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트, 정유년 매출 1500억원 달성 목표
- 이탁순
- 2017-01-02 18: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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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시무식 진행..."다름을 통한 혁신, 다름으로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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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현 대표는 시무사에서 "2017년에는 국내외적으로 불확실성을 예측하기 어려운 혼돈의 시대에 놓여 있을 것"을 예측하면서 "날랜 토끼는 위기에 피할 수 있는 굴을 세 개 가지고 산다는 교토삼굴(狡& 64050;三窟)의 지혜를 배우자"고 했다.
이어 "다름을 통한 변화와 혁신으로 가치를 창조하는 해를 만들자"며 2017년 회기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혁신적인 조직문화와 근무환경 만들기, 연구개발에 지속적인 투자, 임직원들의 자발적이고 모범적인 리더십 추구 라는 3가지 중점 추진과제를 밝혔다.
이니스트그룹은 작년 이니스트에스티, 이니스트바이오제약, 이니스트팜을 합쳐 전체 매출 1000억원을 달성했다. 올해는 매출 1500억원을 목표로 잡았다.
이니스트 그룹은 매출성장 뿐 아니라 2016년에 분당수지유타워 사옥이전, 오송바이오폴리스(오송2단지) 사업부지 확보, 100억원 외부 투자유치, 김국현대표의 명예약학박사 학위수여 등 많은 일들을 기념하며 2017년 목표달성을 위한 전직원이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한편 이니스트바이오제약의 영업본부 및 마케팅팀은 본사에서 2일부터 1박 2일간 영업전진대회를 진행해 2017년 전사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영업전략 및 마케팅전략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진다.
특히 이번 영업전진대회는 지난 2016년의 성공적인 영업사례를 케이스 스터디하고, 2017년 사업목표 성공 달성을 위한 브레인스토밍을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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