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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약 제조업체·수의사단체 시정명령 조치 환영"동물약국협회(회장 김성진)는 25일 성명서를 내어 동물용약 제약사 메리알, 한국조에티스, 벨벳과 함께 인터넷 카페(DVM) 회원 수의사들에 환영 의사를 밝혔다. 협회는 이번 성명에서 여전히 동물약의 약국 공급을 막는 일부 단체와 판매를 거부하는 업체가 여전한 만큼 대응을 이어가겠다는 뜻도 전했다. 협회는 "여전히 동물병원에만 공급되는 약품이 수없이 많고, 불공정 행위자들에 대한 적절한 처벌도 이끌어내지 못했다"며 "협회는 앞으로도 국민들에 합리적 가격으로 적절한 약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불공정행위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투쟁을 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협회는 이번 사안과 관련한 업체와 단체, 관할 기관인 농림부의 개선을 촉구했다. 협회는 "제조사, 유통업체들은 이제까지의 불공정 행위를 버려야 하고, 만약 공정한 경쟁을 방해하는 요소가 있다면 즉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공정위 결정문에는 수의사 단체가 불공정 행위를 지시, 조장한 사실도 있다"며 "수의사 단체들은 각성하고 또다시 이전 같은 행위가 적발되면 끝까지 추적해 철퇴를 내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협회는 "악의적 불공정 행위에도 과징금 없는 시정명령만 부과된 점은 유감"이라며 "지난해 메리알의 불공정 행위에 대한 공정위 결정에도 후속 조치가 취해지지 않고 있다. 동물약 유통과 관리에 대한 올바른 체계 확립을 위해 농림부의 중립적인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17-01-26 06:00:3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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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안전상비약 명칭서 '안전' 빼라"대한약사회가 '안전상비약' 용어 수정을 요구했다. 대한약사회는 안전상비의약품의 명칭에 문제가 있다며 올바른 의약품 사용을 위해 조속히 용어를 수정해야 한다고 26일 밝혔다. 복지부가 발표한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제도 시행 실태조사 연구보고서'(고려대 산학협력단, 연구책임자 최상은 교수)를 보면 연구자는 "안전상비의약품이라는 표현은 편의점 판매의약품이 '안전'한 것이라는 잘못된 정보를 소비자에게 제시하고 있어 '안전'이라는 표현을 반드시 사용해야 하는지 재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아이디어를 얻은 약사회는 "안전상비약 부작용 보고건수가 지난 4년간 1000건 이상 발생하고 있는 만큼 안전이라는 표현은 의약품 사용에 대한 주의를 떨어트려 오남용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명칭 표시에 대해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의약품 광고에서 '안전'이라는 표현을 쓸 수 없도록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며 "자칫 현행 법령과 대치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약사회는 "약사법령의 의약품 광고에 대한 규정은 부작용이 있는 의약품에 대해선 그 부작용을 부정하는 표현 또는 부당하게 안전성을 강조하는 표현의 광고를 하지 말도록 규제하고 있다"며 "의약품 표시 명칭에 '안전'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언급했다.2017-01-26 06:00:0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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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장 선거 '온라인 투표' 도입되나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온라인(모바일) 투표를 도입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4일 1차 선거제도개선특별위원회를 열고 선거제도 개선안을 논의했다. 특위는 회의에서 ▲선거운동원 ▲기탁금 반환조정 ▲온라인(모바일) 투표 ▲중립의무자 확대 ▲분회장 선거관련 규정 개선 안건 등을 논의했다. 특위는 대한약사회장 등의 선출이라는 중대 사안인 만큼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합리적인 개정안을 도출하기로 했다. 이병윤 특위 위원장은 "약사직능의 창달을 위해 가장 중요한 덕목이 우리들의 수장을 선출하는 선거"라며 "선거제도 개선으로 보다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가 진행돼 민초약사들의 꿈들이 실현될 수 있도록 의견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2017-01-26 06:00:00강신국 -
영남대의료원장에 김태년 교수 선임영남대의료원은 의료원을 이끌어갈 신임 경영진으로 김태년 교수(金泰年, 56, 소화기내과)를 영남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제18대 의료원장에 선임했다. 임기는 2017년 2월 1일부터 2년간이다. 신임 김태년 의료원장은 2016년 8월 1일부터 올해 1월 말까지 의료원장 직무대행을 역임해 오고 있으며, 현재 제5대 의학전문대학원장 겸 제21대 의과대학장이다. 김태년 신임 의료원장은 영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1985)한 뒤 동 대학원 의학 석사(1988)에 이어 의학 박사(1994) 학위를 취득했다. 김태년 의료원장은 간, 담도, 췌장 분야를 전공한 소화기내과 전문의로 1993년부터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의과대학 부속병원(영남대병원, 이하 병원) 소화기내과 임상과장을 비롯해 병원 교육연구부장과 건강증진센터장, 의과대학 부학장, 병원장 등을 역임하는 등 의료원 발전에 헌신해왔다.2017-01-25 18:31:5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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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강북구약, 편의점 상비약 정책 전면 재검토 촉구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가 25일 긴급 성명을 통해 편의점 상비약 품목 확대를 반대한다고 주장했다. 구약사회는 편의점 상비약 정책 전면 재검토는 물론, 공공 심야약국을 확충해야 한다고 말했다.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는 '편의점 상비의약품 품목수 확대에 반대한다'는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구약사회는 "공공의료와 의료복지에 대한 정책에는 등한시 하고 대기업의 이익을 위한 원격의료, 화상투약기 등 반국민적 정책 추진에 골몰하던 보건복지부는 이제 심야보건의료 공백을 명분으로 안전관리에 치명적 문제를 안고 있는 편의점 의약품 품목수를 확대하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보건복지부는 그 동안 의약품 편의점 판매가 성공적으로 정착됐으니 확대가 필요하다는 식으로 왜곡 해석하고 있다"며 "그러나 의약품 편의점 판매의 가장 큰 문제는 부언할 필요도 없이 오남용 부작용"이라고 강조했다. 편의점 판매 의약품 부작용 건수 중 영유아 대상 의약품 사례가 최근 5년간 444건(43%)이나 됐다는 점도 언급했다. 구약사회는 "보건복지부가 진정 국민 건강을 위한다면 편익을 핑계로 건강을 희생하는 편의점 의약품 판매 제도를 전면 재검토하라"고 말했다. 또 "국민 74%가 원하는 심야공공병원, 심야공공약국을 확대하고 그에 대한 제도 정비와 지원책을 마련하여 의료계도 기꺼이 이에 동참 하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구약사회는 의약품 편의점 판매허용 정책 전면 재검토, 심야공공약국 제도 전면 재정비를 통한 공공보건의료체계 확립, 원격의료, 화상투약기 설치 등 의약품 오남용 정책 즉각 철회 등을 주장했다.2017-01-25 18:03:10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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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동물약 공급거부 업체 시정명령 환영"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5일 약국에 동물용 의약품 공급을 거부해왔던 한국조에티스와 바이엘코리아 유통사인 벨벳코리아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시정명령 부과 결정에 환영한다는 입장을 표했다. 약사회는 "해당업체들이 일관되게 동물병원에만 의약품을 독점 공급했음에도 과징금이 부과되지 않은 점은 아쉽지만 이번 결정을 통해 해당 업체들이 하루 속히 동물약국에 심장사상충 예방제 등 동물용 의약품을 정상 공급헤야 한다"고 촉구했다. 약사회는 "해당 업체들은 의약품에 비표를 부착하고 동물약국에서 자사제품 판매여부를 감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공급 제한을 시도해왔다"면서 "타 업체까지도 이에 동조해 동물약국은 동물용 의약품을 공급받지 못해 제 기능을 정상적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환경이었다"고 지적했다. 이에 약사회는 "공정위 결정으로 동물보호자들이 동물약국을 통해 동물용 의약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며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공급을 거부하는 업체에 대해서는 약사회 차원에서 법적조치를 포함해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약사회는 2013년 해당 업체들에 의약품 공급을 요청했지만 업체들이 거부하자 공정위 신고를 진행한 바 있다.2017-01-25 17:24:5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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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中 치루사와 바이오시밀러 전략적 제휴알테오젠(대표 박순재)이 중국 치루제약(QILU Pharmaceutical)과 항체의약품 바이오시밀러 공동 개발 및 라이센싱-아웃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25일 체결했다. 양사는 앞으로 알테오젠이 개발한 항체의약품 바이오시밀러의 공동개발과 중국 내 승인, 생산 및 판매 등에 관한 구체적인 제휴 조건 등을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중국의 치루제약사는 중국 산동성에 소재하고 있으며, 항암제, 심혈관계, 항생제 등에 강점이 있는 회사로 직원이 8000명 이상 되는 중국의 대표적인 제약기업 중 한 곳이다. 박순재 대표이사는 "알테오젠은 바이오시밀러 분야에서 현지 제약사와의 공동 연구개발을 통한 현지화 전략으로 브라질, 일본제약사 및 중국제약사와 공동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치루제약과의 제휴는 가장 매력적인 제약시장으로 부각되고 있는 중국에 대한 선점 전략을 권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말했다. ㈜알테오젠은 2014년 12월 코스닥에 상장된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기업으로서, 이미 브라질 제약사와 유방암/위암 치료제인 허셉틴 바이오시밀러의 공동 개발을 진행해 왔으며, 키세이제약과의 공동개발을 통해 개발 품목을 다양화하는 등 일본 등 선진 시장과 아울러 중국 등 파머징 시장으로의 진출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2017-01-25 16:57:34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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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어린이집 '리틀베어' 설맞이 행사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설 명절을 앞둔 25일 본사 사내 어린이집 '리틀베어'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설 명절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열린 '설 명절 체험 행사'에서 리틀베어 어린이들은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부터 인절미와 강정 만들기까지 설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했다. 대웅제약은 우수한 여성 인력이 경력 단절 없이 업무를 수행하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사내 어린이집 리틀베어를 설립했다. 대웅제약은 지난 해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에 선정되며 국무총리상 표창을 수상한 바 있고, 2008년부터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받아왔으며 2013년에는 가족친화인증기업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2017-01-25 16:48:46노병철 -
부광, 인사 조직 개편…Quantum-Up 시동부광약품은 각 부문의 권한과 책임을 강화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부광약품은 각 부문 권한과 책임을 강화함으로써 효율적인 조직운영을 통해 성과창출을 증대시키고 건전한 성과주의 문화를 구축하고자 조직개편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제도 개선으로 경쟁력 있는 인재 양성 및 우수 인재 등용을 기대하고 있다. 조직은 각 부문을 총괄하여 관리하는 경영관리본부, 영업본부, 생산본부의 3개의 본부와 R&D 부문에 중앙연구소, 신제품 개발실을 두었다. 이렇게 함으로써 핵심경영진이 R&D에 보다 집중하여 R&D 위주의 회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 각 부문 또한 해당 조직의 성과 달성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다. R&D에 전문성을 보유한 부광약품은 현재 2개 제품 (당뇨, 파킨슨)에 대해 미국에서 글로벌 2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인사 및 조직제도 개편으로 구성원과 함께 성장하는 회사의 기반을 견고히하고, 인재 양성 및 우수 인재 등용으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2017-01-25 14:59:45가인호 -
서울시약 "편의점약 확대는 유통자본 야욕 채우기"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의약품 가치를 훼손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침몰시키는 안전상비약 품목수 확대 시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25일 성명을 내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고 의약품의 가치를 훼손하는 비이성적인 안전상비약 확대 시도를 결코 좌시할 수 없다"며 "지금이라도 복지부가 본질적인 해법인 공공약국과 의원·약국당번제 실시하고, 실질적인 안전상비약의 관리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현재 안전상비약을 확대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며 "복지부가 의뢰한 안전상비약 실태조사에서 국민의 52.8%는 현재 안전상비약의 품목수가 적정하거나 축소해야 한다고 답하지 않았냐"고 반문했다. 시약사회는 "대한약사회 조사와 보건사회연구원 조사에서도 안전상비약 폼목 확대에 부정적인 조사결과가 나왔다"며 "이러한 국민적 인식에도 불구하고 품목수 확대를 획책하는 복지부의 행태는 유통자본의 야욕을 채워주기 위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저버리는 행위"라고 비난했다. 시약사회는 "심야시간이나 공휴일에 의약품 구입 불편을 호소하는 것은 일반약이 아니라 전문약"이라며 "국민이 아파도 심야·휴일 시간대에 찾아갈 병·의원이 없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시약사회는 "국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 의원·약국 당번제와 심야공공약국 등 공공보건의료체계의 확보를 적극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안전상비약 성분의 부작용 보고도 이미 1000여건을 훌쩍 넘어섰다"며 "만연해진 편의점의 부실한 안전상비약 관리 실태를 외면하고 있는 게 현재의 복지부"라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지금은 안전상비약을 확대할 때가 아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판매·관리 실태에 대한 체계적인 모니터링과 부작용 보상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복지부가 먼저 해야 할 일"이라며 "의약품의 절대적 가치는 생명이다. 의약품은 편의성이 아니라 안전성이 최우선인 이유"라고 밝혔다.2017-01-25 14:58:3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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