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영, 충북 '우리지역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유영제약 (대표 유우평)은 지난 16일 충북TP 미래융합기술관 컨벤션홀 에서 ‘2016년 희망이음 프로젝트’ 사업에 참여한 총 36개사 기업 중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현판 증정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희망이음 프로젝트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전국 16개 시도 테크노파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우수청년들과 기업간 교류를 촉진하고 지역기업과 함께 연결하는 맞춤형 매칭 일자리 진흥 사업이다. 유영제약은 희망이음 프로젝트를 통해 청주 대학교 학생들과 연계하여 기업소개, 공장견학 등의 순서로 기업탐방이 진행 되었고, 학생들에게 중견기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우리지역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되어 기쁘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7-01-19 10:06:08가인호
-
약사회, 안전상비약 품목 조정 대책 논의대한약사회가 안전상비약 품목 조정 관련 대책을 논의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8일 제1차 정책위원회(위원장 강봉윤)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과 지난해 사업실적 등을 논의했다. 정책위원회는 '한국형 전문약사 제도' 도입을 위해 만성질환자, 소아·노인 등에 대한 맞춤형 건강상담과 약료서비스 제공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책위원회는 분업 예외지역 약국 관리 개선 방안과 안전상비의약품 관련 현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적극 대처하기로 했다. 정책위원회 사업실적으로 군내 무자격자 의약품 관리 개선을 추진한 결과, 국방부는 오는 2월부터 전문의무병 모집·선발 계획에 따라 약사 등 보건의료 면허소지가 해당 분야의 업무를 수행하도록 개선됐다. 강봉윤 정책위원장은 "SNS 등을 통해 시도지부 정책담당 임원과 쌍방향으로 소통하고 있다"며 "주요 현안에 대한 공유와 대응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2017-01-19 10:00:32강신국
-
올해의 경기약사대상 함삼균·김범석·최창숙경기약사대상 수상자에 함삼균, 김범석, 최창숙 약사가 선정됐다. 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제60회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시상할 지부의 가장 권위 있는 상인 경기약사대상 수상자를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제31회째를 맞는 경기약사대상 수상자 면면을 보면 함삼균 약사는 고양시약사회장과 분회장협의회장을 거쳐 제30대 경기도약사회장을 역임하면서 임기동안 지부회무 전반을 효과적이고 모범적으로 지휘 통솔해 현안에 선도적으로 대처했고 평소 삼균 삼통의 회무철학을 기본으로 회원과의 소통을 최우선하는 회무를 모범적으로 수행했다. 김범석 약사는 성남시약사회장과 분회장협의회장을 역임하면서 분회는 물론, 지부와 분회간의 굳건한 공조체계를 구축하는데 기여했고 특히 약사직능 침해 현안에 대해서는 불굴의 의지로 최일선에서 앞장섰다. 최창숙 약사는 남양주시약사회장(3선)으로 여성 특유의 친화력을 바탕으로 회원들은 물론, 분회간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는데 크게 기여했고 사회공헌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공헌사업을 전개해 타의 모범이 됐다. 도약사회는 2월 25일 대의원총회에서는 경기약사대상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2017-01-18 22:55:46강신국 -
안양시약, 올해 약국환경 클린사업 전개경기 안양시약사회(회장 김필여)가 약국경영 활성화 강좌와 약국환경 클린 사업을 시작한다. 시약사회는 18일 저녁 8시 발리드메 엠클레스 7층에서 44회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확정했다. 김필여 회장은 "지난해에는 약사들의 권익증진과 업무서비스 제공, 연수교육과 심페소생술 교육 불우이웃 자선행사, 반회활성화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올해는 회원들의 약국경영 활성화 강좌개설과 약국환경 크린사업을 새로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해광 총회의장도 개회사를 통해 "산적해 있는 현안 해결과 서로 소통하고 단합하는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은 "현안이 너무 많다. 약사사회가 얼마나 위치를 공공히 하면서 직능을 펴나갈 수 있는지 가능해 볼수 있는 중요한 해"라며 "소통하며 회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회무룰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분회비 동결을 기조로 1억 2356만원의 올해 예산안과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도 심의했다. 시약사회는 안양시청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총회에는 안양이 지역구인 심재철 국회부의장, 의료단체장들, 안양시 부시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총회 수상자] ◆경기도약사회장 표창패 안병호(삼영약국) 황명주(편한약국) ◆안양시장 표창 황선관(평촌범계약국) 권정숙(봄온누리약국) ◆안양시의회 의장표창 이해숙(보건약국) ◆안양시약사회장 표창장 백성현(백약국) 양혜경(다나약국) 전정수(정수약국) 홍현옥(동안약국) ◆안양시약사회장 감사장 김길순(안양시보건소) 정재훈(티제이팜) 김용석(한미약품) 이승용(미래신협) ◆안양시약사회장 공로패 손병로(충훈당약국) 정원석(메디칼온누리약국) ◆의약품부작용관리우수협력약국 이현정(관양온누리약국) ◆경기도지표창 조현미(안양시약사회 사무국)2017-01-18 22:15:23강신국 -
마포구약 "회세 집중해 화상투약기 도입 막아낼 것"마포구약사회가 회원 약사들의 단합을 이끌어 업권을 지키고 확대해 가는데 일조할 것을 결의했다. 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18일 경찰공제회에서 제56회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안과 예산안 등을 심의했다. 안혜란 회장은 "정국이 혼란스러워 정책이 멈춰있는 상황에서도 화상투약기는 국무회의를 통과했다"며 "앞으로 국회에서 막아야 한다는 숙제를 안고 있다"고 말했다. 안 회장은 "힘을 합쳐 난국을 타개하고 업권을 찾는데 중요한 것은 단합이다. 힘과 지혜를 모으면 넘지못할 난관이 없다"며 "어려움이 닥칠수록 힘을 합쳐 우리 업권을 지키고 확대해가는 기회로 삼자"고 강조했다. 하종대 총회의장은 개회사에서 "대한약사회가 회원 약사들의 의견을 대변할 수 있는 강력한 정책을 수립할 것을 부탁한다"며 "더불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의식을 기대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은 격려사에서 "서울시약사회는 정책, 교육, 대관, 민생, 홍보 5가지 정책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며 "약사직능의 미래를 위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는 역량을 만들어가는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최근 설문조사에서 시민 절반 이상이 성분명처방을 선호하는 게 확인됐다"며 "조제 편의성을 올리고 불용약을 해결하고 보험재정을 절감하는 성분명처방은 도입돼야 하고 서울시약사회가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총회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은 약사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손 의원은 "디자인 컨설턴트로 일하며 동국제약, 한미, 동화약품, 온누리 등 다수 의약품과 로고 등의 디자인과 자문을 해 제약업계, 약국에는 특히 애정을 갖고 있다"며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말씀해주시면 도움이 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2017년도 예산 1억3758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분회비는 동결했다. 또 마포 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약사체험 교실을 적극 운영한 장재임 약사(즐거운약국)에 서울특별시 표창장을, 양덕숙 전 마포구약사회장이자 현 약학정보원장에 공로상을 수여했다. 상급회 안건으로 원격화상투약기, 한약사 약국 개설 문제에 대한 적극적인 해결을 요청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 마포구보건소 오상철 소장, 마포구약사회 정우삼 명예회장, 이관하, 양덕숙 감사, 하종대 총회의장, 정명숙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서울특별시 표창장=장재임(즐거운약국) ▲선구자상=김헌(용약국), 문혜자(새롬약국), 이광호(한유약국) ▲공로상=양덕숙 약학정보원장 ▲서울시약사회 표창패=박정미(비타민약국), 박명희(연세참사랑약국) ▲마포분회장 표창장=박정배, 김상민(유림약국) ▲마포분회장 감사장=신동수(마포신용협동조합), 김재민(동아제약)2017-01-18 20:22:18김지은 -
"공단, 유나이티드제약 약제비 환수 소송 결정 환영"정의당 윤소하 의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18일 소송사무실무위원회를 열어 한국유나이티드제약사의 약제비 부당 수령에 대한 환수소송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환수 소송 결정은 부당하게 지출된 보험 약가는 반드시 환수한다는 원칙을 세웠다는 점에서 환영한다고 했다. 윤 의원은 이어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1998년 7월 18일부터 2012년 3월 31일까지 중국으로부터 허위로 수입 신고해 밀수입한 원료의약품을 마치 직접 생산한 것처럼 제조기록서 등을 허위로 작성해 완제의약품 보험약가를 최고가로 받아왔다. 이 중 덱시부프로펜, 독시플루리딘 등 두 품목만해도 2009∼2011년까지 최소 50억 이상의 국민혈세를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부당 수령했다는 의혹을 받아 왔다"고 말했다. 그는 "식약처의 의약품 심사와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오게 된다. 식약처의 의약품 심사와 관리 기능을 이번 사건을 계기로 강화하고, 보험약가 산정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7-01-18 18:28:05최은택
-
오염지역 방문 후 건강상태질문서 미신고 시 과태료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현재 중국에서 H7N9형 AI(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사례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중국 여행객은 현지 여행 시 가금류와 접촉을 피하고, 손씻기 등 예방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한다고 18일 밝혔다. H7N9형 AI는 현재 국내 조류에서 유행중인 H5N6형과 다르며, 국내에서는 대규모 유행이나 인체감염 사례는 없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중국내 AI(H7N9) 인체감염 사례는 최근 급증하는 양상을 보여, 2016년 10월 이후 총 140명(사망 37)이 발생했고, 이미 지난 절기 전체 환자 수(121명)를 넘어섰다. 발생지역은 장쑤성(58명), 저장성(23명), 광둥성(22명), 안후이성(14명), 장시성(7명), 푸젠성(4명), 구이저우성·후난성(3명), 산둥성(2명), 상하이·쓰촨성·허베이성·후베이성(1명) 등이다. 중국은 AI(H7N9) 인체감염 사례가 2013년 처음 발생한 이후, 매년 10월에서 그 다음해 4월까지 계절적으로 유행하고 있어서 당분간 인체감염 사례 발생이 지속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질병관리본부는 외교부와 협조해 중국 여행객 대상으로 출국 시 AI 인체감염 예방 및 주의 안내 SMS 문자 홍보를 시행 중이다. 또 중국 AI 오염지역 입국자는 입국장게이트 발열감시 및 건강상태질문서를 징구하고 있다. 중국내 오염지역은 1월 현재 저장성, 광둥성, 장쑤성, 푸젠성, 상하이시, 후난성, 안후이성, 산둥성, 베이징시, 허베이성, 후베이성, 장시성 등 12개 성·시다. AI 발생 증가에 따라 구이저우성, 쓰촨성 등도 포함될 예정이다. 또 입국시 개정된 검역법에 따라 오염지역 방문 후 건강상태질문서를 신고하지 않은 경우, 올해 2월 3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700만원의 과태료 처분이 적용되므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질병관리본부는 설명했다.2017-01-18 16:46:37최은택
-
동성, 이지엔 인스타그램 체험단 모집 성황리 종료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의 셀프스타일링 브랜드 이지엔의 인스타그램 체험단 모집이 오픈 2시간 19만에 종료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회사 측은 이번에 체험단을 모집한 제품이 이지엔 쉐이킹 푸딩 헤어컬러스모키애쉬 베이지와 스모키애쉬라벤더, 라이트업 헤어 블리치 블랙빼기로 올리브영에 1월 출시 이후 오프라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탈색과 탈염이 동시에 되는 라이트업 헤어 블리치 블랙빼기를 통해 보다 감각적인 애쉬 컬러를 구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출시 직후 SNS상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에 동성제약의 이지엔이 참여한 공팔리터(0.8L)의 즉시신청 서비스는 3일 동안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리뷰를 쓰는 조건으로 저렴한 금액을 통해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즉각적인 반응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브랜드에서 참여하고 있는 마케팅 서비스다. 공팔리터에 따르면 "이지엔 브랜드를 통해 처음으로 염모제체험단을 실시하게 됐는데, 체험단 오픈 2시간여만에 체험단 신청이 완료되는 등 예상치 못한 뜨거운 반응이었다"며 "재미있는 패키지 디자인과 셀프염색을 통해 트렌디한 애쉬컬러를 구현 할 수 있다는 부분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 같다"고 말했다.2017-01-18 15:21:48이탁순 -
경남제약, '미놀덴탈크리어액' 출시경남제약(대표 류충효)이 천연원료를 사용하고 4종류의 유해성분을 넣지 않은 구강청결제 '미놀덴탈크리어액'이 약국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미놀데탄크리어액은 지난해 11월 출시됐다. 천연성분을 함유한 구강청결제로 입냄새 주범인 플라그와 충치유발세균 99.9%를 제거하는 살균효과를 보인다. 효능효과는 연세대학교 기능水(수)연구단의 임상시험을 거쳤다. 신제품은 구강건강의 근본적 원인 제거에 효과를 발휘하며, 구취제거는 물론 잇몸질환 예방과 치아미백 효과까지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성분인 플루오르화나트륨(불소)이 치아에 불소막을 형성해 충치균에 의한 치아 부식을 막는다. 알란토인은 치은염과 치주염 예방을 돕고 구강내 미세하게 존재하는 충치균과 세균까지 제거한다. 또한 기존 양치나 가글 뒤 텁텁함의 원인인 유해성분 4無(무)로 (무에탄올, 무색소, 무계면활성제, 무합성항균제) 어린아이들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회사측 설명이다. 녹차, 프로폴리스, 레몬오일, 자일리톨 등 구취제거와 세균감소 효과를 보이는 천연원료를 사용해 구강건강 효과를 더했으며, 가글 후 입안 위해세균이 포함된 부유물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경남제약 임하림 PM은 "1985년 출시된 인후염 치료제 미놀 확장 전략으로 미놀덴탈크리어액을 출시하게 됐다. 미놀덴탈크리어액은 유해성분은 빼고 천연원료를 사용해 치아와 구강건강에 탁월한 효과를 지는 신개념 구강청결제로 30초의 간단한 입 헹굼으로 구취는 물론 구강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경남제약은 "입냄새를 제거하고 싶을 때, 잇몸 상처로 양치질이 어려울 때, 치아 교정이나 미팅을 앞두고 있을 때 간편한 가글로 구강청결을 유지할 수 있으며 알코올에 부담감이 있는 어린아이부터 바쁜 직장인, 틀니를 끼시는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고 밝혔다. 미놀덴탈크리어액은 의약외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휴대용 케이스와 대용량의 300ml(병) 두 가지 종류가 있으며 30초 동안 가글 후 뱉어내고 칫솔질로 치아를 닦아주면 된다.2017-01-18 15:14:16김민건 -
건기식협, 설 선물 건기식 구매요령 소개설명절이 다가오면서 선물로 적합한 제품들이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전에는 한우·과일·참기름 등 농수산품이 선물로 인기를 누렸지만, 올해는 물가 상승과 불황 여파로 저렴한 가격대의 건강기능식품 선물세트가 인기를 얻고 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설명절을 앞두고 올바른 건기식 구매 요령을 소개했다. ◆제품 앞면에 '건강기능식품' 마크 확인 안전한 건강기능식품을 구별할 수 있는 가장 간편하면서도 확실한 방법은 제품 앞면에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문구와 인정마크 부착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다. 이는 식약처에서 해당 제품에 대해 동물실험, 인체적용시험 평가를 거쳐 그 기능성과 안정성을 인정했다는 표시이기 때문이다. 만약 해당 표시가 없는 제품이라면, 마늘류·가시오가피 등 전통적으로 건강에 좋다고 여겨져 섭취되어온 ‘건강식품’이거나, 홍삼정· 홍삼캔디 등 기능을 나타내는 성분이 기준치 보다 적게 들어있는 '기타가공품'으로 보면 된다. ◆건강기능식품 정식 판매채널 이용 최근 노인을 대상으로 여행지, 사설 판매장을 통해 건강기능식품을 터무니 없는 고가에 판매하는 불법행위가 이뤄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건강기능식품을 구입할 때는 백화점·대형마트·약국·드러그스토어·공식직판장·기업소속방문판매원 등 정식 판매채널을 통해 구입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또, 추후 교환 및 반품 등의 가능성을 대비해 영수증·계약서 등 증빙서류를 보관하는 것이 좋다. 간혹 건강기능식품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해서 본인의 인적 사항이나 신용카드번호를 알려주어서는 안되며, 이미 구매를 했다 하더라도 구입의사가 없음을 알리는 내용증명을 발송하여 신속하게 반품처리를 해야 한다. ◆섭취자의 건강상태 확인 후 구매 보편적으로 섭취되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라 할지라도 섭취자가 특정 질병을 갖고 있거나 복용 중인 약물이 있다면 전문가와 상담 후 구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예를 들어, 혈행개선 기능성을 가지고 있는 은행잎 추출물이나 홍삼 제품은 항응고제와 동시에 섭취 할 경우 혈액의 항응고 작용이 필요 이상으로 증가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또, 기존에 섭취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이 있다면 함께 섭취했을 때 신체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지 전문가의 조언을 받는 것이 좋다. ◆치료효과 기대 말고 불법광고 멀리해야 건강기능식품은 인체의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하거나 생리기능을 활성화시켜 건강을 유지하고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는 보조식품으로, 의약품과는 명백히 다르다. 건강기능식품을 마치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내세우거나 기능성이 100% 향상된다고 장담한다면 허위·과대광고이니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건강기능식품의 경우 TV·라디오·인터넷·인쇄물 등에 광고를 할 때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로부터 표시& 8729;광고 사전심의를 받도록 돼 있다. 심의에 통과한 제품광고에는 표시& 8729;광고 사전심의필 마크나 관련 문구가 기재되므로 반드시 확인하도록 하자. ◆인터넷으로 구입 시 한글표시사항 확인 해외 직구(직접구매)나 구매대행 등 인터넷쇼핑몰을 통해 외국산 제품을 구입할 때는 한글 표시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정식으로 수입 또는 제조된 제품에는 식약처에서 인정한 제품별 기능성을 포함한 수입(제조) 업체명·원재료명·유통기한 등 한글표시사항을 반드시 부착하도록 법으로 정하고 있다. 만약 한글표시사항이 없다면 정상적인 수입절차를 거친 제품이 아니며, 이로 인한 피해를 보더라도 법적 보호나 보상을 받기 어려우니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또, 외국 여행 시 강장제나 다이어트 제품 등으로 판매되는 일부 건강식품에도 유해물질이 들어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구매에 주의해야 한다. ◆건강기능식품 올바른 사용법◆ ①포장 뒷면 '영양 기능정보란'을 확인하세요: 제품 포장 뒷면에는 건강기능식품의 제품에 대한 상세 정보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자신이 섭취하는 건강기능식품에 대해 잘 알고 섭취하도록 표시사항을 꼭 확인하세요. ②섭취량을 지키세요: 건강기능식품은 일반식품과 달리 섭취량과 섭취방법이 정해져 있으므로 반드시 확인하고 이를 지켜야 합니다. ③여러 제품을 동시에 섭취하지 마세요: 여러 건강기능식품을 동시에 섭취하면 우리 몸에서 각각의 성분들이 서로의 흡수를 방해하거나 화학반응 등을 일으켜 이상반응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④섭취 시 주의사항을 확인하고 드세요: 원료의 특성상 취약계층(어린이, 임산·수유부, 어르신), 특정 질환자, 의약품 복용자의 경우 주의가 필요합니다. ⑤의약품을 복용하는 경우 담당 의료진과 먼저 상담하세요 : 특정 질환으로 치료를 받거나 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섭취 전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해야 합니다.2017-01-18 14:17:19정혜진
오늘의 TOP 10
- 112월 편의점약 20개 확대…무약촌 약 판매 규제 완화
- 2약사회-제약사 공동개발 건기식, 한약사 약국 판매 '논란'
- 3정은경 "연말부터 의원급 '전국단위 비대면진료' 전면 시행"
- 468개사 몰리더니…트라젠타 제네릭 점유율 '고작 20%'
- 5글로벌 의료 AI 쟁탈전 본격화…북미·유럽 규제 대응 능력 관건
- 6한약사회 "한약사 배제 약정협의체, 정당성 가질 수 없다"
- 7리보세라닙 원료 제조소, 'VAI' 분류…재신청 기반 마련
- 8무좀약·모기약 계절 품목 강세…감기·소화제 매출은 하락
- 9GSK 중증 천식 치료제 데페모키맙, 국내 희귀약 지정 불발
- 10식약처, 하반기 '의약품 혁신' 고삐…K-바이오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