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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약 여약사회, 지역 봉사모임 격려 방문광주광역시회여약사회(회장 윤정미)는 지난 19일 세월호 희생자를 위해 노란리본을 만드는 풍암 지역봉사 모임 '줌마리봉'을 격려차 방문했다. 여약사회는 이날 모임에 격려금을 전달하고 따뜻한 마음과 수고에 감사 마음을 전했다. 이곳 봉사자들은 매주 목요일 두 시간씩 노란리본, 뱃지, 스티커 등을 만들어 각계각층에 전달하고 있다. 윤정미 여약사회장은 "하루 속히 세월호가 인양되고 세월호의 진실이 철저히 규명되는 그날까지 함께 노란리본을 달았으면 한다"고 말했다.2017-01-23 17:10:01김지은 -
'심리부검' 사업 법적근거 신설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자살 예방을 위한 심리부검 도입법안이 지난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법률은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된다. '심리부검'은 가족, 친지 등 주변인들의 진술을 토대로 자살자의 사망 전 일정 기간 동안의 심리적 행동 변화를 재구성해 자살의 원인을 추정하는 방법을 말한다. 그 동안 보건복지부는 자살예방대책으로서 심리부검 사업을 총괄하는 중앙심리부검센터를 민간경상보조금형태로 운영해왔다. 하지만 법률 상 중앙심리부검센터는 물론 심리부검에 대한 명확한 근거조차 존재하지 않아 중앙심리부검센터는 매년 운영주체가 바뀌는 등 정상적인 운영이 어려웠었다. 또 개인의 문제로 치부돼 온 자살이 자살유가족, 자살시도자 가족의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모방 자살 등과 같은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는 원인으로 인식되면서, 자살 예방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게 매우 시급한 상황이었다. 더불어민주당 정춘축 의원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8월 9일 심리부검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국가와 지자체의 책무로 자살자의 가족과 자살시도자는 물론 자살시도자의 가족까지 보호 정책을 수립하도록 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었다. 정 의원은 "한 사람의 자살은 당사자가 겪는 사건이라기보다는 그 주위 사람들이 겪는 사건이다. 때문에 자살자의 가족, 자살시도자는 물론 자살시도자 가족 역시 자살로 인한 충격과 고통으로부터 보호를 받아야 한다"면서 "이번 개정안 통과로 자살(시도)자와 그 가족들을 지원·보호하기 위한 정책들이 세워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2017-01-23 16:24:1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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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설 연휴기간 감염병 발생 주의" 당부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설 연휴를 대비해 전국 보건기관과 24시간 비상방역 근무체계를 운영하다고 23일 밝혔다. 또 긴급상황실(EOC)을 통한 상황파악과 신속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설 연휴기간에는 수인성·식품매개질환, 인플루엔자, 해외여행에 따른 동물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AI),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뎅기열, 황열 등 모기매개 감염병 등 여러 감염병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 특히 친지간 음식 공동섭취와 식품 관리 소홀 등으로 수인성·식품매개질환 집단발생이 가능하고, 장관감염증으로 겨울철에는 노로바이러스감염증이 잘 나타난다. 따라서 장관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손씻기, 익혀먹기, 위생적인 조리과정 준수 등 수인성·식품매개질환 예방수칙을 지켜야 한다. 또 음식물 섭취 후 24∼48시간 후 구토, 설사 등이 발생한 경우 병원을 방문해 진료를 받도록 하고, 오염된 물품, 화장실 등에 염소소독 한 후 사용할 필요가 있다. 인플루엔자는 의사환자 분율이 2016년 52주 이후 3주 연속 감소하고 있으나, 아직 유행상황이다.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되기 시작해 지속적인 주의도 필요하다. 인플루엔자와 같은 호흡기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선 손씻기를 자주하고, 기침예절을 준수하는 등 호흡기 감염병예방수칙을 지켜야 한다. 국외유입 감염병은 2010년 이후 매년 400건 내외로 보고되고 있는데 해외여행 때는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www.cdc.go.kr→해외질병)를 통해 여행 목적지의 감염병 정보를 확인하고 해외여행 감염병예방수칙을 지킬 필요가 있다. 특히, 2016~2017절기 중국 내 AI(H7N9형)인체감염증 환자가 증가하고 있어서 중국 여행의 경우 조류농장과 생가금류 시장 방문을 자제하고 조류와 직접적인 접촉을 피하는 등 AI 인체감염 예방수칙을 지켜야 한다. 또 동남아 지역에서 뎅기열,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발생도 지속되고 있으므로 임신부는 해당 국가로 여행을 연기할 것을 권고하며, 일반 여행객은 여행 중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는 등 지카바이러스 감염병 예방행동 수칙을 지킬 필요가 있다. 국민은 보건기관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집단설사 환자(2인 이상)가 발생하거나 AI인체감염이 의심되면 가까운 보건소에 즉시 신고해야 한다. 질병관리본부는 오염지역을 방문한 경우 입국할 때 건강상태 질문서를 성실하게 작성해 검역관에게 제출하도록 의무화돼 있다며, 미제출 시 2월 4일부터 과태료 700만원이 부과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귀가 후 발열 및 호흡기 유증상 발현 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로 연락할 것을 당부했다.2017-01-23 16:00:4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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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한독문학상 대상 이재홍·이혜경 약사제5회 서울시약사회 한독문학상에서 이재홍 약사(중랑구 홍약국)와 이혜경 약사(송파구 송파하나약국)가 각각 시와 생활수기·수필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3일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종환) 대위협력홍보위원회(본부장 윤복순·위원장 황경수)는 제5회 한독문학상 수상작 7편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에는 총 54편이 접수된 가운데 시 부문에서 이재홍 약사의 ‘식물인간’, 생활수기·수필부문에서 이혜경 약사의 ‘따뜻한 남쪽 나라에서의 고진감래’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시 부문에서 김예지 약사(서초구·BCPS)의 ‘우리 약국은 동네 사랑방’과 김영호 약사(중랑구 옵티마한사랑약국)의 ‘이모’가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생활수기·수필 부문 우수상은 이진숙 약사(광진구 프라자사랑약국)의 ‘버림의 미학’, 장려상은 손민영 약사(한국아스텔라스제약)의 ‘또다른 의미의 촛불’과 김옥희 약사(종로구)의 ‘환자 맞춤용 약국’이 당선됐다. 심사에는 황송문 선문대 명예교수(시인·소설가)와 이명재 중앙대 명예교수(소설가·문학평론가)가 맡았으며, 공정한 심사를 위해 각 작품 공모자 정보는 심사 전에 알려주지 않았다. 각 부문 수상자에게는 대상 200만원, 우수상 100만원, 장려상 5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되며, 시상식은 오는 2월 16일 서울시약사회 제63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진행된다. 또한 수상작은 서울시약사회지 3월호와 문학사계 2017년 봄호에 게재돼 여러 독자들에게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황송문·이명재 심사위원은 "좋은 시를 쓰려면 적합한 시어(詩語)의 선택과 조립 능력이 필요하다"며 "시 창작이론에 비춰볼 때 가장 관심이 가는 작품이 ‘식물인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따뜻한 남쪽 나라에서의 고진감래는 탈북한 여약사가 서울에 정착한 실화를 성실하게 써낸 체험담으로 감동을 줬다"고 대상 선정 이유를 밝혔다. 윤복순 대외협력본부장은 "제5회 한독문학상에 좋은 작품들을 출품해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왕성한 작품 활동을 바란다"고 기대했다. 황경수 대외협력홍보위원장도 "먼저 수상자들에게 당선을 축하드린다"며 "약사의 창작활동을 장려하고 역량있는 약사작가의 발굴을 위해 한독문학상이 지속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5회 한독문학상 수상 내역은 다음과 같다. -시- 대 상 : 이재홍(중랑구 홍약국) / 식물인간 우수상 : 김예지(서초구, BCPS) / 우리 약국은 동네 사랑방 장려상 : 김영호(중랑구 옵티마한사랑약국) / 이모 -수필, 생활수기- 대 상 : 이혜경(송파구 송파하나약국) / 따뜻한 남쪽 나라에서의 苦盡甘來 우수상 : 이진숙(광잔구 프라자사랑약국) / 버림의 미학 장려상 : 손민영(강남구 한국아스텔라스제약) / 또 다른 의미의 촛불 장려상 : 김옥희(종로구) / 환자 맞춤용 약국2017-01-23 15:20:19강신국 -
일동, 2016년 연매출 4800억원 예상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2016년 매출액이 약 4800억원이라고 23일 발표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기업분할로 12개월치 연간 실적 확인은 어렵다"면서 "2016년 1월부터 기업분할된 것으로 가정하고 해당 기준에 따라 실적을 산출하면 연매출 약 4800억원, 영업익 약 346억원 수준이다"고 설명했다. 일동제약은 평년 대비 매우 양호한 성적으로 평가했다. 지난 8월 기업분할 이후부터 5개월간 지표로 연간 실적을 산출하면 매출액 2013억 4400만원, 영업익 148억 1800만원이다. 2016년 4분기 매출액은 직전 분기 대비 55% 증가한 1222억 2800만원이다. 영업익 104억원 5600만원으로 동년 3분기에 비해 각각 54.5%, 139.7%가 증가한 수치다. 이번 실적 성장과 관련해 일동제약은 아로나민 역대 최대 매출 달성, 비만치료제 벨빅, 프로바이오틱스 지큐랩 등 주요 품목의 선전 등을 요인으로 꼽았다. 또한 내부적으로 프로세스 혁신을 통해 수익성 개선에 집중한 결과로 분석했다. 일동제약은 올해 경영방침을 ▲품질 최우선 ▲프로세스 혁신 ▲이익 중심으로 설정했다. 성장뿐 아니라 수익성, 고객 및 주주가치 극대화 등 내실에도 더욱 역점을 둔다는 방침이다.2017-01-23 15:09:22김민건 -
양성일 국장 "의료기기 산업발전 초석 마련위해 노력"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양성일 보건산업정책국장이 23일 원주에서 산학연 전문가와 간담회를 갖고, 원주지역의 기업지원시설, 우수기업 탐방 등을 통해 의료기기산업의 발전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양 국장은 이날 정완길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원장 등이 참석한 간담회를 통해 첨단 신기술 도입으로 산업구조가 재편되고 새로운 가능성이 열리는 의료기기, 헬스케어 산업의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120여 개 의료기기업체가 모인 원주지역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의료기기산업 집적지이자 여러 지자체에 모범이 되고 있는 산업단지 조성 사례로 꼽힌다. 특히,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본사가 지난해 이전하면서, 보건의료 유관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또 다른 도약의 가능성이 열리고 있다. 양 국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지난해 11월 출범한 의료기기산업 종합지원센터 역할과 미래비전을 소개하고, "개소 3개월 만에 업계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비결은 바로 이 센터가 폭넓은 의견수렴 과정에서 탄생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의료기기 업계의 염원인 의료기기산업육성법이 조속히 통과되도록 노력하고, 앞으로도 현장 중심으로 업계 의견을 꾸준히 경청해 우리 의료기기산업의 미래를 준비하는 초석을 마련하겠다"고 했다.2017-01-23 14:06:2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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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프로젝트A '소아보' 디자인 적용조아제약(대표 조성환·조성배)이 서울문화재단 잠실창작스튜디오와 함께 진행 중인 장애아동 창작지원사업 '프로젝트 A'를 통해 완성한 미술작품을 자사 제품에 적용한 점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소아보 액'이다. 소아보에는 프로젝트A 작품이 케이스 전면과 사면포에 적용됐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소아보에는 국내산 6년근 홍삼과 비타민B1, B6, 나이아신 등 10여종의 성분이 함유되었으며 홍삼의 경우 아이들에게 과하지 않고 영양성분 기준치에 적합한 함량인 진세노사이드(Rg1, Rb1 및 Rg3의 합) 3.5mg/g이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벌꿀, 사과농축액, 자몽종자추출물로 홍삼 특유의 쓴맛을 없애 아이들이 거부감없이 먹을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조아제약은 2013년부터 장애아동이 가진 독특하고 기발한 상상력을 키워 미래의 예술가로 키워내고자 프로젝트A를 후원하고 있다. 공모를 통해 예술적 재능을 가진 장애아동을 선발하고 이들을 지도하는 예술가와 일대일 멘토링을 통해 미술작업을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아티스트 마리킴, 아트놈, 임지빈, 라오미, 홍원표, 찰스장 등 젊은 예술가들이 장애아동들과 예술적 교감을 나누며 멘토링을 진행해 왔다.2017-01-23 12:34:11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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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약 "화상투약기 등 현안해결 힘 모으자"대구 수성구약사회(회장 김혜경)는 18일 만촌인터불고호텔 1층 행복한홀에서 36차 정기총회를 열고 원격화상투약기 등 쟁점 현안들을 회원 모두 똘똘뭉쳐 저지하자고 주문했다. 김혜경 회장은 "원격의료, 화상투약기, 법인약국, 조제약 택배 허용 등 여러 법안들에 대해 강력하게 반대운동을 펴왔지만 이런 정책들이 폐기될지는 지켜볼 일"이라며 "올해에도 미뤄졌던 많은 현안들이 남아있어 순탄치 않은 한해가 되겠지만 우리 약사회를 중심으로 잘 해결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회무 및 감사보고와 6772만원의 일반회계 세입세출 결산안을 심의하고 올해 사업계획과 6282만원의 예산안을 원안대로 통과 시켰다. 구약사회는 대내외 유공인사들에 대한 시상과 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이진훈 구청장에게 전달했다. 또한 구약사회는 총회시 화환을 대신해 쌀을 받기로 하고 이날 들어온 쌀은 수성구보건소를 통해 관내 치매노인 가족들에게 기증하기로 했다. 총회에는 이한길 대구시약회장, 상임이사들과 각 구·군 분회장, 이진훈 수성구청장, 김숙자 구의회의장, 장경희 대구식약청의료제도과장, 홍영숙 보건소장, 백서기 대경의약품유통협회장, 이상헌 대경제약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대구시약회장 표창 배재민(지산행복약국) ◆대구시의회의장 표창 기중석(나을약국), 남현모(수성현약국), 김명화(그린약국) ◆대구식약청장 표창 오석진(수성약국), 유병선(정동약국), 홍진만(범어약국), 구유니스(수성제일약국), 황보선(NOON약국) ◆수성구청장 표창 이옥희(새안심약국), 배윤정(유빈약국) ◆수성구의회의장 표창 성혁준(지산플러스약국), 정주영(사랑온누리약국), 김태완(일등약국) ◆분회장 표창장 구숙희(약손약국), 김명덕(황금효약국), 권미향(대한약국) ◆분회장 감사패 우승조(수성구보건소), 김범수(수성구보건소), 김이령(동아제약), 최창원(일동제약) ◆전직회장 공로패 김준규(남명마음약국)2017-01-23 11:40:21강신국 -
대구 동구약, 약국 불법행위 단호히 대응대구 동구약사회(회장 정일영)는 최근 만촌인터불고호텔 1층 행복한홀에서 36차 정기총회를 열고 기본을 어긴 불법행위에 대해 단호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선언했다. 정일영 회장은 "정부는 약자판기 도입, 인터넷약국, 조제약 택배 허용 등의 꼼수를 부리며 지속적으로 의료영리화를 위한 시도를 하고 있다"며 "진정 국민의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고 진정으로 국민의 건강권을 걱정하는 정부라면 공공의료와 공공약국을 도입해 국민이 보다 안전하게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는 정책을 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정부가 의약품 구입 불편 해소를 위한다는 미명아래 실시하는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 등이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지 우리는 잘 알고 있다"며 "잘못된 의약품 구매와 의약품의 남용이 바로 국민을 위협하는 가장 중대한 문제"라고 주장했다. 정 회장은 이어 "이제 우리 회원들도 누가 해주기만을 바라는 수동적인 자세는 절대 안 된다. 침묵도 안 된다. 스스로 일어나 참여하고 함께 나갈 때 우리 스스로를 지킬 수 있다"며 "기본이 바로 선 회원 한 사람 한사람이 진정한 약사회의 힘이 된다. 기본을 저하시키는 불법적 행위에 대해 단호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지난해 5336만원의 세입세출 결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올해 예산안 4600만원을 심의, 확정했다. 구약사회는 대내외 유공인사들에 대한 시상과 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강대식 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총회에는 이한길 대구시약사회장, 회장단, 상임이사들과 각 구·군 분회장, 강대식 구청장, 강태경 동구보건소장, 이동열 건강보험공단 대구동부지사장, 권윤정 동구의사회장, 정형근 동구한의사회장, 공화춘 대경의약품유통협 부회장, 이상헌 대경제약협의회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대구시약회장 표창 배성수(이시아약국) ◆동구청장 표창 이정윤(명약국), 김도일(더샵약국) ◆분회장 감사장 양은영(동구보건소), 이성희(건보공단 대구동부지사), 류시혁(동부경찰서), 이재성(종근당), 김영업(청십자약품) ◆분회장 표창장 박소연(햇님약국), 류정욱(참행복한약국) ◆분회장 공로패 서진수(온누리원약국), 김영자(편한약국)2017-01-23 11:25:38강신국 -
대구 달서구약 "조제만 하는 약사에서 벗어나야"대구 달서구약사회(회장 김용주)는 최근 알리앙스웨딩홀 지하 1층 레브홀에서 30차 정기총회를 열고 전문적인 능력을 갖춘 임상약사로 거듭나자고 주문했다. 김용주 회장은 "대체조제 활성화를 위한 약사법 입법 발의, 법인약국 및 의료영리화 저지, 화상투약기 저지 등 회원 모두의 직능수호 의지와 집행부의 노력이 있는 만큼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어 "인공지능의 시대다. 급변하는 환경속에서 우리 약사도 이제 조제만 하는 약사가 아닌 전문적 서비스 영역을 살리고 공부하는 약사, 전문적인 능력을 갖춘 임상약사로 거듭나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구약사회는 2016년도 주요회무와 위원회별 사업보고 등을 진행한 후 당초 예산안 1억 300만원보다 500만원이 더 증액된 1억 799만원의 세입 중 차기이월금으로 4458만을 두고 집행된 세입세출 결산안을 의결하고 올해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은 초도이사회로 넘겼다. 구약사회는 아울러 대내외 인사에 대한 시상과 달서인재육성 후원금 100만원을 이태훈 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총회에는 이한길 대구시약사회장, 회장단과 상임이사 및 각구군 분회장, 이태훈 달서구청장, 곽대훈 국회의원, 손동환 계명대 약학대학장, 현준호 대경의약품유통협회 부회장, 이상헌 대경제약협의회장 등 제약 및 도매업계와 지역 인사가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대구시약사회장 표창 이훈재(송현약국) ◆성서경찰서장 표창 박지선(마더스약국) ◆달서경찰서장 표창 최인희(대곡약국) ◆분회장 감사장 황현구(성서경찰서), 이은정(달서보건소) ◆분회장 감사패 유호권(지오팜), 전상현(경동사), 차봉근(동아제약), 이상명(NUC바이오) ◆분회장 표창패 현동걸(바이오약국), 최용석(자생약국), 이석헌(삼일약국)2017-01-23 11:13:5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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