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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섬세한 분석 통한 이익경영' 등 3대 중점경영국제약품(대표 남태훈)이 2일 본사와 공장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시무식을 갖고 정유년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날 남태훈 대표는 흑자전환, 이익증대를 위해 원가·경비절감에 힘써온 임직원을 격려하면서, 현재 2020년 매출액 2000억원, 영업익 200억원 달성과 100년 기업을 향한 기로에 서있음을 밝혔다. 우선 남 대표는 "2017년도 12% 성장과 매출액 1300억원을 달성하기 위해 섬세한 분석을 통한 이익경영, 프리미엄을 통한 현장경영, 현장중심, R&D투자를 경영가치로 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익중심경영을 통해 원료구매 단가를 인하하고, 원가절감과 경비를 효율적으로 사용해 거대품목 육성과 이익극대화를 통한 회사 체질 변화로 외부환경에 흔들리지 않는 건강한 회사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남 대표는 새해에는 더욱 많은 현장방문을 통해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회사경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현장'을 중시하겠다고 공언했다. 또한 단기투자와 장기투자를 통해 장기적인 안목에서 국제약품 신약개발 및 해외시장에 진출 기회를 만들겠단 의도다. 이를 위한 신약 파이프라인 확대,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신약개발에 적극투자 등 R&D경영 중시를 밝혔다. 남 대표는 "이 세가지 경영을 통합화 시킨다면 치열한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는 현재와 미래의 통찰력을 높이는데 끊임없는 발전을 이륙해 나아갈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먼저 도모하면 능히 남을 앞지를 수 있다는 선즉제인(先則制人)의 각오와 자세로 회사가 한 단계 도약하는 한해를 만들자"고 당부했다.2017-01-02 20:53:47김민건 -
유한양행 '도전, 새 가치 창조' 슬로건 내걸어유한양행(대표 이정희)이 2일 본사 임직원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17년 시무식을 갖고 정유년 새해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고 밝혔다. 유한양행은 올해 경영슬로건을 '도전, 새 가치 창조'로 정했다. 창업주 유일한 박사의 핵심 가치인 프로그레스(Progress, 진취)와 인테그리티(Integrity, 진실)로 미래에 도전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 특히 프로그레스(Progress)와 인테그리티(Integrity)를 바탕으로 역동적이고 조직문화를 창의적으로 혁신하며 품목 포트폴리오 개선, R&D강화를 통한 새 가치 창조, 새로운 사업기회 창출, 기업의 사회적 책임·역할의 충실한 수행 등 다섯 가지 중점 추진과제를 마련했다. 이정희 대표는 신년사에서 "지난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전 임직원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 목표액을 초과 달성할 수 있었다"며 "미래는 적극적으로 꿈을 꾸고 주도적으로 움직여 나가는 자의 것으로, 목표를 위해 뛰어가는 길이 험난할 지라도 초심을 잃지 말것"을 강조했다. 이어 "유한 미래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가는 이 길에 1600여 임직원 모두 유한 100년사 창조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유한양행은 이날 신년 하례식을 통해 새해 인사를 나누며 서로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한편 유한양행은 1월 1일부로 313명의 정기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아래는 승진자 명단이다. *임직원 승진 및 인사 △부사장: 서상훈(R&D 본부장) △전무: 사철기(개발실장) △상무: 정동균(ETC 마케팅 1부장) *승진 인사 △이사: 조민철(OTC 영업부장), 공병준(약무정책팀장), 김종춘(경남지점장),최의기(경북지점장), 박성덕(수입팀장), 김인수(생활용품영업부장), 송무영(바이오신약팀장), 강대식(개발1팀장) 외 305명이다.2017-01-02 20:20:42김민건 -
의협 "강릉 의사회원 자살…공단 방문확인도 개선해야"대한의사협회가 지난 12월 29일 자살한 강원도 강릉 비뇨기과 원장 사건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의협은 "지난 안산 J원장에 이어 금번 강릉 A원장 비보는 정부가 재정논리의 틀 속에서 의료행위를 제한하고 규제하는 수많은 심사 및 급여기준을 만들고, 의사들의 일방적 희생만을 강요하는 억압적 정책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A원장은 지난 달 29일 건강보험공단의 방문확인 등으로 유명을 달리했다. 의협은 "11만 의사회원은 현지조사와 방문확인의 제반 문제에 대한 제도 개선이 진행되고 있는 과정에서 공단의 강압적인 방문확인과 자료제출 요구 등으로 심각한 정신적 압박과 부담감에 짓눌려 하나뿐인 생명을 저버리는 비극이 초래됐다"고 밝혔다. 정부가 우리 의사들에게 건강보험의 비용효과성과 경제적 논리를 앞세워 일방적으로 설정한 심사 및 급여기준 진료를 강제하는 것은 국민의 건강과 환자진료에 최선을 다하는 숭고한 의업을 저버리게 한다는게 의협의 지적이다. 의협은 "비현실적이고 모호한 심사 및 급여기준으로 촉발된 금번 사태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급여기준 설정의 틀을 포지티브(Positive) 방식으로 혁신하는 데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공단의 방문확인부터 현지조사 의뢰까지의 과정 전반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실시하여 공개하고, 그 과정에서 문제가 있는 경우 엄중한 문책 등의 조치를 취해달라"고 요구했다.2017-01-02 20:16:4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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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식약청, 이물 의약품 등 행정처분 미흡 주의받아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 이물 부착 의약품의 행정처분이 부적정하고 사후조치가 미흡해 주의 조치됐다. 50만원을 호가하는 고가시약 사용내역도 기록하지 않았고 발기부전치료제 등 무작위표본검사 중점항목 관리에서도 일부 미흡이 확인됐다. 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대전식약청 정기종합감사 결과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감사는 지난해 10월 20일부터 31일까지 8일간 시행됐다. 감사범위는 2014년 7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2년여간 수행한 업무 전반이었다. 총 6건의 지적사항이 발견됐고 이중 1건은 시정, 5건은 주의 조치됐다. 구체적으로 머리카락이 부착된 의약품을 약사법에 의거 '공정검사 위반'으로 품목제조업무정지 1개월을 처분해야 하는데 15일로 감경처분하는 오류가 확인됐다. '성상시험 부적합'으로 잘못 판단한게 감경 원인으로, 행정처분 업무 철저 주의가 내려졌다. 또 이물 혼입 주사제 회수사유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필요시 수시 감시를 실시해야하는데도 회수계획서만 제출받고 수시감시 필요성을 미검토해 주의 조치됐다. 50만원이 넘는 고가시약 사용내역 기록관리 소홀도 있었다. 시약, 초자 도입관리지침에 따라 물품운용관은 고가시약의 사용, 폐기내역을 기록해야하는데 대전청은 10개 시약의 사용내역 기록을 하지 않았다. 무작위표본검사 중점검사항목에 지난해 5월 고시된 발기부전치료제 2종을 미반영해 주의 조치됐다. 우수건강기능식품(GMP)적용 업소 조사평가 업무를 지명된 공무원이 아닌 건강기능식품위생감시원 등이 실시해 미흡이 드러났다. 청사관리 위탁용역 계약 후 정산하는 과정에서도 부적정이 확인돼 과다 집행된 200여만원을 회수하는 시정조치가 이뤄졌다. 용역대가 지급 시 국민건강보험료 등 납입금액 확인 후 정산하는 절차를 거치지 않아 2015년 201만8600원을 더 지급했다.2017-01-02 18:17:28이정환 -
이니스트, 정유년 매출 1500억원 달성 목표이니스트그룹(대표 김국현)은 2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2017 회계년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국현 대표는 시무사에서 "2017년에는 국내외적으로 불확실성을 예측하기 어려운 혼돈의 시대에 놓여 있을 것"을 예측하면서 "날랜 토끼는 위기에 피할 수 있는 굴을 세 개 가지고 산다는 교토삼굴(狡& 64050;三窟)의 지혜를 배우자"고 했다. 이어 "다름을 통한 변화와 혁신으로 가치를 창조하는 해를 만들자"며 2017년 회기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혁신적인 조직문화와 근무환경 만들기, 연구개발에 지속적인 투자, 임직원들의 자발적이고 모범적인 리더십 추구 라는 3가지 중점 추진과제를 밝혔다. 이니스트그룹은 작년 이니스트에스티, 이니스트바이오제약, 이니스트팜을 합쳐 전체 매출 1000억원을 달성했다. 올해는 매출 1500억원을 목표로 잡았다. 이니스트 그룹은 매출성장 뿐 아니라 2016년에 분당수지유타워 사옥이전, 오송바이오폴리스(오송2단지) 사업부지 확보, 100억원 외부 투자유치, 김국현대표의 명예약학박사 학위수여 등 많은 일들을 기념하며 2017년 목표달성을 위한 전직원이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한편 이니스트바이오제약의 영업본부 및 마케팅팀은 본사에서 2일부터 1박 2일간 영업전진대회를 진행해 2017년 전사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영업전략 및 마케팅전략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진다. 특히 이번 영업전진대회는 지난 2016년의 성공적인 영업사례를 케이스 스터디하고, 2017년 사업목표 성공 달성을 위한 브레인스토밍을 한다고 밝혔다.2017-01-02 18:13:02이탁순 -
CLL약 '아칼라브루티닙' 사들인 아스트라, 3상승인아스트라제네카가 치료약이 드문 만성림프구성백혈병(CLL)치료제 '아칼라브루티닙' 상업화 허가를 위한 3상임상을 승인받았다. 현재 국내 허가된 CLL약은 얀센 임브루비카(이브루티닙), 에자이 심벤다(벤다무스틴) 2개뿐으로 희귀하다. 길리어드가 지난해 11월 자이델릭(이델라리시브)을 허가받았지만 품목 자진취하로 국내 시장 철수를 결정했다. 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아칼라브루티닙 3상임상을 승인했다. 임상은 서울대병원, 연세세브란스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등 8개 종합병원에서 진행된다. 이번에 승인된 임상은 재발성 또는 불응성 만성림프구성백혈병을 대상으로 아칼라브루티닙 투여군과 자이델릭·리툭시맙 병용군 또는 심벤다·리툭시맙 병용군의 치료효과를 비교한다. CLL은 질환이 매우 희귀하고 환자 수가 극히 적어 질환시장은 작지만, 타깃 치료제도 세계적으로 희소해 미래 가능성이 높은 시장으로 평가된다. 아칼라브루티닙은 아스트라제네카가 2015년 12월 네덜란드 제약사 아서타를 인수하면서 획득한 약물이다. CLL 등 혈액암을 기초로 각종 고형암 적응증 임상을 진행중이다. 브로톤스 티로신 인산화효소(BTK) 저해제 계열인 이 약은 각종 B세포 혈액암 치료 패러다임에 변화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당시 아스트라제네카도 아칼라브루티닙을 거대품목 성장 가능한 약물로 내다보고 아서타를 인수했었다. 국내 처방중인 치료제도 임브루비카와 심벤다 두 품목 뿐으로 허가 성공 시 국내 처방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2017-01-02 18:01:00이정환 -
허강 삼일제약 회장, 허승범 사장에 35만주 증여허강 삼일제약 회장이 주식 35만2941주를 허승범 사장에게 증여했다. 이 회사는 2일 이에 따라 허 회장은 64만7052주, 허 사장은 60만 9828주를 보유하게 됐다고 공시했다. 허승범 사장은 허강 삼일제약 회장의 장남이자 타계한 창업주 허용 명예회장의 손자다.2017-01-02 17:21:59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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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 신제품 시장안착 주력...R&D 강화삼진제약(대표 이성우)이 시무식을 갖고 변화와 도전정신으로 회사 가치를 극대화 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결의했다고 2일 밝혔다. 2017년 핵심 경영기조로 '도전과 변화'를 정했다. 삼진제약 이성우 대표는 2016년 목표를 조기 달성한데 대해 임직원을 격려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제약 업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전과 변화'를 2017년 핵심 경영 기조로 삼는다"고 발표했다. 이 대표는 "지난해 경기 침체와 정치적 리스크 속에서도 임직원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중심을 지키며 최선을 다해 갚진 성과를 이뤘다"며 "정유년 새해 역시 대내외 환경이 점점 어려워지고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지만, 임직원 모두가 동심동덕(同心同德)의 마음으로 성장을 이어가고 회사의 가치를 높이자"고 격려했다. 삼진제약은 새롭게 교육훈련, 노인성 질환시장 점유율 확대라는 목표를 임직원에게 부여했다. 먼저 지난해부터 공을 들인 임직원대상 교육훈련을 강화한다. 개개인과 조직의 업무 능력을 높이고, 기존과 다른 새로운 발상의 업무 프로세스를 만드는 창의적 도전정신으로 변화하는 영업환경에 적극 대처하겠단 것이다. 고령화로 인한 의약품 시장 환경 변화에 부응하기 위해 주력 제품 강화 전략도 제시했다. 치매치료제 '뉴토인'과 뇌대사 개선제 '뉴티린' 등 노인성 질환 치료제 매출을 늘려 급속히 성장하는 노인성질환 시장에서 지배력을 높이겠단 방침이다. 여기에 최근 출시한 고혈압 복합제 'ARB-TS' 조기 안착을 노린다. 주력 품목인 플래리스(항혈전제)와 스타틴 계열 제품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순환기계 점유율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삼진제약 관계자는 "성장동력 확보와 미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연구개발 분야와 원료의약품, 제품에 대한 해외 진출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진제약 임직원은 경기도 화성 라비돌 리조트에서 1박 2일 신년 워크숍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승진자에 대한 사령장 수여와 축하, 생산 공장 및 영업소 소통, 김창옥 교수 등 명사 초청 인문학 특강, 용모 관리 등 자기계발 강연 등 프로그램으로 신년 맞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2017-01-02 16:11:5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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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제약 "2017년 리포락셀 시판에 집중"대화제약(회장 노병태)이 2일 서울교통문화원에서 2017년 시무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무식에는 노병태 회장과 김은석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노병태 회장은 행사에서 "지난 한 해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오랫동안 연구해온 경구용항암제 리포락셀이 식약처로부터 국내 시판허가 승인을 받았다"며 연구개발 성과에 대해 만족해 했다. 이어 "방배동 사옥 매입, 향남공장 현물출자, 중동·북아메리카 등에 400억원대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등 바쁜 한해였다며 이를 잘 마무리한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노 회장은 "2017년에는 리포락셀의 약가 확정 및 국내시판, 해외기술수출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자"고 독려하는 한편 "계획된 목표달성을 위해 선택과 집중, 혁신을 통해 새로운 대화제약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대화제약은 장기근속표창 및 2017년 정기인사를 단행해 이상태 경영관리본부장을 전무이사로 승진 발령했다.2017-01-02 15:56:04김민건 -
약사회, 시무식 열고 '회원 위한 회무' 다짐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일 대강당에서 2017년 시무식을 갖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회원을 위한 약사회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시무식에서 조찬휘 회장은 "긍정적인 마인드로 회무에 임하면 즐겁게 해결될 것"이라며 "유지경성의 자세로, 회원을 위한 회무를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무식에 이어 조찬휘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은 2017년도 신상신고를 진행했다. 신상신고는 지부·분회 운영 및 회비관리 규정에 따라 약사면허증 행사처나 주직장의 주소지 소재 지부·분회에 해야 하며, 미취업자의 경우 거주지로 하면 된다.2017-01-02 15:52:5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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