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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사무국 직원들 한해 동안 수고했습니다"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14일 한해동안 약사회 발전을 위해 수고한 지부, 분회 사무국 직원들을 따뜻하게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약사회 총무위원회(부회장 박영달, 위원장 임용수)는 직원 송년회를 열고 약사회 발전과 회원의 권익증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회장과 임원들을 뒷받침해 온 직원들을 격려했다. 사무국 직원들은 뮤지컬 몽테크리스토 단체 관람 후 식사를 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아쉬운 한해를 뒤로하고 희망찬 새해를 기대하며 늦은 시간까지 담소를 나눴다. 모임에는 최광훈 회장, 박영달 부회장, 임용수 총무위원장을 비롯해 지부, 분회 사무국 직원 30여명이 참석했다. 최광훈 회장은 일일이 직원들의 손을 맞잡으며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며 "사무국 직원들의 수고와 헌신에 대해서는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오늘 이 자리가 임직원 간 소통을 바탕으로 끈끈한 우애를 더욱 다질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16-12-15 23:11:10강신국 -
숙명약대 동문회, 후배들과 화이트코트 기념식 진행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동문회(회장 김진선)는 13일 모교 한상은 라운지에서 '2016년 White Coat Ceremony' 행사를 했다. 이 행사는 실무실습을 나갈 5학년 학생들에 착복식을 하는 행사로, 동문회는 이날 실무실습복 80벌을 학생들에게 기증했다. 류재하 약대 학장의 "처음 입학할때의 마음을 항상 잊지 말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김진선 동문회장은 "같은 길을 가게될 후배들에 이런 기회를 가져 뜻깊다"며 "오늘 이 시간은 약학을 선택한 후 그동안의 노력과 시간이 담긴 선물이다. 화이트 코트의 첫 느낌의 설레임과 각오를 잊지말고 현장에서도 공부하듯 꼼꼼하고 착실하게 실무실습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2016-12-15 23:00:41김지은 -
대한약학회, 70년사 기념집·기념 우표 발간대한약학회(회장 손의동)는 14일 창립 70주년을 맞아 대한약학회 70년사와 70주년 기념우표를 발간했다. 약학회는 이번에 발간한 70년사는 1946년 조선약학회 창립 이후 학회가 걸어온 70년의 발자취를 400페이지 분량의 주요 역사적 사진과 사료들로 구성, 화보를 통해 70년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게 하고 연표를 요약 정리해 70년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했다고 밝혔다. 또 역대 회장의 회고담을 통해 과거 집행부의 활동을 수록하고 3개 지부와 19개 분과학회의 주요활동, 2017 Seoul FIP 준비활동, 국제화 및 주요 활동, 역대 약학회상 수상자 등 학회와 관련된 주요 내용을 담았다. 아울러 70주년 기념우표와 우표 내용을 조형물로 만들어 영구히 보관할 수 있게해 70주년의 의미를 깊게 했다. 대한약학회는 70년사 발간을 위해 지난 8월 대한약학회 70년사 편찬위원회(위원장 이재휘)를 구성했고 위원회가 70년사 발간을 주관하고 집필진을 구성해 각종 기록물과 자료들을 바탕으로 객관적으로 작성하고 검수와 보완과정을 거쳐 완성했다고 전했다. 이번 발간식에는 전임 회장과 부회장,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사무총장(가톨릭대 이혜숙)이 진행했다. 손의동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약학회가 지난 70년간 많은 발전을 이루었고 지금까지의 노력을 통해 70년을 넘어 미래의 약학 100년의 꿈을 향해 나가갈 것"이라고 밝혔다.2016-12-15 20:02:53김지은 -
'왓슨 도입' 길병원 인공지능 암센터 개소가천대 길병원(원장 이근)이 15일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 왓슨 포 온콜로지(Watson for Oncology)를 도입해 개소한 인공지능 암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인공지능 암센터는 지난 9월 가천대 길병원이 IBM사의 인공지능 슈퍼컴퓨터 왓슨을 전격적으로 도입, 이를 실제 진료 현장에 활용하기 위해 개소했다. 왓슨 인공지능 암센터는 290여종의 의학저널 및 전문문헌, 200종의 교과서, 1200만 쪽에 달하는 전문자료를 습득한 왓슨 슈퍼컴퓨터를 비롯해 총 8개 전문 진료과 30여 명의 교수, 전문 코디네이터가 함께한다. 인공지능 암센터는 본관 1층에 위치해 있으며 사이버틱한 실내 인테리어와 중앙 제어 시스템을 갖춘 최첨단 진료실을 갖췄다. 왓슨 슈퍼컴퓨터는 2012년 처음 메모리얼슬로언케터링암센터(MSKCC)에서 일종의 레지던트 생활을 시작한 후 현재도 암 환자 진료경험을 터득하고 있다. 내년이면 전체 암의 약 85%를 분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천대 길병원 인공지능기반 정밀의료추진단 백정흠 교수(외과)는 "실제 임상에 적용해본 의료진들은 왓슨이 상당히 높은 수준의 진료 서비스를 정확하게 제안하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며 "왓슨의 최적화된 제안과 다양한 진료과 전문의의 다학제 진료, 전문 코디네이터의 의견 등이 반영되기 때문에 실제 임상에서 대부분의 환자들은 믿을 수 있는 진료를 받는 느낌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언 단장(신경외과)은 "왓슨 암센터를 이용하면 진단과 치료에 대한 의문과 궁금증을 해소하고 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사회경제적 문제를 해소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왓슨 다학제진료는 공간과 시간의 제약이 최소화된 상황에서 원하는 누구라도 받을 수 있어 세계적 수준의 암 진료 문턱을 과감히 낮춘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공지능 암센터에 대한 진료 문의 및 예약은 콜센터(1577-2299)나 상담 코디네이터실( 032-460-2350, 2351)을 이용하면 된다.2016-12-15 19:18:1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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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병원 건립 계룡건설산업이 맡는다1800억원 규모의 세종충남대병원 건립공사의 실시설계적격자가 계룡건설산업(주) 컨소시엄으로 결정됐다. 15일 조달청 실시설계적격자 통보에 따라 계룡건설산업(주)과 고려개발(주), (주)금성백조건설, 신일건설산업(주), 삼환기업(주), (주)부원건설, (주)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등으로 구성 된 계룡건설산업(주) 컨소시엄이 세종충남대병원 건립공사의 실시설계적격자로 결정됐다. 계룡건설산업(주) 컨소시엄은 계룡건설산업(56%), 고려개발(13%), 금성백조건설(11%), 신일건설산업(9%), 삼환기업(6%), 부원건설(5%) 등 총 6개 업체가 지분 참여했다. 세종시 도담동 1-4구역 의료시설부지 일대에 들어서는 세종충남대병원은 약 900일의 공사시간을 거쳐 500병상 규모로 암센터, 여성의학센터 등 9개의 특성화센터와 내과계진료부, 외과계진료부, 특수진료부(이상 3개 진료부) 총 12개 진료부문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대지면적 3만5261㎡에 지하3층~지상11층 규모의 의료시설과 장례식장을 갖춘 종합병원시설로 연면적은 약 7만4000㎡에 달한다.2016-12-15 19:12:4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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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일호 동국제약 이사, 충북대에 장학금 기탁임일호 동국제약 이사가 모교인 충북대에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충북대 약대 91학번인 임 이사는 지난 15일 오후 2시 대학본부 5층 접견실에서 윤여표 총장, 박일영 약학대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을 기탁했다. 임 이사는 “내 꿈을 이룰 수 있었던 모태는 바로 충북대학교였다"고 말하고 "모교의 후배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연구를 지속해 훌륭한 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윤여표 총장은 “후배들을 생각하는 마음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기부자 뜻에 맞게 약학대학의 발전후원금으로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충북대 발전기금재단 유근혁( 043-261-3922)2016-12-15 17:45:15김지은 -
"치핵환자 10명중 1명 대장암 또는 진행성 대장용종"겨울철이 되면서 치핵(치질의 정확한 진단명) 환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치핵은 혈변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알려져 있어 혈변을 보게 되면 단순 치핵으로만 오인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혈변은 치핵 외에도 대장암과 함께, 게실염, 대장 용종, 염증성 장질환 등이 혈변을 일으킬 수 있어 출혈의 원인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국내에서 발표된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혈변이 있어 대장내시경을 시행한 321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중 절반 이상인 68%가 치핵을 가지고 있었지만, 29%에서는 대장용종(colon polyp)이 동반되었고, 대장암 또는 진행성 대장용종을 가지고 있는 환자들도 10%에 달했다고 보고되었다. 또한, 50세 미만의 젊은 혈변환자 중에도 5%가 대장암으로 진단되었으며, 23%는 선종(양성종양)이 발견됐다. 대장암은 대부분 대장점막에서 발생하는데 대부분의 경우 대장선종(용종)이 먼저 발생하고 선종이 암으로 발전하게 되며, 드물게 정상조직에서 바로 대장암이 발생하기도 한다.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 치핵이나 혈변이 있다고 해서 대장내시경검사를 반드시 해야 한다는 지침은 없는 실정이지만, 미국과 유럽의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50세 이상, 체중감소, 배변습관 변화, 혈변과 빈혈을 동반한 경우나 대장암 가족력이 있는 경우 등의 위험 요소가 있을 경우 선별적으로 대장내시경검사를 시행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중앙대병원 대장항문외과 김범규 교수는 "치핵이 대장암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혈변의 원인이 대장암 등 다른 질환에 있으나 추가적인 검사 없이 치핵 때문으로 오인하는 것은 문제"라며 "평소 대장암 정기검진을 받지 않는 환자나, 가이드라인에서 권고하는 위험요소가 있는 경우 치핵에 대한 치료 전 대장내시경 검사를 시행해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2016-12-15 16:24:3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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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선정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15일 GPTW에서 주최한 '제15회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시상식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또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 부문 대상과 '존경받는 CEO 상(성상철 이사장)]도 함께 받았다. 여기다 안예진 과장(부산북부지사), 성선녕 과장(포항북부지사), 피정선 주임(대구북부지사) 등 3명이 '자랑스런 워킹맘 100인'에 선정돼 4관왕을 달성했다고 건보공단은 밝혔다.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은 미국 포춘(Fortune)지가 발표하는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100 Best Companies to Work'과 동일한 방식으로 신뢰지수(Trust Index) 설문조사, 공적서 평가 등을 통해 수상사를 선정하는 시상제도다. 한편, 건보공단은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선정을 위해 실시했던 신뢰조사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내년부터 전사적으로 '좋은 직장 만들기 We-START'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We-START는 '모든 임직원이 합심해 새로운 직장문화 만들기를 시작하자'는 뜻으로, '열린 일터(Share), 신뢰받는 일터(Trust), 발전하는 일터(Advance), 존중하는 일터(Respect), 함께하는 일터(Together)' 등 직장문화 개선 5대사업이 주축이다. 앞서 건보공단은 지난 2015년 9월 '뉴비전 및 미래전략' 선포한 이후, '창의와 소통의 직장문화'구축을 위해 노력해 왔다. 올해는 지역본부(6개), 지사(178개)와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실시간 방송시스템을 만들었고, 직장 내 세대간 공감대 형성을 위한 소통캠프 운영을 시작했다. 또 위임전결규정을 개정해 권한을 위임하고 불필요한 업무들을 발굴해 줄여 나가고 있다. 특히 저출산 극복을 위해 직원들이 마음 편히 임신·출산·육아에 참여할 수 있는 직장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는데, 이는 5~6급 직원 중 여성 비율이 70%를 넘을 정도로 최근 들어 여성 신규직원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를 고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성상철 이사장은 "일하기 좋은 직장으로 행복한 공단을 만들어 직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6-12-15 15:51:04최은택 -
제약특허 컨설팅사업 '우판·신규특허·심판청구' 성과식품의약품안전처가 중소제약사 특허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실시한 '의약품 특허분석 컨설팅 지원사업'이 실효성있는 성과를 냈다고 15일 밝혔다. 내년에는 지원기업을 올해보다 확대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컨설팅사업을 통해 1건의 우선판매품목허가 신청과 1건의 신규제형 특허 출원, 6건의 특허심판청구가 진행됐다. 특히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11개 제약사들은 만족도 조사에서 매우 만족 36.4%(4개사), 만족 63.6%(7개사)로 답변해 긍정적 평가를 내놨다. 식약처는 올 7월부터 연매출 1000억원 미만 중소제약사를 대상으로 특허 컨설팅 지원 필요성과 시급성, 활용 계획 타당성 등을 검토해 업체를 선정하고 컨설팅 비용을 지원했다. 컨설팅은 허가특허연계제도 시행으로 도입된 '우선판매품목허가' 제도 등 특허전략을 짜주는 방향으로 진행됐다. 우판권은 특허 의약품 대상 특허 쟁송에서 승리한 제네릭 제약사에게 9개월 간 제네릭 의약품을 독점판매할 수 있게하는 제도다. 컨설팅을 신청한 A사는 개발중인 진통제 관련 특허 회피방안 등 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특허심판을 청구하고 우판권을 획득했다. 경피흡수 제제를 전문 생산하는 C사는 개발 의약품과 동일한 특허가 존재하는지 컨설팅을 받아 패취제형 특허 출원에 성공했다. 식약처는 "특허 컨설팅 지원사업이 중소 제약사에 실질적 성과가 있었다"며 "특허 지식이 부족한 제약사를 지원하기 위해 사업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2016-12-15 15:45:47이정환 -
동아, '밥퍼나눔운동' 봉사활동동아쏘시오그룹(회장 강신호)이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무의탁 어르신들과 노숙인들을 위한 '밥퍼나눔운동' 행사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05년부터 시작해 올해 12회째를 맞이했으며, 동아제약및 동아에스티 임직원 40명과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자원봉사단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800인분의 밥과 반찬을 직접 준비하고 점심 배식 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참사랑을 전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밥퍼나눔운동본부에 "후원금 365만원과 박카스1000병, 동아제약 비타민과 스킨가드 밴드 등 2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후원금 365만원은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과 노숙인들을 위한 겨울나기 방한복 구입에 쓰일 예정이다.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도 무료 급식을 위한 급식비 200만원을 지원했다. 동아쏘시오 관계자는 "매년 실시하는 밥퍼나눔운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기쁨과 행복을 전달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사회 전역에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2014년부터 신입사원 연수 프로그램 일환으로 밥퍼나눔운동을 진행 중이며, 이웃사랑 나눔과 배려 정신을 나누고 있다.2016-12-15 15:07:13김민건
