 간의 운영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하는 멘토 기능을 하게 된다. 아울러 병동운영에 필요한 각종 서식과 사례를 수록한 '표준운영지침'을 개발하고 '입원환자 병문안 기준' 권고안에 따른 병문안 문화 개선과 홍보 등에도 참여하게 된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확대추진단 고영 단장은 "선도병원의 견학 및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 참여를 계획하고 있는 병원은 준비과정 중 느낀 막연한 두려움과 궁금증을 해소하고, 병원 특성에 맞는 운영 방법을 설계하는 등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선도병원 견학은 오는 15일부터 가능하며, 견학을 희망하는 병원은 건보공단에 신청서를 팩스(033-749-6385)로 제출하면 된다. 선도병원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건보공단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추진단(033-736-4316~8)으로 문의하면 된다.2017-02-14 10:07:1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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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영진약품, '글루코파지·콩코르' 코프로모션한국 머크의 바이오파마 사업부가 영진약품과 13일 ' 글루코파지'와 '글루코파지 XR' 서방형 제제 및 ' 콩코르'에 대한 국내 영업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 메트포르민 성분의 '글루코파지'와 '글루코파지 XR'은 경구용 당뇨병 치료제로서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제품이다. 2013년 서방형제제인 '글루코파지 XR'이 추가로 출시되면서 꾸준한 매출 상승을 보이는 머크의 대표품목으로 자리 잡았다. 미국내과학회(ACP)는 올해 초 업데이트된 당뇨병 치료 가이드라인을 통해 메트포르민을 제2형 성인 당뇨병 환자의 1차 치료제로 권고한 바 있다. '콩코르(비소프로롤)'는 고혈압과 안정형 협심증, 만성 심부전 환자에게 처방되는 선택적 베타-1 차단제다. 베타-1 선택성이 뛰어나 베타-2 수용체 관련 부작용이 적으면서도 흡수율과 생체이용률이 높으며, 신장과 간에서 균형 있게 대사되어 신기능 및 간기능을 고려해야 하는 환자에게도 투여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는다. 한국 머크가 국내 제약시장 본격진출을 알린 신호탄 역할을 한 품목이기도 하다. 이번 계약을 통해 영진약품은 의원급 판매를 담당하게 된다. 양사는 "머크의 오랜 경험과 두 제품의 입증된 제품력, 새롭게 투입되는 영진약품의 공격적인 의원 영업 마케팅이 더해져 두 품목에 대한 계속적인 시장점유율 상승이 기대된다"고 밝혔다.2017-02-14 09:44:43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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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잇치, 새로운 TV 광고 전개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의 치약형 잇몸치료제 시장 판매 1위 브랜드 잇치가 2017년 2월부터 새로운 TV 광고를 선보인다. 잇치는 지난 2011년 출시 4년만인 2014년 매출 100억원 이상 달성하며 치약형 잇몸치료제 시장에서 매출 1위 로 올라섰다. 시장을 견인하는 1위 제품인 만큼, 기존의 제약광고 틀에서 벗어난 세련되고 감각적인 영상과 잇몸 치료약의 패러다임 변화를 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새로운 잇치 TV 광고는 "화장품은 얼굴엔 직접 바르면서, 상처는 직접 치료하면서, 아픈 잇몸은 왜 직접 치료 안 했을까?"라는 잇몸치료제의 패러다임이 바뀌었음을 선포하며 시작된다. 이는 소비자들로 하여금 스스로 잇몸치료에 대해 한 번 생각해보게 함으로써 결국 '잇몸을 생각하면 직접 치료하는 것이 당연한 이치'라는 공감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내는 것을 의도하고 있다. 광고는 남자 편, 여자 편, 총 2편으로 제작했다. 광고 속에 등장하는 남녀는 모두 세계적으로 주목 받는 글로벌 탑 패션모델로 명품브랜드의 런웨이에서 활약하고 있다. 특히 아시안 최초 프라다 모델에 발탁된 여자 모델 김성희씨는 발레를 전공해 특유의 여성미와 선의 아름다움을 극대화 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남자모델인 천진호씨는 강한 남성미와 선함을 동시에 갖춘 매력적인 마스크를 뽐낸다고. 회사 관계자는 "이번 잇치 광고는 프리미엄 잇몸약에 어울리는 BGM과 비주얼, 글로벌 탑 패션모델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고품격 화장품광고나 패션광고 같은 느낌을 전달해 소비자에게 기존의 일반적인 제약광고 유형과 다른 신선하고 임팩트 있는 광고를 보여드리고자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잇치의 새로운 TV 광고 캠페인은 지상파, CATV를 비롯해서, 유튜브 동화약품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잇치는 카모밀레, 라타니아, 몰약, 3가지 천연 생약성분이 잇몸의 원인균에 직접 작용해 붓고 피나는 잇몸에 약효 발현이 신속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항균, 수렴 작용으로 치은염 증상을 개선하고 치주염을 예방할 수 있다. 하루 2번 아침, 저녁 잇솔질로 잇몸을 마사지하듯 사용하며 따로 양치질을 할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잇치는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2017-02-14 09:41:33이탁순 -
전북도약, 편의점약 확대 저지에 회세 집중전북약사회(회장 서용훈)는 지난 11일 전주 풍남관광호텔 그랜드홀에서 정기 대의원총회와 편의점 상비약 품목 확대 저지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도약사회는 이날 주요업무 및 사업실적 보고에 이어 감사보고 및 세입세출 결산과 올해 사업계획 및 지난해와 같은 연회비로 편성된 2억 5638만원의 예산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또한 도약사회는 의료기관과 약국간 담합행위 근절, 면허대여약국 척결,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강화, 약국경영 활성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17년 사업안도 확정했다. 도약사회는 아울러 약사회관 신축 건도 승인했다. 이에 따라 도약사회는 덕진동 시대를 떠나 올 연말에는 중화산동으로 회관을 이전하게 된다. 중화산동 약사회관은 오는 18일 착공식을 가진 후 9월 말 완공될 예정이다. 이어 도약사회는 총회이후 편의점 상비약 품목 확대 저지 결의대회를 열고 국민건강을 훼손하는 정부 정책에 단호히 대처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도약사회는 ▲국민의 안전을 무시하는 의약품 편의점 판매정책 전면 중단 ▲국민들과 보건의료계가 모두 만족하는 심야의료체계 구축 ▲대기업 유통사와 거대 제약사만 배불리는 원격의료, 화상판매기 설치 등 의약품 오·남용 정책 즉각 철회 등을 정부에 요구했다. 서용훈 회장은 "정부는 규제개혁이라는 미명 하에 추진 중인 화상판매기 등의 약사법 개정안과 편의점 상비약 품목 확대를 논의 중에 있다"면서 "편의점 상비약 확대는 대기업의 이익을 대변하는 것으로 민의와는 배치되고 있다"고 꼬집었다. 한편 도약사회는 약사회원들이 모금한 2794만원의 마약퇴치운동기금을 전북마약퇴치운동본부에 전달했다. [총회 수상자] ◆전라북도약사대상 길강섭(전북약사회 총회의장) ◆전라북도약사회장 표창 정규하(전주시약 정책기획이사), 서옥수(전주시약 정보통신이사), 한경미(군산시약 여약사회장), 차주헌(정읍시약 총무위원장) ◆전라북도약사회 공로패 김영택(전 전부도약 의료보험위원장), 송희진(전 전주시약 부회장) ◆전라북도약사회장 감사패 조원구(심평원 전주지원장), 김형희(전북도청 식의약안전팀장), 장관형(건보공단 익산지사장), 이동성(대웅제약 전주지점장) ◆대한약사회장 표창 이민경(전북약사회 사회복지이사, 대약총회시), 이택열(순창군약 회장), 채홍래(정읍시약 회장) ◆전라북도지사 표창 윤경암(전주시약 부회장), 김남순(前 전북여약사회장)2017-02-13 22:03:2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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