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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엘라비에 화장품 3종 출시휴메딕스(대표 윤성태)가 의약품 수준 무균공정을 거친 '엘라비에 화장품 3종(미백, 주름개선, 재생)'을 1월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엘라비에 무균 화장품 3종은 글루타치온을 주성분으로 '미백개선 앰플', 주름개선 효과 및 피부장벽보호 기능 특허물질 휴비타D 함유 '주름개선 앰플', 연어 DNA 및 조직재생물질 PDRN을 넣은 '피부재생 앰플'로 구성된다. 휴메딕스 관계자는 "엘라비에 필러의 핵심 성분인 히알루론산과, 자체 개발성분으로 식약처 비고시 주름개선 기능성 허가를 받은 원료 휴비타D, 재생효과가 있는 PDRN 등을 함유해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화장품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엘라비에 앰플은 제조부터 포장단계까지 모든 생산 라인이 의약품 수준의 철저한 무균공정을 거쳤으며,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화학성분이나 방부제를 전혀 넣지 않았다"며 "민감성 피부 또는 시술 후 상처 난 피부에도 사용할 정도로 안전성을 강화해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엘라비에 화장품 3종은 의약품과 동일한 바이알 충진 포장으로 필요 시 바로 개봉하는 형태로 제조된다. 매회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방부제를 넣지 않아 개봉 후 즉시 사용하거나 냉장 보관이 필요하다. 휴메딕스는 신제품 출시 후 해외시장을 포함한 국내외 병·의원으로 유통을 확대할 방침이다.2017-01-03 10:02:14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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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종근당, CP 강화기조 계열사로 확대2016년부터 불어 온 제약업계의 ' 윤리경영' 바람이 올해도 지속될 전망이다. 지난해 말 공정거래위원회 평가에서 "AA" 등급을 받았던 종근당은 3일 '2017년도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 CP) 운영 계획'을 공시했다. 전반적으로 2016년에 시행한 주요 CP 운영활동을 유지하면서도 그 범위를 계열사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계열사 초청 자율준수관리자 간담회'를 들 수 있다. 종근당은 지난해 6월 정기이사회에서 이윤한 상무 단독이던 자율준수관리자직에 김영주 대표이사를 공동선임했는데, 대표이사를 포함한 자율준수관리자 간담회에 계열사를 초청한다는 것이다. 최고경영자와 소통채널을 구축하고, 공정거래자율준수편람 4차 개정을 진행한다는 계획도 포함됐다. 지난해 5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던 온라인 CP 교육 프로그램 및 테스트도 동일하게 전 임직원 대상으로 연 2회 실시하게 된다. 영업 및 마케팅 부서 전 임직원 대상 CP 교육도 반기별 2시간 체제를 고수할 방침. 아울러 전 계열사 CP 교육을 실시하고, 제휴사 CP 업무 교류 강화 및 CP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실시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모니터링을 강화한다는 기조도 전년과 동일하다. 2016년에는 월 1회 CKD CP 위원회를 열고, 분기마다 제휴사 컴플라이언스 위원회를 운영했는데, 마찬가지로 2017년에도 사전업무 협의제도를 강화할 전망이다. 법인카드 사용내역 및 제품설명회 현장 점검도 이어가기로 했다.2017-01-03 09:46:14안경진 -
이양구 동성제약 대표 "창립 60년, 우리 개성 살리자"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이 지난 2일 동성제약 본사에서 2017년 시무식을 갖고 정유년 첫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무식에는 2014년부터 도입한 원격 화상 시스템을 통해 본사를 비롯한 전국 각 지점의 임직원이 동시에 참석했다. 동성제약 이양구 대표이사는 신년사에서 "시장경제가 위기라고 하지만 그 속에서도 분명 경쟁력 있게 제 몫을 다하는 기업이 있다. 동성제약은그동안 리딩해온 염모제 분야 외에도 일반의약품, 전문의약품,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가지고 있어 강한 시장 적응력을 보여왔다"고 말했다. 이어 "동성제약만의 개성을 살린 제품군을 끊임없이 라인업해 나가며 창립 60주년에 걸맞은 포트폴리오를 갖춰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서는 사령장 수여 및 인재상, 표창장 등 지난해 회사에 기여한 각 부문별 수상자에 대한 표창 및 부상이 수여됐다.2017-01-03 09:17:37이탁순 -
헬스케어와 IT의 만남…약국 접목 가능성은?헬스케어와 정보통신기술의 융합으로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의 흐름을 이해하고, 약사 미래 영역을 모색하는 초청 강연회가 열린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정보통신위원회(위원장 박웅석)는 오는 17일 오후 8시 회관 대회의실에서 '헬스케어(Healthcare)와 IT의 만남-사례와 전망'을 주제로 강연회를 연다. 강연회에는 삼성SDS 헬스분석팀장 안성균 상무를 초빙해 의료서비스 분야와 정보통신기술(ICT),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이 융합되는 최신 스마트헬스케어의 현황과 전망을 다룰 예정이다. 전 세계가 초고령화로 접어들면서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자 건강관리에 첨단 기술의 접목이 가속화됨에 따라 약사직능의 미래 지향적인 대응 전략을 찾기 위한 것. 이미 해외에서는 스마트헬스케어 플랫폼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으며, 국내 기업도 심박수, 혈압, 체온, 피부수분 측정 등이 가능한 헬스케어앱과 디바이스를 다양하게 개발·출시 중이다. 또한 의료현장에서는 접수, 진료, 수납, 귀가 단계별 맞춤형 메시지와 진료내역, 검사결과, 처방전 조회·출력, 진료 예약·결제 등에 모바일기기를 활용하는 시스템도 추진되고 있다. ICT 분야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이러한 세계 모바일 헬스케어 시장은 연평균 10.2%의 성장률로 2018년에는 시장규모가 14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김종환 회장은 "스마트헬스케어가 진료·투약뿐만이 아니라 전반적인 건강관리를 의미하는 만큼 약국이 고전적인 처방·조제에서 헬스케어를 다루는 투약·상담 영역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등 건강 관련 영역을 아우를 수 있는 유일한 직능이 약사"며 "약국은 지역 건강관리센터이자 헬스케어의 허브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웅석 정보통신이사는 "의료와 ICT의 융합이 약사직능에 미치는 영향이 당장은 작더라도 급변하는 주변 환경의 흐름을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며 "이번 강연회에 약사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2017-01-03 09:15:1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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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중남미 수두백신 700억원대 수주녹십자(대표 허은철)가 범미 보건기구(PAHO, Pan American Health Organization) 2017~2018년 공급분 수두백신 입찰에서 약6000만 달러(약 725억원)규모의 수두백신을 수주했다고 3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수주 분량은 PAHO 수두백신 전체 입찰분 66%에 달한다"며 "PAHO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기관으로 유엔아동기금(UNICEF)과 더불어 세계 최대 백신 수요처다"고 설명했다. 녹십자는 지난 1993년 세계에서 두 번째,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에 성공하며 중남미, 아시아 등지에 20여년 간 수출하고 있다. 허은철 녹십자 대표는 "국제기구 수두백신 입찰시장에서 녹십자 제품의 압도적인 입지를 재확인 했다. 수출 뿐 아니라 백신 공급을 통해 국제 사회의 보건 수준 향상에도 기여하는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녹십자는 이번 수주량을 2018년 말까지 2년간 중남미 국가에 공급한다.2017-01-03 09:03:3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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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사이언스·한미약품, 1주당 0.07주 무상증자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이 보통주 1주당 0.07주를 배당하는 무상증자를 각각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한미약품그룹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대표 임종윤)는398만9565주를,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72만8341주를 각각 발행하게 된다. 이번 무상증자 결정에 따라 두 회사 모두 오는 2월 16일자로 신주를 배정한다. 해당 신주는 오는 3월 7일 상장될 예정이다.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은 2005년부터 매년 2~5%의 무상증자를 실시해 왔으며, 올해는 한미약품그룹의 주주가치 제고와 신뢰회복 차원에서 예년보다 확대된 무상증자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2017-01-03 08:46:07이탁순 -
건보공단도 '최순실 사태' 속으로…특검 압수수색'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꾸려진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2일 오전 건보공단 원주 본원을 압수수색했다. 김영재 원장의 건강보험 관련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서다. 특검팀은 이 날 건보공단을 방문해 의료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김영재 의원 환자 진료내역 등을 확보했다. 김 씨는 국회 청문회에서 증인으로 출석해 "청와대에 들어가서 여러 차례 진료했다"고 증언한 바 있고 이른바 '보안손님'으로서 비표도 없이 청와대를 출입한 것으로 조사 결과 나타났기 때문이다. 특검팀은 최순실 씨가 김영재 의원 등 의료기관을 다니며 받은 진료내역과 보험급여 내역 등을 건보공단으로부터 확보해 현재 분석 중이다.2017-01-03 08:40:5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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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서상훈 전무 부사장 승진유한양행 서상훈 전무(58)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유한양행은 2일자로 인사발령을 통해 서상훈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서 부사장은 서울대학교 약학과를 졸업하고 1983년 유한양행에 입사해 품질관리팀장, 개발실장, 사업지원본부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쳐 현재 R&D본부장을 맡고 있다. 그는 33년간 유한에서 재직한 유한맨으로 지난 2011년 전무 승진이후 6년 만에 유한의 첫 부사장 자리에 오르게 됐다. 한편 개발실장을 맡고 있는 사철기(54)상무는 이번 인사에서 전무로 승진했다. 사 전무는 1986년 유한양행에 입사해 개발업무를 관장해왔으며 2012년 상무이사로 승진후 5년만에 전무 자리에 올랐다.2017-01-03 08:23:59가인호 -
성균관대 약대 학장에 정규혁 교수 연임성균관대 약대 학장에 정규혁 교수가 연임됐다. 성균관대는 1월 1일자 정기 인사에서 약대 학장에 현 정규혁 학장 연임을 확정했다. 정 학장은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임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정 학장은 한국약학교육협의회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2017-01-02 23:07:18강신국 -
강동구약, 연말연시 불우이웃에 사랑의 손길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전경준)가 연말연시 불우한 이웃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전했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신민경, 위원장 고진아)는 지난 30일 사회복지시설인 '행복한 세상 복지센터'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행복한 세상 복지센터는 생활이 어려운 홀몸 어르신들에게 무료급식봉사와 도시락 배달을 하는 시설로 약사회가 꾸준히 후원해 온 곳이다. 여약사위원회는 봉사자들이 식사와 도시락 배달을 준비하고 20여명 어르신들의 점심을 먹는 상황을 살폈다. 이어 구약사회는 같은날 이해식 강동구청장에게 2017 희망온돌 따듯한 겨울나기 사업에 성금을 전달했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사회적 분위기와 경기침체로 예년만큼 성금 모금을 하기 어려웠는데 약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전경준 회장도 "강동구약사회는 다른 약사회보다 인보사업을 월등히 많이 한다. 약사회 자체 사업도 의미가 크지만 구에서 진행하는 이웃돕기 사업에 참여해 성금을 전달하는 것도 보람있는 일"이라며 "많은 성금은 아니지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답했다. 성금 전달식에는 강동구보건소 최정수 보건의료과장, 전경준 회장, 신민경 부회장, 고진아 여약사위원장, 손영재 여약사위원이 참석했다.2017-01-02 23:00:1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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