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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약 "한약사 문제, 약사법 개정이 해답"대구 남구약사회(회장 윤애란)는 13일 호텔더팔래스에서 36회 정기총회를 열고 약국 생존권 사수를 위해 매진하기로 했다. 윤애란 회장은 "지난해 약사회는 어느 때 보다 힘든 한해였다"며 "국내전반의 불경기로 인한 약국의 매출감소와 일반약 가격 경쟁 같은 내적인 어려움, 화상투약기, 편의점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 등 약사의 미래 생존권을 위협하는 정부의 약사법 개정 추진, 수의사들의 동물약 처방전 발행 기피 등 수 많은 문제와 현안들로 약사의 자율권이 침해되고 약국의 공공성이 무너지게 됐다"고 말했다. 윤 회장은 "특히 한약사들의 일반약 판매는 발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약사법 개정, 그리고 우리 직능에 대한 전문성 강화와 그 전문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만이 해결방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회무 및 감사보고와 2016년도 세입액 3100만 여원 중 910만 여원을 차기 이월금으로 두고 집행된 일반회계 결산안과 1500만원의 특별회계 결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2017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 3210만원을 심의했다. 구약사회는 대내외 유공인사들에 대한 시상에 이어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임병헌 구청장에게 전달하였다. 행사에는 이한길 대구시약회장, 회장단, 상임이사들과 각 구·군 분회장, 임병헌 남구청장, 곽상도 국회의원, 서석만 남구의회의장, 이상희 보건소장, 이상헌 대경제약협의회장, 이병규 대경의약품유통협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시약회장 표창 김정옥(매일인터넷약국) ▲분회장 감사패 남하영 주무관(남구보건소 예방의약계), 장종운 경사(남부경찰서), 남중달(지오팜), 곽정국(동아제약) ▲ 회장 표창패 이성진(관문약국), 이혜영(행복약국)2017-01-17 10:50:03강신국 -
약사·한약사 68%, 인공지능·로봇 대체 가능2025년 약사 68% 이상이 인공지능과 로봇으로 대체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고용정보원(원장 이재홍)이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인공지능·로봇의 일자리 대체 가능성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고용정보원은 어떤 직업이 얼마나 인공지능, 로봇으로 대체될 가능성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지난해 6월부터 9월까지 국내 인공지능, 로봇 전문가 2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전문가들은 국내에서 2025년 경 인공지능, 로봇이 본격적으로 사람의 일을 대체할 수 있을 정도로 고도화 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는 전체 직업종사자의 업무수행 능력 중 12.5%를 인공지능과 로봇이 대체 가능하며, 이 비율은 2020년에 41.3%, 2025년에 70.6%로 올라갈 것이란 분석도 나왔다. 이중 대체 비율이 70%이상인 직업을 '고위험 직업군'으로 분류하는데 2025년 국내 직업종사자 61.3%가 대체될 가능성이 높은 직업에 종사할 거으로 분석되기도 했다. 주목할 부분은 보건의료 분야의 분석결과다. 조사 결과 보건의료 분야에선 약사, 한약사가 68.3%로 사람을 대체할 가능성이 큰 직업으로 확인됐다. 간호사는 66.2%, 일반의사 54.8%, 치과의사 47.5%, 한의사 45.2%였고, 전문의가 가장 낮은 42.5%였다. 반면 전문직 중에는 회계사와 항공기조종사, 투자 및 신용 분석가, 자산운용가, 변호사 , 증권 및 외환딜러, 변리사 등의 순으로 대체 가능성이 낮았다. 이번 조사는 ▲업무기초능력 ▲기술능력 ▲대인능력 ▲신체능력 ▲자원관리능력 등의5가지 항목, 44가지 역량을 따져 비교 분석한 결과다. 박가열 고용정보원 연구위원은 "향후 점점 더 많은 일자리에서 인공지능, 로봇이 관여될 것으로 보인다"며 "평생 직업 능력 개발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주도적으로 적응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2017-01-17 10:29:49김지은 -
'하늘을 나는 응급실' 닥터헬기, 이송환자 4천명 돌파일명 '하늘을 나는 응급실'로 불리는 닥터헬기가 도서지역 등 의료취약지역 중증환자들의 응급의료 접근성을 크게 향상 시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지난 13일 기준 응급의료 전용헬기(Air Ambulance, 닥터헬기)로 이송한 환자수가 4000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닥터헬기는 거점병원에 배치돼 요청 5~10분 내 의사 등 전문 의료진이 탑승 출동하고, 첨단 의료장비를 구비해 응급환자 치료 및 이송 전용으로 사용하는 헬기를 말한다. 중증응급환자는 신속한 응급처치와 역량 있는 의료기관으로 이송이 매우 중요하지만, 우리나라는 수도권 및 대도시에 응급의료자원이 집중돼 있어서 대형 의료기관으로 이송이 어려운 도서 및 산간지역은 골든타임을 지키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가령 중증외상 1시간, 심혈관질환 2시간, 뇌혈관질환 3시간 이내 최종치료가 필요하다. 그러나 인근 응급의료기관까지 평균 소요시간이 서울은 10분 이내이지만 유인도서 지역 190.5분, 산간 읍지역 34.2분, 산간 면지역 47.4분 등으로 응급의료 접근성이 떨어진다. 복지부는 취약지역 응급환자를 신속히 치료하기 위해 2011년 이후 6개 지역을 닥터헬기 운영지역으로 선정했고, 닥터헬기를 배치해 운영 중이다. 2011년 9월 국내 최초로 운항을 개시한 닥터헬기는 그 해 76명의 중증응급환자를 이송했으며, 2012년 320명, 2013년 485명, 2014년 950명, 2015년 941명, 2016년 1196명을 이송하는 등 점차 운영횟수가 증가하고 있다. 지난 13일에는 이송 환자수가 4000명을 돌파했다. 닥터헬기는 응급의료기관이 없는 취약지역 및 산악& 8228;도서지역의 응급환자 이송을 신속히 해 응급환자 생존율 향상에 크게 활약하고 있다. 이송된 환자들은 3대 중중응급환자(심장질환, 뇌질환, 중증외상) 비율이 57%였으며, 그 외 호흡곤란, 쇼크, 화상, 소화기출혈, 심한복통, 의식저하 등의 증상을 보인 환자들이었다. 이들은 신속히 이송하지 않을 경우 사망 또는 심각한 장애가 남을 가능성이 높은 응급 환자들로 나타났다. 닥터헬기 도입 이후 병원까지 이송시간이 평균 125분 단축됐으며(148분→23분), 2013년 닥터헬기가 도입된 원주 세브란스기독병원의 경우 구급차 등 다른 이송수단과 비교할 때 중증외상환자 사망률이 2배 가까이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지역은 2017년 1월 1일부터 운항헬기를 소형헬기(EC-135)에서 중형헬기(AW-169)로 교체해 목포한국병원에서 145km 떨어진 가거도를 포함해 전남지역 279개 모든 섬 지역 응급환자를 이송할 수 있게 됐다. 복지부는 "앞으로도 닥터헬기 운영지역을 11개소로 점차 확대하고, 지자체와 협조해 배치병원 뿐만 아니라 국민안전처, 해경 등 구급헬기 운영 기관과 공조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2017-01-17 10:19:18최은택 -
"습관 하나 바꿨을 뿐인데"…청소년 우울증 예방성인과 달리 청소년은 우울감을 말로 정확히 표현하는 것이 힘들 뿐만 아니라, 행동 등의 형태로 간접적으로 드러나기 때문에 주변에서 상황을 판단하기에 어려운 측면도 있다. 학교 등에서의 부적응이나 비행은 물론 흡연과 음주 등 건강하지 않은 수단이 해소되지 않은 청소년들의 우회로로 잘못 사용될 수 있어 주변의 관심이 필요하다.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운영하는 성남시소아청소년건강정신증진센터(센터장 : 유희정)는 성남시 관내 중학교 617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2013년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우울증을 억제하거나 유발하는 요인을 강화하거나 억제할 수 있는 캠페인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우울증을 억제하기 위해 매일 점심시간에 운동장에 나가 '햇빛 보기' 활동을 실천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갖추게 하기 위해 '정크푸드 없는 날'을 지정하기도 했다. 학생 스스로 식습관과 수면 습관을 관리할 수 있도록 헬스플래너를 나누어 주고 작성을 독려했다. 성실히 플래너를 작성한 학생에게 매월 선물을 주고 매 학기 정신보건전문요원을 학교에 파견해 캠페인을 독려하기도 했다. 캠페인을 전후를 비교해 평가한 결과, 학생들이 하루 30분 이상 햇빛에 노출되는 행동을 할 확률이 약 4.35배 증가했고 새벽 3시 이후에 깨어있을 가능성도 약 22%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면 문제도 약 18% 감소하였으며, 결과적으로 우울 정도도 캠페인 전과 비교해 약 35%가 줄었다.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유희정 교수는 "2012년부터 성남시 내 중, 고등학교에서 8951명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진행해왔다"며 "건강한 식습관과 수면습관, 신체활동의 증가 등이 청소년의 정신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이 증명된 만큼, 청소년들이 건강 행동을 할 수 있는 여러 장치들이 전국적으로도 만들어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정신건강의학(Neuropsychiatry) 최근호에 실렸다.2017-01-17 10:00:15이혜경 -
보라카이 방문 여성, 입국 후 지카감염 확진받아질병관리본부와 대구광역시는 지난 1일부터 필리핀(보라카이) 방문 후 6일 국내에 입국한 A씨(여성, 77년생)에 대해 지카바이러스 감염여부를 검사(대구보건환경연구원 PCR)한 결과, 16일 오전 9시경 확진(혈액 양성) 판정했다고 밝혔다. 감염자는 필리핀 현지 체류 중 모기에 물린 것으로 추정되며, 입국 후 발진(1.12), 관절통(1.12) 증상이 발생해 대구 달성군보건소에 내원(1.13)했고, 지카바이러스 감염으로 의심돼 신고됐다고 질병관리본부는 설명했다. 결막염 증상(1.14)도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와 대구광역시 공동 역학조사에 따르면, 현재 감염자 상태는 양호하며, 동반여행자 등에 대한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동반자는 가족 3명(남편, 자녀2)과 기타 동반여행자(4명) 등 총 7명이다. 질병관리본부는 그동안 확진자 18명의 방문국가를 살펴봤더니, 동남아 14명(필리핀 8명, 베트남 4명, 태국 2명), 중남미 4명(브라질, 도미니카(공), 과테말라, 푸에르토리코) 등으로 나타났다고 했다. 남자와 여자는 각각 13명, 5명이었는데, 임신부는 없었다. 현재는 모두 양호한 상태다. 질병관리본부는 설 연휴 등에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경우 여행 전 질병관리본부 모바일 사이트(http://m.cdc.go.kr) 및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 (http://www.cdc.go.kr) 를 통해 지카바이러스 발생국가 현황을 확인해 달라고 밝혔다. 또 여행객은 현지에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고, 여행 후에도 최근 개정된 지침에 따라 남녀모두 6개월간 임신 연기, 금욕 또는 콘돔을 사용 하라고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아울러 임신부는 해당 지역 여행을 출산 후로 연기하고, 발생지역을 다녀오거나 발생지역 여행자와 성접촉력이 있는 임신부는 산전 진찰 주치의와 상담해 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했다. 이 경우 검사비에 건강보험이 적용되고, 본인부담금도 국민행복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2017-01-17 09:36:17최은택 -
보령바이오, 기형아 선별검사 '더맘 스캐닝' 실시보령바이오파마(대표 김기철)가 엠지메드와 자체 개발한 비침습적 산전 기형아 선별검사(NIPT, Non Invasive Prenatal Test)인 '더맘 스캐닝' 서비스를 시작한다. 비침습적 산전 기형아 선별검사는 임신부 혈액으로 태아의 DNA를 분석해 아기를 출산하기 전에 태아에게 나타날 수 있는 염색체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검사다. 정확도가 떨어지는 선별검사와 긴바늘을 사용해 산모에게 무리를 주는 양수검사의 단점을 보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태아의 유전자 분석방법으로 '차세대 서열분석(NGS, Next Generation Sequencing)'을 이용해 검사의 안정성과 정확도를 향상시켰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분석의 정확도를 좌우하는 산모 혈중의 태아 유전자 농도에 자체적으로 'MG-score'라는 경계값을 도입해 기존 검사의 정확도를 99.9% 이상 향상시켜 더욱 정밀한 수치로 검사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판편 보령바이오파마는 2009년부터 엠지메드와 공동으로 A-스캐닝, G-스캐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G스캐닝 검사는 최첨단 생명공학기술인 DNA칩(마이크로어레이)를 이용해 우리 몸 전체 염색체의 광범위한 유전체 부위를 골고루 스캔, 분석하는 스크리닝(screening) 검사법이다. 이 검사법은 2016년 9월 국내 최초로 한국보건의료연구원으로부터 신의료기술평가 심의를 완료했으며 신의료기술로 공식 인정 받았다.2017-01-17 09:11:30어윤호 -
옵티마, '생체시간과 질병 관계 실전응용' 강의옵티마케어(대표이사 김재현)가 '생체 시간과 질병과의 관계 실전응용' 특별강좌를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한다. 옵티마케어는 1월부터 4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부터 2시간동안 본사 5층 강의장에서 교육을 진행한다. 현장 참여가 어려운 회원 약사들은 아프리카 TV를 통해 생방송으로 강의 시청이 가능하다. 이번 강의는 크게 ▲생체시계의 중요성 이해 ▲시간대별 나타나기 쉬운 질환과 증상 ▲질환에 따른 옵티마제품 응용 및 판매기법 ▲생체시계를 이용한 고객, 약사 1 : 1 상담방법 (질문답변형식) ▲임상약리의 이해 등으로 구성됐다. 옵티마 교육위원장 장현숙 박사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몸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알면 질병을 치료하기가 한결 수월해진다"며 "질환상담, 복약지도, 고객의 건강관리 지도 시에 생체시계를 접목한다면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별강좌를 수강하는 가맹약사들에게는 상담시 활용 할 수 있는 생체시계 POP와 교재가 무상으로 지급되며, 모든 수업에 참석한 약사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된다. 옵티마 교육과 가맹에 관심이 있는 일반약사님들도 사전에 고객관리팀을 통해 신청하면 총 3회 무료수강이 가능하다. 교육 문의는 070-8662-5515~6 전화 통화로 가능하다.2017-01-17 09:10:44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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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이재혁 기획관리본부 전무 영입현대약품(대표이사 김영학)이 기획관리본부 전무에 이재혁 전무를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재혁 신임 전무는 미국 애크런주립대에서 행정학 학사와 석사를 마치고 워싱턴DC의 조지타운대학교 정책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아더앤더슨컨설팅, 딜로이트컨설팅 등 주요 외국계 컨설팅 회사의 전략 컨설턴트를 거쳐 삼정KPMG의 기업금융본부 헬스케어 이사로 재직하면서 이 분야의 전략과 M&A를 총괄했다. 또 지난 2010년부터는 동화약품에 입사해 전략기획실 상무를 역임하는 등 약 14년 간 제약, 헬스케어 분야에서 근무한 베테랑이다.2017-01-17 09:00:52어윤호 -
헌혈 금지약물 8성분 DUR 점검 연 519만건DUR 시스템을 이용해 헌혈 금지약물 8개 성분의 부적절 수혈과 헌혈을 막은건수가 지난해 519만건으로 집계돼, 이 부분 DUR 시스템 기여가 입증됐다. 심사평가원은 대한적십자사와 협업해 2014년 4월부터 DUR 시스템을 통해 헌혈금지약물 복용정보를 제공해, 안전한 혈액수급과 수혈자의 안전성을 확보하는데 기여했다고 밝혔다. 심사평가원은 헌혈금지약물 복용자의 헌혈을 사전에 예방하고 부적절한 혈액을 출고 전에 차단해 수혈로 인한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도록 매일 단위로 적십자사에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DUR 시스템을 통해 제공하는 헌혈금지 대상약물은 아시트레틴(건선치료제) 등 8개 성분으로, 건선 치료제 아시트레틴(Acitretin),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피나스테리드(Finasteride)와 두타스테리드(Dutasteride), 여드름 치료제 이소트레티노인(Isotretinoin), 중증손습진 치료제 알리트레티노인(Alitretinoin), 항악성종양 치료제 탈리도미드(Thalidomide)와 비스모데깁(Vismodegib), B형간염 면역글로불린(human anti-hepatitis B immunoglobulin)이다. 심평원이 적십자사에 제공한 헌혈금지약물 복용 정보건수는 2014년 332만건에서 2015년 475만건, 이듬해인 지난해 519만건으로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또한 적절한 헌혈을 사전에 차단하거나 혈액 출고 전 조회를 통해 부적절한 수혈을 예방한 건수는 지난해 7412건으로 DUR 시스템 활용전인 2013년 1946건에 비해 3.8배 증가했다. 정동극 DUR관리실장은 "실시간 의약품 처방·조제 내역을 기반으로 헌혈금지약물 복용 정보를 매일 제공할 수 있는 유일한 시스템으로서, 앞으로도 DUR 시스템을 활용해 국민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사업을 추가로 발굴하겠다"고 전했다.2017-01-17 08:23:05김정주 -
안산시약, 정기총회 열고 회무 업그레이드 다짐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김희식)는 14일 더루체웨딩홀에서 제31회 정기총회를 열고 분회비 동결을 기조로 예산안을 편성했다. 시약사회는 전년도 총회 회의록을 접수하고 주요회무보고, 사업실적보고, 감사보고와 함께 결산액 1억 4675만원을 승인했다. 시약사회는 올해 사업계획안과 세입세출 예산안은 초도이사회에 위임하기로 하고 분회비는 동결했다. 2017년도 회원연수교육은 4월 23일에 안산중소기업연수원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오흥설 총회의장은 "올해 대선이 있는 만큼 나라의 미래를 위해 올바른 판단을 내릴 것과 약사의 본분을 지키고 약국을 방문하는 고객에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이어 김희식 회장은 "일년 전에 성장, 관리, 나눔이라는 키워드로 직무를 시작해 회원과 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도움 덕분에 취임 첫 해의 사업들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 "올해는 지난해 부족했던 사업들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봉길 경기도약사회 고충처리단장이 대신 낭독한 경기도약사회 최광훈 회장의 격려사에는 "경기도약사회 집행부 역시 임기 2년차를 맞이해 실천과 행동으로 회원에게 다가 가겠다"고 강조했다. 총회에는 제종길 안산시장, 홍순목 안산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이홍재 단원보건소장, 유현 상록수보건소장, 김의숙 전 상록수보건소장, 박준범 치과의사회장, 정한수 한의사회장, 피상순 의사회 부회장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경기도약사회장상 김철수(온누리약국) 박복자(에이스약국) ◆안산시장상 허강서(신안프라자약국) 사미자(푸르지오약국) ◆모범회원상 최지선(선온누리약국) 방극상(시민약국) 김태희(광덕약국) ◆특별감사패 김의숙(상록수보건소), ◆감사패 방서연(단원보건소) 박지혜(상록수보건소) 이윤근(신신제약) 고현식(한미약품) ◆장학증서 이혜정(강서고등학교) 김민정(함현고등학교)2017-01-16 23:09:4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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