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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미래발전연구원, 약사 과업 중요도 조사대한약사회 약사미래발전연구원(원장 이광섭)은 20일부터 한달 간 '약사미래발전 연구를 위한 과업 및 교육 중요도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히고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설문조사는 연구원 교육분과 사업의 일환으로 일선에서 근무하는 약사를 대상으로 약사과업과 이에 따른 교육 필요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 결과는 약사들이 필요로 하는 지식, 스킬, 교육영역에 대해 파악하고 개발이 필요한 교육분야를 선정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현재 병원약사 및 산업체약사에 대한 설문조사는 지난 10일부터 한국병원약사회와 개별 제약회사를 대상으로 이메일을 통해 안내를 진행한 바 있고 약국약사에 대한 조사는 20일부터 홈페이지와 PM2000 팝업을 통해 안내가 진행된다. 이광섭 원장은 "약사의 미래 역할은 모두가 함께 고민해 만들어 가야 할 과제"라며 "정확한 실태파악을 통해 현재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미래비전을 찾아낼 수 있도록 연구원에서 추진하는 설문조사와 실태조사에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2017-01-20 06:00:1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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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소방대원 여러분 감사합니다"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정란, 위원장 조은아)는 18일 대회의실에서 119대원 5명에게 성금 500만원을 지원했다. 이날 김종환 회장과 김정란 부회장은 관내 소방서 홍승택(종로)·장경환(송파) 소방교, 이기범(강서)·정도웅(송파)·김서리(서대문) 소방사 등 5명에게 직접 성금을 전달하면서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시했다. 시약사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 두 차례에 걸쳐 업무 중 상해를 입었거나 가정 형편이 어려운 관내 소방서 119대원에게 성금을 지원해오고 있다. 김종환 회장은 "약사는 국민 건강과 생명, 119대원은 안전과 생명을 책임지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점에서 잘 어울리는 것 같다"며 "구조 활동을 벌이다가 부상당한 대원들의 빠른 쾌유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김정란 부회장은 "119대원들이 가장먼저 사고 현장에 도착해 생명을 구하고 안전을 지켜주고 있어 감사하다"며 "약사회원들의 감사한 마음을 담은 성금을 전달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한편 성금 전달식에는 김종환 회장, 김정란 부회장, 조은아 여약사이사, 여약사위원, 서울시소방재난본부 양철근 구조대책팀장 등이 자리했다.2017-01-19 22:33:35강신국 -
최미영 대한약사회 홍보위원장, 의정대상 받아서울 서초구의회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최미영 대한약사회 홍보위원장이 서울시 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최미영 위원장은 18일 서울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구로호텔 릴리홀에서 열린 '2017년 서울특별시 구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의'에서 의정대상을 받았다. 의정대상은 성실환 의정활동으로 주민 복지향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최 위원장은 "더 열심히 의정활동에 매진하라는 뜻으로 알고 부지런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2017-01-19 22:08:20강신국 -
서대문구약 "화상투약기 막는데 힘 모을 것"서울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장은선)는 19일 지오영 강당에서 제59회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안과 예산안 등을 심의했다. 장은선 회장은 "정부는 정국이 혼란한 상황에서도 화상투약기를 주요 골자로 하는 약사법 개정을 추진 중에 있다"며 "구약사회는 시약, 대약과 힘을 합쳐 끝까지 막아내겠다"고 강조했다. 장 회장은 또 "경영악화로 전체 약국은 감소했지만 서대문은 북가좌동, 가재울뉴타운으로 약국이 들어오며 약국이 증가하는 희망을 보여줬다"며 "약사회는 회원 민생을 위해 최선을 다 하고 회원들은 소통, 상생하는 자세로 지역 건강지킴이로 남아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송정순 총회의장도 개회사에서 "어려운 시기 서로 힘을 합쳐 난관을 헤쳐 나가면 더 나은 약사로서의 긍지를 만들어갈 수 있다"며 "한해 어려운 살림을 꾸려간 회장단과 사무국 격려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이날 총회에 참석한 지역국 국회의원들은 약사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은 "우리 당은 의료민영화, 영리병원과 더불어 최근 복지부가 추진하는 일부 약사법 개정 등을 반대하고 있다"며 "특히 원격화상투약기 문제 만큼은 꼼꼼히 들여다보고 법안을 통과시키지 않겠다고 약속한다"고 말했다. 김영호 의원도 "정치, 경제적으로 격동기인데 약국 경영에도 많은 어려움이 겪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약사들의 고충을 계속 듣고 권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이날 2016년도 결산액 9853만원, 2017년도 예산 1억370여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분회비는 동결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서울시약사회 장은숙 부회장,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김영호 의원, 서대문구의사회 임영섭 회장, 서대문구약사회 송정순 총회의장, 정명진 감사 등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최영훈(비타민약국), 이용숙(건강약국) ▲서대문구청장 감사장=한상일(명지약국), 정종연(새현대약국) ▲서대문경찰서장 감사장=유웅희(대우약국), 최혜경(홍인약국) ▲서대문구약사회장 표창장=최병일(평화약국), 이문심(은행약국), 배혜정(참진온누리약국), 박주연(정도약국) ▲감사장=심영주(먼디파마)2017-01-19 21:02:07김지은 -
동대문구약 "안전상비약 확대 소식 참담"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추연재)가 헤리츠웨딩에서 제61회 정기총회를 열고 예산 1억3000여만원을 의결했다. 박형숙 총회의장은 "대선을 비롯해 올해 절대절명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 약계 어려움은 더 말할 나위가 없다"며 "우리 약사들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연재 회장은 "원격의료, 화상투약기, 인공지능에 따른 약사인력 대체 등 경기불황 외에도 각종 어려움이 계속 생기고 있다. 안전상비의약품이 더 확대된다는 소식 접하고 보니 참담하고 분노가 인다"며 "가만히 있어선 안된다. 과거에 그랬듯 약사회는 막강한 단결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 한해도 녹록치 않을 것이다. 회원들을 믿는다. 힘들고 궂은 일은 내가 하겠다. 힘을 보태달라. 무난히 헤쳐나갈 것이다"라고 다짐했다.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은 "국민 83%가 지금 수준의 상비약이 적정하다고 생각함에도 약국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 자동로봇이 2025년에는 약사인력 대체한다는 기사도 있다"며 "성분명처방을 비롯해 변화를 시작해야 한다. 올해가 중요한 기점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총회는 390명 회원 중 191명 참석, 25명 위임으로 성원됐다. 동대문구약사회는 2016년 결산액 1억3697만원, 2017년 예산(안) 1억3951만6123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분회비는 동결했다. 또 동대문구청에 사랑의성금 100만원을 전달하고 이웃을 위해 집행해줄 것을 요청했다. 건의사항으로는 보건소와의 관계를 돈독히 해 약사감시 빈도수를 줄여달라는 의견, 회원 다수를 차지하는 여약사를 위한 사업을 활성화해야 한다는 의견 등이 제기됐다. *수상자 명단 ◆서울특별시약사회장 표창=이성애(수온누리약국) ◆동대문구청장 표창=최현주(세림약국), 전경숙(답십리백화점약국) ◆동대문구약사회 공로패=박형숙(인영약국), ◆동대문구약사회 감사장=이희옥(동대문구 보건소), 노경록(동아제약) ◆동대문구약사회 표창=고숙현(중경당약국), 백운양(경희온누리약국), 오정석(장안제일약국), 강복순(송원당약국) ◆동대문구약우회 감사장=신현준(한국약국)2017-01-19 20:22:23정혜진 -
네카, 의료기기 '임상시험 계획서 자문서비스' 시행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영성, 이하 네카)은 의료기기 허가-신의료기술평가 통합운영 제도 이용자를 대상으로 이달부터 '임상시험 계획서 자문서비스'를 시행한다. 지난해 7월부터 시행된 의료기기 허가(식품의약품안전처)-신의료기술평가(보건복지부·네카) 통합운영 제도는 각 기관에서 순차적으로 이뤄지던 심의절차를 동시 진행해 소요시간을 단축하고, 신청·통보 기관을 식약처로 일원화해 이용자의 편의를 도모했다. 이번 임상시험 계획서 자문서비스는 통합운영 제도 신청 전에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목적으로 진행하는 임상시험을 계획단계부터 지원하는 서비스로, 신청자들은 전문가 자문을 무료로 제공받아 임상시험의 완성도와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된다. 자문 내용은 주로 시험군-비교군(대조군) 설정의 적절성과 임상적 의료결과의 타당성 등으로, 자문이 진행되면 네카가 해당 임상시험 관련 질 높은 참고문헌을 선별해 연구결과를 정리한 후, 신청 안건 분야 임상전문가에게 검토를 요청하게 된다. 회신 받은 자문결과는 네카에서 최종 정리해 신청자에게 전달한다. 이렇게 되면 임상시험 계획서의 신청자 정보와 임상시험 진행기관에 관한 내용 삭제 후 송부돼 임상전문가의 주관이 개입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는 것이 네카 측 설명이다. 임상시험 계획서 자문서비스는 네카 신의료기술평가사업본부 공식 홈페이지와 이메일(nhta@neca.re.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문서비스 신청서와 임상시험 계획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자문 제공 후 신의료기술평가사업본부 고객소통제도개선팀의 전문 상담을 통해 자문결과와 개선방향에 대한 설명을 진행해 자문 서비스의 효율을 극대화 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부터 의료·산업계 고객을 대상으로 '문헌검색 지원 서비스'도 시행해 의료기술의 안전성·유효성 정보 등 임상적 근거탐색 활동을 지원한다. 네카는 문헌검색에 어려움을 느끼는 상담인을 대상으로 국내·외 문헌 검색과 원문확보 방법 등을 안내하고, 필요시 관련 의료기술에 대한 문헌 목록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석현 신의료기술평가사업본부장은 "맞춤형 자문서비스를 통해 임상시험에 대한 시행착오를 줄여 시간·비용을 절감하고, 임상시험의 효율을 높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신의료기술평가사업본부 홈페이지(nhta.neca.re.kr)와 문의전화(02-2174-2729/280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17-01-19 17:37:4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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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유통협, 일련번호·마진인하 등 현안 논의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회장 임맹호)는 9일 팔래스호텔에서 제50회 정기총회를 열어 2억6000여만원 올해 예산과 사업계획을 승인했다. 서울시유통협회 임맹호 회장은 "유통업계도 1조원 매출 업체가 다수 탄생했다. 분야별로 마케팅 특수화 기능으로 적재적소에 의약품을 공급할 수있는 유통체계를 구축하고 특성화된 영업화를 공존할 수있는 기틀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통업계 생존을 위협하는 실시간 공급내역 보고, 유통비용에도 못미치는 마진인하 등,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 산적했다"며 "올해는 실시간 보고제도 재검토, 외자사 마진확보, 회원사에 쌓여있는 불용재고 해결 위한 법제화, 과열된 입찰경쟁 제도 개선, 국산약 살리기 운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황치엽 한국의약품유통협회장은 "올해도 협회는 주요 현안에적극 나서겠다. 직영도매가 뿌리내리지 못하도록 저지하겠다"라며 "다국적사 횡포막기위해 국산약 살리기 운동 전국화, 유통마진 축소 움직임에는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특히 "올해는 일련번호 시행이 7월로 예정됐다. 제약사 바코드 이원화, 어그리제이션 의무화가 되지 않아 아직도 어려움이 많다. 많은 비용과 시간이 필요한 만큼, 정부 지원이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심평원 이경자 의약품관리종합센터장은 "지금도 220여개 유통업체들이 유통정보를 보고하고 있다"며 "2000여개 회원들이 도와줘 안전적으로 구축, 축적되고 있다. 여러가지 용도로 활용 중. 의약품 유통 선진화, 글로벌 경쟁력, 안전한 복용 위한 기반 된다"고 강조했다. 협회는 올해 예산(안) 2억6536만7917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2017년 주요 사업으로 ▲불용재고 반품 법제화 추진 ▲불합리한 제약사 정책 대응 및 외자사 유통비용 확립 ▲회원사 간 소통강화로 갈등 최소화 ▲적극적 회원 영입으로 재정 안정화 ▲거래질서 확립으로 사업 환경 개선 ▲결속력 강화로 대외 협상력 극대화 ▲불우이웃 돕기 행사 등을 꼽았다. 아울러 일련번호 실시간 보고 의무화 제도에 대해 협회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수상자 명단 ◆서울특별시 표창장=강대관 정진팜 대표, 조찬휘 성산약품 대표 ◆서울시유통협회장 감사패=원용민 한독 상무, 전걸순 일동제약 상무, 홍성한 일양약품 상무 ◆한국의약품유통협회장 모범패 및 모범세일즈맨상=조성수 기산약품 대표, 김낙규 한화제약 이사, 이철구 신풍제약 부장 ◆서울시유통협회 모범회원=박찬웅 성우약품 대표, 유영구 송정약품 대표, 손영세 청담약품 대표 ◆서울시유통협회 모범세일즈맨=김영천 신신제약 이사, 김길호 종근당 부장 ◆서울시유통협회 공로패=서울시유통협회 사무국 전현이 대리2017-01-19 15:46:03정혜진 -
복지부, JTBC 상비약 확대보도 "사실과 달라"정부는 안전상비의약품 확대관련 JTBC 18일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일축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19일 다음주 24일경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관련 연구결과와 향후 추진계획 등을 공개할 예정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발표가 임박한 만큼 보도해명자료는 내지 않기로 했다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다.2017-01-19 15:12:2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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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제약 부당이득 환수소송 조속히 추진해야"시민단체가 건강보험공단이 한국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원료합성 부당이득 편취 환수소송에 나서기로 결정한 것과 관련, "늦어진 건 유감이지만 이제라도 정부가 부당하게 지출된 건강보험료 환수를 위해 전력을 다해야 한다"고 환영하고 나섰다. 경실련은 19일 논평에서 "2007년 정부 감사와 2011년 내부공익제보자에 의해 드러난 제약사의 건강보험 약가 부당편취 문제가 관계 당국의 안일한 대처로 5년이 지나 소송시효 한 달을 앞두고서 결정됐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경실련은 소송과정 모니터링 뿐 만 아니라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라고 했다. 앞서 이 단체는 '심평원과 검찰조사에서 확인된 자료로는 유나이티드제약이 해당 원료를 직접 생산했다고 볼 이유가 없다'는 전문가 검토의견과 부당하게 지출된 건강보험료는 보험재정의 안정과 사회정의 실현을 위해 환수돼야 한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지난달 21일 건보공단에 전달했었다. 경실련은 또 "국민건강보험 총 진료비는 2009년 39조3000억원에서 2014년 55조원으로 1.4배 증가했지만 건강보험 보장률은 65%에서 63.2%로 오히려 낮아졌다. 국민이 낸 보험료가 의료보장을 위해 쓰여지기 위해서는 재정지출 관리가 철저히 이뤄져야 한다"면서 "그러나 정부는 제약산업을 육성한다는 명분으로 효과도 불분명한 약가특례제도를 만들었고, 식약처와 심평원은 제약사의 직접생산 사실도 확인하지 않고 건강보험료를 지출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2012년 감사원은 약제비 관리실태 감사에서 허술한 약가제도 운영에 대해 지적하고 환수조치 및 사후재발 방지를 위해 약가제도 전반에 대한 개선을 정부에 요구했다. 현재는 원료합성 약가우대 적용 의약품은 없지만 정부는 여전히 효과나 경제성이 불분명한데도 제약산업 활성화 명분으로 건강보험 약가 특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구체적으로는 "바이오 의약품 약가 특례도 그 일환으로 볼 수 있다. 이런 약가특례제도는 본래 취지대로 운영되지 못하고 비리와 부패의 온상이 되고 있다. 건강보험료가 더 이상 낭비되지 않도록 약가제도 전반에 대한 재검토와 정비가 이뤄져야 한다"고 했다.2017-01-19 14:06:2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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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협회 "2015년 바이오 생산·수출 증가"2015년 국내 바이오산업 생산규모가 전년대비 11.2%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바이오협회(회장 서정선)는 오는 23일부터 이같은 결과를 조사한 2015년 기준 '국내 바이오산업 실태조사'를 온라인으로 무료 배포한다고 19일 밝혔다. 바이오산업 실태조사는 매년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바이오협회가 진행하는 국가승인통계다. 이번 조사는 2015년 기준 1년간 978개 기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2015년 국내 바이오산업 생산규모는 8조 4607억원으로 전년대비 11.2% 성장했으며, 수출은 4조 2513억원으로 24.8% 증가했다. 주요 수출분야는 바이오의약, 바이오식품이 차지했다. 이에 반해 수입은 전년 대비 0.6% 증가에 그쳤다. 주요품목은 호르몬제, 면역제제 등 바이오의약품으로 집계됐다. 바이오산업 분야별 수급변화를 보면 바이오공정 및 기기산업 성장률이 2014년 1255억원에서 2015년 1626억원으로 29.5% 성장했다. 바이오의약산업은 2014년 2조8709억원 대비 19.3% 성장한 3조 4251억원이다. 시도별 실적은 경기도가 총 4조 1871억원을 생산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 1조 4036억원, 인천 7039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수출도 경기도가 2조 5866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인천 6648억원, 충북 3522억, 전북 2597억원 순이었다. 바이오협회는 "경기도를 중심으로 각 지역별로도 고르게 바이오산업의 성장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고 평했다. 이승규 바이오협회 전무는 이번 실태조사와 관련해 "통계를 기준으로 봤을 때 국내 바이오산업 성장이 호전되고 있어 고무적이다"고 말했다. 실태조사 관련 자료는 한국바이오협회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7-01-19 10:25:13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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